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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10강 2030년에도 대한민국이 존재할까-3 - 대일본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대한미국 - 코메리카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처절한 투쟁과 변화를 그려봤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탄생에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의 민주화가 자유화에 머물러 버리고, 경제민주화에 실패함으로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났고 그 것에 대한 실망감이 세미'박정희'라고 할 수 있는 '이명박근혜'를 불러냈다고 봐야합니다. 이런 점들은 외면한체 수박 겉핥기식 개혁에 머문다면 박정희 시대가 만들어 놓은 '피라밋조폭경제체제, 조폭언론'을 타파하지 못할 것이고, 결국은 또 다시 헬조선으로 가는 헬게이트와 급행열차는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

* 작전권 양도 - 가장 경이로운 주권양도다!
*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노무현) - 굉장히! 무책임한 말이다. 1%의 가진자를 위한 것이 아닌 사회를 위해 민주정부가 필요한 것이다.
* 배우 수입의 양극화도 이런 피라밋조폭경제체제를 극복하지 못한 결과이다.


2030년에도 대한민국이 존재할까-3

미군기지 헬조선
1945~2017 70여년 역사 압축 이해
실사구시 : 미군기지-헬조선
헬조선 탈출 과제 모색

1. 민주공화국의 꿈

1) 한국혁명

(1) 독립운동+민주혁명+인류적 평화공존 추구 : 평화-민주-공존(공화) 혁명의 시작
① 평화적 독립운동
② 국가변혁 : 왕국/제국→민주공화국
③ 국가 내, 국가 간 평화공존 추구 : 삼균주의로 체계화

(2)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능가하는 주권자혁명
① 100년 혁명 : 진화혁명
② 주권자혁명 : 주권자에 의한, 주권자를 위한 주권자의 나라 추구

2) 민주공화국 건국 선포

(1) 세계 최초 민주공화제 채택

(2) 인민주권주의

(3) 평등대의

대한민국 임시헌장(10조)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
제3조 대한민국 인민은 남녀⦁귀천 및 부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함
제4조 대한민국 인민은 종교, 언론, 저작, 출판, 결사, 집회, 통신, 주소이전, 신체 및 소유의 자유를 향유함
제5조 대한민국 인민으로 공민 자격이 있는 자는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가짐
제9조 생명형(사형) 신체형 및 공창제를 전폐함

정강

1. 민족 평등, 국가 평등 및 인류 평등의 대의를 선전한다.

3) 대한민국 건국강령(1941.11.25) : 삼균주의, 주권자나라

(1)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쇼체제 등 일체의 독재 거부
① 영․미 식 자본주의와 자본가 독재 거부 : 자본주의의 모순에 대한 명확한 이해
② 독일(히틀러), 이탈리아(무솔리니), 일본(천황제) 식 파쇼독재 거부 : 변태적 황제체제
③ 소련 식 사회주의와 노농독재/일당독재도 거부

(2) 인민주권보장 시스템 : 세 가지 주권-균등 보장 / 인민주권의 실질적 보장
#인민주권주의 : 사람=주권자, 국가=주권체(주권실현 도구)
① 정치주권 균등(均政權) : 조소앙은 이를 ‘전민적(全民的) 민주주의’라고 함---보통선
거, 각종 정치권, 자치제도를 통해 실현
② 경제주권 균등(均利權) : 토지와 대기업의 국유화에 기초
③ 교육주권 균등(均學權) : 면비수학권-국가책임 公費교육 통한 교육권 전면 보장

(3) 삼균주의→고차원 민주공화국=주권자나라
① 삼균주의 실행 : 3대 주권→정치균등, 경제균등, 교육균등
② 모든 개인=주권자에게 인민주권 온전한 보장---진정한 민주주의, 실질적 민주주의
③ 독재, 독점, 특권계급 원천 봉쇄
④ 인민주권에 기초한 진정한 민주공화국 : 모두 균등한 권리를 누리며 고르게 사는 나라

(4) 삼균주의의 목표
① 1차 목표 : 人如人(개인균등)의 공존시스템→민주공화국
② 2차 목표 : 族如族(민족균등), 國如國(국가균등)의 국제 평화공존시스템
③ 3차 목표 :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세계일가(인류공동체)→인류의 평화공존과 행복의 장기지속 가능

2. 헬조선 1기 : 미국기지 학살시대

1) 미국의 일본 구하기-한반도 자르기→미소 분할점령

(1) 일본에 원폭 투하(8.6, 8.9)→일본 독점 선언

(2) 소련 일소중립조약(1941.4.13~) 깨고 대일 선전포고(8.8)
① 8월 9일 ‘8월 폭풍작전’ 개시 : 157만명 항공기 4500대 중국 서북부, 만주, 남사할린, 쿠릴열도 일제 공격
② 제25군 한반도 상륙 : 청진, 원산 등, 평양 진주(8.24)
③ 당시 미군은 오키나와(한반도에서 1천 킬로미터) 진주

(3) 일본 분할 대신 조선 분할→미소 분할 점령

2) 미국의 S.Korea 설계
(1) 미국의 동아시아 반공 최전선, 일본의 반공방파제
(2) 민주공화국 꿈→반공조폭국가

3) 미군정의 민족-자치조직 말살정책

(1) 미군정=점령군 : 미군정이 유일한 정부, 성조기 게양, 공식어는 영어

(2) 한국인의 정권/국가/자치 조직 부정∙파괴
①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선인민공화국 부정
② 인민위원회, 노조 등 조선인의 자치단체 부정∙파괴

(3) 반공정권 수립
① 반공주의 : 조선공산당 부정
② 친일파 전면 재등용 : 관리, 군인, 경찰
③ 반공테러
④ 이승만 정권 수립 지원

4) 한국전쟁

(1) 에치슨 라인 선언(1950.1.12) : 미국 극동방위선에서 한국 제외
① 이상한 선언 : 분할점령(국제 강도)→반공전선=반공국가, 그리고는 “잡수세요!”
② 남침 유도 가능성 90% 이상

