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5일 월요일

전광훈! 니가 이재명이다 - 6.3대선 부정선거 막을려면 전광훈, 이재명을 버리고 알뜰폰을 부숴라!

우선 이 번 6.3대선은 국힘당에서 한동훈이 떨어지면서 김문수나 한덕수 중에 누가 단일화 후보가 되더라도 거대 친중세력들 끼리의 대결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힘당 마지막 경선 불과 얼마 전에 SKT유심사태가 터지면서 국민의 절반의 개인정보가 위협받게 됐었습니다. 모든 언론에서 지금까지 이 번 해킹사태에 대해서 은행 등의 금융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 번 사건은 역대급 부정선거를 위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을 이용한 너무나도 느슨한 선거에서의 신분확인제도와 대포폰 등을 이용한 부정선거가 예상됩니다.

내가 사전선거에 참여하지 않아도 나의 털려진 신상정보를 통해 누군가가 나의 행세를 하면서 사전선거일날 투표를 하는 상황도 충분히 가능하며 솔직히 모바일 신분증에 나오는 사진을 조작하여 사전선거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거야말로 아무런 증거가 남지않는 완전범죄가 가능한 상황이 될 겁니다.

그리고, 각 당내의 경선과정에서 모바일을 통한 여론조작도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되며 이 번 SKT유심해킹사태는 중국이나 북한 등의 해커부대가 한국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일으킨 것으로 의심됩니다.

그 가운데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알뜰폰으로 만들어진 대포폰을 이용한 가짜 모바일 신분증으로 사전선거에 투표함으로서 특정 후보의 득표수를 늘리는 방식이 충분히 가능한 것 입니다.

즉, 도용한 나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모바일 신분증의 사진만 바꿔서 투표를 해도 나는 전혀 알수가 없고 이중투표 여부조차 확인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알뜰폰 사업과 연관되어있는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을 배신하고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으며 이재명 역시도 코나아이라는 회사를 통해 알뜰폰사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전광훈과 이재명이 직접적인 선거부정을 하지 않더라도 이들의 운영하는 회사의 알뜰폰을 이용하는 신도들이나 지지자들의 신상정보가 이번 SKT유심칩해킹사태와 같은 일로 털리면서 인해 복제된 알뜰폰이나 대포폰으로 한 명이 이 곳 저곳에서 수십번식 투표하는 것도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국힘당의 국민참여투표과정에서도 대포폰을 이용한 조작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정선거에 저항하시는 주권자 국민 여러분!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고 그 알뜰폰을 쓰면서 이재명에 반대하시는 분이라면 그 알뜰폰 사용을 중지하고 해지를 해서라도 누군가 자신의 정보가 복제된 핸드폰에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투표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자신은 정작 이재명에게 투표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털려진 개인정보와 알뜰폰으로 만들어진 대포폰의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누군가가 사전선거에서 이중투표를 해도 자신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번 대통령선거가 주권자 국민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마지막 선거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미 이전의 다른 글이나 영상에서 2025년에서 2030년 사이에 동아시아에서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큰 전쟁이 있을수도 있음을 얘기했었으며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에 나의 그런 생각이 적중할 경우에는 그 전쟁 이전의 마지막 대통령선거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번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북미대화가 재개될 것이고 미국은 대중국견제의 파트너 국가로 북한으로 삼기 위해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한 채로 북미평화회담을 성사시키고 종전선언과 함께 아직 끝나지 않은 제1차 한국전쟁을 종식시킬 것 입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한국땅에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북한 역시 중공군의 한반도 침입을 막기 위해 주한미군주둔을 원하고 있음으로 주한미군이 한반도에는 주둔하고 있을 겁니다.

또 한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제적인 지지로 유지하고 있는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영유권을 그들의 지지를 잃으면서 일본에 내어 줘야할 겁니다.

