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지금부터는 조금씩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2024년 10월의 어느 끝자락에 글을 쓰고서 올립니다. 저가 반백년의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나름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포함해서 몇 몇 커뮤니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지내는 지인분들에게 올리는 글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지만 공익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것이니만큼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동아시아 전시상황에 대한 준비를 각 개별적으로 하시는게 올을 듯 합니다. 뭘 어떻게 하라는 말씀은 제가 못 드리겠습니다. 그건 각 개인의 재량에 따라서 애초에 할수있는 사람과 할수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각 개인의 입장에 따라서 할수있는게 모두 다 다를테니까요!

그러나 왜 전쟁에 대비해야 하는지는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대선이 한참 진행중이죠. 아마 트럼프가 50~100석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할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그것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들과 어우러져 세계3차대전으로 비화되기 이전에 반드시 1~2 차례 정도의 한반도평화를 위한 북미간의 평화회담이 있을 것이며 그 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한반도가 3차대전의 최고의 격전지인 제2차 한국전쟁으로 전쟁터가 되느냐 마느냐의 운명이 거기에서 사실상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해리스가 되는 일이 만약에 발생했다(?)

 그러면 회담은 한 차례도 없이 바로 전쟁으로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바이든 정부에서 조건없이 사정을 해도 북한에서 콧방귀도 끼지않는 현실을 봤을 때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윤석열 정부에서 이해가 안가는 일들 중에서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옮긴 일, 의대정원을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디치며 선거를 망쳐 놓으면서 까지 2000명씩 확대시키는 일, 그리고 석유유전개발에 힘을 싣는 일 등은 적어도 앞으로 있을 전쟁에 대비한 정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정부 입장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쟁터가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대통령이나 정부각료들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 한국은 바로 경제적으로 무너지기 때문에 할수가 없는 겁니다. 

  이런 얘기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는 기회있을 때마다 반쯤 우스겠소리 비슷하게 하면서 조금씩 해뒀었습니다.  그게 벌써 2~3년의 일이네요. 저를 알고계신 제 지인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그때 제가 얘기했던 그 방향으로 세상일이 흘러가고 있나요, 아니면 본인들이 바랬던 그 방향으로 세상일이 흘러가고 있나요?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 적어도 1년을 갈거라고 했더니만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며 나에게 고함을 지르며 좋지않은 얘기를 했었지요. 그들은 나와의 얘기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그때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알지 못하는 얘기들을 그들에게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얘기들도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때부터 저를 알고 계신 분들~~~<>

 오 NO, NO, No, 딱 한 가지 틀린게 있네요! 나는 1년 정도를 예상했는데 이 놈의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정권에서 무려 쓸데없이 2년을 더 끌었고 윤석렬 정부에 와서야 그 상황이 종료됐으니까 생각해보니 엄청 많이 틀렸네요. 무려 2년씩이나! 

  그때 국내방송에는 다른 나라에 대한 뉴스를 보면 내내 외국인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만 보였었는데 진실을 엿볼수있게했던 부상당한 손흥민의 한마디 "2년씩이나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라는 소리를 듣고서 나는 얼마나 기가찼는지 모릅니다.

 물론 외국에서 외국인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었지만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마스크 없으면 죽는 줄 아는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겁니다. 오죽했으면 지금도 유행병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이 마스크 없으면 불안에 떨까요?

 아무튼 미국의 동맹국들과 서방은 그렇게 해서 제국주의 중국과 그 세력들이 그들의 21세기 통일전선전술(초한전) 교리에 하나인 생화학전에 대한 대비를 중국에만 공장을 마련해뒀던 자국업체의 마스크 공장을 어느 정도 자국으로 오게 함으로서 생화학전에 대한 대비를 할수있게 됐습니다.


  코로나19사태 초기에 온 나라가 마스크를 생산하는 곳이 없어서 마스크 부족으로 난리가 났었고 더구나 중국도 마스크 부족으로 난리가 나는 통에 중국산 수입품을 구해서 쓰는 것도 힘들었었죠! 만약에 그 상황에서 생화학전이 발생했다면 과연 지금 우리가 무사할수 있을까요?

