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7) 실사구시 3강 세월호, 악마는 따로 있다.

https://youtu.be/eeRAeuolJKM




최상천의 사람나라(3-7)

실사구시 3강
세월호, 악마는 따로 있다.

32초, 악마의 눈물?
사실은 악마가 연출한 칠푼이의 눈물




악마의 트윗




날짜 4월 10일->3월 10일 정정, 내용 그대로
악마의 속삭임: 고맙다.
노회찬, 조국도 별 지랄: 노통교, 죽은 사람->별 사후관

1. 세월호 특별수사단을 만들어라!

1) 진실규명 회피 5년
(1) 5년 요리조리 회피-엉터리 조사
((1)) 박근혜 정권 37개월: 14.4.16~17.5.9
((2)) 문재인 정권 23개월: 17.5.10~현재

(2) 누가 '진실규명 회피 주범'인가?

2) 특별수사단, 57.6% 찬성

[오마이뉴스 여론조사]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찬성" 57.6%.. 20대는 75% 압도적
김종훈입력 2019.04.17. 07:30댓글 0개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청와대 청원 20만 넘어

~ 전 략 ~

세월호 특별수사단을 통해 재수사 요구는 지난달 28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긴급 기자회견 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의 주요 증거물인 폐쇄회로 CCTV DVR(영상저장장치)이 조작된 증거물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조위 발표에 경악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대통령님께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재수사를 지시해주실 것을 청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16일 오후 8시 43분 기준으로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오마이뉴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매우 유의미한 결과"라며 "홍보 한 번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이 정도 결과가 나온 건 지난 5년 다수의 국민들이 재수사의 필요성을 계속 공감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석했다. 장 위원장은 "세월호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것은 더욱 유의미하다"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 박근혜의 7시간을 30년간 봉인하기로 결정했지만 지금의 20대는 30년이 지나도 50대에 불과하다,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과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집계됐으며, 조사 대상은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선정됐다. 2019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통계 보정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28962&CMPT_CD=MSPB17#cb


세월호 특별수사단 서명 동참 시민들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창원]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 열려... 허성무 창원시장도 참석
19.04.16 20:14l최종 업데이트 19.04.16 22:

윤성효


~ 전 략 ~

 김현석(39)씨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직도 되지 않고 있다"라고 짚었다.

~ 중 략 ~

퇴근길에 현장을 찾은 허성무 창원시장도 ~ 중 략 ~  희생된 어린 영혼을 추모하면서 다시는 불행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3) 5년 후, 왜 특별수사단인가?
(1) 특조위-엉터리 조사: 진상규명 안 되었다.
(2) 유족-주권자: 세월호 진실규명의 핵심
((1)) 대통령 의지
((2)) 수사권, 기소권 기진 특별수사단(무기한)
((3)) 성역 없는 조사-수사

(3) 한통속 정치판
((1)) 자유-민주당((코메리카), 민주-정의당(노통교)
((2)) 흠집내기-권력투쟁에 광분
((3)) 재벌개혁, 민생, 주권자 요구 외면
((4)) 정권-흉악범죄 찰떡공조: 천안함, 세월호, 노회찬
((5)) 진보-보수 패싸움은 권력싸움일 뿐

2. 세월호 진실, 두 가지 핵심 과제

1) 누가 구조 막았나?->누가 죽였나(기획수장)?
김기춘(대통령 비서실장) 제 1 혐의자

2) 누가 진실규명을 막았나? 수사권&기소권
문재인이 결정적 역할

3. 꼭두각시 쇼걸 박근혜

1) 구명조끼 입었다던데...(14.4.16)

그런데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돼 있던 오후 5시 10분 중 대본을 방문한 박 대통령이 물었다.
박근혜 대통령: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차관: "선체 밖이면 몰라도 선체 안이면 용이하지 않습니다."(오마이뉴스, 14-4-17)

2) 위로 연출(4.17): 권지연(5)


3) 조문 연출(4.20)


[사회= 로컬파워뉴스] 하지윤 기자 = [사회= 로컬파워뉴스] 하지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안산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소 안에서 한 할머니를 위로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에 일부 매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족으로 보이는 조문객을 위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중 략 ~

단원고 피해학생의 유족이자 유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유경근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실제 유가족이라면 실례가 되겠지만 (이 할머니에 대해)어느 분인가 하고 수소문을 해 봤는데 희한하게도 아는 분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445

4) 눈물 연출(5.19)


이정현(홍보수석)의 눈물연출 현장지휘

5) 박근혜와 세월호 사건
(1) 직무유기
(2) <세월호 침몰, 구조회피->수장>: 무관
(3) 악마의 꼭두각시 쇼걸(배우): 칠푼이 수령

4. '박근혜 7시간'-정권전복 작전

1) '박근혜 7시간' 야설
(1) 표적: 세월호 수장 의혹->박근혜 7시간
((1)) 구명조끼 이야기: 박근혜는 수장과 무관
((2)) 진보-민주정의당: 세월호 최고 이슈로!

