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5) 천사 유시민 1 1980, 21세 천사 탄생

유시민 놈현 재단 이사장! 배신과 변절, 사기의 아이콘! 스네이크 유!

이 사람을 어떻게 결론지을 수 있을까?

오늘도 문빠들은 심재철을 서울역 회군을 결정한 배신자로 규정하는 뻔뻔한 날조를 서슴없이 했다.

그러나 그 일은 각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이 모여서 결정한 것이고 심재철 혼자서 결정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유시민 진술서에 이미 나와있다.

왜? 유시민이 그렇게 김대중을 수십년간 갖은 모욕을 주고 저주했는지 그의 진술서에 나와 있다.

유시민은 자기의 천재성을 자랑하기 위해 합수부에서 끌려가서 진술서를 쓸때에 창작을 해서 썼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김대중, 이해찬, 심재철 등 당시 민주화세력들이 다 역이도록 되어있는 내용인데 이 걸을 창작했다(?)고 한다?

말이 돼나?

이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당시 전두환 정권에 21세에 이만한 공훈을 세운 사람은 유시민이 유일하다!

또 형사가 묻지도 않은 행위를 자기가 내용을 더 붙여서 기술하는 것은 도대체 뭔가?

이런 사람이 광주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하는 황교안에게 광주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주접을 떨며 광주 518단체에 놈현교의 교황으로서 행동지침까지 내리는게 이 나라 정치와 민주화 운동권(특히 놈현교)의 현실이다.

https://youtu.be/9TtKDEA6uEE



최상천의 사람나라(3-15)
2019-5-18

천사 유시민 1
1980, 21세 천사 탄생




유시민은 지난 2004년 열린우리당 의원이었던 당시 "20대와 60대의 뇌세포는 전혀 다르다"라며 "60대의 뇌세포는 전혀 다르다"라며 "60대에 가능한 한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 왜냐하면 뇌세포가 너무 많이 죽은 상태에서, 뇌세포가 많을 때 얻은 지위를 가지고 과거의 능력 있던 그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라고 처음 발언했다.(중앙대)

유시민은 자신의 말처럼 60대가 되기 전 2013년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라며 정계에서 은퇴했다.

출처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48


1.자뻑 유시민

1) 유시민, KBS 대화의 희열
(1) 맞지 않으려고 진술서 상세하게 작성
((1)) 하루 100장 쓰기도
((2)) 분량 늘리기 위해 최대한  창작: 90장
((3)) 내 진술서는 다 아는 쓰레기 정보~허위정보(창작)

(2) 비밀 조직 보호, 학생회 얘기한 진술
(3) 수사국장의 극찬
((1)) 글재주: "야, 글 진짜 잘 쓰잖아"
((2)) 진술서: "이야~ (전모가) 눈에 보이잖아"

(4) 합수부 소득: 내 글재주 알게 되었다

2) 자뻑 유시민: 합수부 진술서까지 자뻑

(1) 천재성+영웅당
토끼(별주부전): 나는 불세출의 창작력(거짓말)으로 합수부 수사관들을 완벽하게 속이고 운동권의 비밀조직을 사수했다.

(2) 천재성 자랑
하루 100장(200자 원고지 150매)도 썼어.
내 진술서는 당시 학생운동 전모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일목요연했거든. 한마디로 <손바닥 진술러>였지!

그래서 수사국장이란 나쁜 놈도 "이야~ 눈에 보이잖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거야.

나 정말 대단한 천재 아니야?


2. 1980, 천사 탄생

1) '창작'은 사기->미주알고주알 이실직고
(1) '창작' 전무: 하나라도 지적해 보라!
(2) 알아서 고자질

유시민-초사실주의 다큐 <서울의 봄-서울대편>

~ 전 략 ~

그런데 식의 진행이 늦어지자 수원농대캠퍼스에서 12:30경부터 열릴 예정이던 “고 김상진 열사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총학생회장 심재철 및 부회장 김학진은 식이 끝나기 15분 전인 11:55경 수원으로 먼저 출발하였고 저는 끝까지 사회를 보았는데 12:10경 식이 끝나고 나서 제가 학생들에게 “수원으로 갈 사람은 지금 본부앞에 있는 스쿨버스에 탑승하라”고 지시했는데 이때 웬 복학생 한 명이 와서 모든 학생이 다 수원으로 가기에는 버스 15대로는 부족하니 남은 학생들끼리 시국성토대회를 하게 마이크를 넘겨달라“고 하였읍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총학생회장도 없고 원례 계획에도 없는 순서이니 나로서는 어쩔수 없다“라고 대답하면서 마이크·스피커 등을 철거시켰읍니다. 그런데 그 복학생이 총학생회장과 총학생회를 비난했기 때문에 저도 ”뭐 잘못한게 있느냐?“면서 약 5분간 다투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복학생이 바로 학기초부터 ”민청협“회장이고 김대중씨와 관계한다고 소문이 돌던 이해찬(사회학과)이었읍니다.

~ 중 략 ~

②회의가 끝난 후 저는 총학생회장 심재철과 함께 원풍아파트의 그의 누님댁으로 가서 성명서 초안을 작성하였는데 심재철이 “비상계엄 해제” “정부주도 개헌 반대”, “언론자유 보장” 등의 항목을 생각해내어 제 의견을 물었고 제가 거기에 동조하자 그 중 “정부개헌 반대” 문제는 제가 초안하게 하고 “비상계엄해제” 문제는 심재철이 초안하였으며 “언론자유보장”은 심재철이 쓰다가 저에게 넘긴 것을 제가 마무리 하였읍니다. 다음날 아침 그것을 8절지에 베껴 쓴 저는 연대로 가는 길에 14:00시경 교문 앞 복사실에서 20부를 복사하였읍니다.

~ 중 략 ~

1. 4.25경 학생처장실에서 총학생회장 심재철과 학생처장 이수성 교수가 만나 문제가 되고 있던 병영집체훈련 거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 적이 있는데 이때 총학생회장 심재철은 학교에서 개별 입소통지서를 발송하지 말 것과 입소기간인 5.4~5.13 열흘동안 1학년에 대해 정상수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그 중 개별입소통지서를 학교측에서는 발송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아내었고 정상수업 관계는 확답을 얻지 못하고 있었읍니다.

~ 중 략 ~

②이날 즉 5월 1일 18:00부터 운영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총학생회장 심재철(사대 영어과4)
부회장 김학진(공대 조선공학3)
인문대 학생회장 노창준(동양사3)
사회대 〃 유승호(경제3)
경영대 학생회장 정철상(경영3)
법대 〃 이철우(법3)
사범대 〃 진영효(교육3)
공대 〃 양점식(3년)
약대 〃 김대중(3년)
자연대 〃 배명규(3년)
가정대 〃 김경미(의류3)
미대 〃 박종철
총여학생회장 이재인(교육3)

그리고 저 등이 있을 때 18:00시 조금 넘어 연성만(人文大), 심상환(사회학과), 오세중(철학과) 등 복학생 6명 정도가 들어왔고 이때 심재철은 방문 맞은편에 앉아 있다가 별로 놀라는 기색없이 “어서 오쇼”하고 인사를 한걸로 보아 복학생과 심재철 사이에 미리 양해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명목상 총학생회장 심재철이 사회를 보았으나 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간 사람은 연성만(인문대)이었으며 심상환등 다른 복학생들은 다들 “병영집체훈련을 거부한채 민주화 투쟁을 벌이면 우리가 민주화투쟁에 대한 여론이나 국민들의 인식이 악화되므로 병영집체훈련거부는 깨끗이 철회하고 5월 2일부터는 교내시위를 벌이면서 비상계엄문제를 이슈화하자”는 주장을 하였는데 처음에 경영대 학생회장 정철상, 사범대 학생회장 진영효 등이 반대의 뜻을 보였으나 결국 설득당해 복학생들의 주장에 동조하였읍니다.

~ 중 략 ~

또 총학생회장 심재철은 여러개의 구호를 단과대학으로 배당하여 주었는데 예를 들어 「비상계엄해제하라」는 사범대, 「노동삼권보장하라」는 경영대, 「정부개헌 중지하라」는 법대 「유신잔당물러가라」는 가정대에... 이런식으로 각 단과대학 별로 구호를 하나씩 나누고 각 과별로 글 내용을 자유롭게 피켓 하나씩을 준비하게 하였읍니다. 이 비용은 모두 학생회비 및 과회비로 충당하였다고 알고 있읍니다.

~ 중 략 ~

④ 이때까지 지휘는 모두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이 맡았으며 대행진이 끝났을 떄 인원은 6000명 정도였는데 19:00시경 이 6000명의 학생이 다시 교문앞으로 집결하였고 이때부터 약 21:00시까지 「비상계엄해제」 「신현확 퇴진」 「전두환 되진」 「언론자유보장」 등을 주제로한 자유성토가 있은 후 약 21:00경 학생활동위원회(위원장 : 이홍동, 정치4)에서 준비해온 2개의 꼭두각시에 신현확, 전두환의 이름을 써서 교문에 매단 후 석유를 끼얹고 불을 질러 화형식을 가졌읍니다.

이 화형식 준비는 학생활동위원장 이홍동 군의 지휘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저는 이 때 사회를 보았읍니다.