아마도 북미평화회담이 성사되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종전선언 있을 그 즈음이 중국이 대만이나 한국을 침공하거나 아니면 2 곳을 동시에 침범하는 일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권력이 불안정한 중국의 시진핑과 장유샤 간의 권력 다툼에서 누가 승자가 될 수는 없지만 중국이 내부의 불안 요소를 외부로 돌리며 체제를 안정시키려는 목적과 북한이 미국과 친해지고 친미국가로 전환하게 되고 남한이 친중화 되어 친중국가로 되어가는 과정이 어울어지면서 대만이 아닌 한국이 전장이 되는 것도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중국이 받아들이기가 힘든 상황이므로 북미간의 평화가 성사될 즈음부터 북한,미국,러시아의 유대가 강화되기 시작하는 그 사이의 시기에 중국이 한국이나 대만을 침공하거나 2곳을 동시에 침공하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중국 내부적으로 내란의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은 중국의 대만침공시에 한국군이 파병을 해 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 것이 여였지 않은 상황에서 북미간의 평화회담이 성사되고 북한,미국,러시아 사이에 협력적인 분위기 성사된다면 그 파병대상은 북한군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나는 한국이 해방되고 난 이후에 7~80년간 미뤄져있던 변화와 일들이 불과 3~5년 사이에 일어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불과 한 세대가 다 가기 전에 남과 북의 경제적인 상황이 역전되어 남한이 북한보다 못사는 나라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북한은 일본과 미국의 투자와 도움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며 小中共(소중공)이 된 남한은 산업이 몰락하게 될 것이며 지금 현재 우리가 살기가 어렵다고 하는 2025년의 한국은 그 때의 우리가 눈물흘리며 꿈속에서도 그리워할 그때 그 시절이 될 겁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123비상계엄 조치는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 대비하기 위한 윤석열과 한동훈의 갑신정변이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갑신정변 당시에 급진개화파를 그 시절의 수구기득권세력이 바라보던 시각과 현재 686운동권 수구기득권 친중세력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같으며 그 때 그 시절의 무지렁이 일반 백성들이 개화파를 바라보는 시각과 현재의 일반인들이 윤석열의 123비상계엄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갑신정변을 바라보듯이 훗날의 세대가 윤석열의 123비상계엄사태를 바라볼 것으로 생각합니다.

갑신정변 당시에 급진개화파는 모든 계층에게 절대악이었지만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갑신정변의 개화파는 '그때 저들이 성공했어야하는데'라고 생각하는 대상이죠!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123비상계엄조치 또한 그러한 후회와 아쉬움의 대상이 될 겁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어떤 정도로 일어날지는 알수가 없지만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통령선거이거나 어쩌면 사실상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는 이 번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셔서 주권자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길 바라며 어쩌면 얼마 남지도 않았을지도 모르는 대한민국에서의 남은 나날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나날들을  후회없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전광훈! 니가 이재명이다 - 6.3대선 부정선거 막을려면 전광훈, 이재명을 버리고 알뜰폰을 부숴라!
 
지금부터는 조금씩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이슈] KS한국고용정보, 인사시스템 해킹으로 3만 6천명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아웃소싱 업계 '보안경보'


현직 직원뿐 아니라 퇴사한 전직 직원 정보도 무더기 유출

유사피해 방지위해 아웃소싱기업 보안체계 검토해야

~중 략~

■지난 19일에 털렸다! 인사시스템 해킹으로 빠져나간 정보만 17종

....정확한 유출 경위는 아직 조사 중

KS한국고용정보에 따르면 전·현직의 정보가 유출된 것은 지난 4월 19일경으로 확인된다. 외부 해커에 의해 인사관리시스템이 공격을 받아 인사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유출로 피해를 입은 임직원 수는 약 3만 6000명으로 구체적인 개인정보 건 수는 현재 조사 중이다.


신원 불명의 해커가 원인 미상의 불법 공격으로 시스템 권한을 획득하여 직원 데이터에 접근,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 사례다. 현재, KISA 및 경찰 등과 공조하여 해킹의 주체 등에 대한 수사 등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회사는 확인되는 대로 추가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총 17가지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타 언론사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암호화), 이메일(암호화), 비밀번호(암호화), 주소(암호화), 계좌번호(암호화), 전화번호(암호화) 등의 민감 정보뿐만 아니라 본인 사진,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근로계약서, 서명 정보, 급여 정보,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보안에 취약한 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

~중 략~

■ 흘러나간 개인정보, 2차 피해 우려는?

한국고용정보의 사후 조치에도 불구하고 해킹 발생과 공지 사이 공백이 존재했던 만큼 이미 다크웹 등에 정보가 흘러갔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KS한국고용정보 대외협력실 조태상 실장은 "주민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 주소, 이메일 등은 암호화되어 있어 직접적 악용 가능성은 낮다"며 "암호화되지 않은 이미지 파일 정보는 회사 전산실 폐쇄망 안에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에 보관되어 있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가 다크웹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데일리시큐는 KS한국고용정보에서 유출된 내부 데이터가 이미 다크웹에서 1만 50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데일리시큐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되지 않은 고위험 문서들이 유출되었으며, 이미 지난 22일 다크웹 해킹 포럼 '익스플로잇 포럼(Exploit Forum)'에 KS한국고용정보에서 탈취한 것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게재된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글에는 모든 이메일 계정 접근권을 포함해 재무자료, 직원 신원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파일 용량은 22G에 달한다고 작성되어 있다. 판매자는 해당 자료를 1만 5000달러 상당에 거래한다고 밝혔다.

