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40) 반역 5 유시민, 윤석열 종교재판의 표적

https://youtu.be/SmQs9pYMr14


최상천의 사람나라(3-40)
2019-11-2

반역 5
유시민, 윤석열 종교재판의 표적


노통교 경전(성서)-노무현재단 엮음, 유시민 정리
죽은 노무현 자서전도 만들어내는 노무현 재단과 유시민
살아 있는 초능력자=대사기꾼->광신도-노빠, 문빠, 유빠

1. 청개구리파(조폭)의 마녀사냥

1) 유시민의 마녀사냥(8.29)

“조국 사태는 집단창작” 유시민 ‘촛불집회 학생·기자·검찰’ 싸잡아 조롱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적극 옹호하며 촛불집회 학생들과 의혹제기 기자들,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싸잡아 비난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 후보자에 대해 "심각한 위법 행위나 직접 책임질 도덕적 문제가 드러난 게 없다"고 옹호했다.

그는 대학생들이 조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촛불시위를 연 것에 대해서는 "집회가 사실상 물반 고기반"이라고 폄훼했고, 전날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 것에 대해선 "저질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들에 대해서는 "조국만큼 모든 걸 가질 수 없었던 소위 명문대 출신 기자들이 분기탱천(憤氣撐天)했다"고 조롱했다.

~ 중 략 ~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아주 부적절하고 심각한 오버였다"며 ""조 후보자가 직접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한 개도 없다. 스릴러에서 악당들이 주인공을 제압 못 할 때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이 가족을 인질로 잡는 거다. 이쯤에서 '네가 안 물러나면 가족을 건드릴 수 있다'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계속 쏟아지는 조 후보자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집단 창작이다. (마무리에 조국이)안죽으면 이상해지는 거다"며 "(언론사가 보기에 조국은) 완벽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탄로 난것, 그렇게까지 훌륭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만으로도 죽어야만 한다. 그래야 앞으로 대들지 않는다는 생각이 뒤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근거없는 해석을 폈다.

한편 서울대학교 학생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 게시판에서 진행 중인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에는 조 후보자가 압도적 1위, 유 이사장이 2위에 랭크돼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9/97173964/2


(1) <조국 건드리는 자: 마녀> 낙인

((1)) 조국 사퇴요구 촛불집회 대학생: 버겁한 인간+한국당 한패
비판하면 불이익이 우려될때 마스크를 쓰고 시위하는 것! 지금 같은 상황에 왜 마스크를 얼굴을 가리고 집회하는지 모르겠다.


집회가 사실상 물반, 고기반! 실제 서울대생들이 집회에 더 많은지, 서울대생 집회를 구경하러 온 한국당 사람들이 더 많은 지 알 수 없다.

((2)) 의혹 제기 기자들: 찌질한 소인배

"조국만큼 모든 걸 가질 수 없었던 소위 명문대 출신 기자들이 분기탱천(憤氣撑天)했다"

((3)) 수사-압수수색 검찰: 가족인질극 범죄집단

(2) 문돗개소리에서 공개 마녀사냥
((1)) 뉴스공장(문돗개소리): 서울시 예산 지원-박원순, 김어준

박원순 "언론의 자유는 보호받을 자격 있는 언론에만 해당"

박원순 시장은 25일 방송된 팟캐스트 프로그램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언론의 자유는 보호받을 자격이 있는 언론에만 해당한다"고 말했다.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1025179100004

"서울시, 상반기 라디오 광고비 전액 김어준 방송에 지출" 논란

출처: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4500086&cp=seoul

박원순이 가짜뉴스 퇴출 말한 후, 김어준 뉴스공장 가짜뉴스로 법정 제재
입력2019.10.29 09:35 수정2019.10.29 09:35

출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297963H

((2)) 공개적 마녀사냥

(3) 마녀들이 '집단창작'으로 조국 모함한다
((1)) 조국은 무죄, 최고의 인물(최연소 시리즈, 외모), 전인적 존재(명문대 출신 기자들이 분기탱천할 정도)
((2)) 집단창작: 날조기사(언론)+날조수사(검찰, 증거보존->쿠데타 검찰))+불순촛불(대학생)

2) 청와대 시나리오와 연쇄협박(9.4)

"정경심, 조국, 유시민, 김두관 똑같이 말했다… 표창장 위임한 걸로 해주세요"

최성해 동양대 총장 언론 인터뷰… "유시민 대통령 욕심 커… 전화 받고 불쾌했다"

입력 2019-09-09 17:10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정 교수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으로부터 '(표창장 발급을) 위임한 걸로 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잇따라 들었다고 폭로했다.

