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8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8) 아태쟁패 4 문재인, 대한미국에서 小중화로

https://youtu.be/iZtlRhdTNGY


최상천의 사람나라(3-28)
2019-7-27

아태쟁패 4
문재인, 대한미국에서 小중화로


2017.3.8.(대선 전)
사드 즉각 철회 구호 외치는 문재인



2017.6.29.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2017.7.29. 문재인 사드 4기 추가배치 지시(28일 화성-14형 ICBM 발사 즉각 대응)
9.7. 추가배치


2017.12.15. 小중화 선언(북경대 연설)

1.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1) 미국방문, 자칭 대한미국 대통령(2017.6.29.)
2) 한 달 후, 문재인 사드 추가배치 지시(7.29)
3) 미, 8.30까지 사드배치 완료하라!

이철우 "美 30일까지 사드 추가 배치 완료요구" 폭로
"한일의원연맹서 李총리가 언급"
李총리측 "그런 말한 적 없다" 부인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JVYWBO37/GE04

4) 문-트럼프 신속한 배치 완료 합의(9.4)

문재인-트럼프 "신속한 사드 배치 완료" 합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67743#09T0

5) 4기 추가배치 강행, 완료(9.7)

2. 중국의 보복과 홀대: 생략

3. 小중화의 길

1) 주중대사 노영민(17.9~19.1)

2) 강경화 3원칙(2017.10월): 대중국 기지 거부

정동영 “한-중 사드 갈등 봉합 환영, 강경화 3원칙 지지”



이에 앞서 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사드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있고, 미국의 MD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 또한, 한∙미∙일 3국간의 안보 협력이 3국간의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840

3) 문재인, 소중화 선언(2017.12.15)

~ 전 략 ~

저는 그러한 의미에서 중국공산당 19차 당 대회를 높이 평가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통해 저는, 단지 경제성장 뿐 아니라 인류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로 나아가려는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습니다. 민주법치를 통한 의법치국과 의덕치국,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생태문명체제개혁의 가속화 등 깊이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중국이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 주변국들로 하여금 중국을 신뢰하게 하고 함께 하고자 할 것입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시 주석의 말에서는 중국 인민을 위해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것뿐 아니라 인류가 나아갈 길에 중국이 앞장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 후 략 ~

https://www.yna.co.kr/view/AKR20171215067000001

(1) 아부/찬양의 극치: 중국몽은 인류몽
((1)) 두 가지 인류몽: 항구적 평화, 인류 전체의 공영
((2)) 중국정신(개방과 관용) 펼치면 실혈 가능
(2) 문재인, 중국보다 더 강렬한 중화주의자
((1)) 세계는 <중국+주변국>, 한국은 소국(작은나라)
((2)) 중국=대국, 중국몽=인류몽=인류평화공영 실현 주체
(3) 중국몽지지, 소중화 선언
((1)) 기꺼이 <중국몽=인류몽=인류평화공영 실현> 참여
((2)) 중국 세계패권지지, 참여

4. 小중화 국가: 중국식 독재국가

현직 검사장 " 수사권 조정안, 中 공안제도와 정확히 일치" 비판
윤웅걸 전주지검장, 내부 통신망에 글…지난해 이어 두 번째
"독일·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 대부분 검찰 수사 지휘권 인정"

~ 전 략 ~

현직 검사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현재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은 중국의 공안제도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며 비판에 나섰다.

~ 중 략 ~

윤 검사장에 따르면 독일은 검사의 수사권, 수사지휘권, 검사의 지시에 대한 경찰의 복종 의무가 확립되어 있다. 일본도 검사의 수사권, 일반적 지시권, 일반적 지휘권, 구체적 지휘권, 검사의 지시·지휘에 대한 경찰의 복종 의무가 있다. 또 프랑스도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친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검사의 경찰에 대한 지휘·통제를 거듭하여 강화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서구 선진국들은 수사의 경우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종속적 개념으로 보고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하지 않았다"며 "결국 검사를 수사의 주재자로 삼고 수사지휘권을 부여함으로써 수사에 미치는 권력의 영향력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선진국의 흐름과 달리 현재 한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오히려 중국의 공안제도와 비슷하다는 것이 윤 검사장의 주장이다. 중국의 공안은 기소 의견인 사건만 검찰에 송치해 불기소 사건의 수사 종결권을 가지고 있다. 또 검사는 공안에 대한 수사지휘권 없이 보충 수사만을 요구할 수 있다.

~ 중 략 ~

특히 국내에서 추진 중인 공수처와 닮은 기관으로 중국의 '국가감찰위원회'를 예로 들며 부정적인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윤 검사장은 국가감찰위원회와 관련해 "부패 척결을 명목으로 한 효율적인 정적 제거 등 최고 통치권자인 주석의 권력 공고화와 장기집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의 비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다루기 위해 공수처가 필요할 수는 있다고 본다"면서도 "한국과 동일한 틀을 유지한 서구 선진국들의 제도와 다른 중국의 제도로 변경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윤 검사장은 개혁의 방향과 관련해선 대통령의 인사권을 보다 제한하고 검찰을 통치수단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검찰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검찰이 되어 권력자에게는 좀 더 불편한 방향으로 개혁되는 것이 제대로된 검찰 개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검찰 통제방안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며 "입법부와 사법부, 그리고 국민에 의한 직접 통제가 좀 더 이루어질 수 있는 해외 입법례가 연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후 략 ~

출처 : http://news1.kr/articles/?3642284

1) 小중화 라인업: 비서실장 노영민(19.1)-조국

2) 중국식 독재국가 추진
(1) 핵심기관: 공수처
((1)) 3부 고위공직자 7천명, 판검사 5천명 대상
((2)) 검사 25명: 검사 1명, 판검사 200명, 고위공직자 300명
((3)) 공직자: 주권자에 봉사자->독재자의 똘마니
(2) 검경수사권 조정->중국 공안->경찰국가
((1)) 검찰: 공수처+공안경찰->허수아비
((2)) 경찰: 수사권 장악->권력의 개떼

(3)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좌파연합 의회장악
((1)) 소선거구 직선제-주권자직선 선호 주권자 의견 무시
((2)) 투표 왜곡: 비례 투표 득표율 무시, 정의당에 절대 유리
((3)) 좌파연합 국회 장악: 현재추세, 180석 이상

3) 중국식 독재국가
(1) 공수처->1인(대통령,주석,수령) 독재체제
((1)) 공수처->사법권(판검사), 고위공직자 완전 장악
((2))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좌파 의회 장악
((3)) 대통령-3권=독재자: 행정, 사법(사냥개), 입법(거수기)
(2) 독재자->경찰(공안)->국민통제체제
((1)) 공안통치: 경찰=견찰->폭력적 '국민' 통제체제
((2)) 언론의 자유 말살: 관제언론, 가짜뉴스 처벌, 유튜브 차단
*중국: 위구르(감시원), 홍채-얼굴-걸음(마스크) 인식카메라

*7.21 홍콩 기차역: 마스크-흰 티셔츠 괴한 수십명, 쇠막대기 등 무차별 공격-45명 부상(에포크타임스, 영문판)

4) 양정철의 아주 특별한 정책협약

양정철 원장, 중국 공산당 간부 양성기관 중국당교와 정책협약

[뉴스엔뷰 함혜숙 기자] 중국을 찾은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10일 중국 공산당 고급간부 양성기관이자 싱크탱크인 중앙당교와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 중 략 ~

중국 중앙당교는 시진핑, 마오쩌둥, 후진타오 등 전 국가 수반이 교장을 맞아 공산당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 후 략 ~

출처: http://www.abckr.net/news/articleView.html?idxno=43605

5. 문재인, 미일한-중국포위 거부

1) 트럼프의 깡패짓
(1) 세계질서 파괴
((1)) 약속 파기: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2)) 일방주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유네스코 탈퇴,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일방 선포
((3)) 자유무역 질서 파괴

(2) 패권 악용 깡패식 제압-화웨이 죽이기

2) 미국 화웨이(5G 선두주자) 죽이기-거부

(1) 세계적 기업, 트럼프 '거래제한' 요구 순응
((1)) 미국: 구글(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 불가), MS, 인텔, 퀄컴, 마이크론(D램), 브로드컴, 자일링스
((2)) 영국: ARM(반도체설계-끝), EE, 보다폰
((3)) 독일: 인파나온
((4)) 일본 3대 이동통신사, 도시바

(2) 한국정부, 미국 화웨이 거래제한요청 거부

美국무부 "한국, 화웨이 쓰지말라"에 LG유플러스 주가 급락
미국 요청에 외교부 "사기업 의사결정에 정부 개입 어려워"

~ 중 략 ~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미 정부가 여러 외교 채널을 통해 '화웨이 제품을 사용하면 보안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 외교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며 "한국이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대중(對中) 정책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 국무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 외교부 당국자를 만난 자리에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를 콕 집어 "이 통신사가 한국 내 민감한 지역에서 서비스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종적으로 한국에서 화웨이를 전부 아웃(out)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미국의 우려 사항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사기업의 의사 결정에 정부가 개입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며 일단 유보적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섣불리 화웨이 장비 수입 규제에 나섰다가 중국으로부터 보복 조치를 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주요 아시아 동맹국 중 '화웨이 배제'를 충실히 따르는 나라는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꼽힌다고 <조선>은 덧붙였다.


