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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7) 아태쟁패 3 아베왜란

https://youtu.be/f5fo2IsNF-A


최상천의 사람나라(3-27)
2019-7-18

아태쟁패 3
아베왜란




징용피해자 ‘강제저금’ 일본 은행서 잠잔다

조선인 통장 수만개…공탁금 6조원도
일본은 내역확인 미적…정부는 뒷짐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943.html#csidx744ab21306d1dcdb98a7b8101604a17


후생연금 99엔, 양금덕 할머니의 눈물

http://ojs7.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59717&memcd=00521960&gb=reporter


아베왜란: 진주만 기습 방식의 아베정권 한국 기습공격


1. 아베의 기습 도발(진주만 폭격): 7.1 조치

1)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 삭제 추진


화이트리스트 27개국, 한국 아시아 유일

1) ~
(1) ~
(2) 한국 수출품에 대한 일본 정부 상시 통제
(3) 1달 의견 수렴, 8월 시행: 98% 삭제지지

2) 3개 품목 7월 4일부터 수출규제
(1)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2) 포토레지스트
(3)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2. 아베가 왜?

1) 내거는 이유
(1)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부정
((1)) 대법원 판결(2018.10.30.): 4명에 1억원씩
((2)) 6.26, 6.27 재판

(2) 전략물자(불화수소 등) 대북 이전 의혹
((1)) 일본이 공격적 문제 제기
((2)) 하태경, 한국 정부 반격
((3)) 일본 꼬리 내림

2) 한일전쟁, 아태패권-세계질서 걸린 문제
(1) 죽기살기 싸움: 경제전쟁->관계파탄
(2) 한일관계 파탄->일본 섬 고립
(3) 미일한 반공전선(1965년 체제) 붕괴
(4) 미중 패권전쟁에서 미국 패배 가능성 up
((1)) 조선, 대미 핵공격능력+조중혈맹
((2)) 한국 미일한 반공전선 이탈->중립 또는 친중국

3) 아베가 미친 걸까?
(1) 아베왜란은 죽는 길(고립, 대륙 차단)
(2) 아베가 미일한 반공전선 파괴 앞장?

4) 아베왜란의 진짜 이유는? 다음 강의

3.1965, 오카모토(박정희)와 한일협잡

1) 미국과 오카모토(박정희) 쿠데타(1961)
(1) 4월 민주혁명(1960): 미국의 위기의식
((1)) 혁명: 자주, 민주, 통일
((2))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 주한미군 철수, 코메리카 끝
(2) 박정희 5.16 쿠데타(1961) 지원
(3) 미국, 쿠데타정권 적극지지 지원

5.16 쿠데타 사후 지원일까 사전 공모일까?

2) 미국->박정희, <미일한 반공전선 1965> 작전
(1) 미일동맹+코메리카 융합->아태반공전선
(2) 핵심 작전: 한일협정
(3) 배신왕 오카모토 이용
(4) 존슨 2 미션(1965.5.)
((1)) 남베트남 전투병 파병
((2)) 한일협정 체결
(5) 박 3개월에 임무 완수(1965.8.)

3) 박정희-일본의 한일협잡
(1) 뒷돈 6,600만불+ -> 헐값: 3억불
(2) 개인청구권 강탈: 박정희 요구-일본 수용

4. 일본에서 다시 왜구로

1) 좌우 공존 민주국가 일본
좌우  공존 아닌 민주주의는 가짜(코리아 남북, 미국)
좌우공존 서유럽 국가들은 진짜 민주국가

(1) 미국의 국가개조
((1)) 일본제국->자유민주주의 일본
((2)) 천황제(일본제국의 핵) 유지는 결정적 실수

(2) 민주 일본 시기 한일회담
((1)) 강제징용자 임금->강제저축: 명부-돈(일본은행) 보관
((2)) 개인청구권 인지, 개인 배상 제안

2) 일본에서 다시 왜구로
(1) 좌파 몰락(1996)->신자유주의=우익나라
(2) 우익화, 왜구화: 섬나라 탈출-대륙진출욕-한반도가 제1대상
(3) 민주당(중도) 3년 집권(2009~2012)