최 총장은 9일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최 총장은 "정경심 교수는 지난 4일 오전 7시38분 전화를 걸었다. 정 교수가 '총장님이 어떻게 그 많은 사람에게 직접 다 해주느냐. 상장 발급을 제게 위임했잖아요'라고 말하길래 '위임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답했다. 위임은 학교에서 일련번호를 주고 조교가 대신 총장 직인을 찍게 하는 것을 말하지, 그냥 다른 사람이 찍는 게 위임이 아니다. 그녀는 '위임해줬다 해도 되짆아요'라고 말하며 조 후보자를 바꿔줬다"고 폭로했다.

이어 최 총장은 "조 후보자와 오랜 시간 통화했다"며 "조 후보자는 내게 '위임으로 한 걸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률고문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하면 하자가 없다. 총장님도 없고 정 교수도 없다'고 했다. 내가 '규정집도 좀 찾아보고 참모들과 논의도 해봐야 한다'고 말하자, 조 후보자는 '위임해줬다는 보도자료를 만들어 달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고 털어놨다.

최 총장은 같은 날 오전 김 의원과 유 이사장에게도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먼저 유 이사장에게 전화가 왔다고 했다. 최 총장은 "유 이사장은 '사나리오대로 하나하나 물을 테니 답변해주십시오'라고 했다"며 "'저쪽에서 위임을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맞습니까' '보도자료를 요청한 게 맞습니까'라는 식으로 물었다. 마지막에는 '웬만하면 저쪽에서 원하는 대로 위임해준 걸로 하시죠'라고 말했다. 그 전화를 받고 불쾌했다"고 주장했다.

최 총장, 유시민 거론하며 "대통령 되려는 욕심 큰 사람"

특히 최 총장은 유 이사장을 두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욕심이 큰 사람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자인 조국이 낙마하는 걸 내심 원하지만, 문 대통령이 조국을 임명시킨다고 하니 잘보이려고 이런 위선 행동을 한 것이다. 그런 점이 불쾌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 총장 선친의 제자로 알려졌다. 최 총장은 김 의원이 유 이사장과 전화통화 이후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최 총장은 "김 의원이 조심스럽게 '표창장 문제가 많이 나오니 직인을 위임해준 걸로 해주십시오'라고 했다. 아마 자기들끼리 '조국 대책 모임'을 가진 뒤 연락한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 후 략 ~

출처: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09/2019090900051.html

(1) 청와대 시나리오

시나리오: 표창장 직인 위임 할 걸로 하자


[단독]동양대 총장 “유시민도 전화…‘조국 살리기’ 시나리오 설명”
[채널A] 2019-09-05 19:28 뉴스A

김두관 : 청와대 우려 전달했을 뿐

출처: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5075

(2) 집단린치: 연쇄 협박전화(9월 4일)
((1)) 정경심-조국-유시민-김두관 연쇄 협박전화 가장 악질적 대응: 유시민
((2)) 한국인의 상식: 말 안 들으면 패가망신 당한다.
학교 존폐 위기->동양대 교직원들도 권력 편들 것

대장부 최성해: 양심, 정의감, 모든 것 각오
통찰력: 유시민의 조국 이중플레이 간파(조국결사수호-뒤통수)

3) 청와대 조폭의 수법: 뒤집기-뒤집어씌우기
(1) 가짜 증언 강요 조폭식 협박
시나리오(직인 위임)->연쇄협박->거짓말 강요
(2) 방해인, 조직: 악마몰이, 마녀몰이
((1)) 언론+검찰+촛불 합작: 조국 죽이기 마녀사냥
((2)) 언론, 검찰, 촛불은 마녀로 낙인

(3) <범죄집단-대응세력> 관계 뒤집기(顚倒)
((1)) 범죄가가 대응세력 협박, 마녀사냥
((2)) 이들이 진짜 악당, 중세적 정치종교집단

강도가 "강도야!" 외치는 사람을 강도로 몰아가는 것

2. 유시민의 윤석열 악마몰이

1) 검찰=범죄조직

유시민 “정경심 하드디스크 교체, 증거인멸 아니라 증거보존”
“검찰 하드디스크 데이터 조작할 가능성에 대비한 것”-민경욱 “돌겠다, 돌겠어”
입력 2019-09-25 09:51 수정 2019-09-25 09:52

