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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18강 코리아 이야기2 코리안 미라클 2017 - 남과 북의 2017년 코리안 미라클의 기적의 본질은 주권(자) 혁명이다.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이가 뭐라고 해도 평화의 올림픽은 달린다.👪


지난 해에 우리 남과 북의 두 나라에서는 엄청난 혁명이 있었다.


  남쪽에서는 매국독재정권이 촛불주권자혁명으로 물러나고, 북에서는 90년대 1차 핵개발 때에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부터 시작한 북한의 핵무력이 사실상 완성됐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North Korea는 오직 자신들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협하지 않는다면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을 밝혔으며 자신들의 주권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 임을 밝혔다.

  남과 북 모두에서 주권을 찾고 그 주권을 지키기 위한 거대한 변화가 2017년에 있었고, 2018년에도 남과 북 모두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정은은 North Korea를 김일성신국에서 정상적인 국가로 바꿔나갈 뜻을 비쳤으며, 그 첫번째 건군절을 1978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2월 8일로 옮긴 것이다.

  게다가 정부의 노력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럼프도 평창올림픽을 통한 남북대화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혀왔다.

  여러가지로 미국은 지금 퇴조 분위기에 있다. 트럼프는 자국중심의 방위체계를 천명했으며,  경제부분에서도 자국중심의 경제정책을 펴면서 유럽에서는 PESCO라는 영국과 미국을 제외하는 새론운 집단방위체제가 결성됐고. 경제부분에서도 독일을 중심으로 공공연히 미국에 반기를 들고 있다.

   비록 트럼프가 미국의 패권을 깨고 있는 바보 짓을 하고 있지만, 그런 현 상황을 잘만 활용한다면? 어쩌면 North Korea와 USA간의 평화협정도 가능할 것이다.

  North Korea와 USA간의 평화협정 이후에 어떤 사람들은 North Korea가 South Korea를 침략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바로 안다면 실제 현재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은 전쟁을 해서 얻는 이익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렇지만,  North Korea는 South Korea와 핵전쟁을 해서 얻는 것 하나도 없다. 생각해보라 방사능과 생화학무기로 오염된 지역을 얻어서 뭘 할수있는 지를?

  그리고, 김정은은 굉장히 이성적인 전략가다. 혹, 어떤 사람들은 그가 그의 이복 형을 암살했다는 것으로 굉장히 잔인한 인물로 볼 것이다. 그렇지만, 인류역사를 보면 조선시대에만 해도 그 정도 이상의 왕들은 수두룩했으며 유럽, 중국 할 것 없이 있어오던 일이다.

  그리고, North Korea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있는 USA의 빌 클링턴 전대통령은 자신의 성추문 사건을 덮기 위해 아프리카 어느 나라의 어느 공장을 생화학무기가 생산된다는 정보가 있다며 무자비하게 폭격했다. 물론! 생화학무기는 없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도대체, 어느 쪽이 더 잔인한가?

  고구려시대의 연개소문의 경우를 보더라도 독재권력의 특성상 그 권력에 방홰가 되는 세력은 제거하고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지, 김정은에게는 이복형이 대상이 된 것 뿐이다.

  바로 김정은의 이런 점을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가 인정할 때에 남과 북이 함께하는 공존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그렇지만, 매국독재세력과 일본에게는 이 것은 재앙이다.

  동북아시아가 North Korea와 USA 간의 대결 구도가 계속될 때에 일본은 이토히로부미의 길을 따라 정한의 기치를 걸고 군국주의로 갈수있는 것이며 남한의 매국독재세력에게는 반공주의, 국가주의를 내세워 주권자 국민을 억압하고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혁파는 매우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주권자 국민을 빨갱이 사냥으로 가두고 폭행한 핵심 악의 축! 중앙정보부, 안기부, 국가정보원 그들의 혁파하는 것은 정의의 실현되는 길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 주권자 국민들 이에 만족하지 말고 다가오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투표로서 매국독재세력 퇴치에 압장서야겠다.

https://youtu.be/lFh77vKtWtQ


최상천의 사람나라 18강

코리아 이야기 2

코리안 미러클 2017

1. 2018년 벽두, 대전환이 보인다!

1) 김정은 2018 신년사 : 미국을 볼모로 세계를 흔든다.

(1) 국가 핵무장 완성 과시

  지난해에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바로 1년전 나는 이 자리에서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공표하였으며 지난 한 해 동안 그 이행을 위한 여러차례의 시험발사들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진행하여 확고한 성공을 온 세상에 증명하였습니다.

-중  략-

  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합니다.

  미국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2)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핏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3) 평화핵전략

  지난해 국제정세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는 오직 정의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판단과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하였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4) 특징 : <김일성신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환 시작

① 밝은색 정장 : 게릴라부대장→국가대표
② 주체연호 대신 서력 사용(2015년 이후)
③ 건군절 변경(2015) : 4월 25일(1932년 항일유격대 창설)→2월 8일(1948년 조선인민군 창설)
④ 2017년 신년사는 <김일성신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환점

  동지들!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 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낙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역사 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 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 당풍을 세우기 위해 드세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⑤ <김일성신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조는 아직 요원 : 주체사상=김일성교→인민민주주의, 태양절, 동상, 사진)


2) 트럼프, 문재인 100% 지지(1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일 정상 통화 요지

문재인 : "남북대화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우리는 남북 대화가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미국과 북한의 대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트럼프 : "남북 대화 과정에서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알려달라. 미국은 100%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

(1) 이쁜 문재인 : 한일협력→미일한동맹 걸림돌 제거 흡족 ; 박근혜-아베 ‘위안부’(성노예)합의 공식인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2) 트럼프 <남북대화→조미대화> 요청→문재인 미션→미션수행 격려=100% 지지


3) 남 코리아(한국) 제안 : 금강산 전야제/문화제, 마식령 합동훈련(1월 17일)

(1) 5.24조치, 유엔재제 위반 소지

(2) 금강산 전야제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① 금강산 전야제 : 세계 이목 집중
② 마식령스키장 : 김정은 업적 상징물

(3) 미일 따까리 문재인(사드, ‘위안부’ 등)이 독자 추진?

(4) 미국의 요청/동의 필수 : 문재인 미션→김정은 수용

4) 2030의 아이스하키 단일팀 반대 여론

(1) 2030의 의식변화 : 개인주의

① 판단의 기준 : 국가와 민족→개인
② 판단의 규범적 준거 : 막연한 대의→구체적 공평, 정의, 원칙

(2) 정권의 일방적 결정에 피해 입는 남쪽 선수들(3명)과 일체감

(3) 이들의 생각 정치한 분석 필요

5)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

(1) 평창올림픽→북 코리아 참가, 한반도기, 단일팀, 각종 공연/시범/응원→남북평화-세계평화 분위기 조성→평화올림픽

(2) 평양올림픽

① 남북평화 결사반대 : 남북평화는 반공독재세력의 무덤, 매독의 백신
② 반공독재체제의 <남북대결-좌우대결> 대결구도 복원 : <대한민국 vs ‘북한’(반국가단체)>, <대한민국 vs 종북>
③ 2030의 개인주의→단일팀 반대여론 이용
④ 잔치상에 재뿌리기 : 평화=사탄소멸 공포

(3) 문재인 빌미

① 북코리아 대표의 당당한 모습 대비 : 리선권, 현송월
② 평화 구걸, 끌려가는 모습 : 조선이 결정→한국 수용

(4) 홍안유가 짖어도 평화올림픽은 달린다!!!---상당한 성공 거둘 것


6) 대전환, 이미 시작되었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 핵무력 완성 : 전쟁불가, 평화공존 불가피

(2) 트럼프 정권의 문재인 미션 : 평창=평화올림픽→조미대화 분위기 조성

(3) 2018년은 조미대화-세계사 대전환(미국 유일패권 세계체제 종식) 시작


7) 어떻게 이런 일이?

(1) 2017년 남북 코리아에 기적이 일어났다.

(2) 2017 기적→2018년 꼭두새벽부터 엄청난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2. 미군기지-헬조선의 기적 : 촛불혁명

*최상천의 사람나라 11강(촛불과 문재인1-촛불혁명의 과제) 참고

1) 모두 외면하는 진실 : ‘대한민국’은 미군기지다!

(1) 간판=대한민국, 명목=국가, 진실=미군기지

(2) 주한미군 2017-탄저균(anthrax bacillus) 실험 계속

<시사저널>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계속해왔다"

"살아있는 탄저균 실험도 진행", 우희종 "사고 나면 핵무기보다 재앙"
2017-12-26 16:09:38

< 시사저널>은 26일 "미 국방부가 이른바 ‘주피터(JUPITR)’라는 명칭으로 주한미군에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생화학 실험’과 관련해 최근 2년 동안에만 무려 300억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또 지난 10월1일부터 적용되는 미 국방부 2018 회계연도 예산에도 약 96억원을 추가 책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 시사저널>이 미 국방부의 ‘생화학 프로그램’ 관련 예산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군은 2016년 회계연도와 2017년 회계연도에만 각각 약 300억원과 29억6천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주피터’의 부산항 8부두 도입 등에 사용했다.