징용피해자 ‘강제저금’ 일본 은행서 잠잔다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된 피해자들의 미지급 임금에 대한 개인 청구권이 살아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미쓰비시 등 일본 전범기업들이 징용 노동자 임금을 강제로 떼어 은행에 맡긴 개인 저금을 되찾을 길이 열렸는데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다. 정부는 미쓰비시 등이 일본 패전 뒤 일본 정부에 공탁한 조선인 군인·노동자 등의 미지급 임금 6조원가량에 대해서도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체결로 이미 마무리된 일’이라는 견해를 되풀이하고 있다.
최봉태 변호사가 지난해 6월 입수한 ‘일본 금융청 감독국 총무과 우편저금 보험감독 참사관실’ 문건을 보면, 일본 기업들은 이들 노동자의 임금 일부를 강제로 떼어 매달 일본 우정은행 우편저금 등으로 저금했다. 이 문건엔 ‘일본 우정은행은 전쟁중 외국인(조선인 등) 저금에 대해서 하나로 정리해 관리하고 있다’고 적어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저금실태를 지니고 있음을 드러냈다.

당시 일제는 전쟁 비용을 조달하려고 기업들에 강제저금 비율을 할당했으나, 강제동원 피해자 대다수는 자신의 저금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의 정혜경 조사2과장은 28일 “2005년부터 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저금한 돈의 내역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확인마저도 미적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 등이 한국인 군인·노무자 등 강제징용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았다가 1946년 점령군 총사령부 지시로 일본 국책은행에 공탁해놓은 약 6조원도 피해자들은 제대로 되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1975~77년 ‘대일민간청구권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용 사망자 8552명에게만 30만원씩 25억6500여만원을 줬다. 이어 2007년 군인·군속 공탁금 10만8900여건(총액수 9100만엔), 2010년 노무자 공탁금 6만4200여건(총액수 3500만엔)의 명단을 일본 정부로부터 받아, 우리 정부 재정으로 피해자들에게 1엔당 2000원으로 환산한 위로금 수십만~수백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2009년 일본 의회에 보고한 자료에는, 일본에 공탁 형태로 보관된 미지급 임금은 각종 수당까지 더해 총 2억1500만엔(현재 가치로 6조원가량)이다. 일제강점기에 연평균 750만명이 한반도 안팎에 동원됐고 중복 인원을 빼더라도 약 300만명이 강제동원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면, 일본 정부가 제공한 명단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고 액수도 매우 적은 실정이다.

최봉태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못 받은 임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정부가 일본의 미불임금 공탁금을 찾아오든지, 아니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제대로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상을 통해 정부가 받은 경제협력자금 중 무상 3억달러 등에 조선인 강제징용 노무자의 미불임금과 개인 저축이 이미 포함됐다”며 “따라서 지금 외교적으로 이 문제를 재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943.html#csidx09b8a5d6607df8581afbc1492a43960



박정희~문재인 정권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한국왜구부(임나일본부)

5. 왜구나라, 아베왜란

1) 일본(좌우 공존 민주국가)-왜구(군국주의)
(1) 아베정권(2012.9~)
(2) 왜구나라


2017년 10월 중의원선거 출구 조사

2) 안팎 왜구의 만행

(1) 99엔-2000원 만행

"99엔 지레 포기하는 정부.. 우린 구걸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 빼앗긴 조선 청춘의 삶을 위해 진실된 싸움을 하는 중입니다."


▲ 김정주 할머니 일제강점기 당시 근로정신대에 끌려가 노동을 강요당한 한국 할머니들의 후생연금 99엔(약 1300원)에 대해 정부가 일본을 대신해 직접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정오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앞에서 김정주 근로정신대 할머니가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중 략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시민모임)은 26일 낮 12시 서울시 종로구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후생연금 포기발언'을 규탄했다.