~ 중 략 ~

④ 이날 밤 총 연극회 학생 약 10여명은 23:00시경 도서관과 학생회관에서 농성학생들이 보는 앞에 궁정동사건을 풍자한 연극을 하였읍니다만 저는 그 학생들의 이름은 알 수 없고 각 써클은 문예부 소관이므로 문예부장 권혁철(공대 전산3)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중 략 ~

1. 5월2일~4일간의 농성기간 중 특히 중요한 것은 5월1일 밤 갑자기 병영집체훈련 응소결정을 내린 학생회가 학생들로부터 호된 비난을 받고 궁지에 몰려있던 5월2일 12:00시부터 교내 아크로폴리스광장에서 일만 이천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민주화대총회중 김부겸(복학생, 정치학과4)이 아주 탁월한 웅변력으로 “민주화투쟁을 위해 응소키로 한 총학생회의 결정은 아주 훌륭한 것이었다”는 요지의 연설을 함으로써 일만 이천 학생을 멋지게 설득하고 위기에 처한 총학생회를 구출해 주었기 때문에 총학생회장 심재철은 많은 복학생 중에서도 김부겸에 대해서 가장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총회가 끝난 후 “형이 학생회를 살려줬다”라고 심재철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 일도 있읍니다.

~ 중 략 ~

1. 5월6일 오후2시 4동대형강의실에서 저는 임시총대의원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총원 132명중 약 100명이 참석하였고 여기에서는 우선 농성비용등으로 학생회비가 너무 많이 지출되었으므로 1000원씩의 추가회비를 1인당 징수하여 민주화기금을 조성하자는 것이 가결되었고~

~ 중 략 ~

② 11:00시 경부터 단과대학 학생회장의 지휘아래 단대별로 아크로폴리스에 집결한 인원은 7000명 정도였으며 그중 음대 미대는 낙성대쪽 후문, 공대 법대는 귀가하는 듯이 학교를 나가 봉천동4거리, 신림동4거리에서 12:00경부터 집결시위하도록 되어 있었고 가정대 여학생들은 공대 공사장쪽에서 돌을 주어 날랐읍니다.

~ 중 략 ~

사이 학생들은 서울大. 건대 중앙대. 이대. 성대 동국대 등이 마구섞여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경찰 저지선은 시청-광화문 사이만을 차단하고 있었으므로 시청앞 광장~서울역광장, 을지로 등을 온통 비를 맞으며 “비상계엄해제” “전두환 신현확 퇴진” 등을 외치며 가두시위 하였읍니다. 이 때 저는 학생들틈에 섞여 있었는데 21:30이 가까와오자 초조해졌고 학생들을 해산시킬 일이 걱정되었읍니다.

또 경찰은 마치 공격할 태세를 취하며 페퍼포그를 뿜기 시작했읍니다. 제가 얼핏보니 경찰저지선에 서서 지휘하시는 분이 평소 서울대 정문에 오시던 분(계급은 총경) 이어서 제가 손을 흔들며 달려가서 인사를 드리고 22:00까지 해산시킬테니까 그동안은 페퍼포그를 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리자 응낙해 주셨읍니다.

그래서 22:00경 학생들을 (숫자는 알수 없었음) 시청앞 광장 프라자 호텔쪽에 집결시킨뒤 애국가와 만세삼창을 하고 정확히 22:05에 완전히 해산시킨 일이 있었읍니다.

~ 중 략 ~

② 서울역광장에 집결한 약 4000여명의 서울대生은 이때부터 21:00시 해산 때까지 계속 역광장에서 “비상계엄 해제” “전두환 물러가라” “신현확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정의가 “흔들리지 않게” 등의 노래를 부르며 연좌만 하다가 20:30경 서울大 총학생회장 심 재철이 서울역에 집결한 각대학의 총학생회장들이 모여 결정한 사항을 발표한다면서 이의가 있드라도 따라 줄 것을 당부한 후 각 학교별로 귀교하거나 해산한다고 발표하였읍니다.

~ 중 략 ~

제가 생각하기에 서울역 광장에는 낮에는 약 5만의 학생 5만의 시민이 모여있어 농성하기에 괜찮지만 밤이 되어 춥고 배고프고 시민들마저 다 귀가해버리면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어서 일단 해산시킨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출처: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9050700018245126

2) 박정희 클론 천재

(1) 천재적 기억력

(2) 박정희 클론
((1)) 남로당 군대 총책
((2)) 잡히자 곧바로 남로당 장교 명단 제출(300, 육사 제자)
((3)) 체포(48.11)->육군 차원 구명운동->무기징역(49.1)->군 복귀(49.3 경 문관 복귀, 전시 정보국 문관, 상황실장 역할)

~ 전 략 ~

유시민의 진술서는 전지적 관점에서 관찰자적 시각으로 학우들의 행적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었다. 그의 진술서는 심재철의 공소사실의 핵심 입증 증거로서 활용되었으며 그의 진술서에 내 이름은 모두 78번 언급되었다. 또한 1980년 6월 11일의 유시민 진술로 인해 행적이 소상히 밝혀진 77명 학우 가운데 미체포된 18명은 그의 진술 직후인 6월 17일 지명수배되었다. 그 중 15명은 심재철의 유죄를 입증하는 합수부 진술을 해야만 했다. 유시민의 진술로 故김병곤 선배는 심재철에 관한 합수부 증거이기도 하지만 신군부가 의도한 민청협의 복학생을 통한 재학생 시위 교사의 정황증거가 되어 이해찬 씨에 대한 검찰측 핵심 증거로 판결문에도 인용되었다. 유시민은 당시 운동권 핵심인물이었지만 진술서 제출 이후인 1980.8.20. 아무런 처벌 없이 불기소로 석방되었다.

~ 후 략 ~


[출처] 국민께 진술서를 공개합니다. - 심재철|작성자 세상만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sugosu74&logNo=221531845381&parentCategoryNo=&categoryNo=40&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3) 슈퍼리얼리즘 이실적고의 대가

(1) 극찬과 특별대우

((1)) 수사국장의 탄복-극찬: 손바닥 진술서+글솜씨
"야, 글 진짜 잘 쓰잖아" "이야~ (전모가) 눈에 보이잖아"

((2)) 협력자 대우(심재철, 국민께 진술서를 공개합니다)

본인(유시민)의 저서에서 밝히 대로 피조사자에게 수사국 사무실 청소를 시키는 호의를 베푼 것은 어지간한 협조관계가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경상도 놈이 그런다”고 처음에는 덤으로 주먹질을 하기도 했지만, 부산 출신 국장은 내 진술의 허점을 설렁설렁 넘겨주었고 나중에는 사무실 청소를 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호의'(?)를 베풀어 주기도 했다.(<대선 게임의 법칙> 107쪽, 돌베개 출판사, 1997)”

~ 후 략 ~

출처 : http://road3.kr/?p=16697&cat=161

사무실(보안공간) 청소: 동지적 관계 증명

(2) 불기소: 진술사(6.12) 2개월 후 불기소 석방

4) 21세 천사 탄생
(1) <손바닥 진술서> -> 조서 초본: 배신+사기
(2) 김대중내란음모조작사건 이용->dj 저주
(3) 그 공로로 2달 후 불기소 석방
(4) 유시민-이해찬-운동권: 심재철에게 '변절자', '배신자' 뒤집어씌우기 39년(회군 프레임)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5월 19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4) 수령나라 작전 6 유시민과 민정당, 호남-돌격대 작전



https://youtu.be/DCNCpT8-m3Q



최상천의 사람나라(3-14) 2019-5-18

수령나라 작전 6
유시민과 민정당, 호남-돌격대 작전

황교안을 반대한다
등록 2019-05-18 12:23:39


【광주=뉴시스】 박영태 기자 = 광주전남대학생 진보연합이 1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 묘지 앞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항의를 하고 있다. 2019.05.18.

1. 문재인정권 2년 여론조사

[리얼미터] 한국당, '서울-충청'서 민주당 추월
집권 3년 시작 정부여당에 충격. '30대 이탈'도 심상치 않아
2019-05-09 13:55:27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 1.6%포인트로 근접했다는 <리얼미터> 조사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당이 우위였던 영남 외에 서울과 충청에서도 한국당이 민주당을 앞지는 것으로 나타나 집권 3년을 맞은 정부여당에 초비상이 걸린 양상이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055

5.9. 교통방송->리얼미터 여론조사(당선 2년)
조사: 5.7~8일, 전국 1008명 (4.30 패스트트랙)

1) 민주당-한국당: +1.6%
민주당 36.4%(3.7 하락) 한국당 34.8%(1.8% 상승)

2) 민주당이 높은 지역
(1) 인천경기 +21.5% : 민 44.9%(1) 한 23.4%
(2) 호남 +21% : 민 43.5%(13.6% 하락), 한 22.5%

3) 한국당이 높은 지역
(1) 대구+경북 +25.4% : 민 24.1%, 한 49.5%
(2) 대구+세종+충청도 +10.7%: 민 32.8%, 한 43.5%
(3) 부산+울산+경남 +10.6%: 민 30.2%, 한 40.8%
(4) 서울 +10.5%: 민 33.0%(39%), 한 43.5%(30.3%)
민주당 -6%, 한국당 +11.2%->17.2% 뒤집어짐

2. 유시민-민정당, 호남-돌격대 작전

1) 유시민과 민정당의 반전전략

(1) 육시민
진술서 진실게임->배신자+거짓말쟁이

(2) 민정당
패스트트랙 강행->한국당 반대투쟁, 여론 악화

(3) 유시민-민정당
호남이여! 한국당을 향해 돌격하라!