~ 후 략~


출처 : https://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84







~후 략~




우리가 SKT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IT큐레이션]

HSS 침해로 IMSI, IMEI 등 노출 정황…기술적 위험 vs. 현실 피해 우려 엇갈린다
유영상 CEO 사과…전 고객 유심 교체 발표
기업 '최선의 노력' 강조 속 운영 미숙·정보 미흡 비판 여전

알뜰폰 개통 사이트의 본인인증 시스템 보안 구멍, 무엇이 원인이었나
1단계 실명 확인 후 2단계 본인인증 과정상 파라미터 변조로 탈취된 정보 악용해 발생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대포폰 확보 목적으로 악용, 현재 보안조치 마무리 단계

~중 략~

알뜰폰은 단말기와 알뜰폰 통신사 유심(USIM)을 소유하고 있으면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셀프로 개통할 수 있다. 해커는 이 같은 편의성을 악용해 2단계 ‘간편 본인 인증’ 과정에서 타인의 정보를 갈취해 인증 요청자가 아닌 제3자의 인증을 획득, 타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개통해 보이스피싱에 악용하고 있다.

~중 략~

이번에 알뜰폰 본인인증 과정에서 보안 인증이 뚫린 것은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대포폰을 만들어 악용하기 위해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본적으로 알뜰폰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셀프로 개통할 때는 1단계에서 실명 확인을 하고, 2단계에서는 본인인증 과정을 거친다. 이 2단계 본인인증은 일반적으로 여러 사이트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본인 확인이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바로 이 2단계 본인인증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악용했다.

~중 략~

문제는 SKT의 접근이다. 해킹 사실 인지 후 정보통신망법에 규정된 침해사고 '인지 후 24시간 이내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4월 20일 오후에야 공식 신고했기 때문이다. 이 24시간 신고 의무는 주로 유사한 악성코드가 다른 기관 및 회사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 강하며, 이용자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72시간 이내 신고 규정도 별도로 있다. 

SKT가 위반한 것은 명백히 24시간 이내 신고 의무다. 다만 고의적인 지연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 략~

HSS 서버의 특성상 가입자 고유 식별 정보인 IMSI(국제 이동 가입자 식별 번호), 단말기 식별 번호인 IMEI, 유심 카드 번호인 ICCID 등이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려되는 부분은 가입자와 통신사만이 공유하는 비밀 정보인 '인증키(Ki)'의 유출 가능성이지만 이 역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우선 유출 가능성이 있는 유심 식별 정보(IMSI, IMEI)가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 통신사를 속이는 'SIM 스와핑(SIM Swapping)' 시도에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은 맞다. 이번 사태에서 기술적 특성(HSS 침해, 잠재적 Ki 키 유출 가능성)을 고려할 때, 기술적으로 원본과 동일한 유심을 만드는 'SIM 클로닝(SIM Cloning)'을 통한 복제폰 생성을 가능하게 하여, 피해자의 전화번호 통제권을 공격자에게 넘겨주게 된다. 그러나 아직 이와 비슷한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중 략~

"오해와 진실"
일부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유심 정보만으로 은행 계좌나 코인 지갑까지 통째로 털릴 수 있다는 극심한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유심 데이터 안에는 기본적으로 전화번호, ICCID, IMSI 같은 정보가 들어 있지만 주민등록번호, OTP, 은행 계좌 번호 같은 민감 정보는 저장돼 있지 않으며 SKT가 그런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지도 않다. 

~후 략~







[단독] 친중파 논란 속 '한중의원연맹 2기' 출범...여야 102명 참여

~중 략~

[국민의힘]
강대식, 강민국, 권영세, 김건, 김성원, 김승수, 김정재, 김종양, 김태호, 김형동, 박덕흠, 박성민, 백종헌, 서범수, 신성범, 안상훈, 이달희, 이만희, 이인선, 이헌승, 정동만, 정희용, 조배숙, 조은희, 주호영, 최형두 (26명)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강유정, 고민정, 곽상언, 권칠승, 권향엽, 김성환, 김영배, 김용만, 김용민, 김주영, 김준혁, 김태년, 남인순, 맹성규, 문진석, 민병덕, 민홍철, 박균택, 박상혁, 박정, 박해철, 박홍배, 박희승, 백혜련, 복기왕, 서삼석, 소병훈, 손명수, 안규백, 안호영, 어기구, 염태영, 오기형, 위성곤, 위성락, 유동수, 윤건영, 윤준병, 이개호, 이광희, 이기헌, 이병진, 이상식, 이언주, 이연희, 이용선, 이인영, 이재정, 이정헌, 임광현, 임오경, 장경태, 장종태, 장철민, 전진숙, 정동영, 정일영, 정진욱, 정청래, 정태호, 조승래, 조인철, 조정식, 진선미, 추미애, 한정애, 허성무, 허영, 홍기원, 황명선 (71명)

