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2) 문도가네2 빠지라면 빠질게요!

https://youtu.be/T3KwIwNXajU




최상천의 사람나라(3-22)
2019-7-6


문도가네2

빠지라면 빠질게요!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선물한 풍산개 '곰이'와 새끼들을 살피며 오후를 보냈다.

~ 후 략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6%96%87%EB%8C%80%ED%86%B5%EB%A0%B9-%EB%82%B4%EC%99%B8-%EC%98%A4%ED%9B%84-%EA%B9%80%EC%A0%95%EC%9D%80-%EC%84%A0%EB%AC%BC-%ED%92%8D%EC%82%B0%EA%B0%9C-%EA%B3%B0%EC%9D%B4-%EC%83%88%EB%81%BC%EB%93%A4%EA%B3%BC-%EC%8B%9C%EA%B0%84-%EB%B3%B4%EB%82%B4/ar-BBQ44ZW

1. 대깨김 충성

1) 임종석 비서실장 (17.5~19.1)

2) 김정은 대변인(18.9): 김 비핵화 의지 선전
(1) 평양: 북 인민, 남 인민
(2) 유엔: 세계 대변인/바람잡이

3) 오매불망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서울 답방 때 원하면 한라산 구경"
2018.10.28 | 부산일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 시)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말도 있으니 원한다면 한라산 구경도 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 후 략 ~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8033700001

文대통령 내외, 오후 '김정은 선물' 풍산개 '곰이' 새끼들과 시간 보내

출처 : http://m.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1125_0000483357&cID=10301&ID=00#imadnews

[서소문사진관]답방두고 찬반여론 뜨거운 가운데 청와대 앞에 등장한 김정은?




[출처: 중앙일보] [서소문사진관]답방두고 찬반여론 뜨거운 가운데 청와대 앞에 등장한 김정은?

https://news.joins.com/article/23190637


[단독] 靑 “김정은, 12월30일 1박2일 남한 답방 유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분단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연내에 남한을 공식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12월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남한을 공식 방문할 것이 유력시 된다”고 밝혔다.

~ 후 략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01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김정은 답방, 2차 북미정상회담 후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110/93632422/2

文대통령, 평양식 온반으로 설 점심… 김정숙 여사 "평양서 오실 손님 생각해 준비"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




청와대 관저에서 강아지 돌보는 文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관저에서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다. 작년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이다. /청와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0287.html


문정인 "문재인-김정은 판문점 비공개만남 할수 있을것"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가 최근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을 우려하며, 만약 북한이 이를 협상 레버리지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후 략 ~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2264


4) 오직 김정은
(1) 꾸지람 뫼시고 김정은 찬양! (4.15)

김정은, 南에 “오지랖 넓은 중재자 아닌 당사자 돼야” 압박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A0%95%EC%9D%80-%E5%8D%97%EC%97%90-%E2%80%9C%EC%98%A4%EC%A7%80%EB%9E%96-%EB%84%93%EC%9D%80-%EC%A4%91%EC%9E%AC%EC%9E%90-%EC%95%84%EB%8B%8C-%EB%8B%B9%EC%82%AC%EC%9E%90-%EB%8F%BC%EC%95%BC%E2%80%9D-%EC%95%95%EB%B0%95/ar-BBVV881

文대통령 "김정은 의지 높이 평가…남북정상회담 본격 추진"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31648/

(2) 김정은 자취 따라, 1주년 기념행사 (4.27)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27일 판문점서 `평화 퍼포먼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거쳐간 판문점 내 장소 6곳에서 대중음악과 클래식 공연,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남북 정상이 처음 조우한 군사분계선에서는 미국의 첼로 거장 린 하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한다. 이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소회의실(T3) 옆 잔디밭 길에서 일본인 플루티스트 타카기 아야코가 작곡가 윤이상의 곡을 연주한다. 남북 정상이 단둘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에서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바흐의 샤콘느를 들려준다.

남북 정상이 단둘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에서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바흐의 샤콘느를 들려준다. 양 정상이 국군 의장대를 사열했던 곳에서는 중국 첼리스트 지안 왕이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고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OST인'바람의 빛깔'을 부른다.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보아는 정상회담 장소였던 '평화의 집' 맞은편 잔디에서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중 략 ~

그러나 판문점 선언의 또 다른 주역인 북한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않는다. 남북관계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남측 단독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됐다.