출처 : 뉴스엔뷰(http://www.abckr.net)

출처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507

주한미대사, 한국에 '화웨이 사용 중단' 압박

출처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970


"LG유플러스, 미군 부대 인근 화웨이 장비 교체"

LG유플러스가 지난주 용산 미군기지 밖 부근 이동통신 기지국 10여곳에서 중국 화웨이(華爲) 장비를 다른 회사 장비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중 략 ~

LG유플러스는 미군 부대를 제외한 수도권 LTE·5G 기지국의 상당수 장비를 화웨이 제품으로 쓰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3227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중국, 한국업체에 반도체 더 공급 요청
((1)) 삼성, 하이닉스: D램 계속 공급
((2)) 엘지: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

(4) 코리아 때문에 화웨이 죽이기 실패
((1)) 조중정상회담(6.21~22)->조중 혈맹 회복
((2)) 한국의 참여 거부

3) 코리아의 힘: 미중패권게임에 큰 영향
중일미 예속 천년
이제 약소국-사대종속의식(노예정신)에서 깨어나자!

6. 문재인의 小중화 노선 평가

1). 친친외교, 양다리 실리외교는 현명
(1) 친중국->미국견제, 친미->중국견제
(2) 꼬봉 탈피, 자주화의 길

2) 小중화-중국식 독재국가 추구하는 국기파괴
(1) 시대착오: 반청친명 소중화주의 부활
(2) 미친 역행
((1)) 중국-일당독재, 조선-일가독재 추구는 미친 짓
((2)) 70년 민주화 역류
(3) 국기파괴: 자유민주주의->주석(수령)독재

3) 미-일의 치명적 보복 초래
(1) 트럼프의 배신감과 보복: 패권작전 일환
(2) 아베 돌격대장: 일본 7.1 조치

4) 대한미국->小중화
(1) 미친 주인 바꾸기: 미국->중국
(2) 누가 왜?

5) 대한미국에서 대한민국-남북협력으로

(1) 대한미국(코메리카)에서 대한민국으로
((1)) 자주화: 미일한-코메리카 탈출, 자주국가 추구
((2)) 민주주의 강화
*국가민주화->경제민주화->교육민주화
*자유민주주의(자본독재)->사회민주주의(노자공존)
*홍익인간->인본주의: 사람-주인, 자본-생산수단
*촛불혁명->주권자나라, 사람나라

(2) 종북에서 남북협력으로
((1)) 북: 핵무장력(자기수호력), 전략능력(세계 최강)
((2)) 남: 촛불혁명(최강 평화혁명 역량), 반도체(4차 산업혁명 핵심 소재), 한류-문화시대 주도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7) 아태쟁패 3 아베왜란

https://youtu.be/f5fo2IsNF-A


최상천의 사람나라(3-27)
2019-7-18

아태쟁패 3
아베왜란




징용피해자 ‘강제저금’ 일본 은행서 잠잔다

조선인 통장 수만개…공탁금 6조원도
일본은 내역확인 미적…정부는 뒷짐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943.html#csidx744ab21306d1dcdb98a7b8101604a17


후생연금 99엔, 양금덕 할머니의 눈물

http://ojs7.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59717&memcd=00521960&gb=reporter


아베왜란: 진주만 기습 방식의 아베정권 한국 기습공격


1. 아베의 기습 도발(진주만 폭격): 7.1 조치

1)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 삭제 추진


화이트리스트 27개국, 한국 아시아 유일

1) ~
(1) ~
(2) 한국 수출품에 대한 일본 정부 상시 통제
(3) 1달 의견 수렴, 8월 시행: 98% 삭제지지

2) 3개 품목 7월 4일부터 수출규제
(1)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2) 포토레지스트
(3)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2. 아베가 왜?

1) 내거는 이유
(1)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부정
((1)) 대법원 판결(2018.10.30.): 4명에 1억원씩
((2)) 6.26, 6.27 재판

(2) 전략물자(불화수소 등) 대북 이전 의혹
((1)) 일본이 공격적 문제 제기
((2)) 하태경, 한국 정부 반격
((3)) 일본 꼬리 내림

2) 한일전쟁, 아태패권-세계질서 걸린 문제
(1) 죽기살기 싸움: 경제전쟁->관계파탄
(2) 한일관계 파탄->일본 섬 고립
(3) 미일한 반공전선(1965년 체제) 붕괴
(4) 미중 패권전쟁에서 미국 패배 가능성 up
((1)) 조선, 대미 핵공격능력+조중혈맹
((2)) 한국 미일한 반공전선 이탈->중립 또는 친중국

3) 아베가 미친 걸까?
(1) 아베왜란은 죽는 길(고립, 대륙 차단)
(2) 아베가 미일한 반공전선 파괴 앞장?

4) 아베왜란의 진짜 이유는? 다음 강의

3.1965, 오카모토(박정희)와 한일협잡

1) 미국과 오카모토(박정희) 쿠데타(1961)
(1) 4월 민주혁명(1960): 미국의 위기의식
((1)) 혁명: 자주, 민주, 통일
((2))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 주한미군 철수, 코메리카 끝
(2) 박정희 5.16 쿠데타(1961) 지원
(3) 미국, 쿠데타정권 적극지지 지원

5.16 쿠데타 사후 지원일까 사전 공모일까?

2) 미국->박정희, <미일한 반공전선 1965> 작전
(1) 미일동맹+코메리카 융합->아태반공전선
(2) 핵심 작전: 한일협정
(3) 배신왕 오카모토 이용
(4) 존슨 2 미션(1965.5.)
((1)) 남베트남 전투병 파병
((2)) 한일협정 체결
(5) 박 3개월에 임무 완수(1965.8.)

3) 박정희-일본의 한일협잡
(1) 뒷돈 6,600만불+ -> 헐값: 3억불
(2) 개인청구권 강탈: 박정희 요구-일본 수용

4. 일본에서 다시 왜구로

1) 좌우 공존 민주국가 일본
좌우  공존 아닌 민주주의는 가짜(코리아 남북, 미국)
좌우공존 서유럽 국가들은 진짜 민주국가

(1) 미국의 국가개조
((1)) 일본제국->자유민주주의 일본
((2)) 천황제(일본제국의 핵) 유지는 결정적 실수

(2) 민주 일본 시기 한일회담
((1)) 강제징용자 임금->강제저축: 명부-돈(일본은행) 보관
((2)) 개인청구권 인지, 개인 배상 제안

2) 일본에서 다시 왜구로
(1) 좌파 몰락(1996)->신자유주의=우익나라
(2) 우익화, 왜구화: 섬나라 탈출-대륙진출욕-한반도가 제1대상
(3) 민주당(중도) 3년 집권(2009~2012)

징용피해자 ‘강제저금’ 일본 은행서 잠잔다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된 피해자들의 미지급 임금에 대한 개인 청구권이 살아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미쓰비시 등 일본 전범기업들이 징용 노동자 임금을 강제로 떼어 은행에 맡긴 개인 저금을 되찾을 길이 열렸는데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다. 정부는 미쓰비시 등이 일본 패전 뒤 일본 정부에 공탁한 조선인 군인·노동자 등의 미지급 임금 6조원가량에 대해서도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체결로 이미 마무리된 일’이라는 견해를 되풀이하고 있다.
최봉태 변호사가 지난해 6월 입수한 ‘일본 금융청 감독국 총무과 우편저금 보험감독 참사관실’ 문건을 보면, 일본 기업들은 이들 노동자의 임금 일부를 강제로 떼어 매달 일본 우정은행 우편저금 등으로 저금했다. 이 문건엔 ‘일본 우정은행은 전쟁중 외국인(조선인 등) 저금에 대해서 하나로 정리해 관리하고 있다’고 적어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저금실태를 지니고 있음을 드러냈다.