2) 한국당 집회 방해->공격->해체운동

황교안 "우리 응원해달라"에 시민들 "황교안 물러가라"
2019-05-03 11:41:46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3일 광주를 찾아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를 가지려다가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혼쭐이 났다.

~ 중 략 ~

이들은 '세월호 7시간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황교안을 처벌하라' '5.18 역사왜곡 황교안은 광주를 당장 떠나라' '5.18 학살 전두환의 후예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1700만 촛불, 1700만 청원 자유한국당 해체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거세게 항의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기도 했다.

~ 중 략 ~

황 대표는 "공수처는 시민들과 상관이 없다. 정권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하기 위해 공수처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정부, 이런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상황을 보면 우리들만으로는 부족하다. 시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중 략 ~

그는 그러나 5.18단체들이 사과를 요구한 '5.18 망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황 대표 연설후 이동하는 과정에 한국당 관계자들과 시민단체 간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경호원과 경찰은 시민단체들이 뿌리는 물세례를 막기 위해 우산을 펴고 스크럼을 짜서 황 대표를 보호했고 이 와중에 시민단체 회원들과 한국당 당직자, 카메라 기자 등이 엉켜 혼잡스러운 아수라장이 연출됐다.

한 시민은 "황교안은 왜 와서 길을 왜 막고 난리냐. 물러나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황 대표는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역무실로 피신했다가 간신히 역사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8904

3) 촉새와 앵무새

(1) 촉새: 황교안 거부, 세 가지 행동지침

유시민 "황교안, 광주에 얻어맞으러 와"..3무(無)지침 제안
'5·18 망언'3인방 징계없이..기념식 참석
지역감정 조장 의도..불상사 발생시 역풍
"눈 마주치지 말고, 말 붙이지 말고, 악수 말 것"

송종호 기자
2019-05-13 08:23:4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18일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것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 중 략 ~

그는 “1987년 대선 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광주에 왔을 때 유세장에서 돌을 집어 던지고 신문지에 불을 붙였다”며 “노 전 대통령은 대구로 가 광주에서 얻어맞고 왔다고 엄청나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 역시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며 “황 대표가 광주에 오려면 망언 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해야만 기념식 참석 자격이 있는데, 유야무야 깔아뭉개고 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한다. 이는 (의도적으로)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작태는 다시 한번 인구가 많은 영남의 지역감정 조장 의도가 아니라면 건전한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황 대표가 광주에 왔을 경우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며 ‘3무(無) 지침’을 제안하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첫째,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둘째, 절대 말을 붙이지 않는다. 셋째, 절대 악수를 하지 않고 뒤돌아 서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오는 18일 서울, 19일 부산에서 시민문화제를 개최하며 전주 등 지역위원회 차원에서도 추모행사를 이어간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J4J66KFN/GE03


(2) 돌격 앵무새 이정미: 노회찬 자살공작 외면

이정미 "광주 또 가겠다는 황교안은 사이코패스"
황교안 "그동안 막말한 게 누구냐. 난 나의 길을 갈 것"
2019-05-15 12:24:30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에서 5·18 특별법을 다루지 않고 다시 광주에 내려가겠다고 발표한 것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본다"며 황 대표를 원색비난했다.

~ 후 략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263

이정미 "한국당, 전두환 일당과 차이 없어"
"황교안, 망언자 그대로 두고 광주 올 수 없다"
2019-05-16 10:51:49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6일 5.18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학살만행을 공공연히 옹호한 자, 잔인한 말을 동원하여 광주시민의 피맺힌 가슴에 두번 세번 대검을 꽂은 자들을 그대로 두고 감히 광주에 올 수 없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망언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국회징계와 5.18 특조위의 출범을 방해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39년 전 광주시민을 폭도라고 했던 전두환 일당과 차이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자유한국당은 당장 국회에 복귀해 5.18 망언자에 대한 국회징계와 5.18 특조위 정상화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무시하고, 광주에 가서 나라를 쪼개고, 5.18을 정쟁화한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300


4) 노통교/민정당, 부마(79) 냉담, 광주(80) 광분


3. 518 돌격대

황교안 5·18 기념식장 참석…시민들 격렬 항의 '아수라장'(종합)
시민·5월단체 항의…물 뿌리고 의자 집어던지기도



~ 전 략 ~

'오월단체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5월관련 단체는 민주의문 앞에서 '5·18왜곡 처벌법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즉각 해체', '5·18역사왜곡 처벌법 즉각 제정' '5·18진상조사위원회 즉각 가동' 등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했다.

~ 후 략 ~

http://news1.kr/articles/?3624535


文대통령 "5.18 망언 너무나 부끄럽다"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2019-05-18 13:24:23

https://viewsnnews.com/article?q=169361

4. 호남-돌격대 작전 성공?

1) 리얼미터 일주일 사이 1.6%->13.1% 차

민주 43.3%·한국 30.2%…지지율 격차 1.6%p→13.1%p[리얼미터]
송고시간 | 2019-05-16 09:30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급등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급락해 지난주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던 양당 지지율 격차가 다시 크게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 중 략 ~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일주일 전인 9일(목요일) 주중 집계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소치인 1.6%포인트까지 축소됐으나, 이번 주 다시 13.1%포인트로 대폭 확대됐다.

~ 중 략 ~

일각에서는 지지율의 큰 변동을 두고 리얼미터 여론조사의 불안정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데이터 안정성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며 "자동응답(ARS) 방식의 조사가 그 불안정성을 키우는 요인이 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중 략 ~

한편 5·18 민주화운동 왜곡 처벌법 제정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60.6%, 반대 의견이 30.3%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3일 조사에서는 찬성이 55.0%, 반대가 34.7%로 나타났는데 찬성 여론이 다소 확대됐다.


2) 조작 의혹

민주-한국 지지율 격차 논란…리얼미터 "그 정도 변화 흔해"

한주홍  2019.05.16. 18:41

"집권당 대표 말 한 마디에 여론조사 결과까지 뒤바뀌는 세상이다."

~ 중 략 ~

이 대표는 지난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여러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민주당과 한국당 간 대체적으로 15%p 정도 차이가 난다"며 "문재인 정부 2주년 기념 여론조사에서도 한 군데만 이상한 결과를 보도했고 나머지는 대개 10%p에서 15%p 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 중 략 ~

나 원내대표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한 마디 하시니까 갑자기 민주당 지지율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지금 민주당이 갑자기 최고치가 된 게 납득이 잘 안 되지 않느냐. 이 대표 한 말씀에 여론조사 지지율이 이렇게 올랐나 생각해봤다"고 강한 불신을 표시했다.

~ 후 략 ~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6036900001?input=tw

(1) 유선 ARS 20%, 무선 ARS 70%, 무선전화면접 10%
(2) 양당 지지율 차이: 13.1-4.4=8.7%
(3) 5.18 왜곡 처벌법 찬반 차이: 30.2%-20.3=10%

3) 한국갤럽 여론조사: 문-민주당 동반하락

[한국갤럽]文대통령 지지율 '부자 50%대 vs 서민 30%대'
文대통령 지지율 44%, 3%p↓, 서울 지지율 30%대로 급락
2019-05-17 10:33:47

<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 첫주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하락했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4~1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44%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47%로, 일주일만에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 중 략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8%로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자유한국당 역시 24%로 1%포인트 하락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332

5. 문재인, 패스트트랙 못 내린다
1) 천사 유시민: 호남 이용 진실게임 탈출
2) 문재인은 패스트트랙->달나라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3-13) 수령나라 작전 5 문재인, 패스트트랙 탔다

각 종 날조와 여론조작을 일삼고도 문빠미터라고 불리우는 리얼미터에서 조차도 무너지고 정권의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

그리고, 패스트 트랙이라는 호랑이 등 위에서 올라 탄 채 폭주하고 있는 문재인!

광주의 아픔을 이용해 진실게임에서 일단 탈출하는데 성공한 유시민! 그를 따라 숟가락 신공을 발휘한 '이정미, 문재인' 그런데 이 중에서 문재인 만이 패스트 트랙이 호랑이 등 위에 탄 꼴이라는 모르고 계속해서 눌러 앉아 있구나!

그리고 어쩌나 등 위에서 내려오면 죽는 것을 정권의 수명이 올해를 못 넘길수도 있을 것이다. 내년은 무조건 못 넘길 것이고

여론조사에서 광주에서 저렇게 낮은 지지율을 보인 적이 있었나? 그리고 자유한국당세력이 저렇게 지지율이 높은 적이 있었나? 그리고 광주지역의 격차보다 서울,경기도지역이 더 높은 격차로 앞선 것이 정상적인 것인가?

'문빠미터'에서 조차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아마 올 하반기 8월달만 되어도 이 정권 좌우하던 언론 사냥개, 정치검찰, 정치경찰들도 서서히 통제가 되지 않기 시작할 것이다.

