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37) 조국, 알몸과 신화 1 웅동학원 드라큐라

조국과 그 가족의 웅동중학교 강탈의 역사

원래 웅동중학교는 독립운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마치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오마이 뉴스에서 썼다.

계광학교는 원래 아일랜드 인과 지역의 유지들이 만든 학교였으며 초등교육과정이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일제가 그 교사들을 잡아가면서 폐교됐었고 그 자리에 일제는 그 자리에 소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웅동중학교는 1946년에 주민들의 모금으로 세워진 고등공민학교였고 1985년에 조국의 아버지 조범현이가 재단이사장이 되기 이전까지는 학교에 빚이 하나도 없는 수준높은 주민자치학교였다.

이런 학교를 조국의 일가 독점하면서 웅동중학교는 재산가치 보다 빚이 더 많은 재정적으로는 이미 사망한 학교가 되었다.

이런 사람이 민정수석이었고 법무부장관이었다는 것이 정말 끔찍하다.

온갖 편법과 부정으로 학교를 독점하고 사유화했으며 학교를 시체로 만들어 놓고서는 마치 자기가 무슨 대단한 선심을 쓰는 것인냥 사회에 환원한다면서 기부천사 코스프레를 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런 사람과 그 패거리들이 추진한다는 '검찰개혁, 언론개혁'이라는 것은 사실 '사법장악, 언론장악'인 것이지 절대로 개혁일리가 없다.

바로 이런 모습이 현재 문재인 패거리 정권의 실체적인 모습이다.

이런 자들은 결국 학교를 자기 걸로 사유화했듯이 나라도 사유화하여 죽은 시체로 만든 후에 세계에 환원한다면서 팔아넘길 작자들이다.

https://youtu.be/k125ELzProI



최상천의 사람나라(3-37)
2019-10-12

조국, 알몸과 신화 1
웅동학원 드라큐라



웅동중학교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연이 새삼 관심이다.

~ 중 략 ~

노 대통령은 2001년 6월 29일 이 학교에서 '명사초청 특강'했다. 부산상고 2년 후배인 당시 웅동중 행정실장의 요청으로 특강했고, 그 때 "훗날 대통령이 되면 찾아 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지켜졌다. 노 대통령은 2003년 3월 1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 갔다가 이 학교를 찾았던 것이다. 당시 이 학교는 전교생 270여 명으로, 대통령이 작은 학교 학생들한테 했던 약속을 지켰다.

~ 후 략 ~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5037


1. 조국을 위하여!

조국 母 웅동학원 이사장 “급전 마련해 세금 2248만원 납부…부패 재단 아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입력 2017-05-16 10:28수정 2017-05-16 11:14

출처: http://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170516/84379782/2



조국 수석 관련 웅동중학교, 과거 발자취에 관심

일제치하 독립운동, 6.25 때 학도병 ... 학교법인측 "후원 요청에 사양"

진해 웅동중학교가 관심이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의 어머니(박정숙)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립학교로, '세금 체납' 논란 속에 과거 학교 발자취가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

웅동학원은 조 수석 임명 뒤, 세금 체납과 법정부담금 미납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조 수석은 사과하기도 했다. 15일 웅동중 조종호 교장은 "법인에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중 략 ~

조국 민정수석은 또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작은 할아버지와 그 형제분들, 사촌 형제들이 그 당시 야학운동을 하면서 그 학교에 몸담았다"라며 "학교가 어려워지자 지역사회에서 저의 선친께 맡아 달라고 요청이 있어 인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의 본적지도 웅동면이고 선산도 여기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후 1985년부터 2011년까지 선친께서 자비로 모든 세금을 냈다"라며 "그러다 투병 생활을 하시면서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 결국 아무 관리가 안 되는 상황에서 2013년에 돌아가셨고, 학교를 잘 모르시던 어머니가 이사장이 됐지만 세금 낼 생각도 못하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웅동중학교의 과거 발자취가 관심이다. 1908년 설립한 '계광학교'가 전신으로, 역사만 100년이 넘는다. 심익순(아일랜드인), 문세균, 배익하, 김창세 등이 설립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학교 교사와 관계자들은 일제치하에서 진해 웅천지역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1919년 4월 3일, 진해 웅동면 웅천3·1만세운동이 일어났는데, 계광학교 교사였던 주기용·배재황·허전·신자균 등이 중심이 되어 준비했고, 당시 만세시위로 교사들이 검거되었다.

