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요일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안녕하세요! 진실의 길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올렸던 영상에서 제가 왜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분명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고 그때에 우리의 정치적 상황과 한국군이 대만에 파병하여 주한미군의 철수를 막지 못하였을 때에는 우리의 땅에서 북한군이 남진하여 반드시 한반도에서도 전쟁이 발생하여 3차대전의 한 전투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씀 드리게 되었는지 조금 더 보충할 필요가 있어서 올립니다.

우선 저는 비록 이 땅에서 일반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사람이며 그 정도의 지적수준에서 박근혜 탄핵사건, 노회찬 의문사 사건, 박원순 의문사 사건, 손정민군 의문사 사건 등 한국에서 있었던 각종 의문에찬 사건 등과 국제적으로는 코로나 19, 러우전쟁, 미중패권 경쟁을 보면서 왜 이런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까(?)라는 의문을 품고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욱 탐구하고 있었습니다. 각 개별 사건에 대한 그때 그때의 제 생각은 제 구글 Blogger’진실의 길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Blogger에 그대로 남겨 뒀습니다. 다만 참고하실 것은 제가 초창기 때에 썼던 글은 ’제 개인의 생각‘이 어떻게 변해왔는 지를 볼 수 있는 것도 나름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대 나뒀으며 지금의 생각과는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보셨으면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이재명이 내 걸었던 ’억강부약, 대동세상, 공정사회 건설‘ 등의 슬로건을 듣고서 그가 대통령이 되길 바랬던 제가 제 나름의 실사구시의 과정을 통한 성찰을 통해 이재명과 그 세력의 정체를 알고 반이재명으로 돌아서는 과정도 그 글들에 전부 있습니다. 

우선 제가 2025년 이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우리도 역시 전쟁을 피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알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2021년쯤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어느 순간에 제 눈에 ’2025‘라는 숫자가 자꾸 눈에 띄더군요! 일런 머스크가 스타링크 2만개 위성을 띄우다는 것도 2025년, 무슨 러시아에서 미사일을 배치한다는 것도 2025년, 제가 산 바이오 바이오 뭐라고 하는 책도 끝에 2025라고 제목이 붙어있었는데 막생 그 내용을 보면 2025년이랑은 아무 관련없는데도 제목을 구지 2025를 붙어 놨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자주 보는 김박사님 채널에서 헬리키신저와 즈비그뉴 브레젠스키에 대한 얘길 듣던 중에 저 사람들이 써 놓은 책을 보면 어떤 의문에 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중에서 저술가로서 유명한 ’즈비그뉴 브레젠스키‘의 ’거대한 체스판‘,’전략적 비전‘이라는 책을 보던 중에 ’전략적 비전‘이라는 책을 보던 중에 아하 이래서 였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책 내용에서 2025년에 중국이 반드시 전쟁을 일으킨다거나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거나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인으로 그리고 전 안보보좌관 출신의 저술가로서 미국을 위해 2025년 이후에 여러 가지 국제적인 분쟁 가능성과 그에 따른 미국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해 놓은 책인데 2011년 3월에 벌써 2025년 아주 가까이 다가오는 오늘날의 상황을 내다보고 이런 책을 써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구입하셔서 내용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이 책에 나온 브레젠스키의 약력입니다. 여기에 내용을 하나 더 하자면 헬리 키신저와 함께 김대중 대통령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브레젠스키이며 박정희 대통령과 주한미군철수로 가장 대척점에 있던 사람입니다.


여기 목차에서도 보면 2025년을 하나의 기준으로 보고있는 것이 보입니다. 올해말 2024년 11월에 미국대선이 끝나면 새정부가 2025년에 미국에서 새정부가 출발하지요!

2013년에 벌써 2025년의 미국에 비전을 제시한 브레젠스키! 세계경영을 하는 국가와 그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하네요!

덩 샤오핑과의 인연으로 그와 함께 자기 집에서 저녁을 먹었었던 브레젠스키! 그가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를 보여주는 한 가지 사례입니다.

당시 중국지도자들의 태도를 보고 느낀 점들입니다.

중국 민족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중국이 민족주의를 강하게 내세우면서 공격성을 드러낼 경우에 동아시아의 긴장이 극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2024년 현재 자꾸 남아시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죠.