사필귀정 정치공작으로 일어선 손떼라 집회 참가자 문재인 정권이 결국은 자신들의 정치공작으로 그 수명을 재촉하고 있다.

앞으로 유시민, 문재인 등의 노무현교 패거들과 정의당 패거리들은 이제는 각자 도생의 길로 갈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정권이 내년 총선도 못 넘길지도 모를 일이다.

https://youtu.be/paGX_UN7lQk



최상천의 사람나라(3-13)
2019-5-18

수령나라 작전 5
문재인, 패스트트랙 탔다

1. 패스트트랙(4.30)->수령나라 돌진

1) 무모한 추진

(1) 4당 이해 충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1)) 정의당만 횡재(10%): 6석->15석 보장; 최소 +9석
((2)) 민평당(4%): 14석->6석 보장; 최대 -8석
((3)) 바미당(6%): 28석->9석 보장: 최대 -19석
((4)) 지역구 축소: 28개, 호남 7개

(2) 자유한국당 왕따-해체 작전의 역작용
((1)) 자유민주주의 수호투쟁 명분
((2)) 생명수 공급: 반좌파독재 투쟁->결집->지지율

2) 공수처법-수사권: 정권 VS 법권
(1) 대통령-사법권 통제: 민주공화국->수령나라
((1)) 검찰(수사-기소), 법원(재판권) 무력화->정권도구화
((2)) 공수처: 수령의 칼, 문재인의 중앙정보부
((3)) 민주주의, 헌법(삼권분립, 법관 신분보장) 파괴: 법원, 검찰

(2) 사법권세력 결사항전: 사법부, 검찰, 변협

문무일, 양복 벗어 흔들며 "어디서 흔드는 겁니까"(5.17)

3) 수령나라: 노통교 야욕-망상이 빚은 비극
(1) 노통교 영구집권 야욕
(2) 퇴임 후 보장: 킹클랩, 노회찬, 블랙리스트 등

2. 우리 이니, 패스트트랙 탔다

1) 패스트트랙, 민정당 필패

(1) 4당동맹은 깨진다

(2) <정권 VS 법권> 싸움은 법권 필승
((1)) 대한민국 정체성: 민주공화국, 법권=헌법수호세력 정당성
((2)) 법권의 위력, 정권 압도

(3) 수령나라: 코메리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꿈

2) 문재인정권 2년 여론조사

[리얼미터] 한국당, '서울-충청'서 민주당 추월
집권 3년 시작 정부여당에 충격. '30대 이탈'도 심상치 않아
2019-05-09 13:55:27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 1.6%포인트로 근접했다는 <리얼미터> 조사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당이 우위였던 영남 외에 서울과 충청에서도 한국당이 민주당을 앞지는 것으로 나타나 집권 3년을 맞은 정부여당에 초비상이 걸린 양상이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055

3) 법안 태우려다 자기가 패스트트랙 탔다.
(1) 패스트트랙 3개 법안 통과는 불가능
(2) 법안->문재인이 패스트트랙 타고 고속질주!
((1)) 기호지세: 자유한국당-사법권세력-반대여론의 등에
((2)) 계속 타고가면: 호랑이 내동댕이
((3)) 내리면 죽는다
언론, 사법권력(경-검-법), 야당 반격
저승사자(드루킹, 노회찬)가 기다린다

3. 문재인은 어디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2) 수령나라 작전 4 공수처② 수령의 칼 - 문재인의 길 '문민 유신 독재의 길'

문재인의 길! 문민독재의 길


공수처는 설립취지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를 위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문재인 패거리가 제시한 안을 보면 그것이 결국은 문재인 패거리가 중심되는 법조계, 정제계의 1% 기득권 대야합 세력들이 그들의 문민독재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위공직자의 수사를 한다는 공수처가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권력과 입법권력을 수사하지 못하는 것과 공수처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은 결국은 대통령이 사법부를 완전히 장악하는데 공수처를 이용할려는 것이다.

결국은 현재 대한민국의 3권분립을 더 완벽하게 무력화 시키면서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아닌 실질적인 수령체제로 가고자하는 것이 문재인 패거리들의 목적이라고 본다.

나도 얼마 전까지는 공수처 설치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지만 뉴스에 나오는 공수처에 대한 얘기와 문재인 패거리를 포함한 정치권이 바라는 공수처 설립은 촛불혁명의 뜻을 완전히 거스르고 역행하는 모습이고 완벽히 촛불혁명을 부수고 무산시키고 있다.

해서 나는 현재 문재인 패거리들이 내어 놓은 공수처 설치는 결사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대로 공수처가 설치됐을 때에는 그것이 그나마 민주화 과정에서 이뤄놓은 자유 마저 완벽하게 통제되는 독재의 길이 열릴 것이고 일반인들이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데는 한 달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가 이를 지적한 것은 다행한 일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심 판결에서 무죄판결 받은 것이 다행한 일이다.


그 옛날 박정희가 중앙정보부, 유신헌법 등으로 명목상의 3권분립을 만들어 놓고 실제로는 자기가 좌지우지했듯이 문재인 패거리 또한 공수처,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으로 새로운 독재시대 즉 문민독재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fbA5DxIrouk




최상천의 사람나라(3-12)

2019-5-11

수령나라 작전 4
공수처② 수령의 칼


1. 공수처법(백혜련) 주요 내용

1) 구성

(1) 공수처장
① 임기 3년, 중임 불가
② 추천위원회(7명): 법무부장관,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회 회장, 국회 4명(여야 각 2명)
③ 추천위원회 4/5(7-6) 이상 찬성, 2명 추천
④ 대통령 임명: 1명 지명⟶국회 인사청문회⟶임명

(2) 차장

(3) 특별검사: 25명
① 검찰청 검사 1/2 이하, 변호사 임명(13인 이상)
② 인사위원회 추천⟶공수처장 제청⟶대통령 임명
③ 임기 3년, 3회 연임(9년) 가능
④ 영장청구권, 재정신청권(검찰 불기소)

2) 수사 대상

(1) 수사 대상: 고위공직자 망라, 7천여명

(2) 검경에 대한 우선 수사권



3) 수사권+기소권 대상: 5,737명

(1) 검찰청 검사: 2,397명
(2) 법관: 3,228명
(3) 경무관급 이상 경찰: 112명(10만)

2. 가짜 공수처

1) 대부분 가짜 만병통치약에 속고 있다

(1) 사기: 당위성 선전

① 독립적 고위공직자범죄 수사기관으로 선전
② 당연히 찬성, 큰 기대

(2) 여론공작

① 여론조작: 유도 질문
② 킹크랩, 봉하벌떼: 댓글 공작

(3) 인민동원, 인민재판 방식 추진

① 청와대 국민청원: 공수처, 자유한국당 해체(180만), 송현정
② 운동권-우당, 곳곳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운동

(4) 4당 야합(160석+)

① <공수처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세트: 정의당은 돌격대
② 노운호 연합: 노통교+운동권+호남
③ 반공/반북 세력(자유한국당) 포위⟶해체 압박

(5) 결정적 사기: 기소 대상

① 제1권력(행정권력, 대통령-청와대), 제2권력(입법권력-국회의원) 제외: 정치권 야합
② 제3권력(사법권력-법관, 검사, 고위직 경찰)만 기소 대상
③ 암수: <대통령⟶공수처⟶사법체제 지배>

2) 가짜 공수처

(1) 가짜 독립기구

① 공수처장 추천위원회(7): 지배층(정지권력-법조권력) 야합
*법조계 3/7: 법원행정처장, 법무장관, 대한변호사회장
*정치권 4/7: 여야 각 2인---위헌
*정권 3/7: 법무장관, 여당 추천 2인
② 정치권-법조계 야합⟶문민독재(법조+자본+sky)
③ 공수처: 문민독재-재벌독점체제 수호의 강력 장치
④ 처장, 차장, 검사 모두 대통령이 임명⟶근위검찰

(2) 설립 목적 뒤집기

① 공수처 설립 목적 : 고위공직자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엄중한 의법 처벌
② 취지⟶사법권 대상
제1대상: 행정권-최고공직자 대통령, 최고 권력기관 청와대
제2대상: 입법권-국회의원
제3대상: 사법권-법원, 검찰, 경찰
③ 제1, 제2대상 빠지고, 제3대상-사법권만 기소 대상
④ 4당 야합, 자유한국당 허리우드 투쟁---더 환영

(3) 대한민국 공수처⟶대통령의 칼(견찰 탄생)

① 제1대상 대통령이 공수처 인사권 전면 장악
② 전도: 고위공직자범죄를 수사-기소-처벌해야 할 경찰-검찰-법원이 공수처의 수사-기소 대상
③ <대한민국공수처⟶권력수사>⟶<대통령⟶공수처⟶사법통제>

3. 공수처 필연 코스

1) 대통령: 사법권 전면 통제⟶사법체제 지배

(1) 인사권, 독립기구⟶대통령 하명기구

① 공수처장: 4/5 (6/7) ; 대통령 임명, 비교-허익범 특검
② 검사: 공수처장 제청⟶대통령 임명

(2) 대통령: 사법권 전면 통제⟶사법체계 지배

① 경찰(경무관) 수사권 지휘: 이재명, 드루킹, 김기현
② 검사 기소권 무력화: 이첩 요구, 재정신청
③ 법관 재판권 감시-공격: 성창호, 차문호(양승태 키즈-보석)