(2) 박근혜 7시간 야설: 박근혜 인격살인
((1)) 미친년-마녀-색녀 만들기: 비아그라-야설, 성형시술(JTBC), 롯데호텔, 머리

(3) 세월호 수장 사건->박근혜 야설

2) 깡통 진보의 정권전복 작전
(1) '수장 범죄'에는 무관심
((1)) 구조 회피->미필적 고의 수장
((2)) 기획수장 가능성: 90% 이상
((3)) 주권자(네티즌)만 관심; 파파이스, 잠수함에 폭발적 관심

(2) 진실규명->박근혜 표적: 미친년, 악마정권
(3) 박근혜 정권 전복이 목표: 결국 성공

5. 문재인, 수사권-기소권을 막아라!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2017년 1월)
<반기문재인-칠푼이 따까리>
반기문-찬양 따까리, 문재인-호위 따까리

1) 8.7 새새 야합: 수사권 기소권 빼자!

여야 '기소권·수사권 빠진' 세월호 특별법 13일 처리 합의여·야·유가족 추천 진사조사특위 구성 … 청문회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
한계희승인 2014.08.08 08:00

~ 전 략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비대위원장)는 7일 회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과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13일 본회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핵심은 세월호 특별법이다. 합의는 두 당이 조금씩 물러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이뤄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대로 유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누리당이 요구한 대로 진상조사위와 별도의 특별검사를 임명하기로 했다. 결국 유족 등이 요구했던 진상조사위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주는 방안은 없던 일이 됐다.(매일노동뉴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48

2) 양다리 해결사 문재인

(1) 문재인 단식: 2014.8.19.~28.
((1)) 표방: 김영오를 살리기 위해
((2)) 진짜 목적: 단식중단+?->작전 성공

(2) 작전 개시: 2014.8.20 문재인 트윗

유족들이 지나친 것이 아닙니다. 유족들은 이미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보했습니다. 대신 특검이라도 괜찮은 분이 임명될 수 있게 하자는 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소통과 공감입니다. 대통령부터 유민 아빠를 만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 허위 사실 유포 : 수사권, 기소권 양보
((2)) 유가족 뜻 날조 : 유가족 요구는 '특검이라도 괜찮은 분 임명'
((3)) 유가족 총회도 없었음->유가족 즉각 반발

(3) 양다리 작전

제 트윗의 뜻은 수사권,기소권을 포기했다는 것이 아니라 수사권과 기소권의 방식에서 제도적 특검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양보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가족들 요구가 강경하다거나 지나치는 말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1)) 수사권-기소권 없음 기정사실화
((2)) 유가족 보호자/대변인 행세->뒷통수
((3)) 절세 양다리: 박근혜-유가족->박근혜+촛불

(4) 칠푼이정권 세월호 범죄 호위 임무 완수
((1)) 문재인, 최대 파워-결정적 역할 유일 인물
((2)) 미션 임파서블 완수
*단식합류(8.19)->김영오 단식중단, 특별임무
((3)) 야합: 수사권-기소권 없는 세월호특별법
((4)) 진실규명 차단->박근혜 호위 임무 끝
((5)) 촛불혁명 때도 박근혜 호위
((6)) 절륜 양다리: 그러고도 '촛불 대통령' 행세

3) 상황 끝
(1) 수사권 기소권 없는 특벌법
(2) 허송세월 5년: 진실은 날아가고
(3) 양다리 해결사 문재인의 작품

6. 유가족, 현실을 직시해야!

1) 문재인 정권에 놀아나지 마세요!
(1) 진실규명 방해 결정적 역할: 문재인과 민주당

(2) 문재인 정권, 자한당 공격에 유가족 이용

[단독] 박근혜·황교안 등 세월호 정부 책임자 18명 처벌 요구

세월호 유족·4·16연대 “정부 핵심 책임자 18명 공개”
이제껏 해경 정장 1명만 처벌…국민고소고발단 꾸리기로


지난 12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기억, 안전 공간’ 개관식에 앞서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불법방해를 공표한 대한애국당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세월호 참사 5년을 맞아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탈출을 지시하지 않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진실을 은폐한 의혹이 있는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현 자유한국당 대표) 등 18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들에 대한 재수사와 처벌을 요구하기로 했다. 정부의 핵심 책임자들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나가 이들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제껏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처벌받은 정부 관계자는 김경일 해경 123정장뿐이다.

~ 후 략 ~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9979.html#csidx2df247777129e84b42b9abd4295d74e

2) 진실규명? 청와대를 압박하세요!
(1) 운동권에 속지 마세요, 운동권은 99%문패
(2) 진실규명을 위하여
((1)) 특별수사단 설치: 대통령 의지 가장 중요
((2)) 청와대 압박시위가 유일한 방법

(3) 양다리 배신자 문재인은 기대 불가

7. 천안함-세월호-노회찬 실사구시, 진짜 대통령이 필요하다

A4 대독령은 사태 악화->망국

1) 진짜 대통령
(1) 실사구시->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대통령
(2) 사람안보시스템 구축

2) 주권자->실사구시 대통령?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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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