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1) 문도가네1 대깨김 정권, 불멸의 조화(弔花)

https://youtu.be/FrsRX3GM6fs


최상천의 사람나라(3-21)
2019-6-29

문도가네1
대깨김 정권, 불멸의 조화(弔花)




김대중 5주년(2014)
박지원 임동원 평양 가서 수령, 현충원에 박근혜와 나란히
박근혜 조화는 폐기처분 김정은 조화는 영구보존


이희호 사망(2019)
정의용 박지원 통일부차관 등 수령, 문재인 김정은 나란히
문재인 화환 폐기처분, 김정은 화환 영구보존

1. 축포성(2018), 문재인은 미국산 삽살개




800만 북한 청소년의 사상 교육을 책임지는 김일성, 김정일 사회주의청년동맹 직속의 금성청년출판사 발행(2018년)

1) 제목: 해님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2) 축포성

2) 조선의 체제 본질을 보여주는 책

(1) 반미 수령교: 종교적 전체주의
(2) 전인민의 대상화-신도화
(3) 동시집: 어린이도 수령교 세뇌 대상
((1)) 해님(수령=신)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2)
((2)) 조선 최고주의: 미국 불바다
((3)) 반미: 미국=승냥이=악마

3) 미국과 문재인 조롱
(1) 미국=승냥이=악마
(2) 문재인: 삽살개->불고기

4) 김정은, 풍산개(송이, 곰이) 약속(18.9.18)
(1) 삽살개(미국에 충성) 되지 말고
(2) 풍산개(김정은에 충성) 되라!

2. 김정은 꼬봉, '비핵화' 바람잡이




최상천 사람나라 42강, 실사구시 평양 정상회담

가. 코리아반도 주도권(패권) 쟁탈전(1945~)

1) 미소의 분할점령(원죄)->분단국가->분단체제
(1) 민족 분단
(2) 국토 분단
(3) 이념 분단->국가주의->독재->전체주의
(4) 분단위성국가 : 반공독재 VS 공산독재

2) 조선의 통일전쟁(6.25)->조미전쟁->정전협정

3) 분단조폭체제: 전쟁+냉전; 냉전체제+분단체제
(1) 2분법적 종교세계(선악, 적아)

(2) 분단조폭체제-정치종교체제
((1)) 남: 미신교-코메리카(반공조폭) : 민주화->정치종교 60%
((2)) 북: 수령교-김일성신국(김일성파) : 고립화->수령교 100%

4) 미국 패권(1991~2017)
(1) 남한 민주화(1987~)
(2) 소련붕괴(1991)-냉전체제
(3) 북조선 고립
(4) 미국의 조선 포위압살전략
(5) 조선 종선 요구, 미국 무조건 거부

5) 대전환 : 조선의 국가핵무령 완성(17.11.29.)
(1) 조선, 미국 전역 핵공격 능력 보유
(2) 미국의 조선 포위압살전략 실패-조중정상회담(2019.6.20~21)
(3) 조선의 미국 위협수단: 상상불허
(4) 대전환: 종전-평화공존 불가피

6) 조미 종전-평화협상 : 조선이 미국을 이겼다.
(1) 핵협상 : 겉-비핵화, 실제-핵보유 인정
(2) 전쟁->정전체제->종전->평화체제

나. 조선-미국은 비핵화 쇼맨/마술사 필요

다. 조미->남북정상회담(18.9.)->김정은 쇼맨

1) 김정은의 문재인 스타 만들기
(1) 5.1 경기장(15만) 연설(2018.9.19)
(2) 백두산 연출

2) 김정은 대신 비핵화 선언
(1) 북조선 인민 앞에서 비핵화 선언
(2) 남한인에게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확인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5.1경기장 연설)

출처: http://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854120&pkgId=49500713&pkgSubId=&pageIndex=1


라. 양다리 바람잡이

'北 불신 해소'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 美에 통했을까?

오늘(27일) 유엔총회 연설을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닷새 동안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잠시 뒤 귀국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정유미 기자, 대통령이 뉴욕에서 현지 언론과 긴 시간 인터뷰도 하고 또 연설도 두 차례 했는데, 미국에서 가장하고 싶었던 말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기자>

목적은 하나입니다. 핵을 버리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 진심을 전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리 없다는 미국과 국제사회의 불신을 해소하는 겁니다.

~ 중 략 ~

마지막 일정인 오늘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도 그 메시지와 방문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결단이 올바른 판단임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앵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이야기가 미국에 통했느냐가 관건일 텐데, 이 점은 어떻게 봐야 할 까요?


<기자>

앞서 보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칭찬하면서 빨리 만나겠다고 했고, 폼페이오 장관도 곧 북한에 간다고 하니 미국 정부 안에서는 문 대통령의 노력이 통했다고 봐야 할 겁니다.