또 미 국방부는 2018 회계연도(2017년 10월1일~2018년 9월30일) 예산에서 약 876만 8천달러(약 95억4천만원)를 들여 2018년 3월말까지 부산항 8부두에 이어 미군 평택기지(Camp Humphreys)에도 추가로 ‘주피터’ 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  략-

<시사저널>은 "또 취재를 통해 미국 유타주에 있는 드그웨이 실험장(DPG)에서 2016년 ‘살아 있는 매개체 테스트’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 2016년 7월 미국의 한 방위산업체는 ‘주피터’의 ‘대규모 살아 있는 매개체 실험(JUPITR Whole System Live Agent Test)’을 진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히기도 했다"며 "한국에서 진행되는 ‘주피터’가 ‘살아 있는 매개체’ 실험을 포함하고 있음을 그대로 증명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중  략-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같은 날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2015년 ‘살아 있는 탄저균’ 사태를 분석하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점은 우리 정부나 국방부가 할 수 있는 권한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라며 “국방부 측은 ‘방어용’이라고 말하지만, ‘주피터’가 생물학 무기개발용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살아 있는 균은 전적으로 무기 개발에 활용하는 것”이라며 “도심에 있는 이런 시설에서 ‘탄저균’이나 다른 샘플들을 다루다가 사고가 난다면, 이는 핵무기가 폭발하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며 정부에 모든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이영섭 기자

① 오바마가 기자회견에서 탄저균 실험 밝힘-중단 명령 ; 지금도 계속
② 위력 : 대도시에서 100㎏ 살포-최대 300만 사망---수소폭탄↑
③ 미군기지의 슬픔 : 실험사실도 모르고 말도 못하는 나라---로마 속주보다 심각
④ 조선이 유엔에 조사 요청(2015)
⑤ 부산 주피터 프로젝트

(3) 한국(남 코리아)은 미국의 동맹국가일까, ‘탄저균 생체 실험실’일까?

2) 최고의 미군기지

(1) 한미상호방위조약

① <‘대한민국’=미군기지> : 영토, 영공, 영해 무차별 무제한 사용
② 실질적 치외법권 : 소파
③ 주둔비용 년 1조원-돈놀이
④ 사드 : 성주-김천 배치 ; 미국-다른 나라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

(2) 작전통제권→전시작전통제권 보유

(3) 한미미사일협정

(4) 한미원자력협정

(5) 최고의 무기호구


3) 미군기지 슬픈 역사

(1) 반공조폭 코메리카(1945~1987)

(2) 돈나라 코메리카(1987~현재)


4) 돈나라 헬조선

(1) 빨대나라, 최악의 양극화

① 제1빨대 : 재벌/대기업 vs 중소기업
② 제2빨대 : 전문직(의사, 법조인, 교수) vs 비전문직
③ 제3빨대 : 정규직 vs 비정규직
④ 1% 빨대족 vs 99% 등골족

(2) 무차별적 차별

① 계급차별 : 자산계급=빨대족 vs 맨몸계급=등골족=피고용자
② 성차별
③ 직업(의사선생님, 교수님, 김씨)→호칭 차별
④ 학벌차별
⑤ 외모차별
⑥ 지역차별
⑦ 나이차별

(3) 1% 빨대족의 나라 : 무한경쟁 뺑뺑이

① 1% 독점-양극화 : 50%는 인생=지옥=헬조선
② 2% 재산을 차지하기 위한 50%의 생존전쟁
③ N포세대 : 남성거세, 결혼포기, 출산포기,
150명 여성에게 용변기 1대 뿐.."가축우리에 산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입력 2018.01.26. 06:03 수정 2018.01.26. 07:42 댓글 2675개 용변은 사치다.

인원보다 턱없이 부족한 용변기 탓에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은 전쟁터가 된다.

250명 정도의 남성노동자에겐 용변기 2개, 소변기 6개가 전부다.

100명에 달하는 여성노동자의 경우는 더욱 심각해 용변기 1개가 끝이다.


(4) 최고의 노력→뺑뺑이

① 무조건 대학진학
② 오직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
③ 최고의 노동시간


(5) 최악의 고통과 개죽음

① 무차별적 차별
② 뺑뺑이
③ 스트레스/우울증/조울증/정신질환
④ 개죽음 : 최악의 산업재해(비정규직)→가족 책임


(6) 4대 행동양식

① 물신주의=돈신교
② 조국 포기 : 이민
③ 결혼/출산 포기→남성거세, 여성 성상품화
④ 인생 포기 : 자살


(7) 사멸 증상

① 자포자기 사회
② 남성거세
③ 인구절벽→사멸
*2017.1~11월 출산 : 33만 3천(전년비 -12.1%)


(8) 2030에도 대한민국이 존재할까?


5) 촛불혁명-주권자시대

(1) 횃불→깃발(이념, 이익 집단)→촛불(주권자연대)

① 촛불 경험 : 미군 장갑차 효순 미선 죽음, 노무현 탄핵반대
② 촛불=평등한 개인 자격=주권자 :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우려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 중 중학생의 헌법 제1조 시위 : 태극교신도→대한민국 주권자(헌법 제1조)
③ 촛불집회 : 주권자들의 소박한 정의감과 소원
④ 반외세 반독재 : 국가/외세 폭력 거부, 나쁜 나라 거부
⑤ 좋은 나라-당당한 주권국가 열망

(2) 촛불의 힘

① 국가권력 제압 : 청와대, 국회, 헌법재판소→박근혜 탄핵
② 자본권력 제압 : 이재용 구속

(3) 주권자 연대 위력 확인

① 국가권력, 자본권력 제압
② 미국 압도
③ 주권자나라 길


6) 거대한 변화

(1) 미국 군정기 : 미국=구세주

(2) 반공조폭 코메리카 : 매 앞에 장사 없다

(3) 돈나라 코메리카 : 돈 앞에 장사 없다.

(4) 촛불 시대 : 여론 앞에 장사 없다.


7) 가장 앞서서 주권자시대로 가고 있다

(1) 촛불=주권자 연대

① 민주화 30년 : 국민(皇國臣民, 통치∙동원대상)→주권자(결정주체)
② 촛불=주권자 연대 : 세계 최선진, 최강

(2) 유례없는 주권자혁명

① 주권자 주도 평화혁명
② 국가권력, 자본권력 제압

(3) 주도권의 이동 : 미국(90%→20%)→한국주권자(0%→40%)

(4) 문재인 정권 : 2017 촛불에 부응→2018 틈새

(5) 한국인의 위압적 강자거부 자존심 : 박정희란 놈, 양놈, 땟놈, 왜놈


3. 삼대세습나라의 기적 : 자주혁명 : 패권주의(미, 중)을 거부하는 유일한 나라

1) 한국전쟁(Korean War) : 코리안 대학살전쟁

  <공포 상황: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폭탄 투하가 오늘의 코리아 위기를 불러왔다>
Ted Nace, State of Fear: How History's Deadliest Bombing Campaign Created Today's Crisis in Korea (December 8, 2017, Counterpunch)

  역사가 브루스 커밍스는 (북 코리아에 대한 미군의) 폭탄 투하를 “아마도 미국이 다른 민족에게 저지른 무한 폭력의 최악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이 사실을 거의 모른다”고 설명했다.

-중  략-

  전략공군사령부 사령관이며, 도쿄 등 일본 도시 폭격의 지휘자였던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장군에 따르면, 1950~1953년 (미군의) 폭탄 투하는 코리안 200만 명을 죽였다. 1984년, 르메이는 공군역사국(Office of Air Force History)에 북 코리아에 대한 폭탄투하를 해서 “인구의 20%를 죽였다”고 말했다.

-중  략-

  1950 년 11 월 17 일, 맥아더 장군은 John J. Muccio 주미 대사에게 "불행히도 이 지역은 사막으로 남을 것이다." 맥아더의 말은 "우리의 현재 위치에서부터 국경 사이"의 모든 지역을 의미했다.

-중  략-

  1951년 6월 25일, 극동 공군 폭격기 사령관 오도넬 장군은 Stennis 상원 의원의 ("북 코리아는 사실상 파괴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맞습니다. ... 나는 한반도 전체가 끔찍한 폐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파괴되었어요. 이름을 붙일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중국인이 들어오기 바로 전까지는 우리는 목표물이 있었죠. 코리아에는 더 이상 표적이 없습니다."

  1951년 8월, 티보 머레이(Tibor Meray) 특파원은 “압록강과 수도(평양) 사이의 완전한 폐허”를 목격했다며, “북 코리아에는 더 이상 도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직 폐허뿐이었기 때문에, 내 기분은 마치 달을 여행하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중  략-

  세 번째 치명적인 요인은 네이팜탄의 광범위한 사용이었다. 194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개발된 이 끈적끈적한 가연성 물질은 2차 세계대전에서 처음 사용되다. 한국전쟁 동안에는 주력무기(key weapon)가 되었고 32,557톤이 사용되었다.

