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39) 반역 4 조국, 누가 잘랐을까

아마도 다음달이나 12월초에 지소미아를 유지시킨다는 발표와 다시는 일본에 대해서도 위안부, 강제징용 등의 청구권 문제 등과 관련하여 문제 삼지않겠다는 약속이 있을 것이다.
문재인 이미 미국의 압력에 굴종하였으며 일본과의 경제한일전에도 완패했으며 단지 그것을 대외적으로 잘 포장하여 발표하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그들이 궁극적인 목표(소중공화, 독재)를 이루기 위해서 내세웠던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소중공화 정책은 이미 미국의 분노를 샀으며 조국의 비리를 덮기 위해 끌고갔던 경제한일전은 총리가 일본에 가서 일본어까지 써가면서 백기투항했다.
그리고 아베는 문재인의 친서를 읽어보지도 않았다.
또, 미국의 급작스런 태도 변화가 남한정부의 어리석은 행동에 있음을 알고있는 김정은은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로 실망감과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https://youtu.be/i5SGw1NA-5o

최상천의 사람나라(3-39)
2019-10-26

반역 4
조국, 누가 잘랐을까

1. 조국, 갑자기 왜 물러났을까?

1) 2019년 초~: 문재인 정권->조국 수령 정권

(1) 노회찬 자살위장작전 주도-성공

((1)) 조국-문재인 권력관계 전도
((2)) 조국 수령-문재인 대통령
((3)) 문재인 3다리: 3신-미국, 김정은, 조국

(2) 문재인의 수령봉대

((1)) 장관 후보 지명(8.9)
((2)) 장관 임명(9.9)
((3)) 당정청 총동원 조국 수령 봉대(9.9~10.13)

(3) 조국수혹 검찰개혁

((1)) 노통교 총동원 조국 수령 결사호위
((2)) 윤석열 공격: 민주당, 문돗개언론, 한겨레, 유시민(노통교)
((3)) 대한민국 최초 진짜 검찰: 법과 원칙에 따라 살아 있는 권력

(4) 조국, 느닷없이 사표(!)

2) 사표 전날까지 문재인 정권 '조국 수령' 봉대


13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검찰개혁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해찬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조국 법무부 장관 등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226990

조국 "무슨 일이 있어도 검찰개혁 끝을 봐야"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4023

3) 이튿날 갑자기 사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의사... 검찰개혁안 발표 약 3시간 만에 전격 발표

https://www.bbc.com/korean/news-50038068
2019. 10. 14.

4) 번개 복직
조국, 사표 수리 20분 뒤 '팩스 복직'…또 강의 않고 월급 받아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15/2019101500189.html

5) 서울대에는 저승사자가 기다리고 있는데

(1) 석사논문 예비조사(10.9): 표절->인생 끝
(2) 이중게재도 예비조사(10.10)

서울대, 조국 장관 '논문 이중게재 주장'도 예비조사

이은재 의원 "'군형법 비판' 영문 논문, 연구윤리지침 위반"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서울대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제보를 조사하기로 한 데 이어 '논문 이중게재' 주장 제보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서울대가 자유한국당 소속 이은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최근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 장관의 논문 이중게재 주장 제보에 대해 예비조사를 하기로 했다.

~ 중 략 ~

연구진실성위원회는 본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구 부정행위 여부를 판정하고, 필요할 경우 총장에게 징계 등을 요청할 수 있다.

~ 후 략 ~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0053800004

(3) 생지옥 서울대 여론

서울대생 여론조사, 응답자 96% "曺 전 장관, 서울대 복귀 반대 ...

https://www.segye.com/newsView/20191015510161

6) 불타는 법무장관->공수처 욕망

(1) 가족 희생 감수

[단독]조국, 사퇴 전 "내 가족이 도륙당했다" 심경 토로
[중앙일보] 입력 2019.10.15 14:24 수정 2019.10.15 15:47

[출처: 중앙일보] [단독]조국, 사퇴 전 "내 가족이 도륙당했다" 심경 토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604426

7) 법무장관->서울대: 불을 지고 지옥으로

(1) 정경심 구속(10.24)
(2) 서울대 총장, 박사논문도 검토(10.22)


서울대 오세정 총장 "조국 버클리대 박사논문 표절 문제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379

(3) 등산

조국은 왜 법무장관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을까?

2. 트럼프, 조국을 잘라라!

