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여시재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던 중에 사우디 아라비아 네옴이라고 하는 곳에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 관련 기사를 검색하던 중에 사우디 왕가의 왕세자가 관련되어 있다는 기사를 보고서 검색을 해보니까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 반정부 언론인 까슈끄지 피살사건의 핵심 배후로 지목된 바로 그 사람이었다.
역시 까슈끄지에 관한 기사를 조선일보에서 찾았는데 까슈끄지가 네옴 신도시건설을 강하게 비판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참고기사 출처: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D&nNewsNumb=201812100039
참고 기사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30/97657948/1
참고 기사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0177400108
그리고 그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는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라는 사건과 그 며칠 뒤에 스마트시티 관련 법안이 개정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스마트 시티는 중국 공산당과 결탁한 글로벌리스트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설이 유력한 상황이며 중국 공산당의 주변국가 경제식민지화 전략인 일대일로 사업과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다.
단어만 그럴 듯한 '스마트 시티'일뿐 정확한 것은 인공지능을 통한 중국 공산당식 인민통제도시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기득권 세력에게 건설이라는 사업을 통해서 엄청난 이권을 챙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각종 첨단화된 전자시스템으로 주권자 주민,인민을 감시 및 통제를 할수있는 도시를 만듦으로서 그들 기득권이 영구집권하게하는 것이다.
명칭은 스마트시티이지만 본질은 첨단화된 감시와 통제의 공산주의 사회다.
어떤 사람은 여시재가 별 것 아니라고 하는데 여시재는 실질적으로 한국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주무르는 중국공산당 정권의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하는 실질적인 힘이 있는 단체라고 봐야 한다.
한국인을 위한 싱크탱크가 아니라 중국공산당과 그 앞잡이 기득권들을 위한 모임이라고 봐야한다.
중국은 과거 일본제국이 그러했듯이 자기들 주변국가의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접근해 매수하고 그 나라의 정치경제적인 이권사업에 개입하고있다.
저 멀리 호주에서 말썽이 되고 있는데 바로 옆의 그것도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한국의 정치인들이 그들이 매수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관련기사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5048900009
그렇지만 또 어느 사회에서나 주권자 국민에 편에 서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그 사람이 사우디에서는 까슈끄지, 한국에서는 노회찬을 들수 있다.
물론 촛불혁명으로 탄핵된 반공보수의 상징인 박근혜도 중국 공산당의 일대일로 사업에 방해가 되는 가장 큰 산이었다.
이렇게 보면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경제적으로는 타락한 글로벌리스트들이 야합한 국제적인 기득권 대야합세력이 미국의 동맹국내에서 자신들에게 방해가 될만한 유력 인사들을 제압, 제거하는 대표적인 사건이 박근혜 탄핵과 까슈끄지, 노회찬의 죽음 등의 사건으로 생각된다.
지금 우리는 중국공산당 그리고 그들에게 단체로 매수된 정치인과 글로벌리스트들의 경제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중국에서 공산당이 무너지는 그날까지 투쟁해야한다.
여시재와 스마트시티 최첨단 감시 독재시스템과 신세계질서
출처: https://youtu.be/MCJ_6Qn_5O0
출처: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050
출처 : https://www.yeosijae.org/research/139
출처: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112610287624655
출처: https://www.yeosijae.org/research/498
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7031923i
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12411462171351
참고 영상 : https://youtu.be/qN5j8psr_OI
참고기사 출처: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112613377633800&spe_id=201711261125589677
참고 기사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6/2018092600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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