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초토화시킨 코로나 19에 관한 정확한 설명을 장항준 내과 장항준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것 과는 다르게 코로나 19의 변이률이 상당히 낮고 병독성도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총 3만여개의 변종 중에서 단지 D614G라는 변종이 번성해서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나머지의 변종은 소멸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D614G만이 살아 남아서 전염력은 원 코로나19 보다 10배 정도 높고 병독성은 오히려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코로나 변종 역시도 기저질환자나 고령의 노인분들 위주로 치명률이 높을 뿐 젊은 사람들은 죽을 듯이 아프거나 아니면 아무 일없이 나아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다던지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던지를 하면 아되는 것이지만 지금의 우리나라에서의 방역은 방역보다는 국민들 아무말도 듣지도 하지도 못하게 할려는 의도가 너무 짙게 깔린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개발되는 백신은 이들 돌연변이 종들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기대가 됩니다.
더 이상 정권이 코로나 정치질을 못하는 상황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논문
출처: https://youtu.be/JkHbUaz6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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