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36) 반역 3 노회찬 죽음, 문재인과 조국

노회찬의 죽음과 교조주의 사이비 좌파들의 민낯!


얼마 전 올린 글의 댓글에 어느 분이 노회찬의 장례식날 조국이 노회찬의 부인 김지선을 위로하는 장면에서 김지선이 조국의 허리를 양손으로 깎지를 끼면서 감싸안는 장면을 지적하는 글을 댓글을 보고서는 그 장면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노회찬의 후원자 경력이 있는 조국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좀 석연치 않았다.

선생님이 강의에서도 언급했듯이 한국인 정서상 모두 다 보는 장소에서 그것도 죽은 남편의 영정 앞에서 다른 남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허리에 손깍지를 끼면서 안는 행동이 과연(?) 쉽게 나올수 있는 동작인가?

그 대상이 김경수였든 조국이었든 그리고 그 외의 인물들과의 장면에서 저런 모습은 없었다.

강의에서 선생님은 '깊은 동지적 관계+@'를 얘기하셨다.

이 순간 노회찬의 모습을 보니 정말 서글퍼진다.
그리고 바로 그 때에 노회찬 부인 '김지선과 심상정, 이정미' 이 정의당 여인네들은 이미 노회찬을 누가 죽였는지 알고 있었을 것이다.

노회찬은 절대 자살하지 않았다.

정치권력에 의해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100%라고 본다.(자살증거는 단 한가지도 없는 노회찬의 죽음에 그 부인 김지선은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남편의 죽음과 관련에 대해서 어떤 말도 하지않고 있다,
심지어는 뇌물관련 드루킹재판에 아예 출석도 하지 않고 외면했으며 그 재판은 증인이 출석도 하지 않았는데 판결이 내려지는 마녀사냥 재판으로 끝났다)

그의 죽음을 이용해 자기들의 실리를 취할려는 이들의 행태를 보면 옛날 스탈린이 레닌의 죽음 이후에 소련 곳곳에 레닌의 동상을 세우면서 마치 자기가 레닌을 열열히 사랑하는 것처럼 속였던 것이 생각난다.

레닌은 죽음을 앞두고서 스탈린을 상당히 경계했지만 스탈린과 그 측근들에 의해서 은폐됐다. 그때에 스탈린은 레닌에 대해서 극심한 모멸감을 느꼈지만 레닌 사후에 그는 곳곳에 레닌의 동상을 세우면서 자신이 마치 레닌을 열열히 사랑하는 것처럼 전 소련 민중을 속였다.


과거 노무현의 죽음에 죄의식을 가지고 있는 노빠와 문빠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의식에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의 조국 사태에 대한 착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검찰개혁이라는 그럴듯한 타이틀 아래에 감추어진 추잡한 권력독점 야욕을 보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있다.

대통령은 문재인은 노골적인 수사개입을 했으며 윤석열 총장은 항명에 가까운 반박을 했다.

선생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했지만 지금의 이 조국 사태는 우리가 중국식 공안독재국가로 가느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느냐?의 아주 중요한 싸움이며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검찰총장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희망이자 선봉이다.

그와 검찰이 이긴다면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되는 것이요! 그와 검찰이 진다면 이 나라는 급속히 수령독재국가로 진행될 것이다.

노무현교의 신도가 되어버린 문빠들은 연일 검찰개혁을 외치며 조국 수호의 홍위병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이상호 기자도 있다.

나는 그에게 묻고 싶다. 삼성 X파일을 잊었는지? 그리고 그때의 노무현의 말을 잊었는지? 그때의 민정수석이 누구였는지를 잊었는지? 그리고 부끄러움을 아는 노무현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조국이 같다고 생각하는지?를 묻고 싶다.

노무현에 대한 미안함에 젖어서 패거리 이기주의 논리에서 문제를 보면 결국은 문제에 대한 본질(진실)을 볼수가 없다.

진실은 감히 의심할 수 없는 것을 의심할 수 있을 때에 볼수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노회찬의 죽음과 그 관련된 인물들의 행적은 반드시 의심되어져야 하고 밝혀져야 한다.