앞서 지난 22일 유 장관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99엔(약 1300원)인 후생연급 지급을 외교 문제로 제기하는 대신 정부가 1엔당 2000원씩, 즉 19만8000원을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지급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 중 략 ~

이들은 "유 장관의 발언은 피해자들을 적선이나 해줄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망언"이라며 "일본정부 대신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혈세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에게 미불임금을 지급하고 이 문제를 끝내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한일협정에 대한 해석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후생연금 만큼은 일본 정부가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이 '99엔' 연금증서 발급으로 확인됐다"며 "외교적 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이 문제를 제기해야 할 정부가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고 일본 정부의 방패막을 자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80대 피해자들이 정정당당히 자신의 피값을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정부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피해자들을 거지 취급하고 있다"며 "일본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아 갖은 노력 끝에 99엔을 찾아오는 동안 우리 정부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이어 "이 돈은 어린나이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하고 심지어 고국에 돌아와 '몸 버린 여자' 취급을 받은 할머니들의 피값"이라며 "99엔 포기는 대한민국 자주권의 포기이자 제 2의 국치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날강도: 강제노동 임금일부-강제저축, 개인소유권-개인청구권 부정

"조선인 징용노동자 우체국 통장 수만개 발견"<교도>

반환요구·전후 배상문제 촉발 등 파장 예상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의 통장 수만 개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교도통신은 7일 징용 노동을 한 조선인 명의의 우체국 통장 수만 개가 당사자 동의 없이 일본 유초은행(郵貯·우편저축은행) 후쿠오카(福岡)현 후쿠오카시 저금사무센터에 보관된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징용노동자에 대한 미지급 임금을 적립한 통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모리야 요시히코(守屋敬彦) 전 사세보(佐世保) 고등전문학교 교수(근현대사)에 따르면 당시 많은 기업이 조선인 노동자가 달아나는 것을 막으려고 임금 전액을 주지 않고 일정액을 우체국 등에 강제로 저축시켰다.

~ 중 략 ~

통장이 후쿠오카에 취합된 경위를 추측할 수 있는 일본 정부 문서도 있다.

고베(神戶)시의 시민단체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가 입수한 '한국인의 재일 자금 조사에 관해'(1951년)와 '한국인의 재일저금통장의 처리에 관해'(1952년)는 당시 우정성이 전국노동기준국을 통해 각 기업으로부터 모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체국이 민영화하면서 유초은행이 이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도쿄(東京) 소재 '우편저금·간이생명보험관리기구'에 조선·대만·남양제도 등 일본이 강점한 지역에서 활용된 '외지우편저금' 계좌 약 1만8천개(약 22억엔)도 보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옛 일본군과 군무원이 전지(戰地)에서 이용했던 '군사우편저금' 계좌 약 70만개(합계 21억엔)도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모두 당사자에게 반환되지 않았다.

일본 기업 등이 조선인 노동자가 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았음을 뒷받침하는 '물증'이 발견됨에 따라 미지급 임금 청구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신일철주금(新日鐵住金, 옛 일본제철)과 징용 피해자의 소송을 비롯해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임금 소송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30907056700073

3) 왜구의 역도발: 아베왜란
(1) 노동자 임금-저축 소유권, 청구권 부정
(2) 수출 규제, 화이트리스트 삭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1 제10강 여운형의 길


얼마전에 폼페이어 미국무부장관이 김정은을 만나고 왔다.

그리고, 어제는 싱가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싱가폴? 물론 별 일이 없을 것으로 보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가 조바심난다.

요즘 이런 일들을 바라보는 일개 필부들의 마음이 이럴진데 그 옛날 미소공동위원회가 잘되길 바랬던 여운형, 조소앙 등 독립운동가들과 지식인들의 마음은 얼마나 조렸을까?

기왕이면 판문점에서 담판이 있기를 기대했건만 싱가폴이어서 못내 아쉽다. 그리고, 혹여 조금의 빈틈이라도 보이면 뭔가를 해보겠다는 CIA의 계산은 깔려있지 않을까?

괜한 걱정이 된다.

이런 때에 여운형 선생과 같은 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 분도 이 상황을 보며 마음을 조렸겠지!

그리고, 과연 협상이 잘돼서 종전선언이 이뤄질까? 괜히 어린 소년처럼 마음이 들뜨고 설랜다.