(1) 최악의 무차별 폭격 : 인디언 학살 연상

(2) 악랄한 폭격, 살상 : 혹한기, 댐, 농사, 네이팜탄(네이팜탄 소녀, 3천도) 무차별 사용

(3) 코리안 대학살

① NK(100~200만, 150만) : 인구(970만)의 15%
② 독일(40~60만, 50만) : 인구(6천 5백만)의 0.8%---NK의 1/3
③ 일본(33~90만, 60만) : 인구(7천 2백만)의 0.8%---NK의 40%
④ 베트남전쟁(1964~73, 121,000~361,000, 241,000 : NK의 16%


2) 코리안 미러클 : 16강 참고

(1) 경이로운 폐허 복구, 경제성장

(2) 최상의 무상복지 : 출산-보육-교육, 의료, 주택

(3) 노동자 참여경영


3) 미국의 24년(1994~현재) 북 코리아 봉쇄-말살 전략

(1) 이스라엘

① 원자탄 외면
② 예루살렘 수도 선언

(2) 인도(1974)

① 12년 협의 LEMONA(군수지원협정) 체결(2016.8.29) : 군수기지 사용
② 2017 인도-태평양 안보라인(다이아몬드 동맹, 일본-인도-호주-미국) 추구

(3) 파키스탄(1998)

① 아프칸 침략전쟁 기지로 사용
② 15년간 330억 달러(약 36조) 원조

(4) 조선(2006) : 세계 총동원, 봉쇄-말살전략(1994~)


4) 삼대세습 최악의 전체주의국가

(1) 망조 드는 ‘코리아의 기적’

① 김일성 신격화
② 부자세습 추진
③ 무모한 제3세계 지원→김일성 리더십

(2) 사회주의 몰락 : 국제 외톨이→결사적 홀로서기-핵무장

(3) 미국의 사기와 봉쇄전략 : 길 막고, 수도-전기 끊어버리는 수준

(4) 고난의 행군→삼대세습, 최악의 전체주의 국가

(5) <삼대세습-김정은 정권> 정당화 : 미국의 봉쇄-말살전략


5) 핵무장, 세 가지 기적

(1) 기술력 발전과 도전정신

① 2017년 5월 14일 <화성-12형> 발사 : 전문가, ICBM 완성에 5~30년 필요
RFA 인터뷰서 “상당한 진전으로 보기는 아직 일러”
독일 전문가 “北 ICBM 완성 최소 5년 뒤에나 가능”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6 13:20:26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마커스 실러’ 박사는 북한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의 추진 로켓이 현재의 형태에 최적화되어 있고, 이것만으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출력이 너무 약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려면 새로운 로켓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중  략-

  ‘마커스 실러’ 박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개발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자원, 시간, 인력, 자금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5년, 늦으면 30년이 지나서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한다.

② 2017년 7월 4일(51일 후) : ICBM <화성-14형> 발사-정상발사 8천㎞
③ 2017년 7월 28일(2.5달 후) : ICBM <화성-14형> 발사-정상발사 1만㎞
④ 2017년 9월 3일 : 핵실험(수소탄)
⑤ 2017년 11월 29일(6.5달 후) <화성-15형> 발사-정상발사 1만3천㎞

[미사일 전문가 특집인터뷰3: 마커스 실러] “북한 ICBM, 세계 3·4위 수준…러시아 도움 받았을 수도”
2017.12.5

  북한의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소련제일 가능성이 있으며, 외부 전문가로 부터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ST애널리틱스의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가 밝혔습니다. 실러 박사는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완전히 다른 종류의 미사일을 한 번에 성공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북한의 ICBM 역량은 미국, 러시아,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VOA’가 준비한 북한 ICBM 분석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실러 박사를 김영남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북한의 이번 미사일은 과거와 어떤 점에서 달라졌습니까?

실러 박사) 우선 북한에서 이렇게 큰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지난 7월에 발사된 미사일보다 두 배 가까이 컸으니까요. 북한이 지난 7월에 ICBM, 혹은 최소한 북한이 ICBM이라고 주장하는 미사일을 쏜 지 4달 만에 전혀 다른 미사일을 쏜 게 놀랍습니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중  략-

기자) 알려진 미사일 기술만을 근거로 모방할 수 있는 건가요?

실러 박사)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립니다. 일반적으로는 북한이 어떤 물건을 보기만 해도 따라 할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이 1980년대에 스커드 미사일을 만들 때도 그랬습니다. 스커드는 모두 소련제 미사일이었는데요 (이를 만든 뒤)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중  략-


기자)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실러 박사) 제가 보고 들은 것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전반적으로 성공이었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새로운 로켓의 경우는 처음 시험 발사를 할 때 실패한다는 겁니다. 우주 발사선을 비롯한 로켓 중 처음 시도에 성공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북한은 지난 7월 ‘화성-14형’도 한 번에 성공하고 11월 ‘화성-15형’도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두 개의 전혀 다른 로켓을 처음 시도해 모두 성공시킨 겁니다. 게다가 이번 발사는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뤄지지도 않았습니다. 새벽 2시45분에 시험 발사를 했는데, 한 번도 시험해보지 않은 로켓을 이런 식으로 시도하진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기자) 새벽에 시험발사 하는 게 훨씬 어렵다는 지적으로 들리네요.

실러 박사) 자동차를 새로 만든다고 가정해봅시다. 공장에서 시제품이 나오면 운전하기 전에 24시간 동안 가동해보는 게 상식이죠. 최적화된 상황에서 작동을 제대로 하는지 확인을 하는 겁니다. 새로운 로켓의 경우는 최적화된 상황에서도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어려운 것에 먼저 도전하고 이동식 발사대를 통해 밤에 발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기자) 북한의 ICBM 기술을 어떤 나라의 역량에 비기시겠습니까?

실러 박사) 미국, 러시아, 중국 그리고 아마 인도 정도일 겁니다. 인도도 개발하는 과정이지만 북한과 비교했을 땐 아직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북한의 ICBM은 전세계에서 3위나 4위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상위권입니다. 지난 7월 시험발사와 비교해 순위가 더 올라갔습니다.

기자) 북한이 아직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갖추지 못했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실러 박사) 매우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대기권에 안전하게 진입하는 재진입체를 만드는 게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 크기의 ICBM을 만들 수 있다면 재진입체를 만들 역량이 있다는데 의문이 없습니다. 문제는 탄두에 실은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대기권에 재진입시킬 역량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게 어렵지 재진입체 기술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재진입체 기술에 대해 논의할 게 아니라 북한이 얼마나 많은 로켓을 가졌는지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  략-


기자) 미국이 북한의 ICBM을 요격할 수 있을까요?

실러 박사) ICBM 한 발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실험 결과가 있는데 알래스카에 있는 미사일 요격체계의 성공률은 50% 정도입니다. 제 생각엔 (미국에 배치된) 44기의 요격체계가 북한 ICBM 1~3발은 공중에서 요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북한이 ICBM 3발 이상을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요?

실러 박사) 북한이 10발정도를 쏜다면 위험해질 겁니다. 북한 미사일이 제대로 작동할지 여부가 관건인데, 통상적으로 이 정도 급의 미사일의 성공률은 100%가 안 됩니다. 북한 미사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미국이 요격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확률과 통계의 문제입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까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2) 세계 최초로 미국 봉쇄망 뚫고 핵공격력 확보 : 뉴욕, 도쿄

(3) 핵-경제 변진노선 성공 : 신년사

① 2016년 3.9% 성장
② 여명거리


6) 조미전쟁(1950~)의 결말이 보인다

(1) 코리아전쟁(1950~53) : <코리아 통일전쟁 vs 북 코리아 말살전쟁>

(2) 휴전협정(1953)

(3) 조미냉전(1953~) : <봉쇄-말살전략 vs 평화핵 전략>에서 조선 승리 확실

(4) <조미전쟁 종전→평화협정→조미수교>의 길


4. 코리안 미러클 2017, 미국을 넘다

1) 미국의 코리아 죽이기 113년

(1) 가쓰라-테프트 밀약(1905)

(2) 분할점령((1945)→분단국가(1948)→분단체제

① 일본 대신 코리아 분할 : 1시간에 38선 결정→분할점령 주도
② 반쪽나라, 분단국가 만들기 : 남은 빨갱이사냥, 북은 우익/민족반역자 청소
③ 분단국가 : 반공조폭국가, 공산조폭국가→김일성신국
④ 최악의 전쟁 : 민족상잔, 미국의 인종청소
⑤ 분단체제 : 분단조폭국가+적대적 공존

(3) 남 코리아 : 미군기지화-사드-독가스실험실-표적 세이프가드

(4) 북 코리아 : 초토화-인종청소, 봉쇄와 말살


2) 코리아혁명 2017

가) 남 코리아 : 주권자혁명

(1) 분단반공조폭체제-made by usa 타파 : 적폐청산

① 국정원 혁신 : 순수 정보기관
*미국 CIA(세계 최고 범죄조직) 혁신은 어떤 정권도 불가능

② 주권자의 힘(촛불혁명)→반국가 수괴 5호(이명박), 6호(박근혜) 처단 임박
*자랑스러운 반국가단체 수괴 처단의 역사 : 세계 유일
*자유당과 이승만(수괴 1호), 민주공화당과 박정희(2호), 민주정의당과 전두환(3호), 민주
자유당과 노태우(4호)