[조국혁신당]
조국, 김재원, 김준형 (3명)

[진보당]
전종덕

[새로운 미래]
김종민


중국이 반기는 의원연맹...'셰셰' 친명 끌고, 친노·친문 밀고

■ '한중의원연맹 2기' 집중탐구 (1)

~중 략~






‘타사 4~5배’ 전광훈 알뜰폰의 기부요금제, 정부는 “관리 안 해”


~ 중 략 ~


강 차관은 “평균가 대비 요금이 4~5배가 높다. (요금 중 일부를) 기부하겠단 약속을 하고 상품을 가입시키는 것이 가능하냐”는 노 의원의 질문에 “요금제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에 노 의원이 “기부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야지 않냐”고 묻자 강 차관은 “그건 가입자와 사업자끼리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후 략~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5483.html




“이재명과도 손잡겠다”…전광훈, 선거 못 나오는데 대선 출마 강행하는 이유 [뉴스+]

“선관위 폐지·이재명과도 연대” 대선공약 발표
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 없어 출마 불가할 듯
일부 기자에 퇴장 요구하며 장내 소란 벌어져
~중 략~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424516340


[단독] 코나아이 수조원대 특혜 논란 경기도 지역화폐 평가위…"이재명 관계자 2명 있었다"


평가위원 A씨, 이재명 이사장 맡았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 출신평가위원 B씨,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 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부장으로국민의힘 최춘식 "매번 특혜 의혹에 제도개선 시급…행안부 특별감찰 해야"
~중 략~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18/2021101800069.html


경기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 대관사업 부문장은 '이재명TV 제작자'

~중 략~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와 지역화폐 홍보를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경상원이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임기제 공무원으로 있던 인사들을 대거 정규직으로 취업시킨 사실도 밝혀졌다.

코나아이 대정부 사업 부문장, '이재명의 탁현민'으로 불려

코나아이의 대정부 사업(BtoG) 부문장을 맡고 있는 신모씨(코나아이 이사)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이 지사의 홍보이벤트 업무를 도맡아 하던 인사다.

前코나아이 중국 법인장은 경상원 상임이사에

지난해 11월 10일 이 지사는 박모 전 경무관을 지역화폐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경상원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박 상임이사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코나아이의 중국 법인장으로 근무했던 인사다. 

박 상임이사가 채용된 상임이사 자리는 당초 존재하지 않았던 자리다. 경상원은 박 상임이사 채용 직전인 지난해 8월 21일 정관을 개정해 상임이사 자리를 마련해 박 상임이사를 채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 략~

출처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57




[단독] 경기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 대관사업 부문장은 '이재명TV 제작자'


지역화폐 홍보 맡은 경상원 상임이사는 코나아이 중국 법인장 출신

~출 처~

출처: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57



[심층분석] 中 비밀경찰서 논란 전부터 국내에서 활동

~중 략~

경기 성남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동방명주를 빈번하게 이용했다는 주장이 눈길을 끈다.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중국법인 대표를 지낸 박병국 씨가 장본인이다. 박 씨는 이후 경기지역화폐 관리 주체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발탁됐다.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병국 씨가 진흥원 이사로 재직할 때 회식이나 접대를 할 때면 송파에 있는 ‘동방명주’까지 가서 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후 략~

출처 : 



“이재명 땡큐”… 주가 2배 뛰자 딱 45억원어치만 주식 판 코나아이 대표

코나아이 대표, 이달 초 45억원 주식 매도

50억원 이하 매도는 사전 공시 의무 없어

감사도 매도 동참… 공시 후 주가 20% 급락

~중 략~

코스닥 상장사 코나아이(36,150원 ▼ 2,950 -7.54%)의 조정일 대표가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사이 45억원 규모의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부터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 시행으로 상장사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나 임원은 전체 발행 주식의 1% 또는 50억원 이상의 주식을 처분할 때 거래일 90일 이전부터 최소 30일 전 이를 사전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조 대표는 해당 기준에 적용되지 않는 40억원 규모의 주식만큼만 매도했다. 회사 오너가 사전공시제도를 회피하고, 기업 가치가 아닌 테마주 호재에 편승해 차익을 봤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정일 대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11만5600주를 장내매도했다. 총 45억원 규모로, 1주당 평균 3만9309원에 팔았다. 조 대표의 직전 거래는 지난해 7월 15일 1주당 1만4736원에 413주를 매수한 것인데, 주식 가격만 비교하면 매수 당시보다 가격이 167% 올랐다.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업체인 코나아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경기도지사였던 2019년 경기지역화폐 사업의 운영 업체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에 최근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지난달 25일 2만3800원에서 이달 9일 4만6300원으로 2주 만에 95% 상승했다.