당시 일제는 전쟁 비용을 조달하려고 기업들에 강제저금 비율을 할당했으나, 강제동원 피해자 대다수는 자신의 저금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의 정혜경 조사2과장은 28일 “2005년부터 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저금한 돈의 내역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확인마저도 미적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 등이 한국인 군인·노무자 등 강제징용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았다가 1946년 점령군 총사령부 지시로 일본 국책은행에 공탁해놓은 약 6조원도 피해자들은 제대로 되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1975~77년 ‘대일민간청구권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용 사망자 8552명에게만 30만원씩 25억6500여만원을 줬다. 이어 2007년 군인·군속 공탁금 10만8900여건(총액수 9100만엔), 2010년 노무자 공탁금 6만4200여건(총액수 3500만엔)의 명단을 일본 정부로부터 받아, 우리 정부 재정으로 피해자들에게 1엔당 2000원으로 환산한 위로금 수십만~수백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2009년 일본 의회에 보고한 자료에는, 일본에 공탁 형태로 보관된 미지급 임금은 각종 수당까지 더해 총 2억1500만엔(현재 가치로 6조원가량)이다. 일제강점기에 연평균 750만명이 한반도 안팎에 동원됐고 중복 인원을 빼더라도 약 300만명이 강제동원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면, 일본 정부가 제공한 명단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고 액수도 매우 적은 실정이다.

최봉태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못 받은 임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정부가 일본의 미불임금 공탁금을 찾아오든지, 아니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제대로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상을 통해 정부가 받은 경제협력자금 중 무상 3억달러 등에 조선인 강제징용 노무자의 미불임금과 개인 저축이 이미 포함됐다”며 “따라서 지금 외교적으로 이 문제를 재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943.html#csidx09b8a5d6607df8581afbc1492a43960



박정희~문재인 정권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한국왜구부(임나일본부)

5. 왜구나라, 아베왜란

1) 일본(좌우 공존 민주국가)-왜구(군국주의)
(1) 아베정권(2012.9~)
(2) 왜구나라


2017년 10월 중의원선거 출구 조사

2) 안팎 왜구의 만행

(1) 99엔-2000원 만행

"99엔 지레 포기하는 정부.. 우린 구걸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 빼앗긴 조선 청춘의 삶을 위해 진실된 싸움을 하는 중입니다."


▲ 김정주 할머니 일제강점기 당시 근로정신대에 끌려가 노동을 강요당한 한국 할머니들의 후생연금 99엔(약 1300원)에 대해 정부가 일본을 대신해 직접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정오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앞에서 김정주 근로정신대 할머니가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중 략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시민모임)은 26일 낮 12시 서울시 종로구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후생연금 포기발언'을 규탄했다.

앞서 지난 22일 유 장관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99엔(약 1300원)인 후생연급 지급을 외교 문제로 제기하는 대신 정부가 1엔당 2000원씩, 즉 19만8000원을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지급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 중 략 ~

이들은 "유 장관의 발언은 피해자들을 적선이나 해줄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망언"이라며 "일본정부 대신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혈세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에게 미불임금을 지급하고 이 문제를 끝내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한일협정에 대한 해석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후생연금 만큼은 일본 정부가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이 '99엔' 연금증서 발급으로 확인됐다"며 "외교적 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이 문제를 제기해야 할 정부가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고 일본 정부의 방패막을 자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80대 피해자들이 정정당당히 자신의 피값을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정부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피해자들을 거지 취급하고 있다"며 "일본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아 갖은 노력 끝에 99엔을 찾아오는 동안 우리 정부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이어 "이 돈은 어린나이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하고 심지어 고국에 돌아와 '몸 버린 여자' 취급을 받은 할머니들의 피값"이라며 "99엔 포기는 대한민국 자주권의 포기이자 제 2의 국치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날강도: 강제노동 임금일부-강제저축, 개인소유권-개인청구권 부정

"조선인 징용노동자 우체국 통장 수만개 발견"<교도>

반환요구·전후 배상문제 촉발 등 파장 예상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의 통장 수만 개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교도통신은 7일 징용 노동을 한 조선인 명의의 우체국 통장 수만 개가 당사자 동의 없이 일본 유초은행(郵貯·우편저축은행) 후쿠오카(福岡)현 후쿠오카시 저금사무센터에 보관된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징용노동자에 대한 미지급 임금을 적립한 통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모리야 요시히코(守屋敬彦) 전 사세보(佐世保) 고등전문학교 교수(근현대사)에 따르면 당시 많은 기업이 조선인 노동자가 달아나는 것을 막으려고 임금 전액을 주지 않고 일정액을 우체국 등에 강제로 저축시켰다.

~ 중 략 ~

통장이 후쿠오카에 취합된 경위를 추측할 수 있는 일본 정부 문서도 있다.

고베(神戶)시의 시민단체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가 입수한 '한국인의 재일 자금 조사에 관해'(1951년)와 '한국인의 재일저금통장의 처리에 관해'(1952년)는 당시 우정성이 전국노동기준국을 통해 각 기업으로부터 모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체국이 민영화하면서 유초은행이 이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도쿄(東京) 소재 '우편저금·간이생명보험관리기구'에 조선·대만·남양제도 등 일본이 강점한 지역에서 활용된 '외지우편저금' 계좌 약 1만8천개(약 22억엔)도 보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옛 일본군과 군무원이 전지(戰地)에서 이용했던 '군사우편저금' 계좌 약 70만개(합계 21억엔)도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모두 당사자에게 반환되지 않았다.

일본 기업 등이 조선인 노동자가 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았음을 뒷받침하는 '물증'이 발견됨에 따라 미지급 임금 청구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신일철주금(新日鐵住金, 옛 일본제철)과 징용 피해자의 소송을 비롯해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임금 소송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30907056700073

3) 왜구의 역도발: 아베왜란
(1) 노동자 임금-저축 소유권, 청구권 부정
(2) 수출 규제, 화이트리스트 삭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6) 아태쟁패 2 박정희의 한일협잡-미일꼬붕

https://youtu.be/QPoyJp4n4fQ



최상천의 사람나라(3-26)
2019-7-18

아태쟁패
박정희의 한일협잡-미일꼬붕


만주신문 1939년 3월 31일 기사


문명자,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1999) 중


동경대학출판부 발행(2005)

1. 한일협정, 미일한 반공전선 작전

1) 미국패권 아태전략: 미일동맹+코메리카

2) 핵심 작전: 한일협정

3) 안성맞춤 박정희

(1) 일본인 오카모토

(2) 3대 배신자 활용
((1)) 민족 배신: 충성혈서, 민족세탁(오카모토 미누루), 황군장교
((2)) 국가 배신: 5.16 쿠데타
((3)) 인륜 배신: 친구 배신, 몽땅 배신, 200명 권력형 성폭행

(3) 미국의 지원, 돈이 급한 박정희 정권


▲ 영등포고 학생들의 한일회담반대운동 관련 신문 기사(경향신문, 1964. 3. 27)1964년 3월 27일 900여 명의 영등포고 학생들은 중앙청 앞까지 진출하여 박정희 군사정권의 굴욕적 한일회담 추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 경향신문사

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23366&CMPT_CD=MSEB17#cb

(1) 식민지 배상: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베트남(월남)
(2) '충성혈서 오카모토 미노루'다운 결정
(3) 쿠데타정권 구축->돈(자금) 확보에 혈안



2. 오카모토->박정희의 합일협정 협잡

1) 침략-식민지 지배 배상 아닌 경제 지원

일본이 정식으로 침략 피해에 대해 배상한 것은 이 네 나라 뿐이다.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경제 원조를 하거나 무상 경제 협력을 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한국에 대해서는 한일기본조약을 통해 경제원조를 하는 것으로 하였다.(오구마 메이지, 한철호 역, 일본이라는 나라(책과 함께, 2007) 99~100쪽, 위키백과 재인용)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C%9D%BC%EA%B8%B0%EB%B3%B8%EC%A1%B0%EC%95%BD

2) 한일공조, 개인 청구권 강탈
(1) '위안부'(성노예)-강제징용-강제노동 등
(2) 일본은 개인 배상 제안, 한국은 이를 거부하고 국가 배상만 요구(명부)
(3) 개인 청구권 강탈 주범은 박정희

3) 35년 강점, 약탈, 전쟁동원-몰살 대가: 3억불

4) 일본기업 뒷돈 6,600만불

박정희 정권 일본 기업으로부터 6,600만 달러 불법 자금 수수

~ 전 략 ~

  이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문건은 ‘한일관계의 미래’ 라는 제목의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 특별보고서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이 1961-1965년 사이 당시 민주공화당 총 예산의 2/3를 제공한 바, 각 개별 기업의 지원 금액이 각각 1백만에서 2천만달러에 이르며 6개의 기업이 총 6천6백만 달러를 지원했다.…민주공화당은 또한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으로부터도 지불을 받았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부방출미 60,000톤을 일본에 수출하는 과정에 개입한 8개의 한국회사가 민주공화당에 115,000 달러를 지불했다.’는 것이다.