나의 아버지는 6.25참전용사로 사셨고 빨갱이들에 대한 적개심이 대단하셨다.

그런 분과 어머니도 이북사람들, 그 사람 빨갱이이야! 이런 정도의 표현을 썼지? 저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막말을 쓰지는 않으셨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저들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발언과 몰상식한 욕설을 함부로들 하는 걸까?

우리 민족은 고려가 원나라에게 굴복한 이후에 거의 처음으로 외세에 대해 강력한 대외 전쟁도발 억지력을 보유하게 됐다. 비록 아직 남한까지 포함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무기로 보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해서든 저 핵을 우리 민족의 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작년 남한의 촛불혁명과 북의 핵무력 완성은 한국사 수천년 이래의 일대의 사변이 될 것이다.

북한은 이미 마르크주의의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다. 단지 절대주의 독재국가일 뿐이다. 종전협정이 맺어진다면 북한이 어느 정도의 정상적인 국가형태로 변화하는데 까지는 10년이면 충분할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는 처음부터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최상천 선생님도 얘기했지만, 아마도 ICBM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핵을 더 이상 만들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날 가능성이 높으며, 종래에는 북미동맹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미국, 중국은 북한이 신경쓰이는 면도 있겠지만, 북한 보다는 미국, 중국 서로가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북한의 핵이 미국만 겨냥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을 겨냥하는 상황이 온다면 미국이 그 보다 좋을 수 있을까?

물론 중국은 그런 상황이 군사적으로는 그야말로 재앙일 수 밖에 없다. 안 그래도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중국을 포위해 놓은 상황인데 북한의 핵이 베이징을 겨냥한다면 중국은 북쪽에는 역사적으로 사이가 않좋았던 러시아와 동서남쪽 미국과 동맹을 맺은 국가들에 의해 군사적으로는 포위된다.

모든 것의 본질적인 핵심은 미국의 Pivot to Asia! 전략이자 정책이다. 그리고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전략도 한 몫하고 있다. 단지, 방법적인 면에서 크게 보면 북한을 정복해서 자기 영토로 만들거나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 두 번째로 북한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끌어들이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아마도 미국이 후자쪽으로 확실하게 방향을 틀 수 있는 계기가 이 번 종전협정 성사여부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런 때에 여운형 선생님이라면 어떤 계획을 실천하셨을까?

담대한 그 분의 성격이라면 벌써 어떻게 해서든 월북해서 김정은이랑 몇 번을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https://youtu.be/y38NvLGa4BY

https://youtu.be/eGTZ-BXogKA


최상천의 사람나라 10강 여운형의 길

1) 시작 : 국채보상 금연운동(1906), 동광학교 설립(1907)

2) 독립운동 구심체 건설 : 신한청년당(1918. 11~1922)

(1) 여운형, 윌슨 특사 크레인의 강연 참석과 협조 요청(11.11)

((1)) 파리 평화회의 협조 요청
((2)) 윌슬에 독립청원서

(2) 신한청년단(당) 결성

((1)) 여운형(총무간사-당수), 장덕수, 조동호 등 당원 3,40명으로 결성
((2)) 김규식 파견 결정-대표신임장에 여운형 서명
((3)) 신한청년당은 학국 최초의 근대정당

(3) 신한청년당의 역할

((1)) 젊은 독립운동가 결집 : 국제정세에 밝고 기회력을 가진 신진인사들
((2)) 독립운동 구심체 역할 : 독립운동 기획, 지원
((3)) 일본 2.8 독립선언, 삼일운동 유도

3) 대한민국임시정부 건설(1919.4.11)

(1) 정당 건설 주장
(2) 국호 '대한' 반대 : 망한 나라(대한제국,1897~1910) 이름
(3) 임시헌장(제8조)에 "구황실을 우대함" 조항 반대

동지들은 대한문 앞 곡성을 잘못 들었다. 망국의 울음을 아무 때나 울면 잡혀갈 처지였기 때문에 참고 있다가 핑계김에 기회를 얻어 운 것이오, 황실 그 자체를 생각한 울음이 아니었던 것이다.(이기형, 39쪽)

(4) 임정에 냉담

((1)) 봉건성, 파쟁, 독립운동 부실---유명무실, 하나의 독립운동단체로 전락
((2)) 김구 : '폭탄 투척' 한방으로 존재 부각---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3)) 여운형은 초기 외에는 임정에 참여하지 않고 거류민단장으로 독립운동

4) 일본 초청 방문(1919.11), 천황국가의 심장부에서 민주공화국 건설을 선포하다.

