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5) 반역 2 조국 비서 문재인



https://youtu.be/pNnnpmZaOM4


최상천의 사람나라(3-25)
2019-9-21

반역 2
조국 비서 문재인

1. 조국 수령을 위하여

조국 "아내 기소시 임명권자의 뜻에 따를 것"
여상규, 검찰의 부인 기소 가능성에 "12시까지 회의 진행하자"

1) 청문회(9.6) 답변: 조국이 갑이다

(1) 숨 쉬는 것 빼고는 몽땅 거짓말

(2) 조국 의혹 1/10만 되어도 대부분 자진사퇴

(3) 아내 표창장 위조->기소: 사퇴 여부

((1)) 아내의 법적 책임, 법 앞에 만인 평등
((2)) 나는 문관, 사퇴 거부: 법무장관 결정권자는 나
((3)) 조의 확신: 문재인 나를 임명하지 않을 수 없다!

(4) 임명권자의 뜻에 따른다

((1)) 아내 기소되어도 문재인 나를 못 자른다!
((2)) 욕먹을 짓은 니가 해!
((3)) 조국이 갑, 문재인은 을
((4)) 조국의 협박, 요구: 무조건 임명해!

2) 대깨조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
[경향...2019.09.09 | 경향신문 | 다음뉴스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뒤 대국민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사단

文대통령 "의혹만으로 임명 안하면 나쁜 선례"
환한 미소로 조국 맞아. 조국 부인 등 6명 배우자 모두 안불러
2019-09-09 14:26:23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인사청문회까지 마친 절차적 요건을 모둔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이유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경우 의혹 제기가 많았고, 배우자가 기소되기도 했으며 임명 찬성과 반대의 격렬한 대립이 있었다. 자칫 국민 분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을 보면서 대통령으로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중 략~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비롯해 6명의 임명자의 배우자 전원이 불참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임명자의 배우자 전원이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 장관 부인의 언론 노출을 막기 위한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최병성 기자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2963

(1) 조국 수령을 위하여: 대국민담화문
((1)) 조국 한 사람을 위한 대통령(행정부 수반, 국가대표)의 대국민담화문
((2)) 문재인 대통령 위에 조국, 조국 수령

(2) 원칙과 일관성?

[바꾸자 청문회]文정권 주요 낙마 사유, 도덕성…"진보 오만함"

◇해외 부실학회 참가 사전 검증 못 해 지명철회

10일 여야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재인 정권의 인사 참사를 야기한 원인과 고위공직자 낙마 사유도 대부분 도덕성이었다. 일각에서는 현 정권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인사 검증을 담당했던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등 진보진영의 지나친 도덕적 우월감이 그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문 정권에서 낙마한 대부분의 공직자는 정책이나 자질 논란이 아니라 신상 부분에서 번번이 발목이 잡혔다. 가장 최근인 현 정권 2기 내각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하차도 마찬가지다.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해외 부실학회 참가를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점 등이 고려돼 현 정권 들어 첫 지명 철회 대상자가 됐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역시 부동산 정책 주무 부처 장관이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일자 자진사퇴했다.

~ 중 략 ~

이보다 앞선 1기 내각 후보자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젊은 시절 상대방 동의를 구하지 않은 강제 혼인신고 논란과 저서에서 드러난 여성관이 문제가 돼 물러났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4806622619136&mediaCodeNo=257

((1)) 낙마 기준: 조국 대법원 판결문, 조국 외 도덕성
((2)) 임명장 수여에 부인 초청: 조국 임명식 때만 예외

(3) 최악의 의혹들: 최악의 도덕성

딸 논문 취소, 부인의 동양대 총장상 위조 기소 건만으로도 지명철회, 사과해야
((1)) 안대희 총리 후보: 과다 수입
((2)) 김태호 총리 후보: 거짓말-박연차 사진
((3)) 안대희, 김태호, 최정호, 조동호, 안경환은 조족지혈

(4) 대깨조 문재인: 조국 장관 무조건 지킨다

3) 공정사다리 증정 쇼(9.11)

[사진] ‘공정 사다리’ 든 조국 … 네티즌 “뻔뻔하다”

조국 법무부 장관(앞줄 오른쪽 셋째)이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이들이 전달한 ‘희망·공정·정의’를 상징하는 사다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사망자 김모씨의 친구들, 건설노동자 등 청년 10명이 자리했다.

~ 중략 ~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국 당신은 창피한 줄도 모르십니까? 청년들이 공정사다리 가지고 갔는데도 거기서 사진 찍네요. 당신 참 너무하다” “도대체 뻔뻔함의 극치. 해부해봐야 되려나?” “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이런 짓 하다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법무부]

[출처: 중앙일보] [사진] ‘공정 사다리’ 든 조국 … 네티즌 “뻔뻔하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76424

4) 조국 수령을 위한 당정협의회(9.18)

포퓰리즘으로 조국 살리기?...재산비례 벌금제, 전세기간 4~6년 연장 등 마구 남발.
'사법개혁 및 법무개혁'하겠다는 조국 법무장관, 민주당 지도부 앉혀놓고 정책 남발
하나같이 인기영합성 포퓰리즘 정책들...부처 간 협의도 안돼

~중 략~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사법,검찰 개혁을 위한 당정(黨政)협의를 열었다. 가운데 조 장관이 앉았다고, 양옆에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앉았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결정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금지' 추진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관심을 끈 사안은 '재산비례 벌금제'와 '전월세 계약 갱신 청구권' 도입 등이었다.