~ 후 략 ~

출처: https://www.minjok.or.kr/archives/76688

(1) 1961~1965년 일본기업(6개) 뒷돈
(2) 일본->한국(3억)의 22%(뇌물 성격)
(3) 개인청구권 막고, 3억에 퉁친 이유

5) 일본 뇌물로 친일 군사독재정권 핵심기관 구축
(1) 중앙정보부 창설
(2) 민주공화당 창당

3. 미국, 미일한-아태반공전선 구축(1965)

1) 한일협정->미일한 반공전선 1965

(1) 아태 반공야쿠자체제
야쿠자 유사한 가부장적 위계질서
((1)) 미국: 오야붕(親分, 아버지)
((2)) 일본: 샤테이가시라(舎弟頭)
두목과 형제관계를 맺은 자들 중에서 우두머리라는 뜻. 와카가시라와 비슷한 간부급이기는 하나 실질적으로 약간 거리가 있는 직책이다. 와카가시라가 실질적인 조직 운영을 담당한다면, 샤테이가시라는 쿠미쵸(두목)의 상담역에 가깝다.
((3)) 한국: 꼬붕(子分, 자식)

(2) 코메리카: 미국꼬붕->미일꼬붕
((1)) 미국꼬붕: 영토=미군기지, 군대=용병-예속군
((2)) 일본꼬붕: 종속 경제

(3) 꼬붕국가: 반공독재-재벌독점체제

2) 박정희 결정적 공로

(1) 반대세력 폭력 제압

(2) 3개월에 미국 미션 성공(1965.5월~8월)
((1))월남전 전투병 파병
((2)) 한일협정 체결

(3) 미국의 박정희 활용 대성공

3) 오카모토의 저주->아베왜란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5) 아태쟁패 1 한일협정, 미일한 반공전선 1965

https://youtu.be/64Oi2_yLYrM



최상천의 사람나라(3-25)
2019-7-18

아태쟁패 1

한일협정, 미일한 반공전선 1965

아베의 7.1 조치는 단순한 한일간 문제가 아니다.
아베의 뒤에는 미국이 밀어주고 있다.
나라와 민족의 존망이 걸린 시점이다.
<빨갱이 VS 토착왜구> 진영싸움에서 못 벗어나면 망한다! 죽는다!
미중 아태쟁패, 조선의 국가핵무력->새로운 세계질서
역사적 실사구시-민족,민주 전략으로 활로를 찾자.



서울시민의 60%가 동원된 미국 대통령 국빈방문
<하재근의 닭치고tv>5만장 포스터, 11개 대형 아치, 19개 대형탑 등장


~ 전 략 ~

최초의 미 대통령 국빈방문은 1960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 때였다. 한국전쟁 직후였던 만큼 어마어마한 환영이 있었다. 국무총리 부부와 국회의장, 대법원장 직무대행 등 3부 대표가 모두 김포공항까지 나갔고, 서울시청엔 아이젠하워 대형 초상화가 걸렸다. 방한 기념우표와 담배까지 나왔다.

1966년 린든 존슨 전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포공항에 직접 나가 영접했다. 이때 정부는 275만 명의 환영인파 동원을 계획했다. 실제로 동원된 건 200만 명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민이 350만 명 정도였을 무렵이다. 도로도 빈약하고 자동차도 별로 없을 때라서 이 정도 인원의 동원은 그야말로 국가적 대사업이었다. 5만 장의 포스터, 이동로에 11개의 대형 아치, 19개의 대형탑 등이 준비됐다. 서울 시청 앞에 평화대를 만들어 ‘미모의 아가씨’들과 수백 개의 국화꽃 화분을 배치하고, 시청까지의 진입로에도 수천 개의 국화꽃 화분을 배치해 시내에 꽃향기가 진동했다.

~ 중 략 ~

1974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국빈방문 때도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김포공항에 나갔고, 180만 명의 환영인파가 동원됐다. 1979년 지미 카터 대통령의 방한 때도 비슷했다. 카터는 후에 “해외에서 이런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회고했다고 한다.


~ 후 략 ~

출처: http://www.dailian.co.kr/news/view/673265


1. 극과 극, 미국의 일본-한국 만들기

1) 일본: 자유민주주의 국가->동맹 파트너

(1) 정치민주화: 좌우 공존 민주주의

((1)) 1995년 체제(~1993): 자민당-사회당 좌우 양당체제
((2)) 사회당: 1947 중의원 제1당, 90년대 중반 이후 몰락
((3)) 공산당:1922년 창당, 1945년 합법화, 현재 제4당(참의원 14,중의원 12)

(2) 경제민주화

((1)) 토지개혁
((2)) 노동3권 보장
((3)) 재벌(독점체제) 해체

(3) 혁명적 민주화->자유민주주의 국가
((1)) 군국주의(독점독재) 일본제국 해체
((2)) 천황제 유지->자유민주주의국가->미일동맹 파트너


2) 한국: 반공독재 국가->미국의 반공기지

(1) 좌파-민족주의 박멸(빨갱이)->반공체제

(2) 적산 불허->재벌 형성 기반

(3) 일본 식민지->미군기지

((1)) 일본 식민지
((2)) 반공독재(독점독재) 체제 구축
((3)) 간판은 대한민국, 속은 코메리카-반공독재체제

2. 미일동맹과 코메리카

1) 미일동맹

(1) 구 미일안보조약(1952)

(2) 신 미일안보조약(1960)

(3) 인도-태평양 전략 핵심 파트너(2019)

((1)) 중국의 세계전략 일대일로 대응전략
((2)) 일본은 핵심 파트너
((3)) 한국은 배제: 미군기지

2) 코메리카의 탄생

(1) 미소, 남북 분할 점령

(2) 적대적 분단독재국가: 공산국가, 반공국가

(3) 조미전쟁: 한국전쟁 X

((1)) 조미 한반도 주도권(패권) 싸움->조선의 통일전쟁
((2)) 미국의 참전, 반격, 유엔군 주도
((3)) 조미전쟁 무승부, 정전
((4)) 조선의 국가핵무력 완성(2017.11.29.)->종전 협상

(4) 한미상호바위조약(1954): 신체포기각서

(5) 코메리카 탄생 1954

((1)) 간판은 대한민국=민주공화국
((2)) 내용은 영토는 미군기지, 군대는 미군 지휘부대
((3)) 미국 꼬붕

3. 4월혁명과 양다리정권

1) 4월 민주혁명

(1) 제3세계 최초의 민중혁명
3대 민중혁명: 프랑스혁명, 10월혁명, 4월혁명

(2) 방향: 국가범죄 청산, 민주혁명, 통일논의

(3) 문제: 지도부 없는 민중혁명

2) 미국의 위기의식
(1) 당시 미국의 민주주의도 흑백전쟁 수준
(2) 민주혁명 성공->반공기지/코메리카 끝
(3) 한국의 민주혁명 결사 저지

3) 민주당정권, 무능-양다리-혼란-쿠데타

(1) 민주화 공정선거 불가피: '혁명정부' 수립

(2) 혁명: 과거청산, 민주혁명, 통일지향

(3) 미국의 요구와 주권자 요구 충돌

((1)) 미국의 요구: 반공기지-반공체제 유지
((2)) 주권자의 요구: 학살 청산, 민주혁명, 통일

(4) 무능-무대책-눈치-양다리-혼란->쿠데타

문재인 정권: 선조, 고종, 장면 데자뷔

4. 한일협정: 미일한 반공정선을 구축하라!

