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0일 월요일

문재인 정권의 가짜뉴스

문재인은 자기가 왕인줄 착각에 빠져있는 듯 ~~!
화가 많이 났다!
대노했다!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있는 검찰총장에게 어디 왕조시대에서나 볼수있는 말을했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에서나 아니면 수령과 총통이 다스리는 나라에서나 있을 만한 어처구니 없는 코메디언 같은 말이다.

저들이 꿈꾸는 건 분명히 좌파독재의 길을 원하는게 확실하다.
자기가 뽑아놓은 총장을 별 잘못도 없는데 노골적으로 공격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한다?
하기야 하겠지 중국식 공안통치 국가로 만들고 문재인이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거머쥐는 수퍼 제왕적 대통령 즉 중국식 일당독재나 북한식 수령체제가 되고나면 검찰은 없어도 되지!

수많은 미디어에 일일히 재갈을 물리기 어려우니까 사법권을 공수처를 통해서 대통령이 쥐고 모든 언론을 아예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고 선거가 필요없는 독재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문재인 정권의 숨은 의도다!


https://youtu.be/uPyexd8NiDo


정권 실세들이 뿌리는 가짜뉴스… 들통나면 궤변

[조국 게이트]
"짜장면 먹으며 조국 집 압수수색" "촛불집회 200만" "윤석열 떡 돌려"
총리·與의원·親與인사들 앞장서 親文네티즌·매체의 가짜뉴스 유포

"베네수엘라·나치式 대중선동 수법"

~ 전 략 ~

원래 '조국 집회(9월 28일) 참가자 200만명'은 집회를 주최한 친문(親文) 단체의 주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튿날 여당은 대변인 공식 논평을 통해 이 주장에 권위를 덧입혔다.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 개혁을 외쳤다"고 했다. 여당 논평 관련 기사가 인터넷에 쏟아졌다. 이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과 정황 증거가 잇달아 제시됐다. 당일 집회 시간대 해당 지하철역에서 내린 총 승객 수가 10만명에도 못 미친다는 서울교통공사 집계 결과도 나왔다. 그러자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은 "숫자의 외피에 집착하지 말고 촛불의 진실을 직시하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앞서 민주당이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공식적으로 앞세운 데 대한 사과는 없었다. 당사자인 조국 장관은 심지어 이날도 법무부 행사에 참석해 "수많은 국민이 검찰 개혁을 요구하며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었다"며 이른바 '검찰 개혁'을 주장했다.

여권발(發) 가짜 뉴스는 지난달 23일 조국 장관 자택 압수 수색과 관련해서 특히 많이 쏟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짜장면 압수 수색'이다. 압수 수색 다음 날 민병두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압수 수색 나온 검찰이 짜장면을 주문해 시간을 때웠다'고 적었다. 그러자 소설가 공지영, 음식평론가 황교익 등은 '짜장면'을 기정사실화해 '장관 집 안에서 짜장면 냄새를 풍겨' '(짜장면에) 민주주의를 살고자 했던 수많은 국민들 가슴이 짓밟힌 것' 등의 글로 지지층 감성을 자극했다. 이후 '검찰 관계자들이 조 장관 아내 권유로 각자 한식(韓食)을 주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민 의원의 며칠 뒤 페이스북 글에는 '한식(짜장면)'이란 표현이 슬그머니 들어 있었다.

'여자만 사는 집' 뉴스도 마찬가지로 감성을 건드린 가짜 뉴스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여성만 두 분(조 장관 아내와 딸) 있는 집에 많은 남성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 먹는 것은 과도했다"고 말했다. 이후 압수 수색 당시 조 장관 집에 아들(23)과 변호인 3명이 함께 있었으며 '11시간'에는 변호인 입회 요청에 따른 대기 시간과 조 장관 가족 요구에 따른 영장 재발부 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압수 수색에는 여성 수사 인력이 동참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이 총리는 30일 "보도가 엇갈린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 후 략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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