출처: https://youtu.be/92-g5_Mvo-k



최상천의 사람나라(3-36)
2019-9-28

반역 3
노회찬 죽음, 문재인과 조국

조국의 아주 특별한 노회찬 빈소 조문




빈소-깍지 포옹

1. 조국 실세, 문재인 바지사장

文대통령, 윤석열 검찰에 '경고장'

대국민 메시지로 첫 입장표명
"檢개혁 목소리 커지는 현실 성찰"
조국 수사 방식·행태 정면 비판
조국 통화·靑수사 간섭엔 침묵
황교안 "대통령까지 검찰 겁박"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927181347935

검찰, 文대통령 비판에 "법절차 따라 엄정히 수사"
한줄짜리 짤막한 입장문 발표. 검찰내 긴장 급속 고조
2019-09-27 17:08:46

검찰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비판에 대해 "검찰은 헌법 정신에 입각하여 인권을 존중하는 바탕에서 법절차에 따라 엄정히 수사하고 국민이 원하는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 략~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조국-윤석열' 대결구도에서 '문 대통령-윤석열' 대결구도로 바뀐 게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공개석상에서 '윤석열 총장 교체론'까지 나오기 시작해, 향후 정국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혼돈 상태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이영섭 기자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555


2. 노회찬은 권력에 의해 살해되었다

1) 경찰 발표(18.7.23): 17~18층 창틀 투신자살

(1) 사망 확인 1시간 만에 투신자살 결론 발표

(2) 자살 주장 결정적 근거: 자필유서 3통

(3) 가족 요구 부검 안한다: 증거 인멸

(4) 이상한 점

((1)) 유품: 자필유서 3통, 신분증
((2)) 필수 확인 유품: 휴대폰, 안경 X

2) 절대로 자살일 수 없는 이유

(1) 투신자살 가능성 0%

((1)) 창틀 높이와 구조
((2)) 비행 거리: 9.7m

(2) 자필유서 날조

((1)) 장윤선: 사실은 노회찬->김종철 핸드폰 미전송 문자
((2)) 핸드폰 미전송 문자->자필유서로 날조
((3)) 자살이 맞다면 날조할 이유 없음: 자살 시나리오(권력)

(3) 경찰, "엘리베이터 CCTV 있다" 거짓말

(4) 검시보고서 시신 키 161cm, 실제는 171cm

(5) 노회찬과 다른 시신 손톱: 재판에 제시

(6) 엉터리 수사와 재판: 자살공작 순응

((1)) 특검의 수사 기피: 김지선(정치자금 액수), 수행비서(운전사), 자동차 블랙박스, 엘리베이터 CCTV
((2)) 엉터리 재판: 수행비서 증인 채택 거부, 김지선 증언 회피(구인장) 용인
((3)) 자살=정답에 어긋나는 증언, 증거 완전 배제

(7) 누가? 청와대-노통교 아니면 불가능

((1)) 조국, 유시민, 김두관: 최성해에 전화 압박
((2)) 조국: 영장집행검사에게 "장관입니다"

3) 노회찬은 권력에 의해 살해되었다.

(1) 절대로 자살, 사고사 아니다

((1)) 자살, 사고사라면 자필유서 사기극 불필요
((2)) 자살, 사고사 아니면 피살

(2) 자필유서 사기극 요구한 꼭대기가 살해범

(3) 권력에 의한 피살 가능성 100%

((1)) 노회찬 살해
((2)) 노회찬 자살시나리오
((3)) 경찰, 자살시나리오 연출

4) 누가 노회찬을 죽였나?

(1) 상식: 살인자->경찰통제권자(민정수석)->경찰자살시나리오 실행
(2) 살인자: 민정수석에게 자살시나리오를 요구-관철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

3. 노회찬 자살공작 5인방

1) 민정수석실(조국): 자살시나리오 기획, 연출

(1) 경찰 독자 자필유서 사기극 가능성 0%

(2) 민정수석실의 자살시나리오->경찰 순응

웅동학원 유리 수법 동원
35억 증발, 허위공사->짜고치는 재판->웅동학원 사유화(동생)

(3) 조국의 별타령

"'진보정치의 별'이 졌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이 있으면, 의원님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편히 쉬십시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4) 결정적 역할의 대가: 정권 주도자-대권주자

2) 김지선: 자살시나리오 제1공로자

(1) 놀라운 일 1 : 조국과 빈소 깍지 포옹

(2) 놀라운 일 2

((1)) 속보 1시간: 부검 안 하기로 결정(신속 결정)->통보->발표
((2)) 끝까지 부검 요구하면 자살시나리오 불가
((3)) 김지선이 왜 그랬을까?

(3) 노회찬 죽음의 진실 외면: 증언 거부

((1)) 노회찬 유서 4천만원, 특검 5천만원(2천만원+3천만원)
((2)) 노회찬 죽음의 진실 외면: 정치자금 안 받았거나 액수가 틀린 게 확인하면 <노회찬 유서=자살> 논리 깨짐

(4) 자살공작팀에 적극 가담한 걸로 볼 수밖에
(5) 대가: 훈장+

3) 심상정과 정의당: '노회찬 자살' 선전, 광고

(1) 빈소-자살쇼 주관

(2) 자필유서 대량 배포

((1)) 경찰(?)에서 받은 미전송 문자(김종철)->자필유서로 둔갑
((2)) 대량 인쇄 배포

정의당의 대국민 자랑질
노회찬은 돈 4천만원 받고 자살한 거 맞다!
여기 유서에 적혀 있다!
제발 믿어라!!!