③ 자본권력 범죄 처단 : 이재용 구속, 재판

(2) 주권자혁명 :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주권자시대→주권자민주주의

① 미국식 초독점 양극사회 탈출 가능성 : 포브스 400부자-전체 흑인, 히스패닉
② 미국식 <신자유주의=자본독재>의 핵심, 융합권력(corporate power, 기업+정부) 타파
가능성
Richard Moser, How Corporate Power Killed Democracy (Counterpunch)

나) 북 코리아 : 자주혁명

(1) 국가 핵무장력 완성→평화핵전략 성공

(2) 핵-경제 병진전략 성공

(3) 미국의 봉쇄-말살정책을 뚫다

*주체혁명 아님---개인은 전체주의 인자(因子)에 불과


다) 코리안 미러클 2017의 본질 : 주권혁명

(1) 남 : 주권자혁명의 나라

① 세계 유일 주권자-반국가 수괴 1~6호(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전원 처단
② 촛불혁명 : 21세기형 주권자혁명 성공

(2) 북 : 세계 유일 미국의 압살전략을 뚫어버린 당당한 주권국가

① 평화핵전략 성공
② 미국의 코리안 대학살(한국전쟁)과 24년 봉쇄-말살전략 제압

라) 중국을 넘어, 일본을 넘어, 미국을 넘어

(1) 한글 : 중국을 넘다 : 로마자권, 한글권, 한자권, 아랍어권

(2) 삼일혁명 : 일본을 넘다

(3) 코리아혁명 2017 : 미국을 넘다

(4) 진정한 주권국가-주권자나라→평화주도 국가


5. 코리안, 어디로 가야 하나?

1) 대한민국(남 코리아) : 진정한 <대한민국=주권자나라> 실현

2) 민족 : 민족대통합전략
*서구의 민족주의 부정 : 지배약탈전략, 내부통합전략
*분단문제 해결은 ‘민족’이 출발동력

(1) 평화공조

(2) 경제 협력→코리아경제공동체


3) 세계전략 : 평화주도 전략

(1) 김대중 평화주도전략 창조적 계승

(2) 북의 평화핵전략 인정

(3) 탈 패권 선도자 트럼프 활용

(4) 줄탁동시(啐啄同時)/줄탁동기(啐啄同機) 리더 요청 : 김정은과 줄탁동시

출처: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공부방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16강 코리아 이야기 1 코리안 미러클! 대한미국(남) + 수령제국(북)의 코리아 이야기

  비록! 남쪽은 코메리카시대를! 북쪽은 수령독재국가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민족이지만, 그래도 남은 악질적인 매국독재정권(친미정권1)의 시대를 거쳐 민주주의운동권(친미정권2)들이 정권을 차지하는 시대를 거치면서 이전보다는 합리적인 사고 많이 성장한 상황속에서 매국독재세력들이 다시 정권을 잡은 10년을 촛불혁명으로 일단 멈춤시킨 문재인 정권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북쪽에서는 김정은정권이 사실상 핵무력완성을 하고, 강대국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핵패권을 뒤흔들어 놓으며 전세계에 강대국 미국을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비록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그룹에 속하지만 반미로 똘똘뭉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소수 1%의 기득권세력이 민중을 억압하고, 항상 우리 역사의 역동성이 있는 발전은 민중의 각성과 민중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소수 1%의 매국독재세력이 갖은 권모술수와 얼굴로 민중의 각성을 막고 있으며 그들이 내세우는 것은 주로 '한국인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조선은 당파사움 때문에 망했다.' 일제시대에 일본과 친일파(사학자)들이 심어 놓은 망국적인 피해망상증이 아직 남쪽의 코메리카인들에게 내면화 되어있기 때문이며 이렇게까지 오랜동안 그런 의식이 존속되는 이유는 박정희시대와 매국독재시대의 삐뚤어진 사상교육이 아주 핵심적인 이유다.

  이는 북쪽도 마찬가지여서 김씨왕조세습체제로 절대화된 수령독재국가체제 속에서 '조선은 당파사움 때문에 망했다.'를 마치 사실인냥 북한 주민에게 의식화시키며 오로지 맹목적인 반미독재주의로 북한주민을 억압했다.

  남과 북의 두 기득권수구세력들과 외세의 끊질긴 간섭 속에 언제 쯤 동북아시아평화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까?

  그런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외세의 압력에 쉽게 무릅꿇고 민중에게는 마치 민중을 위해 뭔가를 한 것처럼 거짓말을 늘어놓는 언론, 정치인들의 거짓말을 바르게 볼 수 있는 민중의 지혜와 각성이 더 필요하다.

  *분단국가의 국민은 그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고통받는다.(영화 '강철비'의 대사 중에서)


https://youtu.be/CIodctQqYMM


최상천의 사람나라 16강

코리아 이야기 1

코리안 미러클

코리아, 평창-평양-평화 올림픽

두 코리아 : Republic of Korea.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코리아 차원의 이해 민족적 자학(조센징), 민족적 망상(단군제국)을 넘어 실사구시 + 미래지향(꿈) 인류사적 관점(해방과 독립)에서 이해 민주공화국의 꿈 : 민주공화국(남),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 코리아 차원의 전략 : 평화주도국가, 코리아경제공동체, 사람나라=주권자나라

1. 앨 고어 : 코리안의 두 가지 선물

1) G7 정보통신장관회의 연설(벨기에 브뤼셀,1995)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는 199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G7 정보통신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인쇄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이동식(활판) 금속인쇄술을 세계 최초로 발명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에서와는 달리, 그 발명을 통해 한국문화를 발전시키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역사가인 제 친구 제임스 버크 (James Burke)는 마지막 정보혁명과 그것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흥미로운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중   략 -

 사실, 발명품들 중 전작(前作) 없이 온전히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텐베르크의 발명품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동식(활판) 금속인쇄술은 이미 200년 전에 한국에서 발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첫 번째 이동식 인쇄술을 펼치기에는 여건이 받쳐주지 않았습니다. 유교는 책의 상업화를 금지했고, 고려의 왕립 인쇄소는 보다 대중적인 한국 서적이 아닌, 중국 고전 서적만 인쇄할 수 있었습니다.

 구텐베르그 시대에는 더 좋은 조건, 즉 더 좋은 종이, 더 좋은 금속 및 안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한 부 씩만 만들어내는 필사보다는 수천 부 씩 찍어내는 인쇄기를 사용하여, 값싸게 책을 인쇄하는 방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동식 금속 인쇄술은) 서적 출판에 국한되지 않고 계몽주의, 과학혁명, 이성의 시대, 그리고 정치혁명을 불러일으켰습니다.(원문 생략)


2) <서울 디지털 포럼 2005> 연설

앨 고어 전 미 부통령

“한국 디지털 혁명, 금속활자에 이어 세계에 두 번째 선물”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는 한국에서 배워간 기술이다.”
[연합뉴스 2005-05-19]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인쇄술에 이어 세계에 주는 두 번째 선물이라고 밝혔다.

 고어 전 부통령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포럼 2005’에서 한국의 정보기술(IT) 발전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된 것”이라며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할 때 교황의 사절단과 이야기했는데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여러 가지 인쇄기술 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는 “한국의 디지털 혁명은 역사적으로 보면 두 번째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인쇄술에 이어 한국으로부터 두 번째
큰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3) 금속활자 : 근래 천년 최고의 사건

(1) The Life millennium : the 100 most important events &people of the past 1000
years(1998)

(2) 이벤트 1위 : 구텐베르크의 이동식 금속활자 인쇄기 발명과 성서 인쇄(1455)

4) 고려의 금속활자

(1) 남명천화상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 1239)-보물 758-1호

① 금속활자 證道歌字 발견 : 남권희(경북대) 등 연구

*목판본과 글자체 일치
*먹(방사선탄소 연대측정) : AD. 850~1280
*납의 산지 : 전라, 충청 지역

② 강화도 천도(1232) 전 금속활자 사용 확실

(2) 이규보(1168~1241), 東國李相國集(1251)

① 11권, 詳定禮文 五十卷 二十八本 鑄字印成
② 1241년 이전 금속활자인쇄 확실

(3) 직지(1377)

5) 고려, 조선에서 지식정보혁명으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

(1) 문자의 문제 : 한자로는 금속활판인쇄→정보혁명(Information Rev.) 불가능

(2) 한글 가능

① 금속활판인쇄→지식정보혁명→근대시민혁명 가능
② 세종의 <한글+금속활자인쇄+대중서적>→르네상스, 정보혁명(대중화-주체화)-지식혁명
-과학기술혁명-근대화혁명은 조선에서 먼저 일어났을 것
③ 한글 상용 : 사대-한문계급(1%)의 격렬한 반대→실패 : 언제나 매독이 문제
④ 조선 말기 한글소설에서야 한글의 위력 발휘 : 춘향전, 홍길동전 등

(3) 알파벳 : 금속활판인쇄에 가장 적합→지식정보혁명→근대시민혁명

(4) 20세기 후반 한글(디지털 문자) 알파벳 능가 : 소통혁명-직접민주주의-인본주의 가능

6) IT 혁명 :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세계 언론은 이런 기적적 회생과 혁명적 발전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의 <타임>은 한국이 “시대를 따라가는 나라일 뿐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나라”라고 평가하면서 한국의 변화와 비약을 상세하게 소개했다(아시아판 2005. 11. 14).