2) 고위공직자 완벽 장악⟶슈퍼 대통령(수령)

(1) 공수처 관리 규모: 7천명

①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7,161명(행안부 2019년 4월 현재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② 삼육대 7,100명(재적 학생수 111위, 2016.11)

(2) 검사 25명, 수사관 30명

① 검찰청 검사 1인당 수사 대상: 약 2만명
② 공수처 검사 1인당 수사 대상: 약 280명(학과)---1/70
③ 공수처 검사 1인당 기소 대상(5100): 약 200명(학과)---1%

(3) 전원 리스트: 1~2년 내

(4) 고소, 고발, 민원

(5) 완벽 감시-정보화 가능

4. 공수처 추진의 진짜 목적

1) 슈퍼대통령=수령 등극

(1) 공수처: 사법권 통제⟶사법체계 지배
(2) 공수처⟶검찰 무력화
① 임기 후반, 후: 공포의 주인 무는 개
② 수사권⟶경찰
③ 기소권: 피라미 잡는 검찰---파리채 검찰

(3) 공수처⟶법원 통제
① 성창호 공격, 차문호 김경수 보석
② 직권남용,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수사-기소: 속수무책
③ 정권 요구에 맞는 판결(인혁당, 민청학련): 문민유신

(4) 법 위 올라탄 유일자: 슈퍼대통령=수령 등극

(5) 공수처: 수령의 칼, 문재인의 중정

2) 노통교 국가, 100년 집권

3) 퇴임 후 안전 확보

(1) 정권교체: 문재인 패거리 감옥행은 불가피

(2) 공수처=문수처(문재인수호처)

① 문재인 임명 공수처장(3년), 검사(9년)
② 공수처 우선 수사권 악용: 이첩 요구
③ 유야무야 수사

2019년 5월 13일 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1) - '공수처'는 독재를 위한 장치다.

https://www.youtube.com/watch?v=lk84gLdiYYI




최상천의 사람나라(3-11)

2019-5-11

수령나라 작전 3

공수처① 고양이 사기




1. 공수처 사기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안 된다
[창비 주간 논평] 공수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9.04.04 11:59:37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안이 갑자기 표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몽니를 피해 패스트트랙으로 직행할 듯했으나 바른미래당의 이상한 견제구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공수처가 작금의 검찰처럼 막강한 권력기관이 될지도 모르니 그냥 수사권만 주고 기소권은 빼야 한다는 것이 바른미래당이 구사하는 딴죽걸이의 내용이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공수처 법안은 영화 제목 같은 운명에 처했다.
# 공수처(수사권+기소권) > 검찰+경찰---그럴듯한 사기

주지하듯, 공수처 설치 방안은 우리 사회의 권력형 부정부패를 제대로 뿌리 뽑는 방편으로 제기되었다. 그간 고위공직자들의 불법·범죄 행위들이 속출하였지만, 정작 이를 처단해야 할 경찰이나 검찰은 도리어 이 권력자들에 기생하면서 기소는커녕 수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공수처는 이런 식으로 사회적인 부정의가 구조화되는 상황을 깨기 위한 수단으로 논의되었다.?

물론 공수처는 검찰권력에 대한 견제장치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에서 권력자들에 의해 유린되어온 법과 정의를 제대로 확보하는 역할(일)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에 맞추어 공수처의 조직과 권한과 절차가 정해져야 한다. 고위 권력자들이 행사하는 위력에 맞서 제대로 그들의 비행을 응징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갖춘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 최고 위력을 가진 최고의 ‘고위 권력자’는?
# 그 최고 권력자(대통령)가 공수처장과 검사 임명
# 대통령이 장악한 공수처: 대통령 지휘 검찰
# 대통령이 모든 고위공직자 처단권: 대통령?수령
# 공수처는 노통교-문정권의 장기집권 장치
공수처에서 기소권을 없애면 어떻게 되나?

시민사회에서 그동안 공수처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점,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해 강력한 형사사법권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법과 정의의 원칙에 따라 수사할 수 있어야 하며, 여전히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확보해내지 못한 검찰과 경찰의 도움이나 간섭 없이 독자적인 힘으로 부정한 고위권력자들을 처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 것이다. 독립된 수사권과 독자적인 기소·공소유지권은 이 점에서 공수처장의 정치적 중립성만큼이나 중요한 핵심 권한이다.(프레시안)

# 조건: 장치권력에서 독립, 강력한 형사처벌권(수+기)
# 사기: 검찰-경찰 도움 없이 독립적 형사처벌권
# 개혁 본질: 정권-자본으로부터의 독립

1) 공수처 설치의 명분

(1) 고위공직자 범죄 엄중 처벌=핵심

① 고위공직자 범죄 범람
② 검찰, 경찰, 법원의 면죄부: 직무유기, 준법주의 부정
③ 부패 만연
④ 주권자, 사법체제-국가 불신: 전관예우, 무전유죄 유전무죄
⑤ 공수처 설치가 답: 초강력 형사사법권?초강력 처벌?부패청산?깨끗한 공직사회?국가 신뢰

(2) 검찰 개혁
① 무소불위 검찰권력: 수사권+기소권 독점
② 사냥개 검찰: 고위공직자 면죄부
③ 검찰 개혁: 공수처, 수사권(경찰)-기소권(검찰) 분리

2) ‘고위공직자 처벌’ 수사기관의 2조건
(1) 독립 보장: 정치권력-자본으로부터 독립
(2) 공정성 확보: 사법권행사의 공정성 감시-처벌

3) 문제의 핵심: <수사기관 2조건?시스템>

4) 노통교의 사기
(1) <공수처?고위공직자 처벌> 여론몰이
(2) 문빠 이용: 노-문-유(3대 도사) 할렐루야!
(3) 사기: 공수처가 검찰보다 더 권력예속
(4) 주권자 농락
2. 여론조사 사기: 여론조작 습관화

1) 공수처 여론조사(19.1.10 발표)
(1) tbs-리얼미터 503명 여론조사
(2) 질문
재작년 9월, 대통령, 국회의원, 판·검사, 고위공무원과 경찰 등의 범죄를 독립적으로 수사하기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권고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작년 11월에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하는 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15.6% 반대가 나온 것이 기적

2) 패스트트랙 여론조사(4.30 조사)

(1) tbs-리얼미터 503명 여론조사
(2) 질문
어제 여·야 4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제 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관련 쟁점법안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반대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이와 같은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패스트트랙 조사 아닌 정당 지지도 조사

3. 공수처, 저항하면 죽여라!

1) 불법 위원 교체(改選): 원천 무효

(1)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교체
오신환?채이배, 권은희?임재훈

(2) 국회법 48조 6 위반

제48조(위원의 선임 및 개선)

① 상임위원은 교섭단체 소속 의원 수의 비율에 따라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요청으로 의장이 선임하거나 개선한다. (중략) 처음 선임된 상임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는 경우에는 그 임기만료일 3일 전까지 의장에게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하여야 하며, 이 기한까지 요청이 없을 때에는 의장이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다.(X)
② 어느 교섭단체에도 속하지 아니하는 의원의 상임위원 선임은 의장이 한다.(X)
③ 정보위원회의 위원은...(X)
④ 특별위원회의 위원은 제1항과 제2항에 따라 의장이 상임위원 중에서 선임한다...(X)
⑥ 제1항부터 제4항까지에 따라 위원을 개선할 때 임시회의 경우에는 회기 중에 개선될 수 없고, 정기회의 경우에는 선임 또는 개선 후 30일 이내에는 개선될 수 없다. 다만, 위원이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 국회법 85조 2항(무기명 투표 원칙) 위배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황은 무기명 투표의 원칙과 맞지 않는다"며 "특정 법안(패스트트랙)을 무리하게 통과시키기 위해 대놓고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의원을 무리하게 배치시킨 것 아니겠느냐"라고 지적했다. 국회법 85조 2에 규정된 무기명 투표의 원칙을 엄격하게 해석하면 이런 불법 사보임 논란을 피할 수 없다는 뜻이다.?

(4) 33년 만의 경호권 발동

(5) 국회 사무처의 기괴한 교체 정당화

국회 사무처 "패스트트랙 경호권 법안발의 정당, 사보임 문제 없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8 20:30:24

-전 략-
사무처는 먼저 문 의장이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 결재로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한국당 주장에 "그동안의 일관된 관행의 연장선상에서 국회법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사보임을 결정했다"고 일축했다.