(2) 무모한 통일전쟁(1950.6.25~1953.7.27)
① 남침 100% 진실
② 무모한 통일전쟁 : 남북 전시 군국체제 유발

(3) 미국의 초토화작전
① 북에서 인종청소
② 클라크 : 석기시대-100년 내 문명사회 복귀 불가

(4) 미국(지휘권)-이승만 정권의 100만 반공 학살
① 불필요한 집단학살 왜?
② 반공범죄집단 이승만과 한국군의 불안
③ 미국-이승만 : 모든 정치적 욕구, 미국과 이승만 정권 비판 완전 제압
④ 반공=죽음, 반공은 반항 불가 살육무기→반공체제에 무조건 순응

5) 간판은 ‘대한민국’ 실상은 미군기지=코메리카

(1) 작전통제권 헌납(50.7.14) : 가장 경이로운 주권 양도

(2) 한미상호방위조약 : 미군기지 문서화

(3) 기지촌 건설 위안부 국가관리

6) 헬조선 1기 : 학살시대(1945~1960)

(1) 살육의 기지촌 : 미국의 분단 덫(분할점령→반공국가)에 걸리면서 바로 헬조선 추락

(2) 빨갱이 사냥 : 99.9% 관제 빨갱이, 사후 빨갱이

(3) 집단학살, 사법 살인(조봉암 등), 테러, 간첩제조, 연좌제, 감시

(4) 학살시대 : 순응해도 살아남는다는 보장이 없는 절대폭력국가-무한공포시대

(5) 민주공화국 추구하는 조선→헬조선 전락
① 민주공화국을 꿈꾸는 나라에서→미국기지촌
② 죽여도 항의는커녕 아야 소리도 못 지르는 나라

7) 4월혁명과 미국

(1) 이승만 학살정권 타도

(2) 장면 정권 : 미국-앞잡이 ‘민주화 위기’ ‘남북 통일 추진’ 절체절명 위기

(3) 박정희 쿠데타-반공 국시(충성맹세)→미국 승인

(4) <미군기지 vs 대한민국>=<미국 vs 한국 주권자>

(5) 헬조선 탈출 민주공화국의 1과제 : 탈미 자주국가


3. 헬조선 2기 : 반공조폭시대

1) 미군기지 매독세력

(1) 미군기지 : 한미상호방위조약

(2) 매국독재세력에게 권력 부여 : 일제파→양키파

(3) 매독의 핵 : 한국군은 미 예속군
① 미국 작전통제권 예하 군대
② 매국독재 전위, 중핵, 미군기지-반공체제 수호 무장력

2) 5.16 군사반란

(1) 박정희(일본군) 5.16 쿠데타 : 매독전위(일본군→한국군)의 반란-미국 지지

(2) 미국에 충성 맹세 : 반공 국시(또 하나의 충성혈서)

3) 반공 國是→반공조폭체제→대한민국 완벽 파괴

(1) 초헌법 : 헌법 위에 국가보안법 : 국시가 민주주의→반공주의(적개심 국시, 살인 국시)

(2) 초국가 : 대한민국 위에 중앙정보부 : 모든 국가기관 통제


4) 반공조폭체제의 구조

(1) 영도자=절대자=신 : 박정희

(2) 초헌법 국가보안법, 초국가 중앙정보부

(3) 국가 : 영도자의 국민 통치 도구

(4) 군대 : 반공체제 수호무력, 미국요구 관철도구

(5) 국민 : 통치∙영도 대상

5) 온 나라 조폭화 : 5대 조폭

(1) 국가조폭 : 코메리카

(2) 자본조폭 : 재벌

(3) 언론조폭 : 조중동

(4) 학교조폭

(5) 종교조폭


6) 김재규의 10.26 탕탕혁명

(1) 부마항쟁

(2) 탕탕혁명


7) 새끼 박정희 정권(전두환, 노태우) : 반공조폭체제의 연장

(1) 미국 지지(작전통제권) 아래 광주 학살

(2) 민주화 차단→반공조폭체제 연장

8) 헬조선 2기 : 반공조폭시대

(1) 국가=조폭=범죄집단
① 중앙정보부/보안사/검찰/경찰-국가테러 일상화
② 간첩제조
③ 사법 살인
④ 광주 민주화 시민 학살

(2) 피라미드 빨대경제
① 근로대중→중소기업→재벌→정권→영도자
② 빨대경제 대가 : 공권력-노조 부정/억압, 특혜

(3) 조폭교의 나라 : 폭력/두목 숭배
① 미국교 : 미국=구세주
② 태극교
***아시아형 조폭교 3대 종파 : 천황교(일제), 수령교(조선), 태극교(한국)

4. 민주정권 10년-제3의 황금시대

1) 김영삼

(1) 민주화 :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95.12.21), 역사바로세우기, 전두환 노태우 처벌, 하
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교육개혁

(2) IMF 외환위기 초래

2) 김대중

(1) IMF 위기 극복

(2) 한류

(3) IT 산업 세계 선도

(4) 대미 자율성 다소 회복 : MD 거부

(5) 남북 정상회담, 평화공존 추구

(6) 평화전략, 친친외교 추구

(7) 비정규직, 양극화 심화


3) 노무현

(1) 역사 청산 : 반민족, 국가범죄

(2) 탈권위주의 노력

(3) 2만 불 소득

(4) 개성공단

(5) 삼성 유착


4) 제3의 황금시대

(1) 국격 : 당당한 민주국가
① IMF 위기 탈출(김대중, 2000.12.4일 외환위기 종료 선언) : 최단기, IT 선도
② 자유지수 : 프랑스, 미국, 일본 추월
③ 경제 : IT 산업, 10대 경제