1) 조국, <중국식 독재국가->수령국가> 본격 추진(2019.1~)
수령나라 1~5(2019.4~5월)

2) 조국-문재인 반역

수령나라 작전 5
문재인, 패스트트랙 탔다(5.18)

(1) 자유한국당 대한민국 수호 투쟁
(2) 4당연합, 수령국가 3법 패스트트랙(4.30)

3) 미국의 중국포위전략 심각한 타격
아태쟁패 1~6(2019.7월)

4) 볼튼 조국 민정수석 교체 요구(7.24)

최상천의 사람나라(3-30)
2019-7-27
아태쟁패 6 트럼프, 조국을 잘라라!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19/08/3-30-6.html


5) 문재인 민정수석 교체(7.26)

3.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수령 실습

1) 주미대사 이수혁, 법무장관 조국 지명(8.9)

(1) 주미대사

((1)) 미국 문정인 거부설
((2)) 이수혁 지명

(2) 법무장관 후보 조국 지명: 교체 15일

((1)) 조국이 요구했을 것
((2)) 야당 극렬 반대

2) 문재인, 지소미아 작전(8.22~)

(1) 갑자기 지소미아 '종료' 결정(8.22. NSC)

靑, 어제 지소미아 파기로 급선회 … 野 "조국 물타기하나"

~지소미아 파기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당은 "한·일 관계는 물론 한·미 동맹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이 거세게 확산되자 반일(反日) ~

htt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9082300273

보수野, 지소미아 파기 격앙…“조국 국면전환용” 반발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 원내대표가~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지소미아 연장 거부 결정을 설명하러 온...

최재성 "조국 지키려고 지소미아 파기? 상상도 못할 주장"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 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재성 더불어~ 의혹을 덮기 위해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했다’는 보수 정치권의 주장을 일축했다. ~

[출처: 중앙일보] 최재성 “조국 지키려고 지소미아 파기? 상상도 못할 주장
https://news.joins.com/article/23559966

(2) 지소미아 작전(8.22~11.22): 조국수호

((1)) 일본 이용
일본자극->한일전 격화->핫이슈->조국 물타기->수령 수호

((2)) 미국 이용
 미국격분->지소미아 연장->수용: 지소미아-조국 딜

((3)) 결사적 조국수호 의지: 미국 강력 반발->미국 공개 타박->작전 강행

정부, 해리스대사 불러 “지소미아 우려 자제를” 요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 결정과 관련 미국이 ‘강한 우려와 실망’을 여러 차례 밝힌 데 대해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해리 해리스(사진) 주한 미 대사에게 “공개적이고 반복적인 실망 표시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28일 전했다. 외교 상대국, 특히 동맹국에 메시지 발신 자제를 요청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한·일 갈등으로 촉발된 지소미아 및 독도 훈련 이슈로 한·미 간 불편한 기류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 중 략~

앞서 지난 23일 미 국무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미국의 안보이익과 동맹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랜들 슈라이버 국방부 차관보 등 고위 관리들이 잇따라 한국 정부를 비판한 데 대한 입장 표명인 셈이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27일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사전 통지를 받지 못했다. 강한 우려와 실망을 느낀다. 재고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출처: 중앙일보] 정부, 해리스대사 불러 “지소미아 우려 자제를” 요청
https://news.joins.com/article/23564995

3) 문재인, 조국 임명 강행

(1) 청문회, 정경심 기소(9.6)

(2) 북, 조국 임명 압박(9.8)

北 '조국 임명' 촉구한 다음날… 文 '조국 법무' 임명했다 | Save ...

2019. 9. 11.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강행하기 하루 전인 8일, 북한의 선전매체 '메아리'가 조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논평을 내놓았던 것으로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11/2019091100106.html

(3) 조국 임명(9.9)

文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임명…"본인 책임질 위법 확인 안돼"(종합2보)

"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맡겨…국민 이해·지지 당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09_0000765576

4. 트럼프, 문재인 호출->그림자 취급


미 언론 문재인을 김정은 꼬봉/심부름꾼 취급

1) 대한미국(코메리카), 호출 당한 정상회담

유엔총회 참석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예정... - NewGen

[더펙트 | 외교부=박재우 기자]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9월 17~30일)에 우리 정부 내각 수반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 후 략 ~

https://solodevlab.tistory.com/481

유엔총회 불참하려던 文대통령, 전격 방미 결정 배경은?