다시 민족운동가였던 조원갑·조맹임·조맹규·서도명 등이 후임교사로 왔다. 특히 조맹규·조원갑 교사는 1930년 8월 29일 국치일을 맞아 항일독립정신을 고취하는 격문을 뿌린 일로 구속되었고, 조정호·조명진 교사도 연행되었다.

이로 인해 계광학교는 교사 부족으로 휴학하게 되었고, 일제는 이를 놓치지 않고 휴교를 내렸으며, 결국 폐교까지 되었던 것이다.

~ 중 략 ~

독립운동에 가담했던 계광학교 교사들 속에는 조국 민정수석의 작은 할아버지와 일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 략 ~

그러다가 1946년 9월 '웅동 고등공민학교'가 설립되어 그해 인가를 받았고, 1952년 웅동중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이 학교는 6·25 때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당시 교사 1명과 학생 46명이 학도병으로 출정했고, 이들 가운데 18명이 전사했다.

~ 후 략 ~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5749

1) 사립계광학교(1908~1930)

(1) 통감부 보통학교령(1906.8.):초등과정
((1)) 소학교: 일본인 교육, 공립 초등학교 학교
((2)) 보통학교: 조선인 교육, 사립 초등학교 학교

(2) 개교: 1908년 10월 20일

(3) 교사들의 독립운동

((1)) 독립만세운동(1919.4.3.)
((2)) 격문운동(1930.8~9월): 조맹규 등 격문

(4) 폐교(1930.9.): 격문->투옥->교사 부족
(5) 공립계광보통학교 개교(1932.9.1)
(6) 현재 웅동초등학교(111년)

2) 웅동고등공민학교->웅동중학교
(1) 1946년 9월 2일 : 주민 모금으로 웅동 고등공민학교 설립(12월 10일 인가)
(2) 1952년 4월 18일 : 웅둥중학교 설립인가
(3) 1952년 7월 8일: 교사 이전(소사동->마천동 99번지)
(4) 학교계승
((1)) 초등과정: 사립계광학교(1908~1930)->공립계광보통학교(1932)->웅동초등학교(현재)
((2)) 중등과정: 웅동고등공민학교(1946)->웅동중학교(1952~)

3) 조국가문 찬양
(1) 오마이뉴스: 세금체납->조국가문 찬양
((1)) 계광학교=독립운동->웅동중학 계승
((2)) 조국 종조부=독립운동
((3)) 조국가문: 독립운동 가문, 독립운동학교 자비운영자 교육자---위대한 가문->신성가문(웅동혈통?)
((4)) 사기: 주제 바꿔치기, 학교계승 바꿔치기

(2) 문성근


(3) 웅동학원 세금 체납 사건->조국 가문 찬양
((1)) 주제 바꿔치기: 실사구시 사건->가문 이야기
((2)) 목적: 실사구시 회피->신성화/성역화

2. 사유화: 웅동주민 공설학교->족벌학교

1) 웅동주민 설립 공설학교
(1) 웅동면 주민모금 웅동고등공민학교 설립
(2) 웅동중학교 주민자치운영

2) 조변현과 족벌체제

(1) 이사장(황제, 수령)
((1)) 조변현 이사장 취임: 1985.5.23.(25년)
((2)) 박정숙(처) 이사장 승계(2대): 2010년 3월 13일(9년)
((3)) 조변현 부부: 이사장 34년

(2) 가족 이사
((1)) 조국: 1999~2009---사유화 완성
((2)) 정경심(며느리, 조국 처): 2009~

(3) 사무국장: 조권(허위공사-사기소송 당시)

(4) 행정실장(행정-돈 관리)
((1)) 조변현 처남(조국 외삼촌) 10여년(~2007)
((2)) 조국 처남 정모(2007~2019.3)

(5) 독단적 학교이전: 마천동->두동(1998.4.18.)