(1) 왜 하필 여운형(34세)을 초청했을까?

(2) 활동 : 조선독립과 평화공존 웅변***국빈 수준의 접대

((1)) 호방+담대한 웅변으로 일본 고위층 압도, 독립운동 정당성 설파 : 척식국장관 古賀, 육군대신 田中義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수야(水野鍊太郞), 체신대신 야전(野田)

척식국장관 古賀廉造의 반응

그대의 의지에 나는 동의한다. 내가 만일 조선에 났었으면 나도 그대와 같이 하겠다. 만일 뜻대로 되지 아니하며 총독부에 불을 질렀겠다. 내 계책이 성공하지 않은 데서 그대에게 가장 높은 경의를 가지고 있다.
몽양이 동경을 떠날 때에 古賀는 친히 나와서 "여운형 만세!"를 불러주었다.

((2)) 제국호텔 강연(11.27) ; 총독부 악정 폭로, 조선독립과 동양평화 정당성 역설, 천황제와 반대되는 민주공화국 건설 주장---일본 조야에 엄청난 충격과 반향

연설 요지(36~37쪽)

우리의 건설국가는 인민이 주인이 되어 인민을 다스리는 국가일 것이다. 이 민주공화국은 대한민족의 절대적 요구요 세계 대세의 요구다.

((3)) 新人會(사회주의연구회)의 환영회 : 동경제대 길야(吉野作造) 교수 등 100여명 참석

인사말 : 조선독립운동은 일시적인 감정적 폭발이 아니다. 이는 오직 조선인의 영구적 자유와 발전을 위해서 이며 나아가서는 동양과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서이다.

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폐회에 앞서 대삼(大衫榮)의 선창으로 "조선독립 만세!"를 불렀다.

(3) 영향 : 총리대신(原敬), 천황 명담 취소-하라케이(原敬) 내각, '여운형 내각' 붕괴

5) 3년 옥고와 조선중앙일보 사장(1933.3~1936.8) :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살사건

우가키 비판 일화(여연구, 60~61쪽), 필독

6) 끝까지 일제협력을 거부한 두 사람 : 여운형, 안재홍

7) 특징

(1) 위풍당당한 독립운동 : 적의 심장부에서 일본제국 규탄, 조선독립 필연성, 동양평화공존 웅변---독립-평화를 위해서는 적과도 연대, 대화

(2) 독립운동 기획, 지원의 구심 역할 : 신한청년당

(3) 인정과 연대

1) 건국 준비

(1) 중일전쟁(1937) 일으키자 패망 예상
(2) 조선건국동맹(1944.8.10), 농민동맹 결성(1944.10.8)

2) 건국준비위원회 결성(1945.8.15~9.7)

(1) 여운형

(2) 건국준비위원회

((1)) 신속한 대응
((2)) 위원장 여운형(민주좌파), 부위원장 안재홍(민주우파)
((3)) 좌우통합 민족연합전선
((4)) 불과 15일 사이에 전국 145개 지역 건준 실질적 행정 담당
((5)) 한국인의 자치능력, 건국능력 확인

(3) 인민자치 권력의 역사 : 정말 경이로운 역사

((1)) 동학혁명 후 집강소 : 호남
((2)) 건국준비위원회, 인민위원회(전국 모든 도, 시, 군에 설립) : 전국 규모
((3)) 5월 광주

^한국민족의 자치능력, 자치 기업, 민주공화국, 주권자공동체 가능성 확인
^외제+압잡이=독재/살육---코메리카, 수령가국

3) 조선인민공화국(1945.9.6) 전환과 실패

((1)) 동학혁명 후 집강소 : 호남
((2)) 건국준비위원회, 인민위원회(전국 모든 도, 시, 군에 설립) : 전국 규모
((3)) 5월 광주