코나아이 대표뿐만 아니라 임원도 주식을 팔았다. 등기임원인 신동우 감사는 지난달 27일 보유 중이던 코나아이 주식 2000주를 1주당 3만1001원에 모두 장내매도했다.

~후 략~

출처: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4/15/M3W4N6MDIFBFPMZ6YIXLVA2CRU/




코나아이, 알뜰폰 사업 진출…'모나’ 정식 출시

결제플랫폼과 유심 특화 서비스의 결합

~중 략~



불법체류자에 유심칩 판매한 휴대폰 판매업자-유학생 덜미

~중 략~





광주시민 1만명 모인 만민공동회 “대선 시대정신은 ‘광주정신’

~중 략~


"포기하면 끝난다"던 정유라, 尹파면에 "민주 뽑겠다"
[尹대통령 파면]

~중 략~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ELyZQDtxuQ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선언…"영호남통합권력 창출"


~ 중 략~








[단독]권성동 "투표율 높여야…사전투표 폐지 못한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투표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전투표 폐지는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권 원내대표는 전날 권역별 원외 당협위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당협위원장이 "사전투표 관련 문제가 많은데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고 한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물론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사전투표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사전투표와 본 투표까지의 시간 간격이 길어서 후보자 신상이나 도덕성 등과 관련해 새로운 사정 변경이 있을 경우 표심이 왜곡되는 것 아니냐"고 언급한 바 있다.

권 원내대표의 이같은 발언에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반응은 다소 싸늘해졌다고 한다.

~후 략~




한동훈 "사전 투표 없애고 본투표 기간 연장해야"

"선관위, 더 이상 '가족회사'여선 안 돼"

~중 략~





김문수 "백령도에 중국인 전용 카지노…북한 도발 못해"


화교·시민단체 "중국인 바보로 생각하는 허황된 카지노 안보론"

~중 략~

김 지사는 "중국관광객들이 이 지역에 와서 밤새 카지노 도박을 즐기면 북한이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꺼려 전면전 위협을 함부로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중국인을 볼모로 사행성 게임시설장을 설립한다고 해서 북한이 도발을 멈출 것이라는 판단 자체가 넌센스"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북한의 도발이 접경지역에 국한한 위협이 아니라 핵무기를 비롯한 한반도 전반으로 다양하게 위협이 전개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김 지사는 3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백령도, 연평도, 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등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최접경지역에 관공호텔을 짓고 중국인 전용 카지노를 유치하면 평화안전벨트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첫번째로 백령도부터 카지노 사업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들이 밤새 카지노를 즐기면 북한이 대포를 쏘겠다고 위협 못한다"며 "중국인들이 경기도에 와서 놀다간다고 국익에 무해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정부에서 카지노 설립을 찬성했음에도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대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후 략~



주진우 의원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확정”

“크루즈 유치 확대…내수 증진 도움될 것”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해운대갑)이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에 시범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27일 주진우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6일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관광상륙허가제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크루즈 선사가 모객한 단체관광객에 한해 최대 3일간 무비자 입국 허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법무부는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026년 이후에는 개별관광객 허용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주진우 의원실]
또 한중 전담여행사를 통해 모객된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무비자를 허용해 출입국 편의를 도모한다. 이는 지난달 중국 정부가 발표한 한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주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지역의 선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법무부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에 시범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우 의원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크루즈 유치 확대는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中 경제 패권 지적 속..권영세 "AIIB 지지"
권영세 주중대사, 중국언론 인터뷰서 밝혀;"AIIB 관리구조 보장장치 주목"

~중 략~

 "중국정부는 이 점을 감안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을 제기했는데 우리도 아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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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다음 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한국의 AIIB 참여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권 대사의 AIIB 발언은 중국에 대한 우리측의 입장 전달이란 관측이다.