(2) 남북 : 교류협력

(3) 문화 : 한류

(4) 한국사 최초의 세계 선도국가 : 첨단 IT 산업, 한류

(5) 광개토대왕(영토), 세종대왕(문화) 시대 비견

5. 공포에서 불안으로

1) IMF 외환위기 탈출 : 빛나는 국가, 뺑이 치는 나라사람

(1) 위기 책임 재벌, 금융에 공적자금 160조 투입 : 이익 사유화, 책임은 사회화

(2) 위기 책임 없는 보통사람들 금모우기 참여

(3) 비정규직, 파견근무 양산

(4) 기하급수적 임금격차 확대

(5) 양극화 : 부익부 빈익빈

2) 미군기지의 미국식 자유화(1차 민주화) : 저질/기형 미국화

(1) IMF-김대중의 미국식 자유화
① 자본자유화-노동유연화
② 자본권 절대화, 노동권 무력화
③ 그렇잖아도 자본이 절대자인 한국기업에 노동유연화(멋대로) 선물까지

(2) 결과 : 저질 미국화
① 자본권 강화→재벌 전성시대 개막
② 초일류 기업 출현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 SK
③ 노동자 분할통치→노예화---한국에 비하면 미국은 노동자 천국
④ 자본소득↑, 노동소득↓
⑤ 세계 최고속 양극화
⑥ 사회통합력 와해
⑦ 민주주의 불신, 거부

(3) 대한민국=민주공화국 건설 실패→‘작은 미국’ 전락
① 민주화→미국은 장막 뒤로
② 겉으로는 자율성 상당히 회복
③ 그러나 결코 ‘미국의 덫’(반공기지-남북대결)을 벗어날 수 없었다.
④ 결국 자유화=미국화→작은 미국, 저질 미국

3) 파산 코스 : 자본권력 강화-노동유연화의 결과

(1) 안전 직업은 20% 미만 : 고소득 전문직, 대기업 정규직, 공무원

(2) 사회보장제도 거의 전무 : 무너지는 가족보장제도

(3) 늘어나는 비용
① 사교육비, 대학등록금
② 스펙 쌓기
③ 취업을 위한 재교육 비용도 개인 부담
④ 노후 대책 비용 폭증(70세→80세)

(4) 파산코스(80% 사람 해당) : (조기 퇴직)→비정규직→자영업→파산

(5) 결과 : 개인 파산, 가계 파산---갈수록 심각

4) 미국식 자유화의 문제

(1) 평등, 연대 없는 자유화
① 국가조폭→민주정권
② 자본조폭, 언론조폭, 학교조폭, 종교조폭 오히려 강화
③ 자본권력이 국가권력 압도
④ 자본가 멋대로 : 노동자의 대상화, 차별화, 노예화, 빈곤화

(2) 물신교 : 돈=신
① 1% 가진자의 나라
② 노무현 :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무책임
③ 인륜 파괴
④ <돈의 윤리 확립/법제화→인륜 복원>이 절대적으로 필요

(3) 무차별적 상품화
① 사람의 상품화 : 스펙, 성형, 상경, 일류대, 일류직업을 위해 목숨을 건다
② 교육(사교육), 결혼, 의료도 상품화

(4) 私人化(소시오패스), 악마화
① 돈에 환장한 나라, 사기 범람
② 사인화 : 공감능력 마비, 타인의 고통에 무감, 이익=선
③ 악마화 : 외로운 늑대의 처절한 복수

5) 죽음의 공포에서 삶의 불안으로

(1) 학살시대, 국가테러시대 죽음의 공포
① 적응 : 침묵→순응→참여→영도자 숭배
② 짐승처럼 살면 된다.

(2) 자유화시대-돈나라 삶의 불안
① 50% 이상 가족보장제도 붕괴
② 파산코스로 들어서면 대책이 없다

(3) 공포보다 불안이 더 무섭다.
① 공포 : 외부/전체주의의 위협, 엄청난 집단의식(가족애)-생존욕 작동
② 불안 : 자유화=개인책임, 시장에 던져진 존재, 강요된 홀로서기, 내 안의 불안정, 초조, 조급증→우울증, 자살

6) 박정희 향수 : 민중의 SOS

(1) 주여!!!
① 내세 종교 : 가장 무기력한 존재
② 현세 종교 : 약자들의 어리석은 희망
③ 정치 종교 : 정치적 영웅/구세주 열망


(2) 박정희 구세주
① 경제 기적 기획자로 인식
② 박정희시대 : 고도성장기
③ 박정희체제 : 병영국가

(3) 군대 향수
① 민중적 연대감, 순환보직
② 집단주의 : 집단 복종하면 모든 것 보장

(4) 자유화-개인화-차별화에 대한 거부감 : 개인주의, 부익부빈익빈

(5) 경제적 구원요청 SOS

(6) 혁명적 경제구조변혁 요청 : 무응답

7) 역사의 패러독스
(1) 김대중이 박정희를 살려내고
(2) 노무현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6. 문국현이 있었다.

1) 대선-문국현 관련 세 차례 지승호와 인터뷰

(1) <이명박 대 문국현, 출세신화 대 창조신화>

(2) <돌아갈래, 나아갈래?>

(3) <문국현의 <제3의 리더십>이 떠오른다>

지 - 유한킴벌리에서 보여준 문국현의 리더십은 전혀 새로운 리더십인 것 같습니다.