~전 략~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올해 유엔 총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참석을 결정했다”며 “한미 정상회담 개최는 백악관과 합의했고, 세부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은 6월 말 서울에 이어 3개월 만이다.

~후 략~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15/97413397/1

2) 헛소리 연설, 망측한 정상회담

(1) 유엔총회: DMZ를 국제평화지대로(남북)

(2) 그림자 취급

- 국민일보 '트럼프, 또 '외교결례' 논란, 문 대통령 질문 가로채며 '민주당 비판'까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8A%B8%EB%9F%BC%ED%94%84-%EB%98%90-%E2%80%98%EC%99%B8%EA%B5%90%EA%B2%B0%EB%A1%80%E2%80%99-%EB%85%BC%EB%9E%80-%E6%96%87-%EB%8C%80%ED%86%B5%EB%A0%B9-%EC%A7%88%EB%AC%B8-%EA%B0%80%EB%A1%9C%EC%B1%84%EB%A9%B0-%E2%80%98%EB%AF%BC%EC%A3%BC%EB%8B%B9-%EB%B9%84%ED%8C%90%E2%80%99%EA%B9%8C%EC%A7%80/ar-AAHM4tv
- 세계일보 또 결례… 17개 문답 독점한 트럼프 http://news.zum.com/articles/55191181?c=01
- 연합뉴스 '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 17차례 질문 독점 또'외교결레' 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4178400001
- 조선일보 트럼프, 文대통령 앞에서 문답 17차례 독점… 질문 가로채기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4/2019092402307.html
- 중앙일보 만나기만 하면 결례 논란…질문 17개 독점한 트럼프, 文 답변은 0 https://news.joins.com/article/23585244
- 트럼프, 이번 한미회담서도 결례 논란… 문 대통령 응답 가로채며 기자 질문 독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41595358690
출처: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3) 윤석열-FBI 국장 면담(9.24)


(1) FBI 국장 20년만의 방한

((1)) 1999년 국정원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2)) 2019년 검찰총장, 경찰총장

(2) 왜 문재인 방미 중 윤석열 면담

((1)) 국정원(대북관련) 불신: 北정원
((2)) 신뢰,지지 표현
((3)) 정보 교환, 제공
((4)) 윤석열 자르지 마!

5. 미국의 친중 문재인 정권 비토

문정권, 내놓고 충북-친중국

[단독] '중공 70주년' 기리는 서울시...'C86' 文정부는 '소중화(小中華)' 조선시대 회귀?


~전 략~


26일 여명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29・비례)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중앙홀에선 민주당 소속 모 시의원이 추진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경축 국제순회 사진전’이 열린다. ‘중국 인민 일어섰다’ ‘개혁개방의 봄바람’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다’는 세 항목으로 예정돼 있다.

~ 중 략~

이날 국회에서도 비슷한 단체가 중공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기념 한중우호경제포럼’에서 축사에 나섰다. 행사는 외교부에서 후원한 행사였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미친 사대종족: 자기나라 국군의 날 중화잔치
대한미국(코메리카)->小中共(소중화)
대한미국->대한민국=민주공화국

1) 지소미아 연장 요구

미국무부 또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 안보에 부정적"
한국 외교부에 '자제' 요청에 "우리는 그런 발언 멈추지 않을 것"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064

美국방차관 "한국, 지소미아 연장하라"
"한국경제 발전한만큼 공평한 분담해야", 분담금 증액 압박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631

2) 주한미군사령관 국군의 날 행사(10.1) 불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 올해 국군의 날 행사 불참

https://news.joins.com/article/23590159

3) 이수혁 주미대사 지명자 아그레망(8.9~) 회피

美정부, 이수혁 주미대사 '아그레망' 50일 넘도록 지연

지소미아 종결에 대한 미국의 불만 토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593

4) 그리고 위협적 그 무엇...

6. 충북친중노선이 모든 것을 망친다

1) 조미회담 실무협상 의도적 파토(10.5)

북미실무협상 결렬. 北 "美 아무것도 안 갖고와"
美 "8시간 반동안 좋은 논의 가졌다. 2주후 다시 만나자"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

북측 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5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께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의 콘퍼런스 시설에서 8시간 30분 동안 회담후 북한대사관으로 돌아와 대사관 앞에서 성명을 통해 "협상은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렬됐다"면서 "나는 매우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결렬 선언을 했다.