  일반 마스크를 만드는 업체가 공업요 방진마스크부터 군용 방독면까지 만드는 것을 봤을 때에 정말 아찔하죠! ㅋ ㅋ

  어쩌면 처음부터 중국과의 일전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과 서방이 중국을 코로나19의 발생지로 지목한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리고, 지금 그때 중국을 막 두들겨 패던 미국의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아마도 그가 대통령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현재 진행중이며 북한군이 파병된 러우전쟁은 빠르면 1년 ~ 2년 정도에 마무리 될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계의 평화를 가져는 것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예비게임(혹은 리허설 전쟁)의 성격이 강한 러우전쟁이 끝나면 동아시아에서 본 게임(동아시아 전쟁)이 시작될 겁니다. 

  아마도 그 시기는 러우전쟁이 끝나고 1년 정도의 시기로 생각하고 있으며 2027년에서 2028년 정도의 시기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시아의 히틀러가 될 운명의 사나이 시틀러 시진핑이 이미 2027년까지는 준비가 다 됐으면 좋겠다고 중국의 군부에 얘길하다는 대중국 전문가로 부터의 인터뷰가 있었으며 2027년이면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고 새 정부가 출발하고 말고 하는 그 즈음이거나 그 시기가 끝나자마자인 그 시기 즈음에 성경에서 흔히 말하는 아마겟돈이 시작될 겁니다. 

  바로 그렇기에 지금부터는 전쟁이 일어날 것에 대한 대비를 조금씩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이민이 가능한 분들은 이민을 갈 준비를 하고 이민을 하고 떠나기까지의 시간을 고려해 본다면 꽤 오래 걸리는 분들도 계실거고 특히나 젊은 분들은 더 많은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봤을 때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도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리허설 전쟁인 러우전쟁이 끝나거나 다음 트럼프 2기에서 있을 북미간의 평화회담으로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확립되지 않고 최종 결렬된다면 아마도 그 아마겟돈이 시작되기 전에 떠나기엔 시간이 굉장히 빡셀겁니다.

  지금 진행 중인 전쟁들과 함께 어우러져 장차 후대의 역사가들이 세계3차대전으로 기록할 전쟁의 클라이맥스를 이룰 중국을 중심으로한 동아시아 전쟁은 흔히들 얘기하는 중국의 대만침공으로 시작되는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 시나리오와 중국과 일본이 내심 의도하는 한국의 반일종족주의를 이용해 미국이 주도하는 한국,미국,일본의 동맹을 깨고 한국에서 친중세력이 집권하게 만들어 한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고 북한을 부추겨 남한이 대만유사시에 한국군을 파병하는 상황을 막고 중국의 패전을 막기 위해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게 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집권하면 방위인상을 요구할 거라고만 뉴스가 나오는데 이는 현재 미국이 진짜 원하는 것은 대만유사시에 파병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거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헛소리급에 얘기입니다. 방위비 분담도 물론 협상대상이겠으나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한 동맹으로서 대만유사시에 한국의 지상군 파병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을 때에 미국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대만쪽에 배치시킬 겁니다. 

  그런 상황이 되고나면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는 북한의 김정은은 중국이 미국에 패전하는 상황을 막고 미군의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남쪽에 대한 공격을 전개할 것이며 중국이 패전하단면 패전한 중국이 북한정권의 뒤를 봐줄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격을 전개할 겁니다.

  그 방법은 북한이 남한을 점령해서 통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특수전을 전개하거나 과거 몽골제국이 호라즘 제국을 정벌할 때처럼 몰살이나 몰락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포트가 그랬던 것처럼 대량학살이 있을수도 있으며 생화학전을 통해 남한인구의 대규모 몰살을 놀릴 가능성 가장 높다고 보며 핵전력을 이용한 공격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 남한을 점령해 통치할 목적이 아니라 중국의 패전을 막고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의 엘리트층의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선택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과 일본이 내심 가장 바라는바죠!