최 - 그렇죠? 나는 이런 리더십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입니다. 문국현은 자신이 앞장서서 원칙과 정도를 지켰습니다.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것은 물론이고, 매년 수입의 40%, 재산의 3% 정도를 사회적 기부와 공익활동에 썼습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의 사회적 기부액이 12억 6500만원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위장전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식에게도 공정경쟁의원칙을 지키다보니 두 딸이 중소기업에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솔선수범은 회사경영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뇌물수수를 금지하고 윤리경영, 정도경영을 관철합니다. 뇌물 없이 장사할 수 없는 기업환경에서 유한킴벌리를 윤리경영의 대명사로 만들어냈습니다. 윤리경영이 어느 정도 철저했느냐 하면, 복제 프로그램 추방과 정품 쓰기 운동을 벌였을 정도입니다. 이런 윤리경영의 기반 위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성실하게 실천합니다. 친환경적 생산을 위해 원료의 95%를 폐휴지로 사용하고 5%만 수입 펄프에 의존했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운동을 창안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둘째, 비전 창조 리더십입니다. ‘IMF 위기’를 닥쳤을 때 문국현은 한국의 다른 기업과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합니다. 40%의 노동자가 남아돌고, 공장가동률이 50%에 불과한데도 한 사람의 노동자도 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만도 엄청난 모험입니다. 그런데 문국현은 33% 추가부담을 감수하면서도 3교대를 4조 2교대로 바꾸었고, 여기에다 회사부담으로 평생교육도 실시합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인건비를 50% 정도 더 쓴 것입니다. 거기다가 평생고용까지 약속했습니다. 얼른 보면 망하기로 작정한 것이나 다름없죠. 그런데 문국현은 이런 <인간 중심 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흔들림 없이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는 엄청난 성공으로 돌아왔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업, 유한킴벌리 모델을 낳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적 리더십입니다. 문국현은 4교대제와 평생학습을 제안했지만 노동조합이 반대하자 보류했습니다. 그의 제안에 반발해서 노동조합이 그의 수석 부사장 취임, 사장 취임을 반대했는데도 노조와의 대화를 멈추지 않습니다. 노동조합이 동의할 때까지 3년 넘게 기다렸습니다. 노동조합은 ‘IMF 위기’를 맞아서야 문국현의 제안에 동의했고, 문국현은 노동조합과 세세한 부분까지 합의를 본 다음에야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안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와 인간 존중의 철학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그의 인간 존중 철학이 가진 진실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지금도 유한킴벌리는 생산, 매출, 이윤 등 회사의 경영전반을 매달 노사협의회에서 노조간부들에게 공개하고, 회사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일반사원들에게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유한킴벌리 사원이면 누구나 회사의 형편을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볼 수 있는 거죠. 사원 개개인을 회사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문국현의 철학이 살아 움직이는 장면입니다. 지선생님, 이런 사람 본 적 있습니까?(2007년 인터뷰 중에서)

지 - 참 놀랍네요. 마치 유토피아에서 온 사람 같습니다.

최 - 나는 문국현이 보여준 리더십을 제3의 리더십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두 가지 뜻으로 그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로 볼 때, 반공독재자의 리더십을 제1의 리더십으로, 민주화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제2의 리더십으로, 문국현처럼 사람 중심 사회를 지향하는 리더십을 제3의 리더십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지 - 세 리더십의 핵심적 차이는 무엇입니까?

최 - 반공독재 리더십은 부하들에게 “빨갱이 잡아라!” 따위 명령만 내리면 되는 조폭적 리더십입니다. 이런 리더십에는 솔선수범, 민주주의, 사람 존중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명령만 내리면 되니까 비전은 오히려 거추장스럽죠. 민주화 리더십은 독재자에게 ‘너 민주화’를 요구하는 저항적 리더십입니다. 이 리더십은 솔선수범해서 저항해야 하지만 창조적 비전은 별로 필요 없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주의 기초 몇 가지만 알면 충분합니다.

문국현의 인본화 리더십은 전혀 다릅니다. 사람 중심 사회는 전인미답의 경지입니다. 따라서 인본화를 주창하고 추구하자면, 사람 중심을 몸으로 실천해야 하고, 사람 중심 사회의 비전을 창출해야 하고, 성공 가능성까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십은 고사하고 미친놈 취급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 략-

지 - 제3의 리더십이라고 부르는 또 하나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최 - 문국현의 리더십이 ‘제3의 물결’을 주도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는 뜻입니다. 앨빈 토플러가 말하는 ‘제3의 물결’의 핵심 주장이 뭡니까? 세계는 지금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시대, 지식기반사회로 가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지식산업,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비전과 리더십을 문국현이 유한킴벌리에서 구현했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핵심이 뭡니까? 평생학습이죠. 노동자에게 인문학적 교양과 실사구시의 직무교육을 통해서 유한킴벌리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이루었습니다. 기업의 생산성도 높였고 노동자들의 품격도 높였습니다. 이런 평생교육을 통해서 사람 중심, 노사 동반자 관계가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어떤 선진국에서도 없는 한국적 모델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런 리더십이 바로 ‘제3의 물결’을 선도하는 리더십 아니겠습니까?

2) 문국현(최선) 대신 이명박(최악) 선택 : 헬조선 역주행

7. 헬조선 3기 : 이명박근혜 정권-매독 재발

1) 헬조선으로 역주행

(1) 국정원-공작정치 복원
① 전방위 공작 : 언론, 기업, 어용단체
② 간첩조작
③ 18대 대선 부정

(2) 민주주의 15년 후퇴(2004년 경고)-노태우 정권 수준

(3) 헬조선 질주 : <독점-양극화-민중파탄> 심화

(4) 남북관계 단절
① 금강산 관광 중단, 5.24 조치, 개성공단 폐쇄
② 미국의 앞잡이 역할 충실 : 조선 죽이기

(5) 사기, 비리 : 자원 사기, 방산 비리

(6) 자연 파괴-재벌 퍼주기 : 4대강 사업

(7) 국가경쟁력 추락

(8) 미국 속국화 심화 : 전작권 무기 연기, 사드 배치(중국 포위 전진기지)

(9) 죽음의 잔치 : 천안함, 세월호


2) 헬조선 무한경쟁-껍데기경쟁

3) 헬조선 3대 종교

(1) 미국교(70%) : 미국=안보신

(2) 물신교(70%) : 돈=수호신

(3) 내세천당교(20%) : 예수교 등

4) 헬조선 4대 행동양식

(1) 물신교

(2) 출산 거부

(3) 이민

(4) 자살

5) 그래도 헬조선 1,2기에 비하면 천국

(1) 시민적 자유, 언론의 자유 80% 살아 있었다.

