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 날조와 여론조작을 일삼고도 문빠미터라고 불리우는 리얼미터에서 조차도 무너지고 정권의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
그리고, 패스트 트랙이라는 호랑이 등 위에서 올라 탄 채 폭주하고 있는 문재인!
광주의 아픔을 이용해 진실게임에서 일단 탈출하는데 성공한 유시민! 그를 따라 숟가락 신공을 발휘한 '이정미, 문재인' 그런데 이 중에서 문재인 만이 패스트 트랙이 호랑이 등 위에 탄 꼴이라는 모르고 계속해서 눌러 앉아 있구나!
그리고 어쩌나 등 위에서 내려오면 죽는 것을 정권의 수명이 올해를 못 넘길수도 있을 것이다. 내년은 무조건 못 넘길 것이고
여론조사에서 광주에서 저렇게 낮은 지지율을 보인 적이 있었나? 그리고 자유한국당세력이 저렇게 지지율이 높은 적이 있었나? 그리고 광주지역의 격차보다 서울,경기도지역이 더 높은 격차로 앞선 것이 정상적인 것인가?
'문빠미터'에서 조차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아마 올 하반기 8월달만 되어도 이 정권 좌우하던 언론 사냥개, 정치검찰, 정치경찰들도 서서히 통제가 되지 않기 시작할 것이다.
사필귀정 정치공작으로 일어선 손떼라 집회 참가자 문재인 정권이 결국은 자신들의 정치공작으로 그 수명을 재촉하고 있다.
앞으로 유시민, 문재인 등의 노무현교 패거들과 정의당 패거리들은 이제는 각자 도생의 길로 갈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정권이 내년 총선도 못 넘길지도 모를 일이다.
https://youtu.be/paGX_UN7lQk
최상천의 사람나라(3-13)
2019-5-18
수령나라 작전 5
문재인, 패스트트랙 탔다
1. 패스트트랙(4.30)->수령나라 돌진
1) 무모한 추진
(1) 4당 이해 충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1)) 정의당만 횡재(10%): 6석->15석 보장; 최소 +9석
((2)) 민평당(4%): 14석->6석 보장; 최대 -8석
((3)) 바미당(6%): 28석->9석 보장: 최대 -19석
((4)) 지역구 축소: 28개, 호남 7개
(2) 자유한국당 왕따-해체 작전의 역작용
((1)) 자유민주주의 수호투쟁 명분
((2)) 생명수 공급: 반좌파독재 투쟁->결집->지지율
2) 공수처법-수사권: 정권 VS 법권
(1) 대통령-사법권 통제: 민주공화국->수령나라
((1)) 검찰(수사-기소), 법원(재판권) 무력화->정권도구화
((2)) 공수처: 수령의 칼, 문재인의 중앙정보부
((3)) 민주주의, 헌법(삼권분립, 법관 신분보장) 파괴: 법원, 검찰
(2) 사법권세력 결사항전: 사법부, 검찰, 변협
문무일, 양복 벗어 흔들며 "어디서 흔드는 겁니까"(5.17)
3) 수령나라: 노통교 야욕-망상이 빚은 비극
(1) 노통교 영구집권 야욕
(2) 퇴임 후 보장: 킹클랩, 노회찬, 블랙리스트 등
2. 우리 이니, 패스트트랙 탔다
1) 패스트트랙, 민정당 필패
(1) 4당동맹은 깨진다
(2) <정권 VS 법권> 싸움은 법권 필승
((1)) 대한민국 정체성: 민주공화국, 법권=헌법수호세력 정당성
((2)) 법권의 위력, 정권 압도
(3) 수령나라: 코메리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꿈
2) 문재인정권 2년 여론조사
[리얼미터] 한국당, '서울-충청'서 민주당 추월
집권 3년 시작 정부여당에 충격. '30대 이탈'도 심상치 않아
2019-05-09 13:55:27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 1.6%포인트로 근접했다는 <리얼미터> 조사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당이 우위였던 영남 외에 서울과 충청에서도 한국당이 민주당을 앞지는 것으로 나타나 집권 3년을 맞은 정부여당에 초비상이 걸린 양상이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055
3) 법안 태우려다 자기가 패스트트랙 탔다.
(1) 패스트트랙 3개 법안 통과는 불가능
(2) 법안->문재인이 패스트트랙 타고 고속질주!
((1)) 기호지세: 자유한국당-사법권세력-반대여론의 등에
((2)) 계속 타고가면: 호랑이 내동댕이
((3)) 내리면 죽는다
언론, 사법권력(경-검-법), 야당 반격
저승사자(드루킹, 노회찬)가 기다린다
3. 문재인은 어디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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