한동훈 "중국에 셰셰…친중사대주의의 유령이 아직도 국회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오늘(30일) "위험한 친중사대주의의 유령이 아직도 우리 국회를 떠돌고 있다"며,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의한 국회 결의안을 정면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이 전날(29일) 발표한 '대만 유사시 한국의 개입 반대' 결의안을 겨냥한 발언입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만 유사시 우리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하지 않을 것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이 발의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그저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친중사대 굴욕외교 노선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번 결의안 발표가 "중국이 요구하지도 않는데 먼저 '삼배구고두례'를 하는 격"이라며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외교 원칙에도 어긋나고, 한미동맹의 가치와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 후보는 "국익을 해하는 이런 결의안에는 민주당 의원들도 동참했다. 지난 12월 1차 탄핵소추안 때 야당 의원들이 '소위 가치 외교라는 미명하에 북·중·러를 적대시했다'는 황당한 탄핵 사유를 내세운 것과 다르지 않다"며 "'중국에도 셰셰, 대만에도 셰셰'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대놓고 '중국에만 셰셰' 하겠다는 나라 망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 략~




광주시민 1만명 모인 만민공동회 “대선 시대정신은 ‘광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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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 대행 출마하면 '반 이재명 빅텐트' 단일화 길 열어 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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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50501062518026







예배당도 급습…한동훈 법무부 ‘이주노동자 단속’ 인권침해 속출


단속 과정서 어깨탈골 등 부상도
법무부 “불법체류 2만5천명 감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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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씨가 밤새 울며 고통을 호소하자 당국은 이튿날에야 그를 병원에 데려갔다. 의료진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ㅌ씨는 다음날 강제 출국됐다. ㅌ씨의 진료비(104만원)는 함께 붙잡힌 다른 네팔인에게 청구됐다. 네팔로 돌아간 ㅌ씨는 최근 “과잉 단속으로 부상을 입은 것, 치료비를 다른 네팔인에게 부담케 한 것, 치료 끝나지 않은 사람을 서둘러 출국시켜 인권을 침해한 상황을 조사해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ㅌ씨는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인권침해가 재발되지 않게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인권위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후 략~




[단독]“한동훈, 2월 中대사 관저만찬 제안 정중히 거절”

2월 중국대사 관저 만찬 정중히 고사
한미일 안보강화 흐름 속 신중 판단
싱 대사, 작심한듯 한국 비판
외교가, “야당 대표, 중국 훈계 듣고 온 셈”

~중 략~




한동훈, 시행령으로 검수완박 막는다…직권남용·선거범죄 수사 부활

검찰 직접 수사 범위 확대...대통령령 개정안 12일 입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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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8/11/ME72KC6DXBDCPM5WS2HNGOMBT4/


[사람들] 진형구씨, 중국전문 주간지 발행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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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덕수, 보수주자 4위…벌써 단일화 집착은 패배주의” [출처:중앙일보] 



[단독]한덕수측, 이낙연 연대에 정세균 영입 시도…호남 표심 겨냥




한동훈이 최종 후보 될라…국힘, 한덕수로 ‘후단협’ 가동[송종호의 여쏙야쏙]


국민의힘이 6·3 대선 후보를 뽑지도 않았는데 후보단일화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입니다. 심지어 2002년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방식이라합니다. 단일화 방식은 사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007년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2022년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등입니다. 국민의힘이라면 기왕이면 자기 당의 단일화 성공 사례인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방식을 말할 만도 한데 노무현-정몽준식이라니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국민의힘 경선 최종 라운드 결과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동훈 예비후보의 예상밖 선방을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들은 일찌감치 예상했을까요.

노무현-정몽준 단일화를 이야기할 때 눈치를 챘어야 했습니다. 노-정 단일화의 숨겨진 메카니즘은 ‘후단협(후보단일화협의회)’입니다. 2002년 당시 후단협 사람들은 대타후보를 민주당 바깥(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에서 찾았습니다. 2002년 6월 이후 노무현 후보는 지지율이 하락하는데 반대로 월드컵 열기를 타고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신이었던 정몽준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자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후단협의 출범의 계기입니다. 하지만 실체는 노무현 후보가 새천년민주당의 기득권을 해체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후단협을 탄생시켰습니다. 2025년 국민의힘이 노-정 단일화 모델을 제시하며 자당 후보가 결정도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후보 단일화에 불을 지폈던 이유. 한동훈 예비후보가 변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29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결선에 이름을 올린 후보는 김문수·한동훈 두 사람입니다. 최종 후보 경선에 한 후보가 올라간 것은 그간의 국민의힘의 전망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입니다. 12·3비상계엄 이후 한 후보의 후보 가능성을 국민의힘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배신자’라서 당심을 얻을 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다 4강에 오르자 100%국민여론조사가 실시된 4강과 달리 2강부터는 당원 투표 50%가 반영되는 경선 룰 탓에 한 후보는 절대로 2강에 오를 수 없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당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출입기자들도 입을 모아 한 후보가 4강은 커녕 예비 경선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2강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의 표가 김문수 후보로 흡수돼 결국 최종후보는 김 후보로 확정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아울러 김문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에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김문수-한덕수 단일화가 다시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 30일 진행된 TV토론에서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를 묻는 질문에 김 후보는 찬성인(O)를 택했으나 한 후보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자명합니다.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논의는 한 후보 대타를 원하는 국민의힘 누군가의 전략적 선택인 까닭입니다.