(2) 시민의 저항도 계속

(3) 경제적 양극화는 심각 : 죽이는 나라→돈나라

6) 2030에도 대한민국이 존재할까?

(1) 신생아 출산 : 2017년 36만 예상, 이런 추세라면 2030년에는 20만 이하

(2) 인구절벽은 모든 영역에서 재앙

(3) 공포, 불안을 넘어, 청년들 마음속에 안정과 희망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2030년 못 넘겨

8. 촛불과 문재인정권

1) 칠푼이 덕분에 일어난 기적 : 촛불혁명

(1) 칠푼이 수령의 매력 : 악질이 아니다

(2) 악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3) 박정희 신화, 매국독재세력의 정당성의 근원을 없애버렸다.

(4) 주권자 각성→대한민국의 길이 열렸다.

(5) 이 기회를 놓치면 미래가 없다.

(6) 시대 과제 : ‘1%의 나라’를 ‘주권자의 나라’(주권자공동체)로 바꿀 수 있을까?

2) 촛불혁명의 과제 : 코메리카→대한민국=민주공화국

(1) 적폐 청산→매독 퇴치 : 21대 국회의원선거(2020)

(2) 공존 토대 구축
① 반공독재→좌우 공존 민주주의
② 자본독재→노자 공존 경제체제 : 재벌해체→공정→노자공존기업
③ 가족보장→빈부 공존 사회보장체제
④ 남북대결→남북 평화공존체제

(3) 탈미 자주국가
① 군사주권 회수 : 전시작전통제권 회수
② 영토주권 회수 :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
③ 친친 외교
④ 평화주도 세계 전략

3) 이재명이 있었다 : 생략

4) 문재인,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1) 적폐 청산→매독 퇴치 성공하면 합격점

(2) 공존 토대 기초 구축 : 위대한 대통령

(3) 탈미 자주국가 : 기대 불가

5) 헬조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문재인 5년에 달렸다


그 동안의 최상천 선생님 강의를 요약해서 나름대로 코메리카-대한미국의 사회,통치구조의 변화를 도식화해 그려봤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시절!
 우리(독립운동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주권재민이 실현되는 이런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일본원폭투하로 종전이 앞당겨진 2차세계대전은 일본을 미국이 온전히 점령하고 한국 이남을 미군이 점령하고,  북쪽을 소련이 점령하는 황당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이승만을 사실상 밀어주는 역할까지도 합니다.(이에 관하여서는 민족문화연구소 '백년전쟁-두 얼굴의 이승만'편에 잘 나옵니다)

  더글라스 맥아더는 훌륭한 군인이었고 좋은 사람이었지만, 그는 미국인이었고 정치가나 사업가는 아니었습니다.

 즉, 순수한 군인이었죠!

 그런 맥아더의 선택이 1950년대 이승만 정권이 저지른 온갖 부정부패무능의 간접적인 원인 중 하나였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이승만 정권이 4.19혁명으로 무너지고 장면정권을 잠시 거친 뒤에 5.16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은 것이 박정희입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민주주의를 경험하거나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 과거 남로당군책으로 공산주의 활동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과거에 자기가 살아온 경험으로 미국이 무엇을 원하는 정확하게 알았고! 그것을 실행한 것이 반공을 국시한 반공정책이었습니다. 미국은 이전 이승만 정권에서 실패의 쓴 맛을 봤던 미국은 그를 암묵적으로 용인합니다.

 그리고, 미공법-PL480에 의한 막대한 식량지원, 1970년대 초까지 못해도 최소한 100억 달러(당시 가치로)가 넘는 막대한 자금 지원과 함께 경제개발에 대한 훈수를 두고 가르쳤으며 개발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월남전특수로 막대한 금액의 달러를 벌게 되는데 박정희 정권은 이 중에 약 90%를 경제개발 후에 돌려주기로 약속을 하고서는 정권이 끝나는 그날까지 돌려주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그들(참전용사, 노동자)은 그들의 급여(적게는 현재 한국돈으로 400조원~800조원까지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에서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노동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이 돌려받지 못한 급여 중에서 경제개발에 실질적으로 쓰인 돈은 10%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3선 개헌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7.4남북공동성명 이 후에 다시 남과 북의 긴장관계가 조성되면서 본격적인 유신체제를 확립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서 자신이 실질적인 권력을 가진 사실상 신국의 천황이 됩니다.

 가희! 유신체제야 말로 '대일본제국'의 천황을 능가하는 능력을 가진 '소일본제국'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다카키 마사오 신국의 천황체제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10.26(김재규의 탕탕혁명)로 끝납니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박정희 사살로 한국이 민주화의 길로 가는 듯 했지만, 이윽고 박정희의 충성스러운 군인들이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또 다시 민주화는 그로부터 한참 후에 김염삼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루어집니다.

  문민정부 이후에는 매국독재세력(보수의 탈을 쓴 세력)과 그렇지않은 세력(상당수가 민주화운동권 출신)이 권력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사회문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급한 것이 박정희시대에 자기의 권력강화와 비자금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모으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피라밋형태의 빨대경제체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빈익빈부익부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저출산 등의 인구감소 문제와 가계부채등이 증가하여 생기는 국가 및 가계경제문제의 취약이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위기가 한 꺼번에 닥쳐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위기 속에도 찬찬히 생각해보고 살펴보면 길이 있는 법!
우리 함께 그 길을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이런 일들을 정치인들에게 맡긴다고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약삭 빠르고, 꾀가 많은 자들입니다.
주권자들이 관심을 두지않을 때에 그들은 딴 마음을 품기가 쉽습니다.
주권자 여러분!
우리 모두 두 눈 똑바로 뜨고 그들을 보며,
일을 하지 않거나 게으름을 필 때는 일을 똑바로 하라고 그들에게  그들에게 요구합시다.