그는 "이번 협상이 아무런 결과물도 도출되지 못하고 결렬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구태의연한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못한 데 있다"며 "미국은 그동안 유연한 접근과 새로운 방법, 창발적인 해결책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하였으나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으며 우리를 크게 실망시키고 협상의욕을 떨어뜨렸다"고 미국을 비판했다.

~중 략~

그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핵실험 중지가 연말까지 유지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우리의 핵시험과 ICBM 시험발사 중지가 계속 유지되는가 그렇지 않으면 되살리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 입장에 달려있다"고 원론적 답을 했다.

~후 략~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805

(1) 미국, 문재인 충북-친중 방치할 경우

((1)) 조미평화협정은 미국에게 재앙->한반도 중국 압도적 영향권
((2)) 일본도 적화=전체주의체제 위험
((3)) 동아시아(신 중심)-태평양이 중국 영향권
((4)) 패권 이동: 미국->중국

(2) 미국 중국포위전략의 최우선 과제

((1)) 한국이 미일한 공조체제 복귀
((2)) 필요하면 정권교체 공작도 할 것

(3) 문재인 충북-친중국 노선

((1)) 조국 주도->조국 아웃 강렬 요구
((2)) 말 안 들으면 문재인 정권 아웃 작전

(4) 미국의 조선전략 변화: 놀이

((1)) 조선의 ICBM, 핵실험 위협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
((2)) 문재인-충북친중, 조미 핵협상-평화협정 불가

(5) 충북친중노선이 모든 것을 망친다.

((1))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 위협
((2)) 미국의 불안: 조미평화협정 불가
((3)) 한반도 평화체제 불가

미국속국, 중국속국, 종북이 아니라
대한민국=민주공화국 전략과 정당 필요
코메리카의 비극: 전략도 인물도 정당도 없다

7. 조국, 트럼프가 잘랐다

1) 문정권, 지소미아 작전 실패

(1) 일본의 무시전략: 한일전 격화 실패

아베 "한국에 대한 정책, 먼지만큼도 안바뀐다"
"국가와 국가의 약속 지켜랴" 거듭 비난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065

(2) 미국의 아그레망+ 작전

((1)) 이수혁 아그레망 무작정 지체
((2)) 특별한 위협
((3)) <지소미아-조국 딜> 작전 실패

2) 친위쿠데타

(1) 홍위병-대깨문 총동원

(2) 조국수호-검찰개혁 집회->사법체제 공격

(3) 윤석열과 독립 검찰: 흔들림 없는 수사

((1))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독립검찰
((2)) 헌법-법과 원칙에 따라 살아 있는 권력 수사

3) 광화문 집회(50만)

(1) 촛불 능가 사상 최대 규모 집회
(2) 반정부 집회: 조국구속, 문재인 퇴진


4) 내우외환-사면초가

5) 트럼프-문재인 딜

(1) 10.9. 이수혁 아그레망
(2) 10.14. 조국 사퇴

8. 미-일에 항복, 김정은의 분노

1) 미국에 항복

(1) 조국 사퇴(10.14)

(2) 지소미아 연장 시사
정경두 “지소미아 종료 확정?…아직 기회 남아있다고 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8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와 관련해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소미아는 확정적으로 파기된 것이냐”고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정부는 지난 8월22일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했지만 1년 단위 협정에 따라 다음 달 22일까지는 효력이 유지된다. 정 장관의 발언은 아직 지소미아를 복원할 기회가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지소미아 종료 발표 이후 우리가 일본에게 요구한 정보 건수가 몇 건이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는, 한일이 주고받은 정보가 “전부 32건”이라며 “일본이 요구한 건수가 더 많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소미아는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보냐”는 질문에는 “국방부 장관으로서 0.001%의 국가안보에 유해 요소가 있으면 안 된다는 차원에서 가능하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들을 강구하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활용할 정보 자산이 맞냐”고 김 의원이 재차 묻자 “국방부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 지소미아를 파기해서 안 된다는 의견을 개진한 적 있냐”는 물음에는 “지소미아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게 좋은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종료하는 게 좋은 것인지에 대해, 미치는 영향 요소에 대해서는 국방부 입장에서 분명하게 말씀 드렸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소미아가 필요한데 안 해서 안보 우려가 있다는 말처럼 들린다”고 지적하며 “안보에 문제가 있느냐”고 묻자, “정부 부처 내에서도 여러 부처가 있다”며 “국방부, 외교부나 통일부, 기타 다른 부처들 간에 지소미아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또는 종료시키느냐에 따라서 미치는 영향 요소들이 많이 있지 않겠냐”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 것들을 더 심도깊게 논의해서 정부 정책으로 간다”며 “결정된 데에 국방부도 정확하게 잘 따르고, 영향 요소나 부정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일 11월23일부터 (지소미아가) 안 된다고 하면, 그때까지도 일본에서 태도 변화가 없고 우리도 그렇게 (종료 확정으로) 가야 된다면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해나간다는 게 국방부 입장”이라고 거듭 언급했다.