# 명확한 법 조문
**임시회 중에는 위원 사보임 불가 원칙
**‘위원이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 한정하여 예외 인정
# 해괴한 변명
**일관된 관행: 떡값(뇌물), 전관예우, 군대 체벌
**입법 취지에 부합: ?---조문에 어긋나도 취지에 부합!
**사기공화국(가라 영수증): 입법부가 ‘불법=관행’ 정당화
사무처는 "일각의 주장처럼 임시국회 회기 중 위원을 사보임할 수 없다고 해석할 경우 폐회 없이 임시회가 계속되면 사보임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며 "이 조항이 개정된 2003년 이후에도 임시회 회기 중 위원의 사보임이 지속해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 여러 가지 해석이 불가능한 명확한 조문
# 황당한 가정, 해괴한 정당화
**영원한 임시회? 정기국회는 언제 없어졌을까?
**황당한 가정: 일출 없이 밤이 계속되면...
사무처는 이어 "국회의장은 사보임 여부를 해당 의원이 아니라 교섭단체 대표의 의견을 들어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문 의장은 작년 7월 취임 이후 임시회 회기 중 각 교섭단체 대표로부터 총 238건의 사보임 요청을 받아 모두 재가했다"고 부연했다.?(경인일보)
# 모두 불법
# ‘위원이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장 허가받아야 합법
2) 저항하면 죽여라!
(1) 이해찬의 적개심: 도둑놈들!
(2) 적개심: 징역 5년 팻말


(3) 방해/저항 의원 등 고발

(4) 한국당 해체운동

황교안 방문 마산부림시장 앞 '아수라장'..보수·진보 충돌(종합)
강대한 기자입력 2019.05.08. 17:43댓글 1713개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시장을 찾아 민생행보를 펼쳤다.
그러나 황 대표가 도착하기 30여분 전부터 한국당 지지자들과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충돌직전까지 가는 격한 상황이 연출됐다. “빨갱이들 왜 이렇게 많냐”, “민주주의 성지 마산이다. 여기가 어디라고 왔느냐”라는 등의 욕설이 난무했고 일부는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은 해체해야 민생이 살아난다’ ‘세월호 은폐주범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등 손피켓을 든 진보단체 앞을 경계로 경찰이 중재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서로간에 “황교안은 물러가라”, “문재인은 물러가라”라는 고함이 오갔다.
경찰력이 추가 동원된 가운데 경찰관들이 팔짱을 끼고 길을 막아서자 황 대표가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좁은 시장골목에 취재진과 경찰 그리고 찬반 시민 등 200여명이 뒤엉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① 정치깡패로 변한 ‘진보’: 나라가 자유당시절 퇴행
② 노운호 연합: 조직적 자유한국당 해체운동

3) 패스트트랙, 왜 저리 죽기살기로 추진할까?


4. 고양이 사기

1) 명분: 사법체계 개혁?정의 실현

(1) 고위공직자 범죄 처벌?정의 실현
(2) 검찰 개혁?권력 분산

2) 문정권 사법대응: 비문유죄 친문무죄

(1) 이재명 죽이기(2년 6개월): 무죄 추정
(2) 김경수 구출: 사법부 공격---보석
(3) 송철호(울산시장 후보)를 위하여
(4) 노회찬 자살공작: 극친문도 자살공작 대상

3) 진짜 목적: 사법체계 장악

(1) 권력-부패의 본원지 대통령-청와대

① 대통령이 깨끗하면 공직자 비리는 거의 사라짐
② 대통령-청와대는 공수처 우선 수사대상
③ 공수처, 검찰 모두 수사 불가?치외법권

(2) 판검사-경무관을 조져라!?노예화

① 경무관: 수사권 통제
② 검찰: 기소권 통제
③ 법관: 재판권 통제

4) 고양이 사기

(1) 진짜 목적 숨기고

① 검은 고양이(검찰)는 큰 쥐는 못 잡아!
② 흰 고양이(공수처)가 큰 쥐 킬러야!

(2) 문돗개-문빠(벌떼)

① 옳소! 민주당 만세! 문재인 만세!
② 자유한국당을 때려잡자!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5월 5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9) 수령나라 작전1 김정은-문정권, 반공보수 타파하라!

김정은의 대남전략과 토착왜구-문재인, 홍영표 등 종북수구세력의 숭미반공세력 죽이기! 자유민주주의 조차도 위협받고 있다.

종북수구세력(숭미반공주의자들이 흔히들 말하는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홍영표 또한 그 아버지가 일제에 협조한 부역자였고 엄밀히 말하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친일파였다. 그리고 현재 민주당의 원뿌리라고 할수있는 '한민당'도 친일부역자들이 만든 정당이었으므로 민주당 역시 친일파들이 그 원 뿌리라고 봐야한다. 조병옥, 유진산, 장 면 등 유명한 정치인들 모두 친일파였다.

따라서, 현재의 문재인 패거리들은 자유한국당 사람들을 토착왜구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논리로 보자면 문재인, 홍영표 등도 토착왜구세력이다. 이런 사람들이 자유한국당 사람들을 토착왜구라니 우습기 그지 없다.

그리고, 이는 이들이 North Korea와 미국간의 관계가 변화해가면서 North Korea에 끌려다니는 종속적인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사실상 남한의 언론과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이들이 공수처를 이용해 사법권 마져 장악한다고 숭미반공주의자들을 없앤다면 남한 사회는 North Korea에 이어 두 번째로 민주화 과정에서 겨우 얻었던 자유주의 마저 완전히 파괴된 독재국가, 영도체제, 수령국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남한 사회의 좌파, 진보를 표방하는 세력들은 진보가 아니다! 사실은 이들의 기저에는 민주주의가 없으며 오직 이들은 상대를 섬멸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주권자들을 진영논리 패거리 싸움의 총알받이로만 내세우는 정치 사기꾼, 정치 범죄 집단이다.

이들은 장자연 사건의 진실에 관심이 없다. 지금의 윤지오씨 폭로도 이들 종북수구세력이 숭미반공주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인 도구일뿐 그들은 장자연 사건의 진실에 관심없고 세월호 사건, 천안함 사건의 진실 대해서도 관심없다.

잊지 않겠다고 하는 말은 문재인이가 그야말로 다른 데 가서도 흔히쓰는 말이다. 잊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해결이 되는 것인가?

아마도 좀 있으면 윤지오씨의 장자연 사건 폭로도 정치적으로 사용되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되고 윤지오씨도 이상한 죽음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토사구팽! 사용 가치가 없어지면 누군가가 그 목숨을 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집권하고 있는 종북수구세력이 바라는 꿈은 반공주의세력을 토착왜구, 친일파, 반민족주의 세력으로 몰고 그들을 섬멸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공격하고 섬멸함으로서 남한을 자기들만이 지배하는 독재국가로 만들려는 것이다.

모든 매체를 동원해 진리를 독점함으로 헌법상의 주권자들을 지배의 대상으로 완벽하게 세뇌시키고 종북수구세력들이 지배하는 독재국가체제를 이룰려는 계획에 '공수처 신설, 장자연 사건' 등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종북수구세력에 의해 이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잃어가고 있음을 이 번 최상천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확인했다.

참! 슬퍼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P4Yz5JVxOb4&t=165s


최상천의 사람나라(3-9)
2019-4-30

수령나라 작전1
김정은-문정권, 반공보수 타파하라!






1. (북)조선의 자유한국당 파상공격

1) 전략국가, 조선의 대남전략? 자유한국당 타파








2) 한국의 대북전략
(1) 반공보수: 종미북적---미국꼬봉(한)
(2) 진보(?): 햇볕정책->합작정책->조선꼬봉(문)

"남녘 동포도 보수 타파 운동에"...
북 김영남이 건넨 '남한 보수 궤멸' 가이드라인?
북한 어용매체들 "남 보수 인사들은 특등 범죄자, 정치 망나니!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0.4 공동선언 11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남측 수행단에게 남한 내 '보수진영 궤멸'을 권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은 공교롭게도 장기 집권론과 보수 궤멸론을 주장해 온 이 대표 면전에서 나왔다.

~ 중 략 ~

그러자 김영남은 웃으며 "김대중 선생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서 통일 위업 성취에 남녘 동포도 힘을 합쳐서, 보수 타파 운동에…"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 중 략 ~

이어 보수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김무성, 황교안 등 총 세 명의 인사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1) 홍준표: "깡패적 기질을 체질화하고 가는 곳마다 상스럽고 몰상식한 언행으로 뭇사람의 비난을 받는 정치 망나니."

2) 김무성: "현재 당의 핵심요직을 차지한 자로 박근혜가 범죄자로 낙인되기 바쁘게 당을 뛰쳐나갔다. 바른정당에 있으면서 자유한국당을 공격한 전적이 있는 것으로 하여 배신자, 카멜레온으로 낙인되어 왔다."

3) 황교안: "지난 시기 총리를 해먹으면서 남조선 경제와 인민들의 생활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놨고, 박근혜의 특등하수인이 되어 진보정당을 탄압하고 파쇼독재통치의 길잡이로 맹활약한 자."