독립군가(그라잉넛 노래)

출처 :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1 제10강 여운형의 길


얼마전에 폼페이어 미국무부장관이 김정은을 만나고 왔다.

그리고, 어제는 싱가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싱가폴? 물론 별 일이 없을 것으로 보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가 조바심난다.

요즘 이런 일들을 바라보는 일개 필부들의 마음이 이럴진데 그 옛날 미소공동위원회가 잘되길 바랬던 여운형, 조소앙 등 독립운동가들과 지식인들의 마음은 얼마나 조렸을까?

기왕이면 판문점에서 담판이 있기를 기대했건만 싱가폴이어서 못내 아쉽다. 그리고, 혹여 조금의 빈틈이라도 보이면 뭔가를 해보겠다는 CIA의 계산은 깔려있지 않을까?

괜한 걱정이 된다.

이런 때에 여운형 선생과 같은 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 분도 이 상황을 보며 마음을 조렸겠지!

그리고, 과연 협상이 잘돼서 종전선언이 이뤄질까? 괜히 어린 소년처럼 마음이 들뜨고 설랜다.

나의 아버지는 6.25참전용사로 사셨고 빨갱이들에 대한 적개심이 대단하셨다.

그런 분과 어머니도 이북사람들, 그 사람 빨갱이이야! 이런 정도의 표현을 썼지? 저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막말을 쓰지는 않으셨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저들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발언과 몰상식한 욕설을 함부로들 하는 걸까?

우리 민족은 고려가 원나라에게 굴복한 이후에 거의 처음으로 외세에 대해 강력한 대외 전쟁도발 억지력을 보유하게 됐다. 비록 아직 남한까지 포함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무기로 보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해서든 저 핵을 우리 민족의 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작년 남한의 촛불혁명과 북의 핵무력 완성은 한국사 수천년 이래의 일대의 사변이 될 것이다.

북한은 이미 마르크주의의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다. 단지 절대주의 독재국가일 뿐이다. 종전협정이 맺어진다면 북한이 어느 정도의 정상적인 국가형태로 변화하는데 까지는 10년이면 충분할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는 처음부터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최상천 선생님도 얘기했지만, 아마도 ICBM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핵을 더 이상 만들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날 가능성이 높으며, 종래에는 북미동맹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미국, 중국은 북한이 신경쓰이는 면도 있겠지만, 북한 보다는 미국, 중국 서로가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북한의 핵이 미국만 겨냥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을 겨냥하는 상황이 온다면 미국이 그 보다 좋을 수 있을까?

물론 중국은 그런 상황이 군사적으로는 그야말로 재앙일 수 밖에 없다. 안 그래도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중국을 포위해 놓은 상황인데 북한의 핵이 베이징을 겨냥한다면 중국은 북쪽에는 역사적으로 사이가 않좋았던 러시아와 동서남쪽 미국과 동맹을 맺은 국가들에 의해 군사적으로는 포위된다.

모든 것의 본질적인 핵심은 미국의 Pivot to Asia! 전략이자 정책이다. 그리고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전략도 한 몫하고 있다. 단지, 방법적인 면에서 크게 보면 북한을 정복해서 자기 영토로 만들거나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 두 번째로 북한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끌어들이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아마도 미국이 후자쪽으로 확실하게 방향을 틀 수 있는 계기가 이 번 종전협정 성사여부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런 때에 여운형 선생님이라면 어떤 계획을 실천하셨을까?

담대한 그 분의 성격이라면 벌써 어떻게 해서든 월북해서 김정은이랑 몇 번을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https://youtu.be/y38NvLGa4BY

https://youtu.be/eGTZ-BXogKA


최상천의 사람나라 10강 여운형의 길

1) 시작 : 국채보상 금연운동(1906), 동광학교 설립(1907)

2) 독립운동 구심체 건설 : 신한청년당(1918. 11~1922)

(1) 여운형, 윌슨 특사 크레인의 강연 참석과 협조 요청(11.11)

((1)) 파리 평화회의 협조 요청
((2)) 윌슬에 독립청원서

(2) 신한청년단(당) 결성

((1)) 여운형(총무간사-당수), 장덕수, 조동호 등 당원 3,40명으로 결성
((2)) 김규식 파견 결정-대표신임장에 여운형 서명
((3)) 신한청년당은 학국 최초의 근대정당

(3) 신한청년당의 역할

((1)) 젊은 독립운동가 결집 : 국제정세에 밝고 기회력을 가진 신진인사들
((2)) 독립운동 구심체 역할 : 독립운동 기획, 지원
((3)) 일본 2.8 독립선언, 삼일운동 유도

3) 대한민국임시정부 건설(1919.4.11)

(1) 정당 건설 주장
(2) 국호 '대한' 반대 : 망한 나라(대한제국,1897~1910) 이름
(3) 임시헌장(제8조)에 "구황실을 우대함" 조항 반대

동지들은 대한문 앞 곡성을 잘못 들었다. 망국의 울음을 아무 때나 울면 잡혀갈 처지였기 때문에 참고 있다가 핑계김에 기회를 얻어 운 것이오, 황실 그 자체를 생각한 울음이 아니었던 것이다.(이기형, 39쪽)

(4) 임정에 냉담

((1)) 봉건성, 파쟁, 독립운동 부실---유명무실, 하나의 독립운동단체로 전락
((2)) 김구 : '폭탄 투척' 한방으로 존재 부각---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3)) 여운형은 초기 외에는 임정에 참여하지 않고 거류민단장으로 독립운동

4) 일본 초청 방문(1919.11), 천황국가의 심장부에서 민주공화국 건설을 선포하다.