웅동중 교장 "이사장, 졸업식때나 들러…재단 일 아무도 몰라"

출처: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8/645896/

3. 웅동학원 드라큐라 가문

1) 땅장사 학교 이전

(1) 95년부터 추진, 98년 4월 이전

(2) 원래 부지(마천동): 웅동면 요지

((1)) 1997년: 웅동1동 사무소, 웅동파출소, 웅동우체국, 웅동초등학교, 웅동농협 등이 모두 모여 있는 요지
((2)) 읍내 학교 부지는 2001년 남명산업개발에 낙찰
((3)) 웅동중학교와 논밥 부지: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5동

(3) 이전 부지(두동)
((1)) 원래 부지에서 도보 30분 거리 산 중턱
((2)) 교통 문제
((3)) 환경 문제: 러브호텔 6개

(4) 땅장사: 공시지가(제곱미터 당)
((1)) 원래 부지: 258,000원(1997)->717,300(2016)
((2)) 이전 학교: 69,800원(2000)->316,800원
((3)) 1997년 비교: 원래 부지가 최소 3.7배

2) 웅동중학교 드라큐라, 피빨아 죽이기

(1) 흡혈회사 먹튀기업
((1)) 고려종합건설(1989년~1997)
이사장 조병현, 이사 조국, 감사 박정숙(처)
((2)) 고려시티개발(1994~2005): 유령회사
대표 조권, 감사 박정숙

웅동중학 건설 16억이 전부(교사공사 10억, 테니스장 6억)

(2) 은행 융자(96~97)
((1)) 신세계종금 9억 5천만원(96)->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대위변제->조변현 빚 42억 5천만원
((2)) 동남은행 35억원: 증발(97)

특종! 조국 일가 '동남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채-커피숍-빵집 ...

출처: https://youtu.be/ENuMB_wkVLw

2019. 9. 2. gschosun@gmail.com 조국 일가 '동남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 ...

(3) 학교공사 가족기업 독점
((1)) 고려종합건설 공사 독점: 이사장이 자기 회사에
((2)) 고려시티개발(유령) 하도급: 16억 3700만원

(4) 먹튀: 돈 먹고 부도 처리
((1)) 고려종합건설: 은행 돈 44억 5천만원 빌리고 부도 처리
신세계종금 9억 5천만원: 기술신용보증기금 변제->조변현 부채 42억(조변현은 빨대에 불과)
동남은행 35억원

((2)) 고려시티개발: 유령 사기업체
허위공사: 테니스장 6억---테니스장 X
하도급 업체 공사대금 X : 20명 조사, 받은 사람 없음
목공소 사장: 부도 어음 아직 보관

(5) 조국 입 부도
((1)) 35억 하도급 업체 공사대금 지급에 다 썼다.
((2)) 선친 공사대금 다 갚았다. 동생에게만 못 갚았다.
((3)) 동생이 소송하는 건 당연

3)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라!
(1) 마구마구 빨아라!
((1)) 은행 융자: 44억 5천만원
((2)) 영세업자 공사대금

(2) 허위공사 사기소송
((1)) 코바씨앤디 설립(2006)
((2)) 채권 양도: 코바씨앤디와 전처
((3)) 못 받은 공사비 16억원 청구 소송: 2006. 2017
((4)) 학교 무변혼
((5)) 채권 100억원 확보: 원금+이자(연리 평균 24%)

(3) 교사 피도 빨아라!
((1)) 조권 2명-각 1억원
((2)) 전달자 2명 구속
((3)) 명재권: 조권 구속영장 기각---최성해 방법

4) 죽은 놈 피도 빨아라!
조권, 채권 담보 차용 14억원

4. 드라큐라, 기부천사의 탈을 쓰다

조국 "펀드 · 웅동학원 사회 환원"…웅동학원, 빚 더 많다

<앵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와 어머니가 이사장인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가운 여론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국 후보자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누린 혜택을 사회로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중 략 ~

또 "웅동학원 이사장인 어머니 등 가족들이 직위를 내려놓겠다"며, 재단이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후 략 ~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0815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재산 133억에 부채 200억인데 조국 사회환원은 채무 면제?