~ 중 략 ~

북한이 보수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들을 벌써부터 견제하고, 여당 대표 면전에서 '보수 타파'를 운운하는 이유는 뭘까.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국방보좌관을 지낸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은 지난 1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에 빠진 김정은 체제를 구해냈는지 모르나, 대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기에 빠뜨리는 것 같아요. (문재인과 김정은) 그들만의 유대가 오히려 우리를 더 불안하게 만들어요. 이명박·박근혜와 그 정부의 인사들은 감옥 보내고 작살내면서 왜 김정은에게만 따뜻한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출처 :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89&Newsnumb=2018105189

4) 북조선의 심각한 남한 내정간섭-선동
(1) 보혁대결->'보수타파' 선동
(2) 문정권 지지 유일 자유한국당 극렬 공격

5) 북의 일방주의: 남의 비판에는 막말-위협

2.문재인, '빨갱이'사냥->'토착왜구'사냥

1) 삼일절 100주년 연설: 역공 낙인

친일잔재 청산도, 외교도 미래 지향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 중 략~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습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사상범과 빨갱이는
진짜 공산주의에게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민족주의자에서 아나키스트까지
모든 독립운동가를 낙인찍는 말이었습니다. -불령선인
좌우의 적대, 이념의 낙인은
일제가 민족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었습니다. X

~ 중 략 ~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를 몰아 고문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규정되어 희생되었고
가족과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입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3/124964/

(1) 빨갱이는 친일잔재---의도적 거짓말
((1)) 일제, 모든 독립운동가->빨갱이: 거짓말, 불령선인
((2)) 일제, 천황제 부정(일본 공산주의자, 아나키스트)-아카

(2) 빨갱이, 반동은 분단체제의 산물
((1)) 미국의 분할점령 후: 통일운동세력, 피학살 양민
((2)) 이박전 독재정권: 민주화운동 인사, 관제 빨갱이/간첩

(3) 문재인의 역공: '빨갱이' 하는 놈 친일파
((1)) 빨갱이 낙인->일제/친일세력->친일 낙인
((2)) 연설 후: 자유한국당-조중동 토착왜구 낙인, 융단폭격

(4) 요즘: 빨갱이, 좌빨->좌파/종북좌파(정확)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선'은
우리 안을 갈라놓은 이념의 적대를 지을 때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버릴 때
우리 내면의 광복의 완성될 것입니다.(100주년 연설)

(5) 심각한 문제: 이념의 적대를 지워라!
((1)) 빨갱이 따위 적대는 버려라!-그놈은 친일파!
((2)) 공산주의(1당), 주체사상(1인)에 대한 적대감 버려라!

(6) 문제의 심각성: 민주주의-주체사상 양립불가
((1)) 민주주의: 개인=인격주체=주권자, 자유주의
((2)) 주체사상: 수령=주권자, 국가주의-전체주의-신국체제
((3)) 민주주의-주체사상은 양립/절충 불가
((4)) 격돌,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한다. 누가 죽을까?

2) 2분 한미정상회담(4.11)
(1) 김정은 대변인 행세: 개성공단, 금강산
(2) 트럼프: 옆에 두고 혼자 회견(27분)-골프얘기
(3) 2분 회담: 전대미문 공개 농락
(4) 노딜 선언
4시간 기차-5분 발언시간(2005, 전남대)

3) 김정은의 '오지랖' 질타(4.12)

김정은, 남에 "오지랖 넓은 중재자 아닌 당사재 돼야" 압박
최승욱 기자

~ 전 략 ~

김 위원장은 제14기 최고인민회의 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조선당국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미국에 대해) 자신이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그는 이어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갈 의향이라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주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후 략 ~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A0%95%EC%9D%80-%E5%8D%97%EC%97%90-%E2%80%9C%EC%98%A4%EC%A7%80%EB%9E%96-%EB%84%93%EC%9D%80-%EC%A4%91%EC%9E%AC%EC%9E%90-%EC%95%84%EB%8B%8C-%EB%8B%B9%EC%82%AC%EC%9E%90-%EB%8F%BC%EC%95%BC%E2%80%9D-%EC%95%95%EB%B0%95/ar-BBVV881?li=AA5a79

미국에 농락당하고(4.11) 북에 야단맞고(4.12)

4) 꾸지람 뫼시고 김정은 찬양! (4.15)

文대통령 "김정은 의지 높이 평가…남북정상회담 본격 추진"

입력 : 2019.04.15 15:12:09   수정 : 2019.04.15 15:25:35


수보회의서 언급…"북 여건 되는대로 장소·형식 구애되지 않고 추진" - 서울 답방 약속은?

김정은 시정연설 "크게 환영" 평가…"북도 대화 지속하겠다는 의지 보여" - '오지랖' 꾸지람 '크게 환영'!---들겠다.

"어떤 어려움에도 남북선언 차근차근 이행…남북미 의지 모으면 못할 일 없어" - 치매냐? 백치냐?

"트럼프와 톱다운 필수 인식"…"필요한 일 마다 않고 책임·역할 다할 것" - 머슴의 언어, 당사자는 무리한 주문

~ 중략 ~

문 대통령은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김 위원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안팎으로 거듭 천명했다"며 "또한 북미대화 재개와 제3차 북미 정상회담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변함없는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크게 환영한다"고 했다.

~ 후략 ~

출처: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01013

5) 김정은 자취 따라, 1주년 기념행사 (4.27)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27일 판문점서 `평화 퍼포먼스`
입력 : 2019.04.27 07:35:25   수정 : 2019.04.27 17:49:3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첫만남을 가진 2018년 4·27 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 공연이 27일 판문점 남측 지역 회담 장소를 무대로 펼쳐진다.

~ 중 략 ~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거쳐간 판문점 내 장소 6곳에서 대중음악과 클래식 공연,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남북 정상이 처음 조우한 군사분계선에서는 미국의 첼로 거장 린 하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한다. 이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소회의실(T3) 옆 잔디밭 길에서 일본인 플루티스트 타카기 아야코가 작곡가 윤이상의 곡을 연주한다. 남북 정상이 단둘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에서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바흐의 샤콘느를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보아는 정상회담 장소였던 `평화의 집` 맞은편 잔디에서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중 략 ~

미국·일본·중국·러시아·독일 등의 주한 외교사절단과 유엔사 군사정전위 관계자, 서울시와 경기도 주민 등 500여 명의 내·외빈도 참석한다.

그러나 판문점 선언의 또 다른 주역인 북한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않는다. 남북관계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남측 단독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됐다.

정부는 지난 22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행사 계획을 통지했지만 특별히 초청 의향을 전하지 않았고, 북측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후 략 ~

출처: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67638/


3. 이해찬: 반공(반북) 박멸!->남북 평화!

1) 평양 다짐(18.10.5)

"정권 안 뺏기겠다" "국보법 손질"…이해찬 평양 발언 논란
[JTBC]  입력 2018-10-08 20:25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방북 둘째날,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 북한 정치인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5일) : 우리가 정권을 뺏기면 하고 싶어도 (교류를) 못 하기 때문에 제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로 안 뺏기게 당을 철통같이 방어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습니다.]

같은 날 기자들에게는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이 대표를 만나 '보수 타파'를 언급한 뒤 나온 발언이라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남녘 동포도 힘을 합쳐서 보수 타파 운동에" 라고 말했습니다.

~ 중 략 ~

[김병준/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 보안법 폐지라든가 정권을 절대 뺏기지 않겠다고 하든가 상사한테 보고하듯이…]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어디 할 데가 없어서 평양에 가서 국가보안법 재검토한다는 이해찬 대표는 도대체 어느 나라 집권당 대표입니까.]

이주영 국회부의장도 별도의 성명을 내고 "김영남과 이해찬이 북측의 통일전선 단일대오를 형성했다"며 "제정신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중 략 ~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구태의연한 '색깔론'과 시대착오적인 반공 이데올로기 공세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당의 목표는 정권 획득이고 국보법 발언도 원론적 수준의 의견'이라는 것입니다.

~ 후 략 ~

출처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7520&pDate=20181008

(1) 평양 다짐: 정권유지, 국가보안법 (개폐)논의
(2) 심각성: 남북 최고위층의 이심전심 화답
((1)) 김영남 남조선 '보수 타파'론-이해찬 정권절대유지론
((2)) 남북 정권: 동지적 관계

2) 20년, 50년, 100년(19.2) 집권

3) 240~260석(19.4.18)
미쳤네!->200석 이상 가능
(1) 공수처 설치: 언론->사법권 완벽 장악
(2) 울산시장선거공장 방법 전국화
((1)) 김기현 범죄자몰이(황운하): 기획수사(필리핀 마약)
((2)) 전국 5곳 정도 선거공작: 분위기 압도
((3)) 댓글부대 킹크랩 동원

(3) 연동형 비례대표제(내각제): 노운호 압승
(4) 공수처-연비 못 막으면: 수령나라로 간다

4) 자유한국당을 정리하자! (4.15)

이해찬 "총선 이겨 극우보수의 차별혐오 깔끔히 정리하자"
2019-04-24 14:58:1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겨서 지금 이른바 극우파, 보수파들이 하는 차별과 혐오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후 략 ~

출처 : http://viewsnnews.com/article?q=168603

이해찬 "박정희-전두환 독재 비하면 한국당은 한줌도 안돼"
김영진 "부잣집 딸 나경원의 뗑깡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나"
2019-04-26 10:31:15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8688

나경원, 심상정, 이해찬
심상정 : 비겁하게 의원들 뒤에 있지 말고 앞으로 나와
나경원 : 이해찬 대표 심상정 의원님, 이렇게 국회 운영해도 돼? 이게 국회냐
이해찬 : 한번 나한테 혼나불래?