~ 후 략 ~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91743.html#csidx5ea847bd492734897036b278d0b1510

5) 싫다해도 드려라!

정부 “800만불 대북 지원,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
2019.05.17 | KBS | 다음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3152

北매체, 정부 대북식량지원 추진에 “인도주의 생색, 예의 없어”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12500004#csidxbcc786d716be3e990aa83b7decc82bd

정부 "국내산 쌀 5만 톤 대북 지원"
방송일 : 2019.06.20 | KTV | 다음뉴스

출처 :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577524


2. 트럼프 미션, 어리버리 따까리

[개벽예감 353] 금수산영빈관에서 합의한 반제공동전선구축과 사회주의공동번영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19-06-24

2. 중재자를 앞세운 트럼프의 특별대책


조선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1월 8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편리한 시기에” 조선을 공식방문해달라고 초청하였고, 시진핑 주석은 “초청을 쾌히 수락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통보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과 시진핑 주석의 수락은 조중국교수립 70주년을 맞은 올해 2019년 안에 시진핑 주석의 조선방문이 성사될 것이라는 확실한 기대를 안겨주었다.

http://m.jajusibo.com/a.html?uid=46067


시진핑이 요구해 20, 21일 방북… 트럼프와 회담때 ‘북핵카드’ 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 21일 이틀간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핵 문제 해결의 “새로운 진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17일 중국이 밝혔다.

~ 후 략 ~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18/96038947/1

<인민일보>(6.19): 5월 말 조선에 통보 추정

조선방문날짜 6월 20일: 시진핑 주석의 조선국가방문을 수행한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발언에서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쑹타오 부장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인민일보> 2019년 6월 22일부 기사에서 시진핑 주석의 조선국가방문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기가 특수하고, 의의는 중대하며, 영향은 깊고도 크다"고 했다. 시기가 특수하다는 말은 시진핑 주석이 특별한 시기에 조선을 국가 방문하였다는 뜻이다.

한국의 언론보도: 문재인 시진핑에게 오는 6월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오사까에서 진행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끝나는 길로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요청
시진핑 양자택일 직면: 평양과 서울 동시 방문, 택일 방문

시진핑: 한국방문요청을 사절하고 조선방문을 선택, 2019년 6월 7일 청와대 관계자는 시진핑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한국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취재기자에게 말했다.

4월 11일 문재인-트럼프 정상회담
지난 4월 11일 서울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 날이었다. 2018년부터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에 공을 들여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11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에 꼭 참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런 사정을 알 턱이 없는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2019년 4월 11일 백악관에서 만나자고 통보하였다. 갑작스러운 초청통보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꼭 참석하고 싶었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을 포기하고 워싱턴으로 급히 날아갔다.

취재기자 - "남북미회담도 계획이 있는가?"

트럼프 - "그것 역시 열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 역시 열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대체로(largely) 김 위원장에게 달렸다. 문 대통령은 필요한 일을 할 것이다. 문 대통령은 훌륭한 일을 해왔으며, 나는 문 대통령을 훌륭한 협력자라고 생각한다. 세계에는 많은 긍정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는 사상 최고로 좋고 고용률 수치도 사상 최고다. 한국의 경제 역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의 무역 협정이 이런 과정을 도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위대한 두 나라를 이끌고 있다. 우리는 북한이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2013500001


김정은의 경고: 이튿날(4월 12일), 직접 문재인 질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촉진자'가 아닌 '민족 이익 당사자'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밝혔다.

~ 중 략 ~

2019년 4월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월 11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남북미 3자 정상회담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표명했다.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위원장이 결단할 경우, 남북미 3자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 중 략 ~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판문점에서 남북미중 4자 정상회담
한반도 종선선언 채택
조미핵협상 교착국면을 돌파해보겠다는 속셈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
문재인: G-20 정상회의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 노력

3. 특별대책은 어떻게 물거품으로 되었는가?

