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9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4) 수령나라 작전 6 유시민과 민정당, 호남-돌격대 작전



https://youtu.be/DCNCpT8-m3Q



최상천의 사람나라(3-14) 2019-5-18

수령나라 작전 6
유시민과 민정당, 호남-돌격대 작전

황교안을 반대한다
등록 2019-05-18 12:23:39


【광주=뉴시스】 박영태 기자 = 광주전남대학생 진보연합이 1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 묘지 앞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항의를 하고 있다. 2019.05.18.

1. 문재인정권 2년 여론조사

[리얼미터] 한국당, '서울-충청'서 민주당 추월
집권 3년 시작 정부여당에 충격. '30대 이탈'도 심상치 않아
2019-05-09 13:55:27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 1.6%포인트로 근접했다는 <리얼미터> 조사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당이 우위였던 영남 외에 서울과 충청에서도 한국당이 민주당을 앞지는 것으로 나타나 집권 3년을 맞은 정부여당에 초비상이 걸린 양상이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055

5.9. 교통방송->리얼미터 여론조사(당선 2년)
조사: 5.7~8일, 전국 1008명 (4.30 패스트트랙)

1) 민주당-한국당: +1.6%
민주당 36.4%(3.7 하락) 한국당 34.8%(1.8% 상승)

2) 민주당이 높은 지역
(1) 인천경기 +21.5% : 민 44.9%(1) 한 23.4%
(2) 호남 +21% : 민 43.5%(13.6% 하락), 한 22.5%

3) 한국당이 높은 지역
(1) 대구+경북 +25.4% : 민 24.1%, 한 49.5%
(2) 대구+세종+충청도 +10.7%: 민 32.8%, 한 43.5%
(3) 부산+울산+경남 +10.6%: 민 30.2%, 한 40.8%
(4) 서울 +10.5%: 민 33.0%(39%), 한 43.5%(30.3%)
민주당 -6%, 한국당 +11.2%->17.2% 뒤집어짐

2. 유시민-민정당, 호남-돌격대 작전

1) 유시민과 민정당의 반전전략

(1) 육시민
진술서 진실게임->배신자+거짓말쟁이

(2) 민정당
패스트트랙 강행->한국당 반대투쟁, 여론 악화

(3) 유시민-민정당
호남이여! 한국당을 향해 돌격하라!


2) 한국당 집회 방해->공격->해체운동

황교안 "우리 응원해달라"에 시민들 "황교안 물러가라"
2019-05-03 11:41:46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3일 광주를 찾아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를 가지려다가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혼쭐이 났다.

~ 중 략 ~

이들은 '세월호 7시간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황교안을 처벌하라' '5.18 역사왜곡 황교안은 광주를 당장 떠나라' '5.18 학살 전두환의 후예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1700만 촛불, 1700만 청원 자유한국당 해체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거세게 항의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기도 했다.

~ 중 략 ~

황 대표는 "공수처는 시민들과 상관이 없다. 정권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하기 위해 공수처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정부, 이런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상황을 보면 우리들만으로는 부족하다. 시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중 략 ~

그는 그러나 5.18단체들이 사과를 요구한 '5.18 망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황 대표 연설후 이동하는 과정에 한국당 관계자들과 시민단체 간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경호원과 경찰은 시민단체들이 뿌리는 물세례를 막기 위해 우산을 펴고 스크럼을 짜서 황 대표를 보호했고 이 와중에 시민단체 회원들과 한국당 당직자, 카메라 기자 등이 엉켜 혼잡스러운 아수라장이 연출됐다.

한 시민은 "황교안은 왜 와서 길을 왜 막고 난리냐. 물러나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황 대표는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역무실로 피신했다가 간신히 역사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8904

3) 촉새와 앵무새

(1) 촉새: 황교안 거부, 세 가지 행동지침

유시민 "황교안, 광주에 얻어맞으러 와"..3무(無)지침 제안
'5·18 망언'3인방 징계없이..기념식 참석
지역감정 조장 의도..불상사 발생시 역풍
"눈 마주치지 말고, 말 붙이지 말고, 악수 말 것"

송종호 기자
2019-05-13 08:23:4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18일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것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 중 략 ~

그는 “1987년 대선 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광주에 왔을 때 유세장에서 돌을 집어 던지고 신문지에 불을 붙였다”며 “노 전 대통령은 대구로 가 광주에서 얻어맞고 왔다고 엄청나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 역시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며 “황 대표가 광주에 오려면 망언 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해야만 기념식 참석 자격이 있는데, 유야무야 깔아뭉개고 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한다. 이는 (의도적으로)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작태는 다시 한번 인구가 많은 영남의 지역감정 조장 의도가 아니라면 건전한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황 대표가 광주에 왔을 경우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며 ‘3무(無) 지침’을 제안하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첫째,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둘째, 절대 말을 붙이지 않는다. 셋째, 절대 악수를 하지 않고 뒤돌아 서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오는 18일 서울, 19일 부산에서 시민문화제를 개최하며 전주 등 지역위원회 차원에서도 추모행사를 이어간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J4J66KFN/GE03


(2) 돌격 앵무새 이정미: 노회찬 자살공작 외면

이정미 "광주 또 가겠다는 황교안은 사이코패스"
황교안 "그동안 막말한 게 누구냐. 난 나의 길을 갈 것"
2019-05-15 12:24:30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에서 5·18 특별법을 다루지 않고 다시 광주에 내려가겠다고 발표한 것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본다"며 황 대표를 원색비난했다.