1) 미국의 박정희 쿠데타 지원->특급 대우

안치용의 시크릿 오브 코리아
49년전 오늘 박정희 대통령, 린든 존슨 미 대통령 전용기로 방미해 카퍼레이드까지

~ 전 략 ~


박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출발한 날은 5·16 혁명 4주년인 1965년 5월 16일로, 바로 49년전 오늘이었습니다. 1965년 5월 12일 사무엘 킹 미 국무부 의전부국장은 브라운 당시 주한미국대사에게 보낸 전문을 통해 존슨 대통령 전용기의 한국도착 일정과, 전용기편으로 한국에 가서 박 대통령을 미국까지 수행할 요원 명단을 통보했습니다. 3페이지 짜리의 이 비밀전문에 따르면 존슨 대통령 전용기는 워싱턴 DC 현지시간 5월 13일 오후 3시 앤드류스 공군기지를 출발, 5월 14일 밤 11시 30분 서울에 도착하며 5월 16일 오후 2시 55분 서울을 출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같은 날인 5월 16일 오후 5시에 도착할 에정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한국과 미 동부지역의 시차가 13시간임을 감안하면 워싱턴의 5월 16일 오후 5시는 한국의 5월 17일 오전 6시여서 비행시간은 약 1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중 략 ~

5월 16일 오후 2시 55분 서울을 출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같은 날인 5월 16일 오후 5시에 도착할 에정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한국과 미 동부지역의 시차가 13시간임을 감안하면 워싱턴의 5월 16일 오후 5시는 한국의 5월 17일 오전 6시여서 비행시간은 약 1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후 략 ~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5/2014051502553.html


2) 미국->박정희: 두 가지 임무

프레이저 보고서(270쪽)

박정희 1965년 5월 미국 방문, 존슨의 요구

(1) 존슨의 두 가지 미션
((1)) 베트남전 전투병 파병
((2)) 한일관계 정상화

(2) 임무완수하면 1억 5천만불 개발차관 지원

(3) 박정희 3개월에 임무완수
((1)) 한일협정 비준(1965.6.22)
((2)) 한일협정 비준 반대 야당의원(61명) 의원직 총사퇴
((3)) 베트남 전투병파병 동의안, 한일협정비준동의안 여당 단독 국회 통과(1965.8.13.~14)
((4)) 한일협정: 일본 종속경제
((5)) 베트남 파병: 미군 용병
32만여 명 참전, 5천여 명 사망, 1만1천여명 부상, 고엽제 피해, 민간인 학살 9천여 명, 전투수당 착취

(4) 미국의 차관 약속 이행
((1)) 미국 인정, 적극 지원: 쿠데타 성공, 정권 안정
((2)) 고도 경제성장

3) 박정희 이용, 미일한 아태반공전선 구축 성공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4) 코리아 2030 2 세기의 번개팅 in Komerica


https://youtu.be/F626bBBiUrg




최상천의 사람나라(3-24)
2019-7-6

코리아 2030 2
세기의 번개팅 in Komerica

1. 세기의 번개팅 6.30

트럼프, 美대통령으로 첫 북한땅 밟아...김정은에 "백악관 방문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북한땅을 밟은 첫 미국 대통령이 됐다. 이날 예고대로 비무장지대(DMZ)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 뒤 김 위원장의 안내로 MDL을 넘어 북녘 땅을 밟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 땅에서 직접 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에서 만나 인사한 뒤 남측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인 트럼프가 손님 안내하는 모습
어디로: 미국(유엔군) 관할 자유의 집
트럼프: 코메리카 모국 US 대통령
코메리카: 한미상호방위조약(신체포기각서)

2. 자유의 집, 인공기와 성조기

김정은 "북한땅 밟은 첫 美대통령"···트럼프 "역사적인 날"


[출처: 중앙일보] 김정은 "북한땅 밟은 첫 美대통령"···트럼프 "역사적인 날"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MBC5C8A


이 장면을 보면서
자기의 땅에서 유배된 자들(프란츠 파농, 김남주)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디 브라운)

3. 슬픈 코메리카


남북미 정상회동? 웃을 수 없는 코미디
코메리카 총독 문재인-US 대통령 트럼프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전날 판문점 회동 기록영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연합뉴스]

[출처: 중앙일보] 북미 DMZ 회동때 이방카도 참석···악수한 김정은 환한 미소

https://news.joins.com/article/23512625

1) 대한민국은 패싱, 문재인 꼽사리 사진!

박정근(미국담당 국장): 문재인 빠져라!---대기
김정은: 이방카 어서 오세요!---배석

2) 리얼미터 여론조사: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태극기 중앙에!


[리얼미터] '판문점 훈풍' 文대통령 지지율 52.4%, 4.8%p↑
한국당, 역풍 맞아 20%대로 추락하며 4개월 만에 최저치
2019-07-04 09:30:09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832

4. 위대한 수령! 찬양과 감동

文대통령 ‘사실상 종전선언’ 규정…비핵화 협상 창조적 해법 이어질까

문재인 대통령이 6·30 판문점 남북미 회동을 사실상의 종전 선언으로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즉흥적인 트윗 메시지를 계기로 성사된 이번 회동이 ‘상식을 뛰어넘는 산물’이라며 우리 정부에도 상상력을 발동해 달라고 주문했다.

~ 중 략 ~

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남북미 회동, 북미 회담과 관련, “남북에 이어 북미 간에도 문서상의 서명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중 략 ~

특히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한 경호 없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은 점, 정전협정 66년 만에 사상 최초로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두 손을 맞잡은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를 감동시킨 북미 정상 간의 판문점 회동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파격적인 제안과 김 위원장의 과감한 호응으로 이뤄졌다”며 “그 파격적인 제안과 과감한 호응은 상식을 뛰어넘는 놀라운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평가했다.

~ 후 략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02/96291617/1

사실상의 종전선언 X
사실상의 핵보유국 인정 O

靑 "김정은, 文대통령 손 꼭 잡으며 고마움 표시했다"

트럼프 "저 선을 넘어가도 되냐", 文대통령 "괜찮다"
2019-07-03 15:48:01

청와대는 3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알려지지 않은 비사를 공개했다.

~ 후 략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809



문재인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위대한 수령'!

국가 위기 상황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3) 코리아 2030 1 핵보유국, 김정은의 시소놀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문재인은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회담을 하지 못했다.
트럼프의 이방카도 참석한 자리에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은 North Korea의 외무성 미국담당자가 옆 방에 가있으라고 하니까 바로 주저없이 옆 방으로 옮겼다.
트럼프의 딸 이방카도 김정은과 악수를 할 수 있었던 자리에서 있지를 못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그 옆방에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인공기와 성조기만 있었을 뿐 태극기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어떤 것도 없었다.


종전선언은 이미 큰 의미가 없고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것이 이번 회담의 진짜 목적이다.
북은 이미 오래 전에 외세의 간섭으로 부터 독립해 주권을 회복하고 주권국가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괴뢰국의 위치를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고 기본적인 군사주권 조차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미국은 이미 북미수교를 하는 수순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종전선언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핵보유 인정이 중요한 결과다.
말을 뱅뱅 돌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미 미국은 North Korea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그리고, 중국과의 패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베트남과 똑같이 북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 들일 것이다.

이런 상황은 사실 South Korea의 상황을 난감하게 만든다.

군사주권, 영토주권이 미국도 아닌 미군에 귀속된 체로 지내온지 70년이나 되도록 단 한 가지도 회복된 것이 없다.
그리고, 머지 않은 장래에 미군은 South Korea에서 철수할수도 있다. 그리고, South Korea와 맺은 조약들은 그대로 둔 채로 미군이 물러난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과연 2030년에도 우리가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이 나라 '코메리카'가 존재할 수 있을까?

https://youtu.be/UBdjdH7w3tE


최상천의 사람나라(3-23)
2019-7-6


코리아 2030 1

핵보유국, 김정은의 시소놀이


1. 핵보유국 조선


[포토 뉴스]'김정은 파안대소' 북한, 화성-15형 발사장면 공개







30일 노동신문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은 29일자 이 신문 1∼5면에 걸쳐 ‘화성-15형’의 발사 준비부터 발사,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참관 모습 등이 담긴 사진 40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2면. 연합뉴스


2018 신년사: 국가핵무력 완성 선포

지난해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중 략~

지난해 우리는 각종 핵운반 수단과 함께 초강력 열핵무기 시험도 단행함으로써 우리 총적 지향과 전략적 목표를 성과적 성공적으로 달성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마침내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 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가의 핵 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 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 수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됩니다.