이해찬 "겨우 재집권했는데 이 기회 절대 놓쳐선 안돼"
"정조이래 DJ-盧-文 빼고는 극우-독재세력 통치"
2019-04-25 17:10:25

~ 전 략 ~

그는 "이제 겨우 우리가 재집권을 했는데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며 "특히 분단 70년사에서 지금이야말로 분단 70년사를 마감하고 평화공존시대로 갈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유일한 기회"라고 재집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후 략 ~

출처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8661

5) 자한당 도둑놈들은 내가 청산한다! (4.29)

이해찬 "도둑놈들에게 국회와 나라 장래 맡길 수 없다"
하정연 기자
2019-04-29 10:21:1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도둑놈들한테 국회를 맡겨놓을 수 있겠냐”며 “이 사람들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청산할 사람은 청산하고 제가 마무리하겠다”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가 목숨을 걸고 고문을 당하면서 감옥살이를 하며 지켜온 건 이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이번 국회로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려고 마음 먹고 천명한 사람”이라며 “이런 국회를 두고는 그냥 못 나간다. 독재 통치자들의 후예가 독재 타도를 외치고, 헌법을 유린한 사람들의 후예가 헌법 수호를 외치는 국회를 어떻게 그냥 두고 떠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런 자들에게 국회와 이 나라의 장래를 맡길 수 없다”며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임계점에 이르면 더 이상 참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노할 줄 아는 사람만 정의를 지킬 수 있다”며 “더 이상 우리가 여기서 물러나면 스스로 용납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I1XZICVJ

(1) 나는 점령군-혁명군 대장! 너희는 도둑놈들!
((1)) 민주화세력: 목숨 걸고 민주화-혁명주체세력
((2))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도둑놈들-처리 대상

독재 후예, 헌법유린세력 후예 주제에
어디 감히 '독재 타도' 헌법 수호'를 외쳐!
그건 우리 거야!---진리/언어 독점, 국교=최악

(2) 양아치 특권의식:운동권은 퇴출 대상
((1)) 운동권 특권의식: 북 만주파(김일성)-백두혈통 흡사
((2)) 동네 양아치 언사: 나한테 혼나볼래, 국회의원->도둑놈들, 용납 못해, 내가 청산

(3) 초국가 절대자 위세: 수령 짓
((1)) 대한민국 국회: 이해찬이 심판과 처리 대상
((2)) 한국당 심판:/국회의원=주권자 대표|114명 도둑놈들
((3)) 그들을 뽑은 주권자: 개돼지
((4)) 이해찬: 초국가-초헌법, 수령=절대자=신=주권자

6) 이해찬의 생각
(1) 남한 반공보수(자유한국당) 박멸: 40석 이내
(2) 일당독재-100년 집권
((1)) 일당독재: 3권(입법, 행정, 사법) 독점
((2)) 국회 260석: 수령제-연방제 개헌도 가능
((3)) 100년 정권

(3) 70년 분단사 마감->남북 평화공존시대->통일
평화공존: 북 수령체제-남 일당독재

(4) 통일 국가: 민주국가? 독재국가? 수령국가?

4. '토착왜구' 박멸하라!

1) 문빠 댓글 광기: '토착 왜구' 낙인 공격
(1) 문 삼일절 연설 후, '토착왜구' 토벌, '한일전'
((1)) 자유한국당(나경원, 황교안)
((2)) 조선일보(장자연)

(2) 문위병 광란: 자유한국당 해체 국민청원

2) 윤지오(3.4~4.24): 조선일보를 조져라!
(1) 김어준의 윤지오 띄우기


3월 4일 입국->3월 5일 tbs 출연: 실명-공개증언

4월 11일

(2) 문재인, 장자연 사건 등 엄정수사 지시(3.18)

(3) FT 4당: 윤지오 지지모임 결성 결의(4.8)




안민석 "여야 의원들, '윤지오 투쟁' 지켜주기로"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지지 모임 결성 밝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동료배우 윤지오씨를 지지하는 모임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 중 략 ~

안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장자연 사건’이 가해자를 적시한 성폭행 사건이 돼야하는데 가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점은 유감이라는 데 (참석자들이) 의견을 모았다”며 “이것은 언론 권력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고 지금도 언론 권력이 이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 후 략 ~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786005

((1)) 참석 의원 9명: 패스트트랙 추진 4당 소속
안민석, 권미혁, 남인순, 이종걸, 이학영, 정춘숙(6명, 민주당), 추혜선(정의당), 김수민(바른미래당), 최경환(민평당)

((2)) 윤지오 지원 목적: 정의의 사도->진실
조선일보 공격->장자연 죽인놈 낙인
이미숙, 기획사 대표 수사 기피->결과는 흐지부지(윤지오)

(4) 조선일보: 문정권 제1 표적
((1)) 문재인 정권, 한국 언론 대부분 장악
((2)) 겅의 유일한 정권대항언론: 조선일보=반공-반북 신문

(5) 조선일보 공작: 윤지오 안성맞춤
((1)) 언론세뇌: 장자연 자살->조선일보 방가(방사장) 연상
((2)) 조선일보 공작 소재: 장자연 사건
((3)) 윤지오: 장자연과 함께 접대 동원-유일한 증인
((4)) '장자연 진실' 증언할 투사로 기획 안성맞춤

(6) 정권 차원 윤지오 공작 가능성 99%
((1)) 입국(3.4) 이튿날 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2)) 출연: kbs, mbc, jtbc, cbs, tbs, 고발뉴스
((3)) 5대 문돗개: 김어준, 손석희, 김재동, 이상호, 김용민
((4)) 문재인 Q 사인: '엄중수사' 직접 지시
((5)) 초특별 지원: 문재인 직접 명령, 국가지원(여가부, 경찰, 검찰), 민주당 등 4당 동원, 출판

(7) 조선일보의 냉정 대응, 실사구시 보도

경찰, '거짓증언 논란' 윤지오에 숙박비 900만원 대줬다
조선일보 곽래건 기자

고(故) 장자연씨의 옛 소속사 동료인 윤지오(32·사진)씨 주장의 신빙성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중 략 ~

그러자 윤씨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미디어는 창피하다"며 "앞으로는 해외 언론과 인터뷰할 것이고, UN(국제연합), CNN과 접촉하겠다"고 했다.

윤씨는 출국할 때까지 약 40일 동안 '증인 신변 보호' 명목으로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윤씨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머문 호텔 숙박비 900여만원을 대준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 중 략 ~

경찰은 '특정범죄신고자 등 보호법'에 따라 피해자나 증인이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危害)를 당할 우려가 있는 경우 임시 숙소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관례상 지원 기간은 5일, 하루 숙박비는 9만원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 3년 범죄 피해자 1인당 임시 숙소 사용일은 1.6일이었다.

윤씨는 서울 강남 등지의 호텔 3곳에 묵었다. 그때마다 방 2개를 사용했다. 방 하나는 본인이 묵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고용한 남자 사설 경호원이 머물렀다.

~ 중 략 ~

경찰에 앞서 여성가족부는 3월 12일부터 윤씨에게 산하 기관에서 운영하는 '안전 숙소'를 제공했다.

 ~ 중 략 ~

경찰이 윤씨의 신변을 보호한 것은 이틀 후인 3월 14일부터였다. 윤씨 변호인의 신변보호 요청에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검도 경찰에 공문을 보내 "4월 30일까지 윤씨에 대해 신변보호를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경찰이 서울 시내 호텔 방 2개를 제공한 것은 3월 15일부터였다.

~ 중 략 ~

경찰이 지급한 긴급 호출용 스마트워치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경찰 지도부가 사과하고, 여성 경찰관 5명을 경호에 투입했다. 윤씨의 요구대로 호텔 방을 바꿔주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정밀감식 결과 스마트 워치 신고가 되지 않은 것은 윤씨가 사용법대로 누르지 않아서였고, 호텔 정밀 감식에도 침입 시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 후 략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8/2019042801911.html

3) 백두칭송위원회: 자한당을 점령하라!

(1) 활동

'나경원 의원실 점거 대학생'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19.04.14 19:0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무실에 난입해 연좌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A씨 등 대학생 20여명은 지난 12일 나 원내대표 국회 의원실을 점거하고 나 원내대표와 황교안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MYH20190414010100038

전대협 수사와 극단적 대비
((1)) 국가보안법->옥외광고물 불법부착->모욕죄(친고죄)
((2)) cctv 추적, 지문감식, 형사 주거 침입

(2) 성격
((1)) 수령교 성가대
((2)) '토착왜구'(자유한국당) 공격 선봉

5. 문재인 정권의 본질: 종북좌파

1) 슬픈 코리아
(1) 종미우파(한국당) VS 종북좌파(민주당)
(2) 박통교 VS 노통교
(3) 분단조폭체제 3대 정치종교(조폭교)
((1)) 수령교
((2)) 박통교(태극교)
((3)) 노통교

2) 종북좌파 정권의 통일전략
(1) 북-수령-전체주의: 신성불가침, 비판 금기
(2) 반공/반북 세력 박멸->좌파독재(100년)
((1)) 표적: 자유한국당, 조선일보
((2)) 신판 빨갱이사냥: '토착왜구' 낙인 공격, '한일전'
((3)) 4당(노운호) 야합: 자유한국당 배제(공수처, 연-비)
((4)) 260석-100년 집권

(3) 북남 좌익독재정권 평화공존->연방제 통일

3) 나라가 어디로 갈까?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