~ 후 략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263

이정미 "한국당, 전두환 일당과 차이 없어"
"황교안, 망언자 그대로 두고 광주 올 수 없다"
2019-05-16 10:51:49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6일 5.18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학살만행을 공공연히 옹호한 자, 잔인한 말을 동원하여 광주시민의 피맺힌 가슴에 두번 세번 대검을 꽂은 자들을 그대로 두고 감히 광주에 올 수 없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망언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국회징계와 5.18 특조위의 출범을 방해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39년 전 광주시민을 폭도라고 했던 전두환 일당과 차이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자유한국당은 당장 국회에 복귀해 5.18 망언자에 대한 국회징계와 5.18 특조위 정상화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무시하고, 광주에 가서 나라를 쪼개고, 5.18을 정쟁화한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300


4) 노통교/민정당, 부마(79) 냉담, 광주(80) 광분


3. 518 돌격대

황교안 5·18 기념식장 참석…시민들 격렬 항의 '아수라장'(종합)
시민·5월단체 항의…물 뿌리고 의자 집어던지기도



~ 전 략 ~

'오월단체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5월관련 단체는 민주의문 앞에서 '5·18왜곡 처벌법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즉각 해체', '5·18역사왜곡 처벌법 즉각 제정' '5·18진상조사위원회 즉각 가동' 등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했다.

~ 후 략 ~

http://news1.kr/articles/?3624535


文대통령 "5.18 망언 너무나 부끄럽다"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2019-05-18 13:24:23

https://viewsnnews.com/article?q=169361

4. 호남-돌격대 작전 성공?

1) 리얼미터 일주일 사이 1.6%->13.1% 차

민주 43.3%·한국 30.2%…지지율 격차 1.6%p→13.1%p[리얼미터]
송고시간 | 2019-05-16 09:30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급등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급락해 지난주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던 양당 지지율 격차가 다시 크게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 중 략 ~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일주일 전인 9일(목요일) 주중 집계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소치인 1.6%포인트까지 축소됐으나, 이번 주 다시 13.1%포인트로 대폭 확대됐다.

~ 중 략 ~

일각에서는 지지율의 큰 변동을 두고 리얼미터 여론조사의 불안정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데이터 안정성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며 "자동응답(ARS) 방식의 조사가 그 불안정성을 키우는 요인이 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중 략 ~

한편 5·18 민주화운동 왜곡 처벌법 제정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60.6%, 반대 의견이 30.3%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3일 조사에서는 찬성이 55.0%, 반대가 34.7%로 나타났는데 찬성 여론이 다소 확대됐다.


2) 조작 의혹

민주-한국 지지율 격차 논란…리얼미터 "그 정도 변화 흔해"

한주홍  2019.05.16. 18:41

"집권당 대표 말 한 마디에 여론조사 결과까지 뒤바뀌는 세상이다."

~ 중 략 ~

이 대표는 지난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여러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민주당과 한국당 간 대체적으로 15%p 정도 차이가 난다"며 "문재인 정부 2주년 기념 여론조사에서도 한 군데만 이상한 결과를 보도했고 나머지는 대개 10%p에서 15%p 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 중 략 ~

나 원내대표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한 마디 하시니까 갑자기 민주당 지지율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지금 민주당이 갑자기 최고치가 된 게 납득이 잘 안 되지 않느냐. 이 대표 한 말씀에 여론조사 지지율이 이렇게 올랐나 생각해봤다"고 강한 불신을 표시했다.

~ 후 략 ~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6036900001?input=tw

(1) 유선 ARS 20%, 무선 ARS 70%, 무선전화면접 10%
(2) 양당 지지율 차이: 13.1-4.4=8.7%
(3) 5.18 왜곡 처벌법 찬반 차이: 30.2%-20.3=10%

3) 한국갤럽 여론조사: 문-민주당 동반하락

[한국갤럽]文대통령 지지율 '부자 50%대 vs 서민 30%대'
文대통령 지지율 44%, 3%p↓, 서울 지지율 30%대로 급락
2019-05-17 10:33:47

<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 첫주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하락했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4~1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44%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47%로, 일주일만에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 중 략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8%로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자유한국당 역시 24%로 1%포인트 하락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332

5. 문재인, 패스트트랙 못 내린다
1) 천사 유시민: 호남 이용 진실게임 탈출
2) 문재인은 패스트트랙->달나라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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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