김정은의 협상 재개 조건
하노이 결렬->미국이 다른 셈법 가져와야 협상 재개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 철회, 조선식 비핵화 방안 수용
시한 2019년 말까지

트럼프의 작전: 411 특별대책
리비아식 비핵화 방안을 유지->조미핵협상 재개
문재인 앞세워->남북정상회담->판문점 4자회담
김정은 협상재개 조건 무력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라면 덮어놓고 따르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남북정상회담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전에 개최할 것을 여러 차례 제안하는 한편, 시진핑 주석에게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후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하였다.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런 제안과 요청을 제기하였음을 간파하였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거듭되는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고, 시진핑 주석은 2019년 6월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조선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책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러 정황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간계를 무력화시키는 전략전술적 협동을 실행하였음을 말해준다.

~ 후 략 ~

출처: http://m.jajusibo.com/a.html?uid=46067


3. 청와대 집단 허세

청와대 “김정은 친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름답다’고 할 줄 알았다”---트럼프는 내 손바닥 위에

~ 전 략 ~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4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편지 내용을) 보고 예상을 한 게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편지를 보게 되면 ‘참 아름다운 편지다’라고 할 것이다. 예상 그대로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편지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밝힐 수 없다고 했다”며 “내용을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각) “김정은으로부터 방금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며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내가 어제 받은 편지때문에 그걸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노르웨이 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친서에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하지 않은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고 소개했다.

~ 중 략 ~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편지 내용을 봤다라고 했는데 내용을 완전히 (양국이) 공유한 건지’ 묻는 기자 질문에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것을 ‘봤다’라고 표현한 것이고, 문 대통령과 정 실장도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B2%AD%EC%99%80%EB%8C%80-%E2%80%9C%EA%B9%80%EC%A0%95%EC%9D%80-%EC%B9%9C%EC%84%9C-%ED%8A%B8%EB%9F%BC%ED%94%84-%EB%8C%80%ED%86%B5%EB%A0%B9%EC%9D%B4-%EC%95%84%EB%A6%84%EB%8B%B5%EB%8B%A4%EA%B3%A0-%ED%95%A0-%EC%A4%84-%EC%95%8C%EC%95%98%EB%8B%A4%E2%80%9D/ar-AACRgwR


文대통령 "김정은, 북미-남북 대화 재개 너무 늦지 않기를"
"한반도 비핵화 이후 재래식 무력 군축 노력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미간, 남북간 대화가 너무 늦지 않게 재개되기를 바란다"며 거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했다.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 의회 연설 이후 스웨덴 의원들과 질의응답에서 "미국과 한국은 언제든지 대화할 자세가 되어 있다라는 걸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그 시기를 결정하는 건 결국 김정은 위원장이 언제 호응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215

文대통령 "北, 완전한 핵폐기 의지 국제사회에 보여줘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북한은 완전한 핵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 중 략 ~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라며 "제재 해제는 물론이고 북한의 안전도 국제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 략 ~

문 대통령은 "평화는 평화로운 방법으로만 실현될 수 있다. 그것이 대화"라며 "북한의 평화를 지켜주는 것도 핵무기가 아닌 대화"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으로서도 마찬가지"라며 "남북 간의 평화를 궁극적으로 지켜주는 것은 군사력이 아니라 대화"라고 강조했다.

~ 후 략 ~

출처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214








4. 권정근 국장, 문재인 빠져라!

외무성 "남조선, 북미대화에 참견 말라"

북한은 27일 "조미(북미) 대화의 당사자는 말 그대로 우리와 미국이며 조미 적대관계의 발생근원으로 보아도 남조선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비핵화 협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전면 배제, 파장을 예고했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이날 담화에서 "조미관계를 '중재'하는 듯이 여론화하면서 몸값을 올려보려 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어 "조미관계는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와 미국 대통령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나가고 있다"며 "우리가 미국에 연락할 것이 있으면 조미 사이에 이미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연락통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협상을 해도 조미가 직접 마주 앉아 하게 되는 것만큼 남조선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또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 북남 사이에도 그 무슨 다양한 교류와 물밑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며 "남조선당국은 제집의 일이나 똑바로 챙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북한 외무성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문 대통령이 전날 국내외 통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남북간에 다양한 통로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북미 중재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향후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지난 4월12일 최고인민회의 대원회 연설에서 문대통령을 겨냥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하지 말라'고 비판한 바 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0599


남측에 노골적 거부감 공개 표명한 北, 왜 이러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2855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5. 문재인, 빠지라면 빨질게요!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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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