중국을 그 주변국가들이 거의 가두리 양식으로 싸고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파키스탄과 스리랑카에 항만을 건설하면서 인도를 포위할려고 했던 중국의 '진주 목걸이' 전략




2025년이 코 앞에 다가온 지금도 우리나라 상황이 크게 달라진게 없죠!
한 번도 우리 단독으로 우리 군대를 운용해 본 적이 없는 우리 군이 전시 작전권을 받자 마자 실전경험이나 훈련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공격을 받은 다면 그냥 어이없이 힘한번 못써보고 전쟁에서 패할 가능성이 있고 더구나 현재 군인들의 군기 너무 헤이해진 것도 사실이고 장비가 좋다고는 하지만 월남군이 월맹군에게 장비수준이 압도적이었지만 결국 패전하고 망했듯이 그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단기장교나 단기부사관이 전부 전역하기 바쁜데 과연 일선 소규모 전투부대의 지휘는 누가 맞게될까요?


지금 하마스과 이스라엘을 도발하면서 계속해서 전쟁이 확전되고 있죠! 아마도 중국은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직접적인 충돌을 지금 바라고 있을 겁니다. 이런 걸 이미 2011년 3월에 브레젠스키는 2025년의 상황을 미리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브레젠스키의 책에서 저를 충격에 빠뜨린 이 사진! 러시아를 서방에 포함시켜 놓았죠! 아! 미국의 세계전략 중에 러시아의 민주화를 통한 나토의 확장이 포함되어 있구나! 그게 여기서 증명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러우전쟁이 현재의 교착상태에서 일단 멈추고 푸틴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푸틴이 죽고난 후에 러시아의 민주화가 이뤄지고 러시아도 나토에 가입되면서 서방에 편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터키도 2030년 전후에서 결국 유럽에 편입될 것으로 봅니다.



무력충돌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는 해놨지만 어느 한군데서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거목을 중심으로한 그 주변지역 전부가 전쟁으로 불탈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현재로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한국군이 대만에 군대를 파병하지 않았을 경우 주한미군이 대만에 지상병력을 투입해야하기 때문에 북한군이 중국이 패전할 경우를 지연시키거나 막기 위해서 남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 직접적인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중국의 정치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 이런 상황과 비슷하죠!



2011년 3월 당시까지의 '중국의 대주변국가전략 6원칙' 이걸 실행시킨 계획이 바로 중국식 중화제국주의 '일대일로'인거죠!

여기서 보여드린 건 이 책 내용의 일부인 것이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 책에 2025년 이후에 중국이 전쟁을 일으킨다고 예언을 한 내용이라던지 3차대전이라던지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또, 즈비그뉴 브레젠스키 정도의 사람이 거의 천기누설에 해당하는 내용을 그대로 얘기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내용과 오늘날의 상황을 잘 대입시켜서 보면서  지금 현재의 모든 지역의 전쟁과 곧 있을 전쟁들이 모두 함께 하면서 3차대전으로 갈 가능성이 아주 높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5년 안에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다, 한국도 참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출입기자 김동현 기자)



*미국의 고위관료들은 미군이 대만에서 유혈사태를 격고있는데도 참전을 거부한다면 정당하게 분노할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미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돕기로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전투병력이 파병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은 대만으로 빠질수 밖에 없으며 중국이 패전할 경우 북한의 김정은 정권도 존립을 더 이상 보장 받을 수 없기에 반드시 북한군이 남진할 것입니다*




미국 "북한, 한국 전쟁 가능성 있다", 한국인 99%가 잘못 알고 있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출입기자 김동현 기자)
















*흔히 한국언론에서 흔히 보도하는 군사력 순위 GFP는 실전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 미국 군사전문가들이 보는 견해이며 재래식 무기에서는 우리가 크게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생화학전과 같은 비대칭 전력에서 저들이 많이 북한이 많이 앞서있어서 주한미군 없이 한국군 단독으로 북한군과 맞서 싸워야 하며 북한이 밀리면 만주에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 일부가 참전할 가능도 있을 겁니다.*



북한 핵 미사일 40~100개나 있다, 한국도 핵 무장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출입기자 김동현 기자)