~ 후 략~




15년 전 한덕수 인사청문회 회의록 론스타 논란 들여다보니…

진수희 “론스타 돈 버니 배아파, 발언 뭔가” 대정부질문땐 “헐값매각 아냐”
2002~2003년 김앤장에 8개월간 1억5천 받아
오늘 출근길서 “정부정책집행자로서 관여, 사적 관여는 없어”
SBS “2017년부터 4년4개월간 김앤장에 18억 받아” KBS “해마다 수억씩 받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후 매각 과정에 관여했는지에 대한 진위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한 후보자는 사적으로 관여한 바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한 후보자는 15년 전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8개월간 1억5000만원의 고문료를 받았던 사실을 시인했다. 당시 청문회에서는 “론스타가 돈을 버니 배 아파하지 말라”는 언급을 했던 사실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도 김앤장에서 3년간 18억원을 받았다(SBS)거나 4년4개월간 해마다 수억원씩을 받았다(KBS)는 보도가 쏟아졌다. 이에 한 후보자는 론스타 사건에 정부정책 집행자로서는 관여했으나 김앤장이라는 사적인 직장에서 관여된 바는 전혀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인사청문회에서 얼마나 검증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SBS “김앤장에 18억 받아” KBS “해마다 수억원씩 받아”

SBS는 4일 저녁 ‘8뉴스’ ‘[단독] 김앤장서 18억여 원…한덕수 “론스타 관여 안 해”’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총리 지명 직전인 최근까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2020년 말까지 3년 동안은 연봉 5억원씩, 그 이후로는 연봉 3억 원씩이 책정됐는데 4년 4개월의 재직 기간 총 보수는 18억 원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SBS는 “한 후보자는 SBS 기자와 만나 자신이 받은 연봉 액수가 맞는다고 인정했다”며 ‘고액 연봉 아니냐’는 질문에 “국민 눈높이로 봐서는 그런 측면도 있을 수 있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고문으로서 역할에 대해 한 후보자는 “김앤장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외국의 큰 회사들에 대한민국 기업 환경 등을 설명하고, 투자를 설득하는 일을 변호사들과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고 SBS는 전했다.

KBS도 같은 날 저녁 ‘뉴스9’ 리포트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2017년 말부터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해마다 수억 원씩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201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고문으로 일하면서 해마다 수억 원 씩, 4년4개월 동안 모두 십 수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 후보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고액 연봉이 아니냐는 질문에 “일반적인 국민 눈높이로 봐서 그런 측면도 있을 수 있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 후보자는 다만, 자신이 맡은 일이 대외적이고 국제적인 역량을 활용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평가하진 않겠다고 했다고 KBS는 보도했다.

15년 전 청문회, 론스타 대리인 김앤장 고문, 8개월간 1억5000만원 받아

문제는 한 후보자가 2002년~2003년에도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활동했고, 당시에도 억대 고문료를 받았는데, 김앤장은 외환은행을 헐값 인수했다 ‘먹튀’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론스타의 법률 대리인이었다는데 있었다.

한 후보자는 노무현정부 말기 총리직을 지냈다. 한 후보자는 지난 2007년 3월29일 당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의 집중 질문공세를 받았다. 진 의원은 당시 ‘후보자는 마늘 파동 때문에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 2002년 11월부터 2003년 7월까지 바로 론스타의 국내 법률대리인이었던 김&장의 고문으로 8개월간 일을 했다’는 점을 들어 김&장의 고문으로 8개월 일하면서 1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는데, 매월 2000만원씩 받았느냐고 묻자 한덕수 후보자는 “예”라고 시인했다.

~후 략~










"SKT 서버, 정보통신기반법 보호받는 시설 아니었다"


통신사 핵심 서버가 해킹을 당했는데도 정부의 직접 점검이나 기술 진단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가운데, 공격 대상이 된 핵심 서버들이 현행 정보통신기반보호법상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해킹 피해를 입은 SK텔레콤의 홈가입자서버(HSS), 가입자 인증키 저장 시스템, 유심 관련 핵심 서버 등은 국가·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로 지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기반해 통신·금융·에너지 등 국가 핵심 시설을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로 지정하고 관리 기관의 보호 대책 이행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에서는 시설의 세부 지정 범위를 일차적으로 민간기관이 정하고, 정부는 타당성 검토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만 조정할 수 있어 사실상 '민간 자율'에 맡기는 구조다.