(3) 의혹 제기자 고발 협박, 당원 권리 박탈

(4) 대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 올림
총선 10% 득표: 최소 15석 확보

(5) 역할: 민주당 2중대, 조국 임명 찬성

4) 유시민

(1) 마무리 담당: 눈물바다 작별쇼
유시민 "잘가요, 회찬이 형.." 오늘 국회서 영결식 엄수
[JTBC] 입력 2018-07-27 07:40 수정 2018-07-27 09:17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71497

(2) 대가: 노무현재단 이사장

(3) 요즘 역할: 새 주군 조국 개
최성해(동양대) 협박

유 이사장은 " 동양대(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건 전체가 조국을 압박해서 스스로 사퇴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판단했다"며 "조국에게는 문제가 생길 수가 없어 주저앉히는 방법은 가족을 인질로 잡는 것이다. 가족 인질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5) 문재인 맥주파티(7.26): 굿바이 노회찬 파티


(1) 끝내 노회찬 외면: 문상, 영결식(7.27) 불참
(2) 지지자들과 맥주파티(7.26): 노회찬 끝
(3) 요즘 역할: 자나 깨나 조국 옹호, 뒷바라지

4. 노회찬의 진실과 조국의 운명

1) 문제아 문재인, 해결사 조국

(1) 문정권: 노회찬 살해
(2) 해결사 조국: 자살로 처리

2) 조-문 관계 역전

(1) 해결사 조국, 두목 등극

(2) 관계 역전: 조 수령, 문 대통령(바지사장)

(3) 역할 반전: 조국 두목, 문재인 비서

((1)) 조국이 정권 주도
((2)) 문재인: 뒷바라지, 비서 역할

3) 노회찬과 조국의 운명

(1) 노회찬 진실->봉하 원폭->몰살/폐허

(2) 노회찬 진실 은폐: 조국 정권 피수

4) 노회찬 진실 영구은폐 방법

(1) 정권 유지: 노통교 3대세습-조국 대통령
(2) 언론 통제, 사법권(수사,기소,재판) 완전 통제: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3) 국가 변조: 민주공화국(3권분립 민주주의)->소중공(일당독재)->수령국가(일인독재)

5. 대한민국의 길

1) 미친 문정권

(1) 노회찬 자살공작 성공
(2) 자신감->패스트트랙, 조국 법무장관 강행
(3) 발광적 사법부(성창호), 검찰(윤석열) 공격

2) 노회찬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하면

(1) 노회찬 외면하는 진보하는 사기꾼집단
(2) 대한민국은 곧 끝난다
(3) 중국식 독재국가, 조선식 수령국가로 간다

3) 민주공화국의 보루

(1) 헌법수호 사법기관

((1)) 윤석열과 검찰의 헌법수호 수사
((2)) 사법부의 민주 수호 재판

(2) 주권자 민주수호 투쟁

윤석열과 주권자가 이길 것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https://youtu.be/UBOVcQeVOUc

https://youtu.be/tzOGWi67BFE


(2022년 5월 8일 업데이트)

블록체인 기반의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얘기한 노회찬 전정의당 원내대표

예전에 '전민정수석 조국은 노회찬 죽음의 진실을 말하라'라고 쓴 피켓과 최상천 선생님의 강의 녹음파일을 들고서 1인시위를 하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짜~안 합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검색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회찬 블록체인으로 검색해봤더니만 노회찬 전정의당 원내대표님이 의문사를 당하기 3개월 전에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직접민주주의와 전자투표제에 관해서 상당히 기대와 애착을 나타내는 발언을 하셨는데 이런 발언은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눈에 확들어오는 발언이겠지만 현재의 대의정치제도에서 기득권을 누리던 어떤 이들에게는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발언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노회찬 전정의당 원내대표님의 죽음에는 보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으나 항상 가짜들은 진짜의 존재를 싫어하는 법이며 미국을 중심으로한 그들이 자신들의 대안으로 내세울수 있는 사람의 존재는 그 존재 자체가 싫을 수 밖에는 없겠죠!