  특히! 일본이요.


  한국이 반일로 똘똘뭉치고 주한미군철수나 외치면서 미국이 바라는 대중국 견제의 축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이 이뤄지지 않고 한국이 중립이나 중국쪽으로 붙는 일이 생긴다면 미국은 어쩔 수 없이 한국방위는 한국군이 전담하게하고 떠날 것이며 한국군은 북한의 100만대군과 만주쪽의 인민해방군을 비롯 짧은 기간일지라도 단독으로 막아야 할 것이며 결국은 일본의 우익들이 원하는대로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 겁니다.

 미국이 우릴 버리지는 않겠지만 전세계에서 엄청난 무역량을 가지고 있는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지배하기 위한 중국과의 일전을 먼저 치르고 한반도로 향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과 일본은 미국과 한국의 이런 약점을 노리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일본의 우익들이나 일본인들이 한국의 반일감정을 싫어한다고 보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오히려 한국의 반일종족주의는 한반도를 전쟁상황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정치인들은 아주 반기는 일입니다.

  얼마전에 한 일본 정치인이 한국과 관련된 어떤 사건이 있었고 자신이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이라고 구지 얘기한 사건이 있었죠! 왜 그랬을까요?

 일본정치인이 한국인들 끼리 싸우라고 개뼈다구 하나 던져 주니까 바로 물어버리는 한국의 개만도 못한 정치인들! 흐 흐

 지금 현재 나오는 방송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얼마 전에 파병한 북한군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안일하게 다루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몇 가지 얘기합니다.

  현재 파병된 북한군은 비롯 열악한 상황에서 자라온 군인들이고 여태 것은 훈련만 받아온 군인들이었지만 이제는 현대전을 직접 경험해보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군인이 될 겁니다(단, 종전까지 살아남는다면).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과 푸틴의 비밀회담에서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알수없지만 그들의 거래에서 북한군의 노후화된 전투장비를 이번 전쟁에 참전하면서 러시아로부터 받은 신형장비로 교체되고 그 무기를 그대로 러우전쟁 종전 후에 북한으로 가져오는 것도 약속됐을 가능성도 있으며 북한의 육군뿐만 아니라 공군조종사들도 파병되어 훈련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육군은 영상으로 찍힐 확률이 높지만 전투기에 타고 있는 공군은 촬영될 가능성이 적다고 봅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자꾸 북한군이 산악지형에 익숙하지만 평지에서의 전투에서는 익숙하지 않다는 둥 북한군의 약점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들이 사람을 죽여보지 않고 훈련만 받던 어린 병사들에서 전쟁에서 직접 사람을 죽여보는 군인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러우전쟁의 종료후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의 전쟁에서 훈련만 받아보고 장비만 우수한 군대와 전쟁에 투입되어 사람까지 죽여보고 장비까지 향상된 군대와 전투가 붙는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저들은 더구나 평소에도 특수전 훈련을 받는 군인이었는데 말입니다.

적어도 초반에는 우리가 밀릴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 언론에서 이런 걸 우려하는 지식인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ㅎ ㅎ

  앞으로 미국대선이 끝나고 해리스가 되든 트럼프가 되든 관계없이 어떤 시점에서 반드시 미국은 대만유사시 한국군의 지상군 파병을 요구하게 될 겁니다. 이미 미국나 주한미군 사령부에서는 어느 정도 언급이 있었던 걸로 앏니다. 그리고 미국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한국이 더 이상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서지 말아야하며 그것은 친중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해왔습니다. 이미 상당히 오래된 일입니다. 사실상 중국공산당에 강력한 영향하에 있는 한국의 국내언론은 언제부턴가 미국국무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송에서 나오는 방송이나 발표도 쌩까고 보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뉴스만 보는 한국인들은 도무지 알수가 없었던 겁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서 한국이 고민을 하느니 마느니 해야한다는 한국내 언론에 나와서 지식인이나 패널들이 와서 하는 얘기는 아예 에시당초 불가능한 헛소리일 뿐입니다. ㅋ ㅋ ㅋㅋㅋ

  한반도에서 북미간의 마지막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한국군이 대만유사시에 파병하지 않는다면 한반도는 반드시 세계3차대전의 주요 격전지인 2차 한국전쟁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어 수천만명의 인명이 사라지게 될 겁니다.