  독일의 <슈피겔>은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며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결부시키고 있는 나라는 없다”고 극찬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된 인터넷 문화의 영향으로 대통령에 선출됐으며 인터넷 기반을 통해 한국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6. 4. 24).

프랑스의 <르몽드>는 “아시아에서 독재로부터 가장 역동적인 민주주의를 이루어 낸 한국이 이제는 이 역동성을 바탕으로 IT, 혁신, 한류로 일본을 앞지르는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 제2의 경제 강국이자 대중문화의 선진국인 일본의 위상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는 한국의 무서운 힘은 역동성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한국의 역동성은 특히 혁신에 대한 열정, 세계 최강의 IT, 한류에서 두드러진다는 것이라면서, 신문은 “혁신이 1997년 금융위기를 겪은 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한국을 세계 최고의 IT 강국으로 변모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르몽드>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인터넷 접속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인터넷을 통해 민주주의를 릴레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한국의 성공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있는 … 이 작은 나라의 문화적 영향력이다”라고 하면서 <르몽드>는 아시아 대중문화를 지배했던 미국이나 일본을 밀어내고 새로운 아시아 대중문화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006. 6. 6).

유력 언론과 학자, 연구기관의 한국에 대한 미래 전망은 더 밝다. 한국이 머지않아 경제강국 반열에 들 것이라는 예상은 이제 흔한 얘기가 되어버렸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1인당 소득이 2050년에는 미국 다음의 세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최상천, 알몸 박정희 개정판, 358~3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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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NS시대 커뮤니케이션혁명의 진수-촛불혁명


2. 조안 로빈슨(Joan Robinson) : 코리안 미러클

1) 조안 로빈슨(1903~1983)

(1) 출신 : Girton College, Cambridge

(2) 학파 : 케임브리지 학파, 후기 케인즈학파(Post Keynesian economics)

(3) 영향 끼친 사상가 : Karl Marx, John Maynard Keynes, Piero Sraffa, Morris Dobb

(4) 만든 이론 : Joan Robinson's growth model, Amoroso–Robinson relation

(5) 제자 : At least two students who studied under her have won the Nobel Prize in
Economic Sciences: Amartya Sen and Joseph Stiglitz.

(6) 사회주의 경제에도 큰 관심 : 소련, 중국, 쿠바, 북 코리아 방문-연구


2) 코리아, 1964: 경제기적

Korea, 1964: Economic Miracle

  11년 전(1953년), 평양에는 2개 이상의 건물이 나란히 서 있는 경우가 없었다(사람들은 인구 1명당 1톤 또는 그 이상의 포탄이 그들의 머리 위로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5층 건물 블럭, 공공건물, 스타디움, 영화관, 초호화 고급호텔(a super-de luxe hotel)이 들어서고, 거침없이 뻗어 있는 가로수 길을 갖추고, 넓은 강 양쪽에 백만 시민이 사는 현대도시가 되어 있다. 공업지대에는 섬유공장과 섬유기계플랜트도 들어섰다. 폭이 넓은 강과 작은 묘목들이 심어진 언덕이 어우러져, 멋진 공원을 보는 듯 했다. 회색이나 흰색 집들은 급히 지어진 듯했지만, 길이 깨끗하고 전기와 수도도 공급되었다. 슬럼이 없는 도시다. 전체 노동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농업인구가 현재는 50% 이하로 줄어들었다. 의무교육기한은 7살에서 14살까지로 조정되었는데 조만간 16세로 더 길어질 전망이다. 많은 간호학교들이 설립됐으며 탁아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노동자들에게는 완벽한 사회보장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연금 수혜자들은 직장에서 일을 하든, 은퇴해서 집에서 쉬든 상관없이 임금의 50%를 연금으로 받는다. 저소득 농민들은 협동농장을 통해 생활을 보장받고 있으며, 의료서비스도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바로 이곳이 가난이 없는 국가라 생각된다.

  이같은 기적은 120억kw의 전력, 100만톤 이상의 철강, 석탄 1400만톤·시멘트 250만톤의 생산 그리고 도로·항만과 같은 사회간접자본, 기계화된 농업, 연간 18%의 산업생산량 증가를 가능하게 하는 대규모 기계설비산업에 의해 이루어졌다. 철강부문은 교육에 대한 투자 없이는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 수 없는 산업부문이다. 따라서 교육시설에 대한 투자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96개 고등교육기관이 설립됐다. 현재 약 25% 정도의 주민이 풀타임 학생이며 이들 중 2%는 대학교와 기술교육기관에 다니고 있다. 기업소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파트타임 학생을 위한 단계별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농촌에도 학습당이 마련돼 있다. 기술자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시작한 북은 현재까지 20만명 이상의 기술자와 전문가를 양성해냈다. 몇년 후엔 그 수가 현재의 두배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급작스러운 성장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겹게 식사하는 주민들, 도로를 시원스레 달리는 트럭, 전기 펌프로 논에 물을 대는 농부의 모습을 직접 본다면 그런 우려는 씻은 듯 사라질 것이다. 스포츠, 음악, 예술이 장려되고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경제개발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일단 생산계획이 잡히면 노동자들은 생산방식을 관리자들에게 제안할 수 있다. 이런 제안들은 놀라운 생산 증가를 가능케 한다. 평소 6만톤 용량의 용광로에서 4만톤의 철강을 생산해 내는 철강공장이 그 예다. 현장지도 나온 김일성 주석이 “우리는 9만톤의 철강생산이 필요하다”고 교시를 내렸다. 이에 그곳 노동자와 기술자들은 이를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기필코 성사시킬 것을 맹세했다. 그리고 실제 12만톤의 철강을 생산해냈다. 기술 개발과 용광로의 재배치 등 생산방식의 개선, 얇고 내화성이 강한 벽돌 사용, 산소 공급 증대를 통한 용융시간 절약 등을 통해 이루어낸 쾌거였다. 모든 공장에서는 1시간의 점심시간을 포함한 8시간 노동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노동이 격렬하거나, 건강에 해가 되는 노동을 하는 경우에는 6시간 노동의 원칙이 적용된다. 1년에 보름간의 휴가를 받으며(격렬한 노동이나 건강에 해가 되는 노동을 하는 경우에는 1개월),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높은 생산성은 초과노동보다는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북 인구의 51%, 노동력의 49%가 여성이다. 이는 고령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들이 집단생산체제에서 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에서는 가족계획을 장려하고 있지 않으며, 낙태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탁아소와 유아원이 잘 갖추어져 있어 북의 여성노동자들은 육아부담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다. 세탁기가 이미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유모차는 볼 수가 없다. 여자아이들은 전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학교에서 공부에 열중하고 철강공장에서 크레인을 몰며 체육관에서 이북 사회의 장기인 애국 매스게임에 참가한다. 도시와 농촌간의 소득차는 별로 크지 않다. 고급기술자의 소득이라 해도 단순노동자에 비해 2배 정도 많을 뿐이다. 이같은 소득수준의 평등은 가격정책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 있다. 도시에서 쌀의 가격은 정부 구매가격의 5분의 1 이하다. 소비품 가격에도 정부보조금이 지원된다. 농촌 사람들이나 아이들에게는 생활필수품에 대한 면세혜택 형태의 정부지원이 이루어진다. 그 결과 빈부격차, 도시와 농촌 간의 소득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보면 어떤가? 북은 1천2백만의 인구가 전체 산업 범위를 구성하고, 기계 생산의 93%를 자급하고 있는 나라다. 개발도상국가는 소비욕구가 낮고 소비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따라서 가내에서 생산된 소비재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기계류의 경우는 일부 품목만 특화생산하고 나머지는 수입하는 것이 교과서적인 정책이다. 정부시스템은 다른 사회주의국가와 비슷한 형태를 띤다. 그러나 한 개인에 대한 절대적 숭배와 지지는 다른 나라들보다 월등히 강한 것으로 보인다. 지도자에 대한 숭배는 곳곳에 걸린 지도자의 사진, 거리 이름 그리고 탁아소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지도자 찬미 노래에서 잘 드러난다. 그러나 김일성 주석은 북에서 독재자이기보다는 ‘민족의 메시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 당당한 주권국가의 결정판 : 대미 평화핵전략 성공

3. 코리아, 혁명과 기적

1) 弘益人間 : 인본주의 국가론(대몽항쟁기, 1231~1273), 국가관의 혁명

2) 금속활자 인쇄술(고려 중기)

3) 한글 : 문자혁명

4) 동학(사인여천)과 농민혁명

5) 1919 삼일혁명

6) 남 코리아

(1) 1960 사월혁명

(2) 한강의 기적(?)