앞서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지난 8일 합참 국정감사에서 “11월22일까지 지소미아 약정 기간이 유효하다”며 “그때까지는 일본과 적극적인 정보공유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의장은 “그 과정을 거치면 일본 측에서 지소미아가 얼마나 일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인가를 더욱더 느끼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다. 이 총리는 일정을 소화한 뒤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면담을 갖는다.

이 총리는 회담에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 우호·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가까운 시일 내에 한일정상회담을 열고자 하는 뜻도 구두로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18/97943311/1

(3) 미일한 공조 약속(10.24. 이낙연-아베)

(4)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정부, 트럼프 압박에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결정
"한국농업 붕괴", 농민들 강력 반발...총선 앞둔 정부여당 당황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445

2) 일본에도 투항

아베 "국가간 약속 지켜야", 이낙연 "청구권협정 존중"
21분간 한일총리회담, 文대통령 친서 전달도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24일 회담을 갖고 최악으로 치달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중 략 ~

아울러 북한 문제 등과 관련해서도 한일 한미일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조 차관은 전했다.

~ 중 략 ~

조 차관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회담에서 "국가 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히며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당국간 의사소통을 계속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 총리는 "일본이 그런 것처럼 한국도 1965년 한일기본관계조약과 청구권협정 존중하고 준수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한일양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4424

日언론들 "아베, 文대통령 친서 보지도 않고 약속파기 비판"
日 정부관계자 "이제 공은 한국에…문 대통령 선택에 달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약 1년 만에 얼굴을 맞댄 이낙연 총리와 악수했다. 보도진이 퇴장하자 태도를 바꾼 아베 총리는 일본 기업에 징용 배상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판결에 대해 '국교 정상화의 기초가 된 '국제조약'(한일청구권협정)을 일방적으로 깬 것'이라고 엄중한 어조로 한국 측을 비판했다. (중략) 아베 총리는 받아든 친서에 눈길도 주지 않은 채(目も通さず) 다시 징용 문제와 관련, '관계를 본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제법 위반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 중 략 ~

이 신문은 이 총리가 청구권협정 준수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제한 뒤 '대화를 촉진하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한국 정부 관계자의 평가가 나왔지만 회담에 배석했던 오카다 나오키(岡田直樹) 일본 관방부 부장관은 회담 성과에 대해 "조금 (한일 간)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4446

(1) 한국에서는

((1)) 한일전 거품 물고
((2)) 자유한국당을 토착왜구라고 공격

(2) 일본 가서는

((1)) 아베에 장단 맞춰 "청구권협정 존중하겠다" 백기 투항
((2)) 한일 정상회담 구걸
((3)) '대한민국 총리-특사'란 작자가 일본어로 기자회견

3) 김정은의 분노

(1) 조국 사퇴(10.14)=상황 끝
(2) '삶은 소대가리'가 다 망쳤다
(3) 전투축구(10.15): 관중-중계 무
(4) 金忠단체: 미국대사관저 난입(10.18)
(5) "금강산 남측시설 다 뜯어내!"(10.23)

김정은 "금강산 남측시설 싹 들어내라"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시설 철거 지시.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4358

文 대통령 “평화경제” 호응 요청… 하루만에 싸늘한 답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금강산 관광 시설과 관련해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해 싹 들어내라”고 한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평화경제 기반 구축’을 강조한 이튿날 나왔다.

~중 략~

문 대통령은 전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평화경제에 대한 북한의 호응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이 선순환하는 ‘평화경제’ 기반 구축에도 힘쓰겠다”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튿날 ‘남측 시설 철거 지시’라는 예상치 못한 강경한 반응이 나온 것이다.

~ 후 략 ~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4290&code=11121600&sid1=al

北 통지문 "금강산 시설 철거해가라. '문서'로 협의"
통일부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4468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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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