* 미국은 한국에 전시작전권을 이양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한국이  대만 유사시 파병을 하지않을 경우 주한미군을 대만에 투입할 것이며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주면서 북한과 만주에서 북한을 지원하게 될 중국인민해방군 일부를 한국군 홀로 방어하겠금 할 것입니다. 문제는 한국군이 여태 것 미국없이 혼자서 제대로 군대를 운용한 경험이 없는 군대라는 것이며 이재명을 얼굴마담으로 한 친중과 종북세력이 의회의 과반을 차지한 상태에서 정권마저 창출한다면 한국군은 적들의 침략에 제대로 된 대응도 못하고 어이없이 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한미군철수와 전시작전권 반환은 반드시 막고 3차대전의 참화에서 한국이 직접적인 전투지역되는 길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라도 이재명을 얼굴마담으로한 저 친중세력을 반드시 한국 사회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바로 이 초한전을 군사교리로 삼고서 중국공산당과 공산군이 전세계적으로 미리 비정규전을 펼치면서 각 나라 선거에 개입하고 그 사례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 중국인민해방군의 비정규전 완전정복지가 대한민국입니다. 그 수단은 아실만한 분은 잘 아시겠죠? 소중한 우리 주권자의 주권이 어떻게 중국공산당 손아귀에 넘어 갔는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살아가면서 결국에는 그 피해는 모두가 엄청난 대가를 치루는 것이 될 것입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다, 일본도 긴급피난 계획 짜고 있다 (이철 박사)





*2027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예상을 이미 하고계신 분들도 국내외에 많이 있네요! 저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삼성전자가 바로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죠! 재벌해체에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이재용 구속과 재벌해체를 내세워서 이재용의 구속에 선두주자에 있었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이었고 그 이재명 세력 뒤에는 민주노총이 주축인 노조세력과 그 옛날 통합진보당 출신의 종북좌파세력이 있었고 현재도 그 세력과 친중의 보스였던 죽은 박원순의 부하들로 이뤄진 그 세력이 이재명의 세력이기에 이재용과 삼성으로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집권하는 것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을 겁니다. 당연히 미국에 짓고 있는 공장도 있고 미국도 자기내로 자꾸 오라고 하겠다 한국에 전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더구나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주한미군이 지상군 투입을 위해 대만쪽으로 병력을 옮기고 철수한 상황에서 대북 송금 사건으로 북한과 엮여서 실형까지 살다가 나온 박지원과 같은 사람이 버젓이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을 수 있는 나라인데다가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788#home

  지금은 아예 북한에다가 돈 갖가 줬네아니네 이걸로 재판걸려서 구속된 사람과 그 사람에게 지시를 했네안했네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뻔뻔하게 나오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이재명'이 대통령인 상황에서 북한과 전쟁이 벌어졌을 때에는 한국군은 북한에다가 자금지원 해 준 사람이 대통령인 상황에서 북한과 단독으로 전쟁을 치뤄야할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에 전군에다가 맞서 싸우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는 상황이 있거나 혹은 뜸들이다가 늦게에서야 내리는 상황이 있지 않는다는 보장있을까요? 친중파인 이재명이 집권한 상태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대통령과 내각이 적들의 도우미 역할했던 사람들인 상황에서 전쟁을 치뤄야하는 재앙적인 상황에서 전쟁을 치뤄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정상적인 선거나 투표로 막을 방법이 있느냐? 없습니다!

  솔직히 선거결과에 대해서 끊임없이 부정선거 논란이 있는거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 많으시죠! 오늘은 그걸 말씀 드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단 한 가지 단적인 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길이·색깔 다른 이상한 투표용지 많지만…" 패배 승복한 이수정 "관내 투표에선 이겨 위안" |지금 이 뉴스
  



































  세상에 이렇게 5000표 가까이 투표가 이상하게 되어서 무효표가 나온 선거를 보고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넘어간다는게 이게 정상적인 선거 상황인가요? 예전에는 그래도 무효표가 나와도 당락에는 별 영향이 없는 10표 정도가 나와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 거는 무효표가 작게는 1500표에서 많게는 2500표 정도 차이가 나는 지역구도 중국에서 가까운 서해안 경기도 지역에 많았죠!

  그리고, 방송에 나오는 어떤 패널이 유권자들이 찍을 사람이 없어서 화가나서 여러군데 막 찍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 걸거라고 이렇게 말로서 슬쩍 맛사지까지 하고 넘어가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찍을 사람이 없으면 투표하지 말고 다른데 놀러를 가던지 하지 뭐하러 시간내서 투표소까지 가서 쓸데 없는 짓을 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자기의 투표의 소중함을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은 이미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인 겁니다. 민주주의 제도라는게 주권자 국민이 투표를 행사함으로서 정당을 얻는 것인데 그 투표 자체를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가의 국민이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어디 있습니까?