① 일본(전자산업), 조선(자력갱생), 중국(30년→기술력)
② 한강의 기적은 기술력 없는 베끼기의 기적
③ 노동자와 어머니의 기적---박정희에도 불구 경제성장

(3) 김대중 노무현 정권 IT 산업

(4) 촛불혁명

7) 북 코리아

(1) 인민민주주의혁명

(2) 전후 복구와 복지체제 : 코리안 미러클

(3) 핵무장

출처 :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1 49강 탕탕절을 아십니까? 1 - 김재규와 안중근의 10.26

https://youtu.be/-P7Cn4Hl5Fs

https://youtu.be/DLFHjxFu_kQ



최상천의 사람나라 49강

탕탕절을 아십니까 1



1. 김재규와 탕탕절이 뜬다

1) 김재규요!

젊은이 2명 식당에서 밥 먹다가 뺨따구 맞을뻔한 사연 [17]
불광동휘발류 (tjdnt****)
주소복사 조회 1875 14.04.24 15:24 신고
아는 동생이랑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세월호 이야기를 하며 반찬삼아 박씨를 씹고있었죠
그런데 옆자리 아저씨가 오시더니
“젊은 노므새끼가 뭘 안다고 개소리야! 니가 지금 누구 덕에 잘먹고 잘사는줄알아!?”
라며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지역..구미.. 뭐 광신도 첨만나보는것도 아니고 해서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김재규요”
라고 했는데 아저씨 피꺼솟
제가 뭐 잘못했나요

2) 탕탕절 이야기

탕탕절 10월 26일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 두 번의 총격사건
-레몬박 기자 2015.10.26 14:47

오늘 10월 26일 그런데 오늘을 사람들이 탕탕절이라고 하며 탕수육이나 설렁탕 같은 탕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고급 양주인 시바스시갈을 마시며 탕수육을 안주로 먹어야 한다네요. 10월 26일 도대체 무슨 날인데 이 날을 탕탕절인가 하고 알아봤더니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더군요.

  첫째는 도마 안중근 의사가 일본 내각 총리대신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사살한 사건입니다.

-중  략-

  두번째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고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인 김재규의 총격으로 죽은 날입니다. 이른바 십이륙사건이라고도 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5.16쿠데타로 집권하여 유신독재체제를 이룬 후 그의 최측근에 의해 살해당한 것입니다.  김재규는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 각하는 나에게 동향 출신으로, 은인이며 상관이다. 친형제 간도 그럴 수 없을 만큼 가까운 관계다. 그러나 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기 위해 대통령 한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사쿠데타로 집권하고 10월 유신을 통해 독재정권을 지향하였으며, 헌정파괴, 노동 운동 및 야당 탄압, 군사독재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부정적인 평가와 새마을운동 등으로 이 나라의 경제를 살렸다는 경제대통령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의 공을 더 인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1위에 꼽혔지만, 이러한 긍정적 평가는 점점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례로 2008년 가장 업적이 큰 대통령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73%의 지지를 받았지만, 이 지지도는 매년 추락하더니, 2014년에는 31%로 노무현대통령과 1%차이로 우세하다, 2015년에는 28%로 32%의 지지를 얻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그의 평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1976년 코리아게이트 사건 이후 1978년 10월 31일 미 의회에 제출된 프레이저 보고서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비밀문서들이 공개되고,  또 일제 때 만주국 중위를 지낸 친일이력, 그리고 그의 딸이 다시 대통령이 되었지만 계속되는 실정으로 국민적인 실망을 주면서 그의 평가도 함께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 략-

  이것이 두번째 10월 26일의 총격사건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비 총격 사살과 김재규 정보부장의 박정희 대통령 총격 사살 공교롭게도 10월26일에 이 두 번의 총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탕탕절이라며 시중 중국집 탕수육 주문이 이어져 중국집 사장님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하네요.

 3) 김재규와 탕탕절을 띄운 최고 공로자는?
①최태민 ②최순실 ③박정희 ④박근혜

2. 극과 극, 박정희와 김재규

1) 어린 시절 : <왜놈 급장 vs 순사에 대항>

(1) 박정희 : 악바리 왜놈 급장

돌이켜보면 박정희는 귀엽고 예쁘게 생긴 친구였지요. 그런데도 학교 다닐 때는 그런 생각을 못 했습니다. 성품이 몹시 독한 데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별명이 ‘악바리’ ‘대추방망이’였지만 함부로 그렇게 부르지도 못했어요. 공부도 잘했고 해서 아이들이 그를 두려워했던 겁니다. 일본인 교사들도 그를 귀여워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박정희가 급장을 지냈던 3학년때부터 6학년 때까지 급우들 가운데 그로부터 맞아보지 않은 아이들이 드물 정도였습니다. 동급생들보다 키가 작았던 박정희는 겁도 없이 말 안 듣는 아이들이 있으면 체구나 나이가 위인데도 뺨을 후려갈겼어요. 반에서 가장 키가 컸던 권해도(權海島)는 박정희보다 한 뼘 이상 키 차이가 났고 장가까지 들었는데 교실에서 뺨을 맞아야 했습니다. 고개를 쳐들고 하늘을 보듯이 권군의 뺨을 때리던 박정희의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은 웃음이 나와요. 늘 냉엄한 표정인 정희에 대해 아이들은 가까이하기를 어려워했어요.(조갑제,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1, 353~354쪽)---학급천황-교실폭력

(2) 김재규 : 조선사람 괴롭히는 순사에 대들다 유치장 간 아이

그는 어느날 책보를 메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시장 나무전에서 일본인 순사가 나뭇군에게 발길질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는 것이다. 발을 멈추고 보고 있노라니 순사는 당시 15전 하는 나뭇짐을 5전을 줄 터이니 팔라고 강요하고 이에 못이겨 나뭇군은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또 자기 집까지 운반해 가라는 것을 나뭇군이 거절하니 그 순사나리가 노발대발하여 발길질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당시에 일본 순사들의 권세를 생각할 때 이 정경은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르나, 그것을 보고 있던 소년 김재규는 의분을 참지 못하여 순사에게 삿대질을 하며 일본 말로 <도둑놈 자식>이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것이다 체면이 엉망이 되어버린 순사는 나뭇군을 제쳐놓고 홍안의 소년의 덜미를 부여잡고 경찰서로 끌고가 유치장에 넣어버렸다는 것이다. (이정식,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人間 金載圭(1980), 12~13)

2) 청년 시절 : <일본의 개 vs 국군 장교>

(1) 충성혈서 : 자발적 ‘일본의 개’

대한민국임시정부(1919~1945) 21년(1939)

滿洲新聞 7면에 <혈서(血書) 군관지원-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제목의 4단기사(3월 31일)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계원(係員)을 감격시켰다. 동봉된 편지에는 (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두렵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 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 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

① 충성혈서-일본의 견마 자임
② 패망전 투항 탈출→패망→광복군 갈아타기
③ 입대-남로당 최고 책임자
④ 몽땅 배신→무기→감형→석방→복귀

(2) 명예면관(名譽免官) : 미군 떼거리 물리친 ‘대한 청년’

그러나 김재규의 장교생활은 오래가지 못하였고 1947년 6월에 그는 건군이래 처음으로 명예면관조치를 받고 하직하여야 했다. (중략)친척들이 당시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기에는 그가 대전에서 일직사관으로 근무하던 중 시내에서 한국경비대 사병들과 미국인들 간에 격투가 벌어졌는데, 한국 사병들이 영내로도피하자 그들을 추적하던 미국 병사가 영문에 다가와 시비를 하게 되니 일직사관인 김소위가 그를 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어가 불통하는 한국장교와 대하기에 성급한 그 미국 군인은 김소위에게 갑자기 권총을 겨누었다. 권총으로 위협을 당한 김소위는 순간적으로 그가 휴대하고 있던 일식 장검을 빼어들고 그 군인에게 대항하였는데 겁을 먹은 미군인은 권총을 떨어뜨리고 두 손을 바짝 들어버리고 말았다. 미 군정 하의 국방경비대 사관이 일본도를 차고 있었다는 것은 지금와서는 상상하기 어려우나 그 당시에는 장교들의 제정된 복장이 없었고 미식 무기도 없어서 장교들은 일본군의 장교 복장에다 장화, 일본도 또는 지휘도를 찼으며 자동차도 없는 관계로 말을 타고 다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부대의 훈련이나 내무생활까지도 일본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사건이 이렇게 되다보니 경비대 측에서는 난처하게 되어 김재규 소위를 명예면관토록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즉 경비대의 위신과 대원들의 긍지를 고려할 때 그가 대항한 것은 옳은 일이로되 미군정하에서 미국인의 체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는 형편이므로 불명예제대가 아닌 명예면관이라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한다.(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人間 金載圭, 16쪽)