사법개혁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느닷없이 동일한 죄를 범해도 재산에 따라 벌금에 차등을 두겠다는 제도와 전월세 기간 연장제도가 발표되자 주무부처인 국토부, 기재부 등이 뜨악했다. 주무부처와 논의조차 안 된 인기영합성 정책들을 법무부가 일단 막 던져놓고 보자는 식으로 내놓은 것이다.

출처: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6

5) 화성연쇄살인범 DNA 일치 확인 보도
(1) DNA 일치 7월 확인->9.19일 발표
(2) 교수(3,396명) 조국파면 요구 시국선언 발표 1시간 앞서 보도, 언론 도배

6) 노무현(교주) 코스프레: 검사와의 대화

7) 오직 조국 수령을 위하여
(1) 주인공 교체: 문재인->조국
(2) 조국 호위 이슈 바꾸기

8) 주권자 개돼지 취급
(1) 주권자 마음에 불질러
(2) 분노 폭발->지지율 폭락: 더 가면 죽창가!


2. 망해도 조국!

1) 최악의 가족범죄단 실체 드러나다
(1) 웅동학원 들어먹기
((1)) 무채무->200억 채무(테니스장)
((2)) 공사 안 한 테니스장 소송: 6억-50억 이상 채무

(2) 반칙왕
((1)) SCI급 의학논문 제1저자
((2)) 각종 증명서위조
((3)) 가짜 스팩->고대, 부산대의전원

(3) 금융범죄
((1)) 코링크PE, 정경심 돈으로 설립: 자본시장법 위반
((2)) 공직 정보->축재에 이용: 사모펀드 14억원 코링크PE 통해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 사업에 투자: 2차전지사업(익성 자회사 IFM), 가로등 점멸기 사업(웰쓰씨엔티), 서울지하철 와이파이사업(PNP플러스)
((3)) 조범동 횡령 등 돈 10억->정경심: 횡령 공범
((4)) 매월 800만원 총 1억 5천만원: 코링크PE->정경심 동생->정경심
((5)) 우회 상장 100배 뻥튀기 시도

(4) 조국 거짓말 들통: 몽땅 거짓말

2) 문재인 지지율 폭락

[알앤써치] 文대통령 지지율 42.1%, 3.2%p↓...취임후 최저
2019-09-18 11:22:41

42.1%-54.2%=-12.1%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227

[조원씨앤아이] 文대통령 지지율 42.8%...연중 최저
민주당 38.4%, 한국당 32.8%

42.8%-55.4%=-12.6%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210

[리얼미터] 조국 후폭풍...文대통령 '취임후 최저'

43.8%-53%=-9.2%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258

[리얼미터] 2040, 열흘새 '조국 반대'가 '찬성' 추월

~전략~

1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8일 전국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조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여론을 물은 결과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가 55.5%,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가 35.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9.2%였다.

이는 조 장관 임명일인 9일 조사때 '부정 49.6% 긍정 46.6%'로 3.0%포인트였던 격차가 20.2%포인트로 크게 벌어진 것이다.

이처럼 격차가 크게 벌어진 데에는 2040대가 결정적이었다.

20대는 '긍정 51.8% 부정 44.0%'였던 것이 '긍정 28.7% 부정 50.4%'로 뒤집어졌다.

30대는 역전 현상이 더 두드러져, '긍정 62.3% 부정 32.3%'였던 것이 '긍정 31.8% 부정 53.3%'로 바뀌었다.

40대는 '긍정 53.6% 부정 45.2%'였던 것이 '긍정 48.3% 부정 49.7%'로,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부정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280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대선 득표율'마저 붕괴
'조국 파동'후 곤두박질. 부정여론 53%로 취임후 최고치

8월 1주차 48%-41%=+7%
9월 3주차 40%-53%=-13%

6주 사이 20%(긍정 -8%, 부정 +12%) 악화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3294


(1) 조국 때문에 지지율 폭락: 6주에 20% 악화
(2) 그래도 오직 조국

3. 문재인이 조국 비서로 전락한 까닭은?

1) 문재인과 조국, 왜 저리 무모할까?
(1) 문재인 무슨 꼼짝 못할 약점?
(2) 조-문 무슨 절대 내놓을 수 없는 목적?

2) 2중권력: 공식과 비공식(그림자정부)
(1) 운동권 댓빵, 총학생회장(바지회장)
(2) 문재인은 바지 대통령, 조국 비서/따까리 조국 수령(운동권 댓빵): 자유주의자+사회주의자
문재인 대통령(총학생회장)

3) 문과 조의 관계가 역전된 결정적 사건

노회찬 자살위장 사건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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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