일본 극우세력들이 쾌재를 부를 상황을 한국의 반일종족주의자들이 만드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 

  지금 온라인 상에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이들 또는 그들에게 지원자금을 주는 이들과 그 자금의 원천이 과연 한국인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이 많을까요? 한글은 너무나도 익히기 쉬운 문자라서 오히려 그게 맹점일수도 있는 겁니다.

  앞으로 미국대선이 끝나고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때가 되면 한국에게 반드시 대만유사시 한국군 파병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한국의 반일주의 및 반미종족주의 단체들을 중심으로 파병반대와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는 운동이 촛불을 들고 일어날 겁니다. 금쪽같은 우리의 아들들을 전장으로 보낼수가 없다면서 울며불며 하면서 말입니다. 

  북미평화회담이 결렬된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들이 촛불을 들고서 일본극우세력들의 바램대로 한반도를 전쟁상황으로 몰고 가는 샘인 거죠! ㅎ ㅎ

  여담입니다만, 미국에서는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한국군이 가져가길 원하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이제 너들나라는 너들만의 힘으로 지켜 이거죠! 한국군 50만 병력으로 북한군, 만주쪽에 있는 인민해방군까지는 알아서 막으라는 얘기죠!

  쓸데없이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부터는 개인적으로 전쟁에 대비하실 능력과 입장이 되시는 분들은 조금씩 생각해보고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제 영상이나 글을 보고서 어떤 비난이나 댓글을 하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뭐! 어차피 여러분들이 저에게 비난과 욕을 한다고 해서 닥칠 일이 안 닥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께 이런 얘길하고 안하고 한다고 해서 닥칠 일이 닥치지 않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한 가지 말씀 드릴 것은 제가 우려한 이런 염려를 무시하시고 충분히 대처를 할 능력과 입장이 되는 분들이 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생겼을 때에는 자기 자식의 주검 앞에서 자신의 숨이 끝나는 그날까지 자신의 눈에 끊임없는 후회가 흐르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대처할 능력없이 안되는 분들은 논외로 하고서 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접경지역 주민들이 납북자 가족분들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는 전단지를 뿌리는 걸 반대하면서 그것 때문에 전쟁이 날까봐 반대를 하는 시위를 하시던데 솔직히 전쟁은 앞으로 있을 트럼프와 김정은 정권 사이의 1~2차례 있을 회담 여부에서 한반도에서 제1차 한국의 전쟁의 종전과 남북미가 서로 화해하는 시대가 열리는 지 여부 그리고 한국내부에서 중국과 일본의 의도대로 반일(혹은 반미)종족주의자들이 반대하게 될 대만유사시 한국군 파병의 여부 그리고 그에 따른 주한미군철수 여부에 따라서 한반도가 3차대전의 주요격전지가 되는 제2차 한국전쟁의 전쟁터가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이지 결코 저런 대북전단 이런 걸로는 절대 전쟁이 나질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반일(혹인 반미)을 외치면서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는 자들의 모임은 일본과 중국의 의도대로 놀아나면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몰고가는 바보천치들의 모임이라고 봐야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사라예보 황태자 부부 암살사건으로 1차 세계대전이 발생했다고들 하면서 그 예를 들기도 하는데 사실 역사를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 그 이전에 기존의 제국주의 국가들과 신흥제국주의 국가들 간에 이미 전쟁을 향한 준비가 다 되어 있었던 것이며 그 사라예보 황태자부부 암살사건은 그저 전쟁을 위한 하나의 훌륭한 핑계가 되우줬을 뿐입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전쟁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그 사건을 핑계로 삼아서 전쟁을 할 뿐이지!