출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750468#RedyAi

(1) 검찰, 하드디스크 데이터 조작하는 조직
(2) 증거보존을 위해 하드디스크 교체
(3) 검찰 마녀사냥->근거 없이 반국가 선동

2) 악마몰이: '윤석열 쿠데타'

유시민 "윤석열, 총 칼 안 든 위헌적 쿠데타"

입력 : 2019-09-28 21:15 ㅣ 수정 : 2019-09-28 21:15
조국 가족에 대한 檢 수사를 ‘검찰의 난’, ‘윤석열의 난’ 칭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총·칼은 안 들었으나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며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 중 략 ~

유 이사장은 “영장을 치려면 돈 문제가 있어야 해 사모펀드를 엄청나게 뒤지고 있는데 수사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아직 당사자 소환을 못 하고 있다”면서 “지금 검찰 수사는 정경심 교수 구속을 통해 대통령에게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단계까지 왔으며 이는 ‘검란’”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은 범죄자를 잘 처벌해야지 대통령 인사권에 간섭하는 방식으로 ‘구국의 결단’을 하면 안 되는 조직”이라면서 “조 장관에 대한 범죄 연루가 어려우니 부인, 자녀 문제로 도덕적 비난을 받게 하려는데 이는 ‘가족 인질극’”이라고 맹비난했다.

~ 후 략 ~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8500046#csidx3b16eb8181ef8fdabf82007a99f8a23

 (1) 뒤집기: 정상 수사->쿠데타, 검란

((1)) 정상수사->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도전으로 몰아
((2)) '위헌적 쿠데타', '검란'으로 낙인

(2) 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 진성 반국가집단이 정상적 법집행기관을 쿠데타기관으로

((1)) 사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파괴 반국가범죄집단
드루킹(청와대 불법 점령), 성창호, 노회찬, 공수처-수령국가

((2)) 검찰: 정상활동 헌법기관
윤석열: 헌법,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공격-해임 불가

((3)) 검찰에 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
*검찰=범죄집단, 반국가조직(쿠데타) 낙인-공인-선동
*반인륜 조직: 인질극

(3) 유시민의 진짜 의도

((1)) '혈혈단신 검찰에 맞서는 조국수호대장' 연출->문파 대표
((2)) 문재인에 극한 충성 과시
((3)) 진짜 하고 싶은 말(최성해): 조국 다음은 나야!!!!!

3. 조국 퇴장

1) 조국 정국, 파장

(1) 조국 사퇴(10.14), 정경심 구속(10.24)
(2) 국면 전환: 조국정국->공수처정국(10.20)

與, 사법개혁안 중 ‘공수처법’ 우선처리 추진입력 : 2019-10-20 15:51 ㅣ 수정 : 2019-10-20 15:51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검경 수사권 조정·선거법 개정안은 시간 두고 추진”


이인영 "공수처는 국민 명령"...내일 부의 예정
Posted : 2019-10-28 11:50


홍준표 “인구 오천만 한국, 미국 기준이면 국회의원 81명”
입력 : 2019-10-29 10:14 ㅣ 수정 : 2019-10-29 13:44


문희상 의장, '공수처법' 12월3일 본회의 부의

최종수정 2019.10.29 11:30 기사입력 2019.10.29 11:25


2) 민주당, 조국 탈출

(1) 조국 사퇴->이철희 불출마선언(10.15)
이철희 "진보꼰대는 수구보다 더 나쁘다"
유지만 기자 입력 2019.10.26. 07:01


(2) 정경심 구속->표창원 불출마(10.24)
'문재인 영입 1호' 표창원 "총선 불출마로 책임지겠다"
"중립적 시민-지지자조차 '실망했다'는 말 여러차례 하더라"
2019-10-24 12:26:37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4421

(3) 제정신 돌아온 조응천
여당 맞아? 조응천 "내가 검찰이라면 조국 뇌물 수사"


조응천 "많은 의원들, 조국 지명후 지옥 맛봤다"
"왜 조국에 집착하는지 이해 안돼", "이제 조국 놔주자"
2019-10-25 17:46:03


(4) 동요하는 민주당 의원들

이철희 "불출마로 기운 의원 20여명 돼…세대교체 흐름 양성화될 것"
김도형 기자입력 : 2019-10-29 17:01


(5) 이해찬, 조국 사태 사과
이해찬, 조국사태 사과 .. "무거운 책임감, 국민께 송구"

4. 유시민, 죽은 조국 불러내기

검찰, ‘조국 장관 지명 전부터 내사’ 유시민 주장에 “허위”
등록 :2019-10-23 11:49수정 :2019-10-30 15:45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를 장관 후보자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내사 방식으로 시작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검찰이 "허위"라며 반박했다.
대검찰청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 이사장이 22일 유튜브 방송에서 한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이 언론 발표 및 국정감사 증언을 통해 허위사실임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이런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어떤 근거로 허위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혀라"고 요구했다.