^한국민족의 자치 권력, 자치 기업,

(1) 미군 진주에 앞서 건국준비위원회->조선인민공화국으로 전환
(2) 우파 반대/이탈로 좌파정권으로 전락
(3) 미군정의 불인정, 탄압으로 실패

3. 통일민주국가 추구

1) 모스크바 결정 지지

2) 좌우합작, 민족연합 : 통일민주국가 추진한 유일한 인물

***미소합의, 좌우협력이 통일의 길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한 유일한 인물

***여운형 평양행(1946, 5차례), 김구 평양행(1948.4)의 차이

3) 죽음

(1) 반공테러집단, 분단국가 추진 반공세력의 공적 1호

(2) 1947년 7월 19일 피격 운명

((1)) 경찰은 범인을 알면서도 수사 외면
((2)) 미 군정은 도리어 여운형 집 압수수색

4. 아주 특별한 사람 여운형(1986. 4.22~1947. 7 .19)

1) 나부터 혁명

(1) 정직한 소년(15세) : 예배 불참자 손들라고 하자 정직하게 손듬-방과 후 한 시간 자습 처벌-배재학당 자퇴

(2) 관립 우체학교 자퇴(1905?)

((1)) 을사조약에 따라 통신원(通信院)이 일본에 넘어가자 졸업 1달 앞두고 자퇴(월급 27원 관리직 포기)
((2)) 아버지의 복학 요구도 거절

(3) 금연과 단연운동(1906) : 국채보상운동에 호응하여 단연국채보상기성회 조직하고 단연

(4) '나부터 혁명' 극적 단행 : 1908년 음력 3월 아버지 탈상 후

((1)) 미신, 고루한 관행 타파 : 상투 자르고, 신주 파묻고, 재사 거부하고, 각종 미신 도구들 불태움(23쪽 읽기)
((2)) 상하존비 부정, 귀신/도깨비 부정, 인습 거부

2) 노비 해방 : 종문서 태우고 가노해방 단행(1908.3)---제퍼슨

그대들을 다 해방시키겠다. 지금부터 각기 자유롭게 행동하라. 이제부터 상전도 없고 종도 없다. 그런 고로 '서방님' 이니 '아씨' 니 하는 칭호부터 싹 없애라. 오직 인간은 날 때부터 평등하니, 주종지의(主從之義)는 어제까지의 풍습이요. 오늘부터는 그런 낡은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제각기 알맞은 직업을 찾아가라.(이기형, [몽양 여운형], 23쪽)

3) 인정과 연대 정신  : 중국 공산당, 국민당 특별당원

(1) 중국혁명에 참가 : 중국혁명 후 조중연합 항일투쟁 기대
(2) 국공합작 참여 : 손문의 국민당

5. 여운형의 길

1) 인간해방-독립 사상가

(1) 동학 집안

((1)) 조부 여규신 : 동학도, 북벌=중국 토벌론자, 여운형에게 가장 큰 영향
((2)) 종조부 여규덕 : 단양 집에서 *용담유사* 간행
((3)) 숙부 여승현 갑오농민전쟁 참여
((4)) <사람=한울님> 사상이 상당한 영향

(2) 철학과 역사관 : 인간해방과 독립

((1)) 인본적 마르크스주의 영향 : 고려공산당 가입, *공산당선언* 최초번역(1920):*공산주의 ABC*,*영국에서의 노동조합운동* 등 번역---계급 타파, 착취 청산, 인간존엄 회복, 노동자 해방, 민주주의, 공동체 이해

^"부르주아지는 인간의 존엄을 교환가치로 녹여 버렸고, 인간의 자유를 단 하나의 파렴치한 상거래의 자유로 대체했다"
^"자본주의 아래에서 자유란 상거래의 자유, 판매와 구매의 자유일 뿐이다"
^"공산주의는 누구에게도 생산물을 취득할 힘을 빼앗지 않으며 다만 이런 취득을 통해 타인의 노동을 자신에게 종속시키는 힘을 박탈할뿐이다.
^"노동계급 혁명의 첫걸음은 노동계급이 지배력을 장악해서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것이다"
^"노동자계급이 권력을 획득한다면 각인의 자유로운 발전이 만인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연합(공동)체가 등장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는 모든 나라 민주주의 정당들의 단결을 위해 노력한다"

((2)) 국가 해방/독립만 아니라, 여성해방, 노동자해방/계급해방 동시 추구

주린 자는 먹을 것을 찾고 목마른자는 마실 것을 찾는 것은 자기의 생존을 위한 인간 자연의 원리이다.