  일반국민들도 이상한 과정으로 이기던 말던 자기내 편이 이겼으니까 이기기만 하면 땡이야라는 식이고 그 옛날 로마를 망쳐먹었던 국민들 거지근성 길러주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25만원 준다니까 그 돈 언제나와요? 이런 식이고 뭘보고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30년이 되기 이전에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세계패권의 운명을 건 영혼의 맞다이를 뜨면서 3차대전의 클라이막스를 시작할 것이고 그 상황에서 우리는 주한미군이 대만으로 간 사이 북한군이 남하하고 그 때 집권세력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에 이재명 패거리들이라면 우리는 한국군 단독으로 적들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던 대통령과 그 각료들의 명령을 받으면서 싸워야하는 아주 개돼지같은 상황이 맞게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남한군이 북한군을 단독으로 이길수 있을까요?

집권세력이 종북세력이고 친중세력들인데 과연 승리가 가능할까요? 

군대는 군통수권자의 명령과 재가로 움직이는건데 가능할까요?

월남전 때도 미군이 남기고 간 그 우수한 장비를 가지고도 월남군이 월맹군에게 졌습니다.

더구나 수적으로는 우리 군의 2배가 넘는 100만 대군입니다. 군기는 허약해져 있고 집권세력은 적들에게 돈세탁해서 돈대주던 놈들이고 그런 상황은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어쩌면 시진핑도 한국 대선의 결과 이재명 등을 비롯한 친중파가 집권하는 걸 보고서 대만 침공을 결정할려고 2027년을 생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전쟁상황임을 선포하는 것 조금만 늦어도 아주 어이없게 한국군이 북한군에게 패할 가능성도 있고 솔직히 정권도 친중에 친북파라면 국회도 친중에 친북파세력이 다수인데 과연 전쟁상황임을 선포하는 걸 하기나 할지 걱정입니다.

 아직 몇 년이 더 남았고 이런 암울한 상황까지 가지 않는 몇 가지 경우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 번에 미국대선이 끝나고 트럼프가 재집권한 상태에서 한 번쯤은 있을수도 있는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그를 따르는 친중파들이 집권한다면 한국을 떠날 능력이 되는 분들은 빨리 떠나세요!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전세계가 3차대전 속으로 급속하게 빨려들어가면서 어느 곳도 무사한 지역이 없겠지만 그래도 일본이나 미국이 이 한국보다는 덜 치열할 것으로 봅니다. 

  이 한국땅은 제가 이전 영상에서 우려했던 그런 상황이 된다면 반드시 북한의 100만대군은 남하하게 될 겁니다. 중국이 미국에 패하는 순간 김정은 정권도 기댈곳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그게 마지막 남은 수단으로 여겨질겁니다.

  비록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비록 미군의 지원을 받아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은 3차대전의 하나인 제2차 한국전 지역이 되어 폐허가 되어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 드립니다. 북미간의 마지막 평화회담이 결렬된 상태에서 현재 더불어 민주당 당수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떠날 능력이 되는 분들 특히 2~30대의 젊은 유학길에 오르던 뭘하던 한국을 떠나십시오! 

왜? 무능하기 짝이없는 586수구꼴통 운동권 꼰대세대가 싸놓은 똥을 당신들의 핏값으로 치워야 합니까?

그리고, 3차대전이 끝난 후에 폐허가 된 땅에서 그대들이 다시 한국인의 명맥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반백년을 살아온 사람이며 전쟁이 일어나 적들과 싸울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나아가 싸울겁니다. 그리고, 당장은 일상에서 돈도 열심히 벌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겁니다. 그러나 젊은 당신들은 586수구꼴통들의 져질러 놓은 잘못 때문에 핏값까지 치루며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우려한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길 저도 간절히 바라지만 갈수록 경우의 수가 자꾸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이번 영상은 먼저 올린 영상('미중패권으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 - 위험한 메시아 이재명) 보충설명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 드립니다. 

제가 지난 번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주저할 것 없이 한국을 바로 떠나십시오!

天滅中共(천멸중공反中親美(반중친미親日(친일)은 어제의 賣國(매국親中(친중)은 오늘의賣國(매국)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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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