  그러니까 TV나 유튜브 등에서 각 종 불안한 소식이 들어와도 북미간 평화회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심하시고 생업에 충실하십시오!

  그렇지만 평화회담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난 후에 혹은 러우전쟁이 종료되는 걸 보고 난 후에 이민 등을 준비하신다면 남은 시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겁니다.

  저는 슬하에 자녀도 없고 젊은 나이도 아닌데다가 외국에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나갈수가 없지만 젊은 여러분들은 이민을 지금부터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준비를 천천히 진행하시다가 평화회담성사여부와 평화체제가 되지는 여부 등 되어가는 상황을 보고서 최종 결정을 내리시는게 가장 현명하실 걸로 봅니다.

  이민을 가더라도 멍청하게 그 나라 지금 살만하다고 전쟁이 날 곳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일단 동아시아 전쟁이 시작되면 전세계가 3차대전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는 나라가 없겠지만 그나마 유럽지역과 일본, 북미 정도가 비교적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럽은 2차대전까지는 유럽국가들이 분열되었서 자기들 끼리의 전쟁이 있었지만 EU라는 체제속에 있기 때문에 EU이외의 국가와 전쟁하는 일은 있겠지만 유럽 자체가 전쟁터가 되진 않을 겁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근거가 되는 자료들은 너무나도 양이 방대해서 제가 예전에 만들어 뒀던 제 채널의 유튜브 영상과 그 URL주소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제 지인들이나 다른 분들께도 더 이상 이런 얘길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왜냐 지금부터는 사실상 어떤 준비를 하기에는 시간이 점 점 짧아져서 실제로는 준비할수 있는게 점 점 줄어들 것이라 더 이상 얘길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1~2차례 많으면 3차례 정도 있을 북미평화회담이 최종 결렬되는 순간부터는 남은 나날들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평화회담도 없을 것이며 한반도의 현재와 같은 상황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일반적으로들 예상하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대만과 미군이 반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 때에 전후에 패전국 중국에 대해 승전국들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고 패전국이 어떤 것을 배상해야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청나라가 아편전쟁에서 패한 이후부터 완전히 망할 때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예상해 볼수 있을 겁니다. 비록 대만침공 자체를 저지하는 것만으로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며 패전하게될 중국과 함께한 동맹은 적어도 50년 정도는 아주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겁니다. 중국의 인구가 현재의 절반 이하의 수준으로 줄어드는 아주 긴 세월동안 크고 작은 전쟁이 중국주변과 내부에서 끝이 없을 겁니다. 과거 청나라가 망할때처럼요.

  물론 미국도 아주 많은 대가를 치르겠지만 결국 그것도 패전한 중국에게 부담을 지울겁니다. 

  제가 이런 얘길 여러분들께 하는 것은 여러분들 중에 누군가는 특히 젊은 분들은 앞으로 있을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는 동아시아 전쟁에 있을 수 있는 제2차 한국전쟁으로부터 무사히 살아남고 폐허가 된 한국땅으로 다시 돌아와서 한국인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길 바래서 입니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출처: https://youtu.be/kKpFrNJeXb8?si=mWOHJoZ3qZlQI4RH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출처: https://youtu.be/YYy4MFSFtko?si=oJkrtE0KA64vSAfM


  '미중패권으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 - 위험한 메시아 이재명

출처: https://youtu.be/eYxZpIkwwyQ?si=2-7_pA5zuJnPPyRY


  미국을 초토화 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8/79.html


  제80강:돌연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무력화 시키나?' - 그렇지 않을 것이다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8/80.html


  미 FBI 레이국장의 경고!!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7/fbi-20200724.html


  한국 언론들이 친중이 되어가는 이유(중국의 선전공작부대 침투-인민일보편) | 신세기TV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9/tv_3.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지금부터는 조금씩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2024년 10월의 어느 끝자락에 글을 쓰고서 올립니다. 저가 반백년의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나름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포함해서 몇 몇 커뮤니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지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