~ 후 략 ~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5069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 양다리 바람잡이: 김정은, 트럼프 대신 김정은 비핵화 의지 선전 앞장->양치기소년

2) 양다리 바람잡이 결과
(1) 미국: 2분 회담, 김정은 수석 대변인
(2) 조선: 오지랖, 삽살개, 불고기

3. 대깨김 정권의 진상미

北 매체 "南 식량지원 호들갑... 예의와 도리 없는 행위"

~ 선 략 ~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북남선언리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역사적인 선언들도 적극적인 실천이 따라서지 못하면 온 겨레가 바라는 훌륭한 결실을 성과적으로 마련할 수 없다"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이 빛을 뿌리게 하자면 실제적인 실천행동이 안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또한 "그 무슨 시시껄렁한 물물거래나 인적교류 같은 것으로 역사적인 북남선언이행을 굼때려 해서는 안 된다"며 "선언이행의 당사자라면 온 겨레 앞에서 약속한 민족적 합의를 회피하는 것보다 더 큰 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 략 ~

또다른 대외 선전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전날 "남조선 당국이 똑바른 주대와 주견도 없이 ‘중재자’, ‘촉진자’ 행세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관계 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 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남을 쳐다볼 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 후 략 ~

출처: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26


정부 대북 쌀 5만 톤 지원…9년 만에 남한쌀 북한으로

[앵커]

1995년 6월 25일 있었던 장면입니다.

우리 쌀 2천톤을 실은 배가 북한으로 출항했습니다.

한국전쟁 45년만인데요.

정부가 북한에 쌀을 지원한건 이때가 처음입니다.

이렇게 첫 뱃길이 열린 이후, 정부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해마다 10만 톤에서 40만 톤의 우리 쌀을 북한에 직접 지원했습니다.

2010년 쌀 5천 톤을 지원한 게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9년이 흘렀습니다.

오늘(19일) 정부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우리 쌀 5만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엔 직접 지원이 아닌, 국제기구를 통해섭니다.

최영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쌀은 5만 톤입니다.

모두 국내산으로 1270억 원 어치입니다.

~ 후 략 ~

출처: https://mn.kbs.co.kr/news/view.do?ncd=4225096






4. 위대한 수령, 불멸의 조화

김여정 "김정은, 이희호 여사에 각별한 감정"…정의용에 조의문 전달

北, 김여정 통해 고 이희호 여사 조의문 및 조화 전달
정의용 "민족 평화 다짐하는 새로운 계기 되길"
박지원 "남북 및 북미 대화 재개가 이희호 여사 바람일것"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고 이희호 여사에 대한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 중 략 ~

우리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이 김여정 제1부부장을 맞았다. 이날 김여정 부부장과 우리측 대표단의 만남은 15분 가량 진행됐다.

~ 후 략 ~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72086622521064&mediaCodeNo=257

故이희호 빈소에 전달됐던 '김정은 조화', 영구 보존 예정

2009년 DJ 서거 때 김정일 조화도 보존작업 거쳐 보관 중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화가 놓여 있다. 2019.06.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보내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근조 화환은 보존화 작업을 거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이 여사의 빈소에 조전과 조화를 보냈다. 흰색 국화꽃과 검은색 리본으로 꾸며진 조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와 함께 이 여사의 영전 바로 옆에 자리했다.

이 여사의 장례 절차는 14일 추모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김대중평화센터는 김 위원장이 보낸 조화의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해 보존화 작업을 거쳐 영구 보관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 중 략 ~

북한이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장에 보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화 역시 보존화 작업을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보관 중이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조화가 특별 관리되는 건 남북관계의 상징성도 크지만 북측이 최고지도자의 면면에 유독 예민한 탓도 있다. 지난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벌어진 이른바 '북한 응원단 현수막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북측 응원단을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경북 예천군 주민들이 내건 현수막에는 '북녘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남녘과 북녘이 하나돼 만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새겨져 있었다.

문제는 비가 온 탓에 현수막이 젖은 채로 장승과 나뭇가지 사이에 걸린 걸 북한 응원단이 본 데서 시작됐다. "태양처럼 모셔야 할 장군님을 나무에 내걸었다"고 노발대발했다. 일부 응원단원은 "장군님의 얼굴이 비바람에 노출되는 곳에 걸려 있다. 어떻게 이런 곳에 장군님의 사진을 둘 수 있느냐"며 대성통곡을 하기도 했다.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 관계자는 "2009년 김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도 김정일 위원장이 보낸 조화에서 꽃이라도 떨어지거나 훼손되면 북한이 반발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있었고 영결식 전날 극비리에 경찰을 동원해 김대중도서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그런 수순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15_0000681724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