~ 전 략 ~

전문가들은 웅동학원의 현 재무상태가 ‘비정상적이고 기형적인 상황이다’고 평가했다. 회계사 20여년 경력의 변호사인 A씨는“(재산 133억원, 부채 200여억원) 이게 사실이면 일반 회사로 치면 완전 자본 잠식에 채무가 크게 초과하는 상황이다”며 “이건 재산을 헌납하는 것이 아니라 내 채무를 면제해 달라는 꼴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회계사 B씨는“법인 재산은 자기 재산이 아니다. 이것을 담보로 돈을 빌렸으면 학교를 위해 써야 하는데, 사적으로 썼다면 배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후 략 ~


[출처: 중앙일보] 재산 133억에 부채 200억인데···조국 사회환원은 채무 면제?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60691

1) 살신성인-기부천사 행세

(1) 자신이 누린 혜택을 사회로 환원
(2) 사모펀드, 웅동학원 사회환원
(3) 드라큐라 본질을 드러내다

2) 웅동학원 드라큐라 가왕

(1) 조국이 웅동학원(공설학교)의 주인(결정권자)

((1)) 웅동학원: 공설학교->조국가문 사유재산
((2)) 조국은 드라큐라가문 왕

(2) 조국은 웅동학원 드라큐라가문의 왕/수령

3) 드라큐라의 사회환원

(1) 이명박, 안철수: 자기 재산

(2) 웅동학원 드라큐라의 추악한 사회환원

((1)) 흡혈시체(-67억월 하교) 떠넘기기를 사회환원
((2)) 드라큐라->기부천사 위장
((3)) 먹튀: 시체처리는 너희들이 해라!

5. 웅동학원 흡혈, 누구의 작품인가?

1) 흡혈->재산

(1) 조변현: 42억 5천만원 부채 남기고 사망

((1)) 신세계종금 9억5천만원->42억 5천만원
((2)) 조변현은 누군가의 빨대였을 뿐

(2) 조국: 56억 재산---재산형성과정 추적

((1)) 조국: 서초구 아파트 10억5600만원
((2)) 조국: 예금 6억1871만원
((3)) 정경심: 서울 성북구 상가 7억9729만원
((4)) 정경심: 예금 27억392만원

(3) 조권: 신용불량자

((1)) 신용불량자, 이혼(위장?)
((2)) 100억 채권(코바씨앤디, 전처)

2) 기획 능력

(1) 흡혈방법 기획
(2) 법망 이용-처벌 회피


조국 측 PC에서 '웅동학원 소송 대응 문건' 발견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5477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중동중학교 흡혈살해 기획, 누구의 작품일까?
((1))조변현 ((2))조국 ((3))조권

6. 드라큐라 가문이 웅동학원에 한 일

1) 웅동주민 공설학교->조변현 족벌 사유물(가산)

2) 건강한 시골학교->흡혈시체

(1) 빚 없는 학교(김형갑)

(2) 작은 시골학교(전교생 270명 정도) 흡혈

((1)) 은행/차용 흡입: 58억 5천만원
((2)) 200억 빚더미 학교: 흡혈시체

(3) 자산(133억)보다 빚(200억)이 많은 학교

3) 흡혈 드라큐라가 기부천사 행세

7. 끔찍한 나라

1) 웅동학원 드라큐라 너무 무섭다
(1) 주도: 끔찍
(2) 방관, 외면, 몰라도 무섭다

2) 끔찍하다: 조국 법무장관->대통령
(1) 웅동학원 드라큐라->대한민국 드라큐라로
(2) 중국식 독재국가->수령국가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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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