우리에게는 얼마 전 가상화폐, 즉 암호화폐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까지 알게 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만가상화폐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하나의 현상이나 상품이기 때문에 블록체인과 떼려야 땔 수 없는 것이지만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는 가상화폐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자기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생활에 있어서 문화나 경제, 심지어는 정치영역까지도 생활을 풍족하게 해 줄 수 있는 신천지와 같은 기술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게 평가되지 많은 관심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은 현재 대단히 신중하게 (블록체인) 문제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한편으로 우리 산업의 기조까지도 바꿀 수 있는 기술 기반으로서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측면이 한편으로 있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라는 것도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야기되고 있는 암호화폐, 가상화폐에 의한 투기열풍으로 인해서 단기적인 피해자가 발생하거나 투기광고 때문에 생겨나는 여러 가지 현상에 의한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하고 어떻게 하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방법을 강구하는 두 측면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 분야에 블록체인이 접목이 된다면 굉장히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심화시키는데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수준을 높이는데 획기적인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저는 전자투표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투표하고 안전하게 관리됨으러써 민주주의를 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보았는데 물론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신 나도 모르게 내 의사가 왜곡되지 않을까 하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 불신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도 전자투표가 현실화되는데 많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전자투표만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과 전자투표 기술이 융합될 경우에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욕구와 의견이 취합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직접 민주주의와 관련해서 과거부터 민주주의의 역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반영물이었습니다.


횃불, 봉홧불로 의사를 전달하던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투표해서 뭔가를 결정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그러나 지금처럼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이 된다면 세세한 여러 가지 상황에서 대해 국민들의 다양한 선호도가 OX가 아닌 객관식이 아닌 더 풍부한 선호도가 반영됨으로써 국민들의 의사가 더 잘 종합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를 들어) 스페인 같은 곳에서는 포데모스 정당이라거나 호주의 플럭스 정당 같은 새로운 실험들이 이미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릴뿐인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경기도에서 주민들의 의사를 집약시키는데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이 일부 상용된 바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오히려 블록체인이 가장 많이 바꿀 수 있는 분야가 민주주의 그리고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실생활에 와닿는 정책 결정에 있어서 사실 우리가 대의제에 너무 익숙해져서 저는 대의제가 불신당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대의제와 직접 민주주의가 병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은) 직접 민주주의를 하기에 과거보다 더 좋은 조건이라는거죠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전문가들이나 직업정치인 못지않게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지 않습니까?

과거 일국의 책임자나 대통령이 가질 수 있는 정보를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다 가질 수 있는게 현실이거든요

서로 간의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SNS의 장들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이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IT기술의 발달이 전행되었기 때문에 저는 블록체인이 이런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나 하고 싶은 얘기, 또는 주요한 사안들에 대한 생각들을 모아내서 그것을 전체적인 결정으로 만들어내는 촉매작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중요한 결정이나 더 나아가서 민주주의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같은 다양한 정보가 사회적 서비스와 연계되도록 만드는 데도 우선순위를 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유용한 작용을 할 거라 보는데 우선 주요한 국가적 결정, 예를 들면 수도를 어디로 할거냐 담뱃세를 올릴거냐 말 거냐 같은 그런 문제 모든 사람의 기호와 다양한 생각들이 밀도 있게 반영될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일에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된다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훨씬 높아질 것이고 기술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소수가 활용할 때는 더 이상의 기능 발전이 없는 반면에 다수가 이용할수록 블록체인이 할 수 있는 일도 더 넓어지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가상화폐와 같이 인간의 욕심까지 활용해서 사용자를 늘리게 하는 그런 시도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저는 그게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이 적용되는 사회적 정책을 결정하는데 기반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4개:

  1. 이 시나리오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몇가지 밝혀져야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노회찬 부인이 남편을 죽여야할 이유가 밝혀져야합니다
    둘째 문재인이 자신의 후계자로 조국을 선택하였다면 2년전에 실권이 있는 위치에 배치해야 했었을 것이다라는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셋째 노회찬 타살설을 주장하면서 시체가 노회찬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타살설을 약화 시키고 있다. 그러면 노회찬은 어디에 숨겨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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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첫째번은 수사기관이 수사를 시작하고 증명을 해야하는 사항이며
      두번째는 민정수석은 지위만 장관보다 낮았지 실제로는 과거 박정희 정권에서의 중앙정보부나 대통령 경호실 못지 않은 막강한 위치일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시체검안을 한 검시서에 시체의 키가 161cm인데 노회찬의 키는 171cm이며 죽은 사람의 손톱모양과 노회찬의 손톱모양이 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회찬의 의원은 죽어가면서도 이성을 놓지 않고 자기를 죽인 사람들에게 절대로 풀수없는 덫을 내놓고 갔습니다.

      그 얘기는 너무 길어서 연결된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18/12/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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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