① 미군정 시기 미군을 혼내준 죄→1947년 6울 1일, 중위 진급 예정일에 명예면직
② 김천중, 대륜중에서 체육교사
③ 군정 끝나고 정부수립 후, 1948년 10월 소위로 복직

3) 교육관-권력 행사 : <영남대 탈취-사유화 vs 선산중학교 헌납-공립화>

(1) 박정희 부녀 : 영남대 탈취-사유화

*박정희의 대구대, 청구대 강탈
**청구대학 : 1967년 6월 15 신축공사 붕괴사건을 계기로 진상의 형식으로 빼앗음
**대구대학 : 삼성 이병철이 사카린 밀수사건을 무마해주는 대신 빼앗음
*대구대+청구대=영남대학교(67년 12월) **청와대의 주도 하에 왕립대학으로 탄생 : 100만평(당시 최대 규모) **박정희 사유물→박근혜 이사장
*유신대학 : 교주 박정희, 수령 박근혜---교육의 사유물화
**박근혜 이사장
**1981년 정관 제 1조 : “교주(校主) 박정희의 창학정신에 입각하여”
**이사장 사퇴 후 : 이사 7명 중 4명 박근혜가 임명
**유신대학 창학정신 : 학교 강탈→사유물화→독재자 찬양(새마을정신)

(2) 김재규 부자 : 사립학교 건립→헌남-공립화

① 선산중학교 공립 헌납---p.11~12
*1946년 6월 11일 : 선산중학교 설립 인가
*1946년 9월 25일 : 선산중학교 개교
*1966년 3월 1일 : 공립 중·고등학교로 인가(김재규 방첩부대장→보안사령관)
*1973년 3월 1일 : 선산여자중학교 분리
*2014년 3월 1일 : 선산중학교·선산여자중학교 통합
*2015년 2월 13일 : 제66회 졸업식(누계 남 15,245명, 여 5,078명)
*2016년 3월 2일 : 제70회 입학식(입학생 112명)

② 중경고등학교 설립(1967년)
*1967.12.13 : 學校法人 中京學園 설립 허가
*1970.03.10 : 개교(24학급)
*1982.03.01 :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개편

4) 자식 교육 : <유신 공주 vs 조용한 결혼식>

(1) 유신 공주 박근혜

1979년 5월 구국여성봉사단 총재로 있는 최태민이란 자가 사이비 목사이며 자칭 태자마마라고 하고 사기횡령 등의 비위사실이 있는 데다 여자들과의 추문도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일은 아무도 문제삼는 사람이 없어서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드니 박대통령은 정보부에서 그런 것까지 하나, 하면서 반문하길래... (중략) 최태민이란 자를 총재직에서 물러나게는 했으나 그 후 알고 보니 근혜가 총재가 되고 그 배후에서 여전히 최태민이 여성봉사단을 조종하면서 이권개입을 하는 등의 부당한 짓을 하는데도 박대통령은 김 피고인의 큰 영애도 구국여성봉사단에서 손 떼는게 좋습니다, 회계장부도 똑똑하게 해야합니다란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일도 있어서 대통령 주변의 비위에 대하여 아무도 문제삼지 못하고, 또 대통령 자신 그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항소이유서,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만끽하십시오(1980), 87~88쪽)

죽은 최 목사가 그녀의 인성 형성기에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으며, 그런 결과로 최태민의 자녀가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다.(위키리크스 폭로, 2007년 7월 20일 버시바우 본국 보고문건 ROK PRESIDENTIAL ELECTION: STILL THE POLITICS OF THE VORTEX)

① 유신 공주(令愛)→영부인→유신체제 2인자 역할
### 이 시기 북에서도 김정일을 유일체제 2인자(신위 계승자)로 키우기 시작
② 개판나라 : ‘한국판 라스푸틴’ 최태민이 박근혜 이용 권력남용, 부정축재
③ 박정희도 손도 못 대는 최태민=교주!!!

(2) 건설부장관 무남독녀의 조용한 결혼식

김재규는 특히 이권에는 절대 간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가족들은 얘기하고 있다. 가만히 놔두면 될 일도 부탁하면 안됐다고 한다. 그가 중앙정보부장이 됐을 때 건설업을 하는 동생에게 “내가 정보부장을 그만두든지, 네가 사업을 그만두든지 양자택일 하라”고까지 해, “형님 벼슬하는데, 나는 굶어죽으란 말이냐?”는 항의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의 부모는 그가 보안사령관에 취임할 때까지 삼선교에서 쌀집을 내고 있었다. (중략) ---사례들 소개

 그 ‘결벽증’은 외동 딸의 결혼에서도 나타난다. 그가 건설부장관시절 미국에 유학한 딸 수영이 결혼했는데, 그는 딸이 귀국해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반대하여 미국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리도록 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은 물론 부인도 참석을 못하게 하고, 미국에 있는 친척들도 참석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결국 식장에 참석한 신부측 친척은 해외의 건설현장에서 귀국길에 들렀던 삼촌 항규씨 뿐이었다. 고관의 자녀가 결혼할 때, 그것도 대기업체의 사업과 직접 연결되는 건설부장관의 무남독녀가 이처럼 ‘쓸쓸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은 의외라면 의외의 일. (김대곤, 김재규 X파일, 168~169쪽)
*신군부 부정축재자 몰이 : 자개상 하나에 3천만 원

5) 악마(악마적 이기주의자) vs 의인(대인) : 다음 강의

3. 인간 김재규

*이정식(1931~), The Life of Kim Jae Kyu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人間 金載圭(1980) *펜실베니아대학 교수
*<The Politics of Korean Nationalism>(1963), *<김규식의 생애>(1974)
*<Revolutionary Struggle in Manchuria:Chinese Communism and Soviet Interest,
1922~1945>(1983), *<Japan and Korea:The Political Dimension>(1985)
*공저 : 스칼라피노∙이정식 <Communism in Korea>(1972) *자료집 <Materials On Korean Communism 1945~1947>(1977), 대담 자료집 <혁명가
들의 항일회상>(1988)

1) 정직한 사람

*재미 김재규 가족, 친지, 지인, 변호인 취재(79 말~80.2)
이러한 방법으로 필자의 초고가 끝났을 무렵 국내에서 김재규 피고의 항소이유서를 입수하게 되어 친지들이 말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대조하고 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항소이유서를 읽으면서 놀란 것은 김재규씨의 친지들이 기억을 더듬어 말한 옛날 이야기들의 대의가 거의 김피고의 항소이유서의 내용과 부합한다는 점과, 친지들이 기억하고 있던 일화들이 여러번 항소이유서에도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人間 金載圭, 머리말)

2) 의인 : 의협심이 강한 사람

(1) 일본 순사에 욕설
(2) 시위 비폭력 대응
(3) 청렴결백한 공직자 : 원칙+‘결벽증’
(4) 중앙정보부장 시절 민주세력 지원

3) 대단한 효자

그는 아침 저녁으로 부모에게 꼭 문안을 드리고 그날의 일어난 좋은 일이 있으면 전해드리고 부모의 옷, 이불 등의 색깔까지 보살피고 어디에 출타하였다가 돌아올 때면 꼭 부모님께 선물을 가지고 오는 등 극진한 효자의 덕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10.26사건으로 구금된 후에도 생존하신 모친에 대해 각별히 염려하며 지나고 있다고 전한다. (역사적 사건의 주인
공 人間 金載圭, 13쪽)

4) 살생을 금기시하는 불자

재규의 모친은 독실한 불교신자이므로 재규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불교의 첫째 신조가 살생에 대한 금기였으므로 그는 군인이 된 후에도 무자비하게 살생하는 지휘관들을 퍽 싫어했다고 한다.

(중략)

 따라서 그이 친지들은 김재규 씨가 박대통령을 살해하고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 씨를 살해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믿으려고 하지 않았고 이 사건이 있은 후 재규의 노모는 평생해 오던 불공들이기를 중단하였다고 한다.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人間 金載圭, 13쪽)

(1) 살생금기 신념 때문에 미 8군 사령관이 준 엽총 선물 지인에게 준다.(항소이유서)
(2) 6.25 때도 “직접처분 같은 것으로 사람을 죽인 일이 없다”(항소이유서)
(3) “이번 혁명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희생시켰습니다. 이와 같은 피고인이 오죽하면 동향출신이고 동기생인 대통령을 희생시키게 되었겠습니까. 피고인이 민주회복을 위하여서는 대통령을 희생시키지 않을 수 없는 필연성 때문이었습니다.”(항소이유서)
5) 안목-능력 있는 장관 : 건설부장관

(1) 한국경제 치료제 달러→중동 진출

그러나 건설계에 문외한이던 김재규는 2년 3개월간의 재임 중 건설마술사(construction wizard)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 칭호는 누가 부여했는지 모르겠으나 1979년 12월 22일자 뉴욕타임즈(NewYork Times)기자가 쓴 것을 보아 그의 재임 시에도 그랬을 상 싶다. 사연인 즉 김재규씨는 건설부장관으로서 중동산유국가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한국건설업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막대한 액수의 외화를 획득함으로서 유류 가격등에 의한 한국경제의 위기를 모면케 한 것이었다.