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보지 못합니다.

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 핵 타격 사정권안에 있으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는 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전문] 北 김정은 2018년 신년사


1) 한반도: 먹이냐 중심이냐?

세계 4강, 3대 핵강국에 포위

2) 국가핵무력: 한반도 수호자(불멸의 이순신)

3) 코리아 2대 자산 확보

(1) 보존자산: 핵무력, 한반도 수호자
(2) 발전자산: 한국어/한글, 소통/발전의 핵심수단


2. 6.20~30. 11일의 경의(驚異)

조중역사 첫 국가방문, 김일성 중국 방문(1982.9.16.)


시진핑, 70년 역사상 중국 최고지도자 조선 첫 국가방문(2019.6.20.)



1) 6.20, 시진핑 첫 조선 국가방문-정상회담

[개벽예감 353] 금수산영빈관에서 합의한 반제공동전선구축과 사회주의공동번영


~ 전 략 ~


70년을 헤아리는 조중친선력사에서 이제껏 유일한 국가방문은 1982년 9월 16일 김일성 주석의 중국국가방문밖에 없다. 그날 김일성 주석이 특별렬차편으로 베이징역에 당도하였을 때, 당시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덩샤오핑과 당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후야오방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부가 역두에 나가 김일성 주석을 정중히 영접하였다. 이처럼 파격적인 출영은 중국의 외교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중국 최고지도부의 파격적인 출영은 조중친선관계가 어떤 것인지 잘 말해준다.

~ 중 략 ~

이런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면,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역대 최고지도자들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조선을 국가방문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은 70년 조중친선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방문한 시진핑 주석을 최상의 외교의전으로 맞이하였다. 이 글에서 나는 더 이상 적확한 용어를 찾지 못해, 최상의 외교의전이라는 통상적인 용어를 썼지만, 그것은 모든 측면에서 관례적인 국가외교활동을 뛰어넘은 초외교적 사변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이번에 평양에서 상봉한 것은 관례적인 국가외교활동이 아니었다. 명백하게도, 그것은 사회주의공동리념에 따라 사회주의공동위업을 수행하며 사회주의공동번영을 추구하는 동지적 상봉이었다.

~ 중 략 ~

이번에 시진핑 주석의 조선방문일정에는 위와 같은 통상적인 국가방문일정에서 찾아볼 수 없는 두 가지 특례적인 일정이 들어있었다. 그것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성대한 환영식을 진행한 것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리설주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를 각각 대동하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촬영을 한 것이다.

~ 중 략 ~

2019년 6월 20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진행된 조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중대한 의제들을 토의하고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그것은 외부에 공개하기 힘든 내용이므로, 공동성명이 발표되지 않았다. 공동성명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조중정상회담에 관한 조선의 언론보도를 종합, 분석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어떤 의제를 토의하고 의견의 일치를 보았는지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 중 략 ~

위의 두 인용문은 이번 조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정세, 지역정세, 국제정세를 폭넓게 토의하고 의견의 일치를 보았음을 말해준다. 다시 말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한반도, 동북아시아지역, 국제사회에 제기된 여러 문제들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전략전술적으로 협동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번 조중정상회담에서 의견의 일치를 본 한반도문제라는 것은 교착상태에 빠진 조미핵협상을 진전시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는 중대현안을 뜻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하여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을 결렬시키고 조미핵협상을 교착상태에 빠뜨린, 조선에 대한 일방적인 핵폐기 요구, 곧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의 부당성을 시진핑 주석에게 설명하였고, 시진핑 주석은 그 설명에 대해 이해와 공감을 표시하였던 것이다. 또한 두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을 철회하는 것으로 조미핵협상을 재개하여 조선식 비핵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해결방도라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던 것이다.


위의 서술은 근거 없는 추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신화통신> 2019년 6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금수산영빈관에서 진행된 조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조선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여 조선반도의 영구적 안정을 실현하려는 (조선의) 모든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선식 비핵화 방안을 확고히 지지하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 중 략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베네수엘라에게 무력침공위협을 가하고, 꾸바를 압박하여 국제정세를 불안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심각한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두 정상은 사회주의국가들과 반미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과 무력침공위협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해 전략전술적으로 협동하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던 것이다


http://m.jajusibo.com/a.html?uid=46067


가) 5차 조중 정상회담
(1) 1~4차 중국
(2) 5차 평양(6.20~21): 미중 패권싸움 ---시진핑 요청

나) 핵심합의

(1) 공동이익을 위한 전략전술적 협력관계
((1)) 한반도: 조선의 비핵화 방안 전폭지지---조선 핵보유 인정
((2)) 동북아: 미일동맹 공동 대응
((3)) 국제정세: 미중 패권싸움 조중 공동 대응
((4)) 중국의 경제 지원 약속(!): 원유, 관광(원산)

(2) 사회주의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협력

다) 전망
(1) 혈맹관계 회복
(2) 미중 패권싸움: 미일동맹 vs 조중동맹
(3) 미국의 제재 무관-핵보유국 행동

2) 6.28~29. G20-미중 휴전

트럼프-시진핑 "무역협상 재개", 일단 휴전
"추가관세 부과 유예", 구체적 합의 도출 못해 향후 난항 예고
2019-06-29 17:06: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9일 미중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 중 략 ~

이로써 지난달 9∼10일 워싱턴 협상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이 조만간 재개되고, 트럼프가 경고해온 3천억 달러어치의 중국 제품에 대한 최고 25%의 추가 관세 부과가 유보되는 등 미중 무역전쟁은 최악의 파국을 면하게 됐다.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665



트럼프, 화웨이 제재 완화 가능성 시사…"美부품 파는 데 동의"
송고시간 | 2019-06-29 18:06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爲)를 대상으로 한 제재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넷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그들(화웨이)에게 (미국) 부품들을 계속 파는 것을 허락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 중 략 ~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를 미국 정부의 거래제한 명단(Entity List)에서 내릴 것인지와 관련해 "내일이나 내주 화요일 (이 문제를 논의할) 회의를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 중 략 ~

미국 정부는 화웨이를 '블랙 리스트' 성격의 거래제한 명단에 올렸다.

이 때문에 화웨이는 퀄컴, 인텔, 구글 등 미국의 기술기업들로부터 반도체 칩, 운영 시스템(OS) 등을 구하기 어려워져 제품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사업상의 큰 위기를 맞았다.

중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신중히 진의 파악을 하는 모습이다.

~ 후 략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9050100089


(1) 트럼프, 갑자기 패권게임 휴전
(2) '안보 위협' 화웨이 재제 완화 시사

트럼프가 제재 푼다더니…백악관, “화웨이 블랙리스트 유지”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화웨이 제재를 완전히 다 풀지 않겠다고 밝혔다.

~ 후 략 ~

https://news.joins.com/article/23511920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가 제재 푼다더니…백악관, “화웨이 블랙리스트 유지”




3) 6.30, 트럼프 조선 입국-3차 정상회담

(1) 최선희 셈법 바꿔야 대화(3월~)


최선희 부상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김 입장 곧 밝힐 것”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이 미국과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 AP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최선희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하노이 2차 조미수뇌회담 일정을 끝내고 귀국한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은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거나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중 략 ~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의 비핵화 대화와 핵·미사일 시험 유예를 계속할지 여부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상은 지난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합의에 실패한 데 대해 조선이 깊이 실망했다며, 미국이 황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이 지난 15개월 동안 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을 유예한 것 등에 대해 미국이 상응 조치를 하지 않고 정치적 셈법을 바꾸지 않으면 타협이나 대화를 계속할 의도가 없다고 덧붙였다.

~ 후 략 ~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45


최선희 "연말까지 현재 셈법 바꿔라"…美에 최후통첩

시한부' 표현만 네차례, 미국에 통할까


~ 전 략 ~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달 30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최근 인터뷰 내용을 거론하며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시한부 내에 자기 입장을 재정립해 가지고 나오지 않는 경우 참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중 략 ~

최선희는 이날 조선중앙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이 운운하는 이른바 '경로 변경'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며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의 (조선반도) 비핵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때가 되면 비핵화를 할 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이 현재의 셈법을 바꾸고 입장을 재정립해 가지고 나오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 후 략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01/2019050100025.html

((1)) 조선의 대화조건: 다름 셈법---핵보유 인정
((2)) 시한: 2019년 연말
((3)) 거부하면 원치 않는 결과

(2) 트럼프, 문재인 앞세운 특별대책 실패

김정은의 협상 재개 조건
하노이 결렬->미국이 다른 셈법 가져와야 재개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 철회, 조선식 비핵화 방안 수용
시한 2019년 말까지

트럼프의 작전: 411 특별대책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을 유지->조미핵협상 재개
문재인 앞세워->남북정상회담->판문점 4자 회담
김정은 협상재개 조건 무력화

~ 전 략 ~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라면 덮어놓고 따르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남북정상회담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전에 개최할 것을 여러 차례 제안하는 한편, 시진핑 주석에게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후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하였다.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런 제안과 요청을 제기하였음을 간파하였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거듭되는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고, 시진핑 주석은 2019년 6월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조선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러 정황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간계를 무력화시키는 전략전술적 협동을 실행하였음을 말해준다.