대검은 "유 이사장이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라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검찰총장은 이 사건을 법에 따라 총장 지휘하에 수사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며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중단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총장이 조국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 후 략 ~

원문보기:

유시민, 오늘 알릴레오서 '윤석열, 조국 내가' 증거 공개(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9-10-29 08:45


1) 전환: 조국 전쟁->공수처 전쟁

2) 유시민의 몸부림: 조국, 가면 안 돼!
(1) 수령 조국: 문정권 결사 수호 실패
((1))윤석열 검찰의 원칙 수사
((2)) 주권자 분노 폭발
((3)) 미국의 거부: <조국, 누가 잘랐을까>

(2) 내가 노통교 3대세습하면 안될까요?
((1)) 조국수호대장 역할 과시
((2)) 문재인 눈도장->신뢰 회복: 저 배반자 아니에요!
((3)) 조국, 가지마!!!

3) 조국 소환 매개체 검찰-윤석열 공격(이용)

5. 윤석열 종교재판

윤석열의 입을 빌려 조국을 매장하다

유시민 "윤석열 '조국 나쁜 놈' 말해" vs 검찰 "근거없는 추측"

2019-10-29 21:36:25"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은 2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사전 내사한 증거라며 여권 인사와의 대화록 요지를 공개했으나, 검찰은 즉각 추측성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중 략~

유 이사장에 따르면, 윤 총장은 "조국을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안 된다. 내가 봤는데 몇 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다"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어 "내가 사모펀드 쪽을 좀 아는데, 이거 완전 나쁜 놈이다. 대통령께 말씀드려서 임명 안되게 해야한다. 그냥 가만 장관 되어도 날아갈 사안이다"라며 "내가 대통령 직접 뵙고 보고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그러면서 "이건 대통령을 향한 내 충정이다. 사적으로 조국한테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는 게 아니다. 정말 걱정돼서 하는 이야기"라며 "이런 거 알려지면 검사들이 장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들고 일어난다. 임명하면 진짜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A씨는 윤 총장의 의견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할 만한 인물"이라며 "A씨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부터 윤 총장이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단편적 정보로 인한 추론"이라며 "제 판단과 추론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검찰의 문서를 입수할 수도 없고 그분들을 취재하지도 못한다. 취재를 할 수 없는 곳"이라며 "그래서 추측하기를 만약 8월 중순에 이런 예단을 형성했다면 이미 내사를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즉각 반박자료를 통해 "유시민 작가는 오늘 그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예고하였으나, 근거 없는 추측성 주장을 반복하였을 뿐, 기존 주장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였다"며 "근거 없는 추측으로 공직자의 정당한 공무수행을 비방하는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한다"고 일축했다.

~ 후 략 ~


1) 윤석열 종교재판

(1) 심판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 죄인: 윤석열, 조국 수사 총책임자
(3) 죄목: 조국 내사-.조국 임명 반대
(4) 심판: 윤석열은 조국죽이기 주범(악마) 맞다
(5) 심판 근거: 카더라 통신 + 유시민의 추측 카더라 통신: 윤석열->A->지인->유시민

2) 유시민이 퍼뜨리고 싶은 말
(1) 조국은 '와전 나쁜 놈'이다
(2) 조국은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다
(3) 조국은 법무장관에 임명해서는 절대로 안 될 사람이다
(4) 그래서 윤석열이 조국을 임명하지 말아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정으로 건의했다

윤석열이 진짜 이런 말을 했는지는 '신'도 모른다.

3) 유시민의 빙의수법: 윤석열의 입->조국 매장
(1) 신뢰도 최고 윤석열의 입을 빌려
(2) 조국 완전 매장
(3) 위장 천재: 조국 매장->조국수호대장(노통교-문정권 유일 대항인물)

4) 유시민의 망상
이제 유시민이 노통교 3대세습 주인공이다!

간물 유시민의 빙의/쉬파리 반역수법은 다음에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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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