이로 인해 가입자 핵심정보가 저장된 서버가 정부의 직접적인 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SK텔레콤은 최근 3년간 해킹메일, 디도스 등 위기대응 훈련에만 참여했을 뿐, 이번에 해킹 대상이 된 서버에 대해서는 정부 주도의 기술 점검이나 침투 테스트를 받은 이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후 략~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qfuOuDopq4&t=69s





[단독] 명태균, 이준석에 “문제 생기면 바로 김건희 사모님에게 연락해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유일하게 컨트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여권 정치인에게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던 사실이 20일 드러났다. 명씨는 또 정치인들에게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김 여사와 통화해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창원지검은 명씨가 2022년 4월22일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김건희 사모님밖에 없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이 대표 징계를 개시한 바로 다음날이었다.

명씨는 김 여사의 영향력을 강조하며 “무슨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사모님께 이야기해야 한다. 당선인은 정치적 기반이나 정무감각이 없어서 윤핵관들이 이야기하면 그대로 믿는다”, “사모님이 당선인을 통해 윤핵관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이 대표님이 상처를 받으면 그만큼 당선인도 레임덕이 빨리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이 전 대표가 “지금 사모가 개입해봐야 뭐가 있겠어요”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명씨는 “제가 내일 사모님과 의논하고 연락 올리겠다. 당선인이 나서서 정리하시도록 해보겠다”며 김 여사의 연락처를 이 전 대표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가 김 여사에게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여러 차례 요청했고 김 여사가 이를 실제로 성사시켰음을 보여주는 문자 메시지도 검찰은 확보했다.

명씨는 그해 4월28일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김 여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사모님. 창원시 의창구 출마한 김영선 의원을 지켜달라. 대통령의 충복이 되겠다”)를 전달했다.

그해 5월9일 새벽엔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인 쪽에서 창원 의창 경선 실시하라고 왔다는 거 같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오자 명씨는 “사모님과 당선인에게 물어보시라. 사모님이 두 번이나 윤상현 의원에게 전화드렸고 김영선 의원이 공천받는다고 저에게 연락왔다”고 답했다. 

또 “윤 대통령님께 꼭 전화해보시라. 사모님이 대표님께 전화드릴 것이다. 의문나는 게 있으면 사모님께 전화드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1분에 윤 대통령과 통화했다.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는 윤 대통령 육성이 공개된 그 통화였다. 48분 뒤 명씨가 김 여사와도 통화했다는 흔적이 명씨 컴퓨터에서 발견됐지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후 략~




강혜경 "이준석, 공표 전 명태균에 여론조사 받아…불법"

"명태균, 공표 하루 전 이준석에 카톡 전송"
"공표 조사 외부 전달은 불법"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둔 2021년, 공표 전 여론조사 결과를 사전에 전달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조사는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의뢰하고 PNR이 수행했으며, 조사 결과는 공표 하루 전 PNR의 실질 운영자였던 명태균 씨가 이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는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제 하드디스크 포렌식에서 나온 내용인데 제 카톡 계정이 아니라 명 씨의 카톡 계정으로 확인이 된다"며 "명 씨가 가끔 제 자리에서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이때 PC버전 카톡으로 한 대화 내용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5월 15일 날 (당 대표 여론조사가) 공표되기 전에 자료를 이준석 당시 당대표 후보한테 보냈던 카톡 내용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후 략~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은 모르겠고’ 한동훈이 후보 되면 지선·총선 공천 못받는다는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 돼있어"


"후보 선출도 전에 후단협 가동시킨 이른바 친윤들의 정치가 국민들에게 통할 수 있을까"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일부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를 부추기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 "지금 국민의힘은 ‘대선은 모르겠고’ 한동훈이 후보가 되면 지선, 총선 공천을 못받는다는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돼있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 선출도 전에 후단협을 가동시킨 이른바 친윤들의 정치가 국민들에게 통할 수 있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03년 차떼기 당으로 전락해 무너진 한나라당이 천막당사로 반성과 쇄신에 나섰던 것과 2007년 대선 폭망 이후 친노 핵심의 폐족 반성과 총선 불출마는 이후 정권 재창출에 밑거름이 된 바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의 목표는 대선 승리가 아니라 자기들 기득권 유지"라고 지적하며 "저는 당원 동지들과 함께 기필코 대선 승리하겠다. 그것이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2심 뒤집혔다

“골프·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유포”
대선 한 달 앞 사법 리스크 재부상


~ 후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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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이제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전쟁에 대비하세요.

*이 글은 저를 알고 있는 분들과 제가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시에 올립니다*  각자도생! 이제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전쟁에 대비하세요. 이민이 가능한 분들은 이민을 가는 것도 진행하도록 하시고 국내에 계셔할 분들은 각자의 입장에 맞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