~ 후 략 ~

http://m.jajusibo.com/a.html?uid=46067

(3) 조중 5차 정상회담(평양)
((1)) 한반도: 조선의 비핵화 방안 전폭지지---조선 핵보유 인정
((2)) 동북아: 미일동맹 공동 대응
((3)) 국제정세: 미중 패권싸움 조중 공동 대응
((4)) 중국의 경제 지원 약속(!): 원유, 관광(원산)

(4) 김정은-트럼프 번개팅 정상회담(6.30)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전날 판문점 회동 기록영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1)) 트럼프, 조선 입국 첫 미국 대통령
((2)) 조선의 대화, 재개 조선, 비핵화 방안 수용
((3)) 이방카까지 합류(정상회담)
((4)) 판문점 자유의 집(유 엔-미군 관할)에서 조미 정상회담
문재인은 옆방에서 대기->꼽사리 사진

(5) 핵폐기에서 핵동결로?

비건 "北 WMD 완전 동결 원해"…美 비핵화 전략 선회했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대량살상무기(WMD) 동결'을 우선적 목표로 설정하며 '빅 딜'에서 한 발 물러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 중 략 ~

앞서 북미,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동을 계기로 미국의 비핵화 협상 전략이 '완전한 핵폐기'에서 '핵동결'로 선회한 것 아니냐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가 쏟아졌다.

뉴욕타임즈(NYT)는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핵 동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핵 협상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완전한 추측"이라며 즉각 보도를 부인했다.

~ 중 략 ~

비건 대표는 다만 "우리는 비핵화 이전에 제재를 완화하는 데 관심이 없다"며 북한이 핵을 동결하더라도 제재를 해제할 준비는 돼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그는 비핵화 전 제재 유지 원칙을 지키되 다른 방식으로 단계별 보상을 제시했다. 비건 대표는 김정은에 양보할 수 있는 것으로 인도적 지원, 대화 확대, 상대국 수도에서의 주재를 언급했다. 상대 수도 주재는 연락사무소 개설을 뜻한다.

~ 후 략 ~

http://m.news.zum.com/articles/53495324?cm=news_edit&r=3&thumb=0

3. 자주조선+김정은(수령)의 위력

1) 자주 조선의 양면

(1) 외: 반제->반외세 자주국가

((1)) 탈 소련화
((2)) 중소분쟁->주자화
((3)) 미국 압살전략->자주화-반격 전략
((4)) 절정: 국가핵무력 왕성(17.11.29)

(2) 내: 폐쇄-독재->전체주의

((1)) 공산독재->김일성신국(72-7.4공동성명-민족주의)
((2)) 종교적 전체주의: 수령교 국가

2) 김정은의 전략 능력

(1) 국가핵무력 완성(17.11.29)

(2) 미중 패권게임 시소놀이: 김일성 자주노선
((1)) 미국 활용: 패권국가 vs 도전자-약소국 영웅
((2)) 연중항미(聯中抗美): 사회주의 혈맹

(3) 일본 위압
(4) 한국-문정권 지도: 자한당-조중동 타파
(5) 바탕: 민족자주(종교)->통일

3) 핵 위력 + 전략 능력

(1) 세계적 위상: 1년 반 사이
((1)) 조미 정상-3회
((2)) 조중 정상-5회
((3)) 남북 정상-3회
((4)) 조러 정상-1회

(2) 전략국가: 미국, 중국, 러시아, 조선


4) 세계 최빈국, 3대세습국가와 놀라운 위력

남 코리아는? 코메리카! 사방맹수(미중일북)
2030 적화통일이 보인다.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2) 문도가네2 빠지라면 빠질게요!

https://youtu.be/T3KwIwNXajU




최상천의 사람나라(3-22)
2019-7-6


문도가네2

빠지라면 빠질게요!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선물한 풍산개 '곰이'와 새끼들을 살피며 오후를 보냈다.

~ 후 략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6%96%87%EB%8C%80%ED%86%B5%EB%A0%B9-%EB%82%B4%EC%99%B8-%EC%98%A4%ED%9B%84-%EA%B9%80%EC%A0%95%EC%9D%80-%EC%84%A0%EB%AC%BC-%ED%92%8D%EC%82%B0%EA%B0%9C-%EA%B3%B0%EC%9D%B4-%EC%83%88%EB%81%BC%EB%93%A4%EA%B3%BC-%EC%8B%9C%EA%B0%84-%EB%B3%B4%EB%82%B4/ar-BBQ44ZW

1. 대깨김 충성

1) 임종석 비서실장 (17.5~19.1)

2) 김정은 대변인(18.9): 김 비핵화 의지 선전
(1) 평양: 북 인민, 남 인민
(2) 유엔: 세계 대변인/바람잡이

3) 오매불망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서울 답방 때 원하면 한라산 구경"
2018.10.28 | 부산일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 시)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말도 있으니 원한다면 한라산 구경도 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 후 략 ~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8033700001

文대통령 내외, 오후 '김정은 선물' 풍산개 '곰이' 새끼들과 시간 보내

출처 : http://m.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1125_0000483357&cID=10301&ID=00#imadnews

[서소문사진관]답방두고 찬반여론 뜨거운 가운데 청와대 앞에 등장한 김정은?




[출처: 중앙일보] [서소문사진관]답방두고 찬반여론 뜨거운 가운데 청와대 앞에 등장한 김정은?

https://news.joins.com/article/23190637


[단독] 靑 “김정은, 12월30일 1박2일 남한 답방 유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분단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연내에 남한을 공식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12월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남한을 공식 방문할 것이 유력시 된다”고 밝혔다.

~ 후 략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01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김정은 답방, 2차 북미정상회담 후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110/93632422/2

文대통령, 평양식 온반으로 설 점심… 김정숙 여사 "평양서 오실 손님 생각해 준비"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




청와대 관저에서 강아지 돌보는 文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관저에서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다. 작년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이다. /청와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0287.html


문정인 "문재인-김정은 판문점 비공개만남 할수 있을것"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가 최근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을 우려하며, 만약 북한이 이를 협상 레버리지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후 략 ~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2264


4) 오직 김정은
(1) 꾸지람 뫼시고 김정은 찬양! (4.15)

김정은, 南에 “오지랖 넓은 중재자 아닌 당사자 돼야” 압박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A0%95%EC%9D%80-%E5%8D%97%EC%97%90-%E2%80%9C%EC%98%A4%EC%A7%80%EB%9E%96-%EB%84%93%EC%9D%80-%EC%A4%91%EC%9E%AC%EC%9E%90-%EC%95%84%EB%8B%8C-%EB%8B%B9%EC%82%AC%EC%9E%90-%EB%8F%BC%EC%95%BC%E2%80%9D-%EC%95%95%EB%B0%95/ar-BBVV881

文대통령 "김정은 의지 높이 평가…남북정상회담 본격 추진"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31648/

(2) 김정은 자취 따라, 1주년 기념행사 (4.27)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27일 판문점서 `평화 퍼포먼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거쳐간 판문점 내 장소 6곳에서 대중음악과 클래식 공연,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남북 정상이 처음 조우한 군사분계선에서는 미국의 첼로 거장 린 하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한다. 이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소회의실(T3) 옆 잔디밭 길에서 일본인 플루티스트 타카기 아야코가 작곡가 윤이상의 곡을 연주한다. 남북 정상이 단둘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에서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바흐의 샤콘느를 들려준다.

남북 정상이 단둘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에서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바흐의 샤콘느를 들려준다. 양 정상이 국군 의장대를 사열했던 곳에서는 중국 첼리스트 지안 왕이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고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OST인'바람의 빛깔'을 부른다.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보아는 정상회담 장소였던 '평화의 집' 맞은편 잔디에서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중 략 ~

그러나 판문점 선언의 또 다른 주역인 북한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않는다. 남북관계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남측 단독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됐다.