이것을 막을 자가 있겠는가! 일본인이 생존권이 있다면 우리 한민족이 홀로 생존권이 없을 것인가! 일본이 생존권이 있다는 것은 한국인이 긍정하는 바이요, 한인이 민족적 자각으로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것은 신의 허락하는 바이다.
일본 정부는 이것을 방해할 무슨 권리가 있는가. 이 세계는 약소민족해방, 부인해방, 노동자해방 등 세계개조를 부르짖고 있다. 이것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 운동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은 세계의 대세요, 신의 뜻이요, 한민족의 각성이다.(이기형, *몽양 여운형*, 57쪽)

2) 독립혁명가, 민주혁명가 : '나-너-우리' 사상

(1) 나부터 혁명 : 나의 독립
(2) 너의 해방과 독립 지원 : 노비 해방 실천
(3) 국가 독립, 여성 독립, 노동자 독립, 개인 독립

3) 사심 없는 인격자

여 씨의 주장 가운데는 확실히 하나의 침범하기 어려운 정의의 섬광(閃光)이 보인다. (중략) 그는 한낱 젊은 신사로서 그 견식에 있어서, 그 품격에 있어서 나는 드물게 보는 존경할만한 인격을 그에게서 발견했다. 지나,조선,대만 등지의 많은 사람들과 회담했지만, 하나의 교양 있는 존경할 인격자로서 여운형 씨와 같은 분은 그 중 가장 뛰어난 한 분 이라는 것을 단언한다.(吉野作造(동경대 교수), *中央公論*, 1920년 1월호)

4) 아! 여운형 : 20세기 孟子

(1) 사람 존중 : 누구의 생존권, 인격성, 자유와 평등, 독립성도 부정하지 않는다---일본의 권력조차 대화, 설득

(2) 인품, 기개, 능력, 대의 헌신, 시대정신, 실천력, 대인의 풍모

미군정 장관 아놀드의 고문 직 제안(45. 10. 3)을 받고 거절하면서 내가 인민공화국을 세웠으니 그대가 나의 고문이 되어야 옳을 일이다.
내가 그대의 고문이 되는 것은 주객이 뒤집힌 것이다.

(3) 적들도 감복, 신뢰, 존경 ; 하지, 아놀드 랭던 리차드 로빈슨(미국의 배신 저자), 일본 고위 관료들

(4) 국제 활동 : 손문, 레닌, 트로츠키, 장개석, 모택동, 일본의 전현직 총리

여운형은 단순한 독립운동가, 사회주의자, 진보적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그 어떤 찬사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완성된 인격', '인류적 인간' 여운형의 인간해방/독립 사상, 민주대통합노선은 반드시 계승해야

대한민국의 다섯 영웅 : 여운형, 전태일, 김재규, 김대중, 노무현

백년전쟁 : 여운형과 좌우합작의 좌절
https://youtu.be/UlhtjzGapBs

백년전쟁 : 여운형과 건국준비위원회 2편
https://youtu.be/Jq02pcP8oPs

백년전쟁 : 몽양 여운형 마지막편
https://youtu.be/XKbYL9rQNYI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3차대전으로 갈게 뻔한 두만강 프로젝트 단호히 반대한다!

 안녕하세요! '진실의 길'입니다. 지난번 영상을 올리고서도 그래도 한반도가 전쟁터로 변화하는 일은 없기를 기대했었는데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지 1년 정도가 지나자 제가 예상했던 대로 미국, 일본, 이스라엘과는 멀어지고 중국, 러시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