(1) 왜 하필 여운형(34세)을 초청했을까?

(2) 활동 : 조선독립과 평화공존 웅변***국빈 수준의 접대

((1)) 호방+담대한 웅변으로 일본 고위층 압도, 독립운동 정당성 설파 : 척식국장관 古賀, 육군대신 田中義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수야(水野鍊太郞), 체신대신 야전(野田)

척식국장관 古賀廉造의 반응

그대의 의지에 나는 동의한다. 내가 만일 조선에 났었으면 나도 그대와 같이 하겠다. 만일 뜻대로 되지 아니하며 총독부에 불을 질렀겠다. 내 계책이 성공하지 않은 데서 그대에게 가장 높은 경의를 가지고 있다.
몽양이 동경을 떠날 때에 古賀는 친히 나와서 "여운형 만세!"를 불러주었다.

((2)) 제국호텔 강연(11.27) ; 총독부 악정 폭로, 조선독립과 동양평화 정당성 역설, 천황제와 반대되는 민주공화국 건설 주장---일본 조야에 엄청난 충격과 반향

연설 요지(36~37쪽)

우리의 건설국가는 인민이 주인이 되어 인민을 다스리는 국가일 것이다. 이 민주공화국은 대한민족의 절대적 요구요 세계 대세의 요구다.

((3)) 新人會(사회주의연구회)의 환영회 : 동경제대 길야(吉野作造) 교수 등 100여명 참석

인사말 : 조선독립운동은 일시적인 감정적 폭발이 아니다. 이는 오직 조선인의 영구적 자유와 발전을 위해서 이며 나아가서는 동양과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서이다.

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폐회에 앞서 대삼(大衫榮)의 선창으로 "조선독립 만세!"를 불렀다.

(3) 영향 : 총리대신(原敬), 천황 명담 취소-하라케이(原敬) 내각, '여운형 내각' 붕괴

5) 3년 옥고와 조선중앙일보 사장(1933.3~1936.8) :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살사건

우가키 비판 일화(여연구, 60~61쪽), 필독

6) 끝까지 일제협력을 거부한 두 사람 : 여운형, 안재홍

7) 특징

(1) 위풍당당한 독립운동 : 적의 심장부에서 일본제국 규탄, 조선독립 필연성, 동양평화공존 웅변---독립-평화를 위해서는 적과도 연대, 대화

(2) 독립운동 기획, 지원의 구심 역할 : 신한청년당

(3) 인정과 연대

1) 건국 준비

(1) 중일전쟁(1937) 일으키자 패망 예상
(2) 조선건국동맹(1944.8.10), 농민동맹 결성(1944.10.8)

2) 건국준비위원회 결성(1945.8.15~9.7)

(1) 여운형

(2) 건국준비위원회

((1)) 신속한 대응
((2)) 위원장 여운형(민주좌파), 부위원장 안재홍(민주우파)
((3)) 좌우통합 민족연합전선
((4)) 불과 15일 사이에 전국 145개 지역 건준 실질적 행정 담당
((5)) 한국인의 자치능력, 건국능력 확인

(3) 인민자치 권력의 역사 : 정말 경이로운 역사

((1)) 동학혁명 후 집강소 : 호남
((2)) 건국준비위원회, 인민위원회(전국 모든 도, 시, 군에 설립) : 전국 규모
((3)) 5월 광주

^한국민족의 자치능력, 자치 기업, 민주공화국, 주권자공동체 가능성 확인
^외제+압잡이=독재/살육---코메리카, 수령가국

3) 조선인민공화국(1945.9.6) 전환과 실패

((1)) 동학혁명 후 집강소 : 호남
((2)) 건국준비위원회, 인민위원회(전국 모든 도, 시, 군에 설립) : 전국 규모
((3)) 5월 광주

^한국민족의 자치 권력, 자치 기업,

(1) 미군 진주에 앞서 건국준비위원회->조선인민공화국으로 전환
(2) 우파 반대/이탈로 좌파정권으로 전락
(3) 미군정의 불인정, 탄압으로 실패

3. 통일민주국가 추구

1) 모스크바 결정 지지

2) 좌우합작, 민족연합 : 통일민주국가 추진한 유일한 인물

***미소합의, 좌우협력이 통일의 길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한 유일한 인물

***여운형 평양행(1946, 5차례), 김구 평양행(1948.4)의 차이

3) 죽음

(1) 반공테러집단, 분단국가 추진 반공세력의 공적 1호

(2) 1947년 7월 19일 피격 운명

((1)) 경찰은 범인을 알면서도 수사 외면
((2)) 미 군정은 도리어 여운형 집 압수수색

4. 아주 특별한 사람 여운형(1986. 4.22~1947. 7 .19)

1) 나부터 혁명

(1) 정직한 소년(15세) : 예배 불참자 손들라고 하자 정직하게 손듬-방과 후 한 시간 자습 처벌-배재학당 자퇴

(2) 관립 우체학교 자퇴(1905?)

((1)) 을사조약에 따라 통신원(通信院)이 일본에 넘어가자 졸업 1달 앞두고 자퇴(월급 27원 관리직 포기)
((2)) 아버지의 복학 요구도 거절

(3) 금연과 단연운동(1906) : 국채보상운동에 호응하여 단연국채보상기성회 조직하고 단연

(4) '나부터 혁명' 극적 단행 : 1908년 음력 3월 아버지 탈상 후

((1)) 미신, 고루한 관행 타파 : 상투 자르고, 신주 파묻고, 재사 거부하고, 각종 미신 도구들 불태움(23쪽 읽기)
((2)) 상하존비 부정, 귀신/도깨비 부정, 인습 거부