~ 후 략 ~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91743.html#csidx5ea847bd492734897036b278d0b1510

5) 싫다해도 드려라!

정부 “800만불 대북 지원,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
2019.05.17 | KBS | 다음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3152

北매체, 정부 대북식량지원 추진에 “인도주의 생색, 예의 없어”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12500004#csidxbcc786d716be3e990aa83b7decc82bd

정부 "국내산 쌀 5만 톤 대북 지원"
방송일 : 2019.06.20 | KTV | 다음뉴스

출처 :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577524


2. 트럼프 미션, 어리버리 따까리

[개벽예감 353] 금수산영빈관에서 합의한 반제공동전선구축과 사회주의공동번영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19-06-24

2. 중재자를 앞세운 트럼프의 특별대책


조선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1월 8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편리한 시기에” 조선을 공식방문해달라고 초청하였고, 시진핑 주석은 “초청을 쾌히 수락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통보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과 시진핑 주석의 수락은 조중국교수립 70주년을 맞은 올해 2019년 안에 시진핑 주석의 조선방문이 성사될 것이라는 확실한 기대를 안겨주었다.

http://m.jajusibo.com/a.html?uid=46067


시진핑이 요구해 20, 21일 방북… 트럼프와 회담때 ‘북핵카드’ 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 21일 이틀간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핵 문제 해결의 “새로운 진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17일 중국이 밝혔다.

~ 후 략 ~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18/96038947/1

<인민일보>(6.19): 5월 말 조선에 통보 추정

조선방문날짜 6월 20일: 시진핑 주석의 조선국가방문을 수행한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발언에서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쑹타오 부장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인민일보> 2019년 6월 22일부 기사에서 시진핑 주석의 조선국가방문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기가 특수하고, 의의는 중대하며, 영향은 깊고도 크다"고 했다. 시기가 특수하다는 말은 시진핑 주석이 특별한 시기에 조선을 국가 방문하였다는 뜻이다.

한국의 언론보도: 문재인 시진핑에게 오는 6월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오사까에서 진행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끝나는 길로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요청
시진핑 양자택일 직면: 평양과 서울 동시 방문, 택일 방문

시진핑: 한국방문요청을 사절하고 조선방문을 선택, 2019년 6월 7일 청와대 관계자는 시진핑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한국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취재기자에게 말했다.

4월 11일 문재인-트럼프 정상회담
지난 4월 11일 서울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 날이었다. 2018년부터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에 공을 들여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11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에 꼭 참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런 사정을 알 턱이 없는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2019년 4월 11일 백악관에서 만나자고 통보하였다. 갑작스러운 초청통보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꼭 참석하고 싶었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을 포기하고 워싱턴으로 급히 날아갔다.

취재기자 - "남북미회담도 계획이 있는가?"

트럼프 - "그것 역시 열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 역시 열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대체로(largely) 김 위원장에게 달렸다. 문 대통령은 필요한 일을 할 것이다. 문 대통령은 훌륭한 일을 해왔으며, 나는 문 대통령을 훌륭한 협력자라고 생각한다. 세계에는 많은 긍정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는 사상 최고로 좋고 고용률 수치도 사상 최고다. 한국의 경제 역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의 무역 협정이 이런 과정을 도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위대한 두 나라를 이끌고 있다. 우리는 북한이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2013500001


김정은의 경고: 이튿날(4월 12일), 직접 문재인 질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촉진자'가 아닌 '민족 이익 당사자'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밝혔다.

~ 중 략 ~

2019년 4월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월 11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남북미 3자 정상회담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표명했다.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위원장이 결단할 경우, 남북미 3자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 중 략 ~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판문점에서 남북미중 4자 정상회담
한반도 종선선언 채택
조미핵협상 교착국면을 돌파해보겠다는 속셈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
문재인: G-20 정상회의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 노력

3. 특별대책은 어떻게 물거품으로 되었는가?

김정은의 협상 재개 조건
하노이 결렬->미국이 다른 셈법 가져와야 협상 재개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 철회, 조선식 비핵화 방안 수용
시한 2019년 말까지

트럼프의 작전: 411 특별대책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을 유지->조미핵협상 재개
문재인 앞세워->남북정상회담->판문점 4자회담
김정은 협상재개 조건 무력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라면 덮어놓고 따르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남북정상회담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전에 개최할 것을 여러 차례 제안하는 한편, 시진핑 주석에게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후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하였다.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런 제안과 요청을 제기하였음을 간파하였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거듭되는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고, 시진핑 주석은 2019년 6월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조선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러 정황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간계를 무력화시키는 전략전술적 협동을 실행하였음을 말해준다.

~ 후 략 ~

출처: http://m.jajusibo.com/a.html?uid=46067


3. 청와대 집단 허세

청와대 “김정은 친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름답다’고 할 줄 알았다”---트럼프는 내 손바닥 위에

~ 전 략 ~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4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편지 내용을) 보고 예상을 한 게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편지를 보게 되면 ‘참 아름다운 편지다’라고 할 것이다. 예상 그대로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편지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밝힐 수 없다고 했다”며 “내용을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각) “김정은으로부터 방금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며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내가 어제 받은 편지때문에 그걸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노르웨이 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친서에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하지 않은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고 소개했다.

~ 중 략 ~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편지 내용을 봤다라고 했는데 내용을 완전히 (양국이) 공유한 건지’ 묻는 기자 질문에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것을 ‘봤다’라고 표현한 것이고, 문 대통령과 정 실장도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B2%AD%EC%99%80%EB%8C%80-%E2%80%9C%EA%B9%80%EC%A0%95%EC%9D%80-%EC%B9%9C%EC%84%9C-%ED%8A%B8%EB%9F%BC%ED%94%84-%EB%8C%80%ED%86%B5%EB%A0%B9%EC%9D%B4-%EC%95%84%EB%A6%84%EB%8B%B5%EB%8B%A4%EA%B3%A0-%ED%95%A0-%EC%A4%84-%EC%95%8C%EC%95%98%EB%8B%A4%E2%80%9D/ar-AACRgwR


文대통령 "김정은, 북미-남북 대화 재개 너무 늦지 않기를"
"한반도 비핵화 이후 재래식 무력 군축 노력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미간, 남북간 대화가 너무 늦지 않게 재개되기를 바란다"며 거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했다.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 의회 연설 이후 스웨덴 의원들과 질의응답에서 "미국과 한국은 언제든지 대화할 자세가 되어 있다라는 걸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그 시기를 결정하는 건 결국 김정은 위원장이 언제 호응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215

文대통령 "北, 완전한 핵폐기 의지 국제사회에 보여줘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북한은 완전한 핵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 중 략 ~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라며 "제재 해제는 물론이고 북한의 안전도 국제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 략 ~

문 대통령은 "평화는 평화로운 방법으로만 실현될 수 있다. 그것이 대화"라며 "북한의 평화를 지켜주는 것도 핵무기가 아닌 대화"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으로서도 마찬가지"라며 "남북 간의 평화를 궁극적으로 지켜주는 것은 군사력이 아니라 대화"라고 강조했다.

~ 후 략 ~

출처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214








4. 권정근 국장, 문재인 빠져라!

외무성 "남조선, 북미대화에 참견 말라"

북한은 27일 "조미(북미) 대화의 당사자는 말 그대로 우리와 미국이며 조미 적대관계의 발생근원으로 보아도 남조선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비핵화 협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전면 배제, 파장을 예고했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이날 담화에서 "조미관계를 '중재'하는 듯이 여론화하면서 몸값을 올려보려 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어 "조미관계는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와 미국 대통령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나가고 있다"며 "우리가 미국에 연락할 것이 있으면 조미 사이에 이미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연락통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협상을 해도 조미가 직접 마주 앉아 하게 되는 것만큼 남조선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또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 북남 사이에도 그 무슨 다양한 교류와 물밑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며 "남조선당국은 제집의 일이나 똑바로 챙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북한 외무성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문 대통령이 전날 국내외 통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남북간에 다양한 통로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북미 중재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향후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지난 4월12일 최고인민회의 대원회 연설에서 문대통령을 겨냥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하지 말라'고 비판한 바 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599


남측에 노골적 거부감 공개 표명한 北, 왜 이러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2855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5. 문재인, 빠지라면 빨질게요!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