(중 략)

  1979년 12월 암살사건의 피고로 나선 김씨는 법정에서 진술하기를 자기가 장관으로 취임한 달인 74년 9월에 재무부장관 김용환씨로부터 3천만 달라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했다. 지금 외채의 원금과 이자를 지불해야 할터인데 국고의 외채보유액이 바닥이 났다는 것이다. 그래 자기가 생각하기를 지금 우리는 한국의 경제라는 병자를 치료하려면 달라라는 약이 있어야 할 터인데 그 약은 산유국인 중동국가에 가야 얻을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고 중동에의 진출을 추진하였다는 것이다.(New York Times 1979년 12월 22일)

(2) 중동진출 성과

① 1973년 중동 전계약고 : 2천 4백만 달러
② 1974년 계약고 6천 9백만 달러
③ 1974년 9월 건설부장관 취임
④ 1975년 8억 5천만 달러 : 74년의 12.3배
⑤ 1977년 34억 달러
⑥ 1978년 90억 달러

(3) 탁월한 실사구시 인물

① 탁월한 현실인식(중동 주목-안목), 실행능력을 갖춘 인물
② 신군부-언론이 만들어낸 ‘저돌적 성격’, ‘무능한 인물’과 정반대
③ 최고의 실사구시 : 박정희 사살→자유민주주의 회복+‘국민 희생’ 차단

6) 인간 김재규 : 훌륭한 인격자

  그의 인격을 평가함에 있어서 우리는 위에서 지적한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아야 할 것이다.중앙정보부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직책을 2년 10개월이나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일반 시민의 관심거리가 되지 않고 있었다는 일, 중앙정보부장으로써 중요기관의 기관장이면서도 자기기관의 업무를 축소시키려고 노력하여왔다는 일 등은 무언중에 김재규 씨의 인격과 그의 성향을 말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10.26거사 후에 공모자로 재판을 받아 온 부하들이 한결같이 김재규 씨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였다는 일, 그리고 그처럼 막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기관의 책임자로 거의 3년간이나 있었는데도 부정을 하였거나 치부한 증거가 전연 나타나지 않았다는 일, 그리고 과거에 거의 측근으로 일을 하여온 인사들이 한결같이 그를 칭송하였다는 일 등은 인간 김재규가 덕망이 높은 인격의 소지자라는 결론을 가지게 한다.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人間 金載圭, 64쪽)

4. 두 개의 10.26, 안중근과 김재규

*10.26 24주년 기념 토론회(04.10.26.) : <10.26의 역사적 평가-안중근과 김재규의 비교 검토->
*김재규 의사 서거 25주년 기념 인터뷰(05.5.24) : <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시대의 창 <최상천 인터뷰> 책 출판 거절---‘진보’로부터 참 많이 거절당했다. *그래도 10년 사이 재법 많이 변했다 : 박정희-박근혜 거부-저주, 김재규 긍정평가

1) 70년 간격의 두 10.26

(1) 1909년 10.26 :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
(2) 1979년 10.26 : 김재규의 박정희 사살
(3) 공통점
① 권총으로 당대 최고 권력자 살해
② ‘졸속 재판’을 거쳐 처형 : 안중근은 사건 5개월 후인 이듬해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김재규는 사건 후 7개월이 채 안 되는 1980년 5월 24일 서대문 구치소에서 처형

2) 극과 극의 평가

(1) 안중근의 10.26 : 의거(義擧)

① 사건 평가 :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최고의 민족운동-독립운동’
② 안중근 평가 : 의사(義士)
③ 안중근은 김구와 더불어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인물 : 남산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그의 서예작품들이다. 특히 그의 손도장과 ‘大韓國人 安重根’ 휘호는 자동차 뒤에다 붙이고 다닐 만큼 ‘민족의 상징’이 되었다.

(2) 김재규의 10.26 : ‘내란목적 살인 사건’

① 사건 평가 : ‘내란목적 살인 사건’
② 김재규 평가 : 살인자, 배신자, 시해범
③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 추진위원회>가 그의 신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지만, 명예회복이나 기념관은 엄두도 낼 수 없는 형편이다. ‘김재규 의사 기념관’ 대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옆에는 ‘박정희 기념관’이 세워지고, 구미는 ‘반신반인’ 박정희 유령이 지배하고 있다.

3) 역사적 차원,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자!

(1) 전혀 다른 평가의 기준-차원

① 안중근은 민족사 차원에서 ‘평가’
② 김재규는 실정법 차원에서 ‘심판’
③ 김재규에 대해서도 실정법의 심판이 아니라 역사적 평가가 필요하다.

(2) 역사 차원의 평가

① 실정법 차원을 넘어서자
② 정치∙당파∙민족 차원을 넘어 인간 해방, 역사 발전 차원

(3) 두 가지 평가기준

① 거사 목적과 방법은 정당했는가?
② 거사 결과가 역사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4) 거사의 목적과 방법

(1) 안중근의 10.26

(가) 거사의 목적 : 역사의 물줄기를 제국주의에서 평화공존으로 바꾸기 위한 비상조치

① 조선민족 차원 : 침략과 주권 침탈 ‘원흉’을 응징해서 ‘민족의 원수’를 갚는 것
② 동아시아 차원 : 침략전쟁의 주모자를 제거해서 동양평화를 이루는 것
③ 일본의 침략전쟁을 기획∙주도하는 이토 히로부미를 죽임으로써 ‘침략전쟁 반대와 동양평화 실현’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과시하고 독립정신을 일깨우려는 것이다.

(나) 일본 극우의 ‘테러리스트’ 논리

① 정반대의 폭력

*침략 : 주권 부정/강탈, 이권 약탈을 위한 폭력---강자의 일방적 폭력
*테러 : 반침략, 주권 수호/회복, 평화공존을 위한 폭력---약자의 반침략 폭력
② 전술적 선택 : 반침략전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저항방법
③ 테러 부정은 침략주의자의 시각 : 너는 내 맘대로! 가만히 있어라!

(다) 이토 히로부미 사살이 최선의 선택이었는가?

① 안중근의 10.26은 효과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일시적 충격요법일 뿐
② 이토가 안중근의 총에 죽은 것은 우연

  10월 20일 이토 히로부미가 열차 편으로 지나간다는 정보를 듣고 6일 후에 저격을 결행한 것이다. 만약에 계획대로 우덕순이 채가구 역에서 먼저 저격을 했다면, 성패에 관계없이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지도 못했고 의사로 평가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10.26의 역사적 평가)

(2) 김재규의 10.26

(가) 다섯 가지 목적(최후진술)

① 자유민주주의 회복 : 헌법 제1조 실현의 핵심 과제
② 국민의 희생 방지 : 국가의 1차적 존재 목적
③ 적화 방지 : 공산화→독재 예방도 정당
④ 한미관계 회복 : 당시 최고의 국제-안보 과제
⑤ 한국인의 명예 회복 : 조선을 보라!

(나) 방법 : ‘박정희=유신’제거 외에 자유민주주의 회복의 길이 없었다.

① 김일성과 박정희 야합 : 남북에 조폭체제=천황체제 완성
② 국가 위에 중정, 헌법 위에 국가보안법, 국민=반공우리/주체우리/병영체제-물샐틈없는 안보체제, 박/김=영도자
③ 국민/인민의 짐승/로봇화 완성 : 개돼지 프로젝트
④ 완벽한 폭력-감시체제
⑤ 저항-몰살작전
⑥ 박정희 제거 없이는 자유민주주의 회복 불가

5) 역사에 미친 영향

(1) 안중근의 10.26 : 실질적인 영향은 별무

① 꺼져 가던 항일의병전쟁을 일으켜 세우지도 못했고,
② 일본의 침략, ‘한일합방’을 막는 데는 기여 전무

(2) 김재규 10.26 : ‘유신 핵’ 제거→유신체제 붕괴→자유민주주의 길

①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민주공화국의 길을 열었다.
② 시민 대학살을 막았다.
③ 북조선-김일성 천황체제 코스 차단
④ 민주화 실패의 책임 : 신군부, 양김
김재규의 박정희 살해는 유신체제의 핵을 폭파한 역사적 사건이다. 김재규가 최후진술에서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20~25년 앞당겼다”고 주장한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겸손하다. 만약 박정희를 죽이지 않았다면, 내가 보기에는 김일성의 주석체제처럼 박정희의 죽음을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지금쯤 박근혜 여왕을 모시고 살면서, 일년에 한차례 박정희 궁전에 참배를 드리면서 대성통곡하고 있을 가능성이 70% 정도는 될 것이다.(10.26
의 역사적 평가)

6) 재평가 필요 : 다음 강의

*최상천 지승호 인터뷰(2005) <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김성태 엮음, 의사 김재규-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한 혁명(매직하우스. 2012)

출처 : 최상찬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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