2) 노비 해방 : 종문서 태우고 가노해방 단행(1908.3)---제퍼슨

그대들을 다 해방시키겠다. 지금부터 각기 자유롭게 행동하라. 이제부터 상전도 없고 종도 없다. 그런 고로 '서방님' 이니 '아씨' 니 하는 칭호부터 싹 없애라. 오직 인간은 날 때부터 평등하니, 주종지의(主從之義)는 어제까지의 풍습이요. 오늘부터는 그런 낡은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제각기 알맞은 직업을 찾아가라.(이기형, [몽양 여운형], 23쪽)

3) 인정과 연대 정신  : 중국 공산당, 국민당 특별당원

(1) 중국혁명에 참가 : 중국혁명 후 조중연합 항일투쟁 기대
(2) 국공합작 참여 : 손문의 국민당

5. 여운형의 길

1) 인간해방-독립 사상가

(1) 동학 집안

((1)) 조부 여규신 : 동학도, 북벌=중국 토벌론자, 여운형에게 가장 큰 영향
((2)) 종조부 여규덕 : 단양 집에서 *용담유사* 간행
((3)) 숙부 여승현 갑오농민전쟁 참여
((4)) <사람=한울님> 사상이 상당한 영향

(2) 철학과 역사관 : 인간해방과 독립

((1)) 인본적 마르크스주의 영향 : 고려공산당 가입, *공산당선언* 최초번역(1920):*공산주의 ABC*,*영국에서의 노동조합운동* 등 번역---계급 타파, 착취 청산, 인간존엄 회복, 노동자 해방, 민주주의, 공동체 이해

^"부르주아지는 인간의 존엄을 교환가치로 녹여 버렸고, 인간의 자유를 단 하나의 파렴치한 상거래의 자유로 대체했다"
^"자본주의 아래에서 자유란 상거래의 자유, 판매와 구매의 자유일 뿐이다"
^"공산주의는 누구에게도 생산물을 취득할 힘을 빼앗지 않으며 다만 이런 취득을 통해 타인의 노동을 자신에게 종속시키는 힘을 박탈할뿐이다.
^"노동계급 혁명의 첫걸음은 노동계급이 지배력을 장악해서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것이다"
^"노동자계급이 권력을 획득한다면 각인의 자유로운 발전이 만인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연합(공동)체가 등장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는 모든 나라 민주주의 정당들의 단결을 위해 노력한다"

((2)) 국가 해방/독립만 아니라, 여성해방, 노동자해방/계급해방 동시 추구

주린 자는 먹을 것을 찾고 목마른자는 마실 것을 찾는 것은 자기의 생존을 위한 인간 자연의 원리이다.

이것을 막을 자가 있겠는가! 일본인이 생존권이 있다면 우리 한민족이 홀로 생존권이 없을 것인가! 일본이 생존권이 있다는 것은 한국인이 긍정하는 바이요, 한인이 민족적 자각으로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것은 신의 허락하는 바이다.
일본 정부는 이것을 방해할 무슨 권리가 있는가. 이 세계는 약소민족해방, 부인해방, 노동자해방 등 세계개조를 부르짖고 있다. 이것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 운동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은 세계의 대세요, 신의 뜻이요, 한민족의 각성이다.(이기형, *몽양 여운형*, 57쪽)

2) 독립혁명가, 민주혁명가 : '나-너-우리' 사상

(1) 나부터 혁명 : 나의 독립
(2) 너의 해방과 독립 지원 : 노비 해방 실천
(3) 국가 독립, 여성 독립, 노동자 독립, 개인 독립

3) 사심 없는 인격자

여 씨의 주장 가운데는 확실히 하나의 침범하기 어려운 정의의 섬광(閃光)이 보인다. (중략) 그는 한낱 젊은 신사로서 그 견식에 있어서, 그 품격에 있어서 나는 드물게 보는 존경할만한 인격을 그에게서 발견했다. 지나,조선,대만 등지의 많은 사람들과 회담했지만, 하나의 교양 있는 존경할 인격자로서 여운형 씨와 같은 분은 그 중 가장 뛰어난 한 분 이라는 것을 단언한다.(吉野作造(동경대 교수), *中央公論*, 1920년 1월호)

4) 아! 여운형 : 20세기 孟子

(1) 사람 존중 : 누구의 생존권, 인격성, 자유와 평등, 독립성도 부정하지 않는다---일본의 권력조차 대화, 설득

(2) 인품, 기개, 능력, 대의 헌신, 시대정신, 실천력, 대인의 풍모

미군정 장관 아놀드의 고문 직 제안(45. 10. 3)을 받고 거절하면서 내가 인민공화국을 세웠으니 그대가 나의 고문이 되어야 옳을 일이다.
내가 그대의 고문이 되는 것은 주객이 뒤집힌 것이다.

(3) 적들도 감복, 신뢰, 존경 ; 하지, 아놀드 랭던 리차드 로빈슨(미국의 배신 저자), 일본 고위 관료들

(4) 국제 활동 : 손문, 레닌, 트로츠키, 장개석, 모택동, 일본의 전현직 총리

여운형은 단순한 독립운동가, 사회주의자, 진보적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그 어떤 찬사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완성된 인격', '인류적 인간' 여운형의 인간해방/독립 사상, 민주대통합노선은 반드시 계승해야

대한민국의 다섯 영웅 : 여운형, 전태일, 김재규, 김대중, 노무현

백년전쟁 : 여운형과 좌우합작의 좌절
https://youtu.be/UlhtjzGapBs

백년전쟁 : 여운형과 건국준비위원회 2편
https://youtu.be/Jq02pcP8oPs

백년전쟁 : 몽양 여운형 마지막편
https://youtu.be/XKbYL9rQNYI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3차대전으로 갈게 뻔한 두만강 프로젝트 단호히 반대한다!

 안녕하세요! '진실의 길'입니다. 지난번 영상을 올리고서도 그래도 한반도가 전쟁터로 변화하는 일은 없기를 기대했었는데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지 1년 정도가 지나자 제가 예상했던 대로 미국, 일본, 이스라엘과는 멀어지고 중국, 러시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