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6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6) 문정권 4강 복면 기관총, 주권자를 제압하라!

오직 쇼를 위해 기관단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구칠성시장에서 당원들과 함께 친서민쇼를 연출한 문두환 정권! 주권자와 함께 호흡은 커녕 원래 시장사람들은 접근도 못하도록 막고 자기들 끼리 연출한 쇼를 온 언론에 배포한 더불어 한국당이 만들어낸 전두환! 쇼통령 문두환정권! 시장상인들이 언제부터 넥타이 쫙! 빼입고 정장차림으로 장사를 했나? 그리고 국가기밀인 대통령의 동선을 어떻게 알고서 미리 저렇게 피켓과 환영 현수막, 팻말을 준비할 수가 있나?

오로지 이들은 주권자들을 속임의 대상으로 여기고, 쇼의 대상으로 여길 뿐! 진심은 전혀 없다.

이들의 쇼는 군부독재자들의 친서민쇼 보다 더 훨씬 더 저질스러운 시장사람들은 철저하게 배제시킨 쇼였다!

광주에서도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경호를 하는지 지켜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A0waAsVno9k&t=349s


최상천의 사람나라(3-6)

문정권 4강

복면 기관총, 주권자를 제압하라!



문재인 대통이 3월22일 대구 소재 반고개무침회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인근에서 차량에 탑승한 경호인력이 역시 총기로 무장한 모습을 노출한 것으로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진.
이 사진이 게재된 일부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사진 제보글들이 만 하루도 안 돼 삭제된 정황도 나타나고 있다.





대구 칠성시장서 "문재인" 연호..'뜻밖 환대'에 깜짝

상인들 사진촬영 요청에 30미터 거리 9분에 걸쳐 이동
마, 연근, 딸기, 감, 포도, 오렌지, 토마토 등 직접 구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3.22./뉴스1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전국경제투어 일곱번째 순서로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의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뜻밖의 환대를 받았다.

~ 중 략 ~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기 전 상인과 시민들 50여 명이 '대통령님 칠성종합시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

칠성종합시장연합회 명의로 '칠성종합시장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전국 1호 선정', '칠성종합시장을 반드시 상권 르네상스 성공모델로 만들겠습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대성공으로 살맛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해 상인과 시민들 쪽으로 가서 악수를 청하자, 시민들은 "손 한 번 잡아주이소" "잘 생기셨습니다" "인물이 너무 좋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으로 환영했다.

~ 중 략~

이런 상황 때문에 문 대통령은 시장 안 청과물 가게들 한편에 마련된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브리핑 장소에 도착하기까지 30미터 불과한 거리를 9분에 걸쳐 이동했다.

~ 중 략~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통령님, 여기 와서 돈 다 쓰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시장 출구 쪽으로 이동하다, 문 대통령은 '역대 최고 대통령'이라는 문구를 종이에 쓴 청년과 사진을 찍으며 "이건 내용이 좋아서, 허허"하고 웃으며 촬영에 응했다.

~ 후 략~

춮처: https://news.v.daum.net/v/20190322144621482



최고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열렬한 환영식에 왜 기관단총을 내놓고 설치햇을까?






대구 시장 사람 90% 이상 박사모
권영진 쇼팀: 더민당+자한당-코메리카 A당 B당








달빛쇼 절정: 대구에서 <역대 최고 대통령!>
조금만 더 나가면 <위대한 수령!> 팻말 나오겠네



1. 역대 최고 대통령? 역대 최악 쇼통령!

1) 민주공화국 파괴범과 공로자
(1) 민주주의-헌정 파괴 수괴
((1)) 이승만: 반공체제, 양민학살
((2)) 박정희: 5,16 쿠데타, 삼선개헌, 유신
((3)) 전두환: 광주학살, 12.12

(2) 민주주의 회복, 발전
((1)) 김재규: 유신체제(남 천황제) 타도
((2)) 이재명: 촛불혁명 주도, 국가권력-자본권력 제압
((3)) 김대중(평생 반독재), 김영삼(하나회 해체, 전노 처벌)

2) 또 하나의 질문: 누가 친서민, 친주권자 정권?
(1) 독재-민주정권, 모두 친재벌 특권층 정권
(2) 친서민/친민중 정권은 단 한 번도 없었다.
(3) 착각하면 '민주당 환상' : 노빠, 문빠

3) 시민/주권자 혁명->민주당의 무능/공작/배신-> 죽 쒀서 개준다
(1) 4월혁명: 장면정권->박정희에 헌납
(2) 6월항쟁: 양김->노태우에 헌납
(3) 2017 촛불혁명: 문재인정권->나라망조
(4) 민주화세력! 민주주의세력은 아니다.

4) 민주정권은 반서민 정권!
(1) 김영삼: 독재 투항, 노동법 날치기(96.12)
(2) 김대중
((1)) 경제개혁 대성공: IMF 경제 탈출, IT산업 세계 선도
((2)) 반서민: 재벌 집중 지원, 비정규직-신용불량자 양산
(3) 노무현 정권: 배신 정권
((1)) 겉으로는 반칙과 특권 없는 나라 표방
((2)) 속으로는 건희제(반칙왕) 똘마니 정권
((3)) 기득권 대연정 추구(박근혜 총리, 유시민)
(4) 냉정한 평가: 민주정권이 더 반서민
((1)) 임금 격차: 독재정권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 90%
((2)) 김대중 노무현 정권: 엄청난 임금 격차, 비정규직 양산
((3)) 양극화 심화, 자살 폭증, 출산율 금감

5) 한국 민주화세력, 왜 이렇게 되었나?
깊은 성찰, 역사적 이해 필요, 다음에

6) 역대 최고권력자의 친서민쇼 관찰 포인트
(1) 쇼라도 서민을 대하는 태도는 중요
((1)) 완전 대상화: 소품-장식품 취급
((2)) 도우미(조연)
((3)) 이야기 나눔-친구

(2) 일반 서민과 공유, 공감 정도

박정희: 서민 친구(궁정동), 공유-공감 능력






김대중 노무현: 지들끼리만 공유

  보스바라기, 더 권위주의
  주권자는 쇼 대상: 떨어져서 놀아라!




이명박: 주연 이명박, 상인은 조연(도우미)



7) 평가의 관점: 이회창 서민쇼



[디지털 말] 이회창의 정치쇼, 노무현의 역사적 선택
그리운|조회 54|추천 0|2002.05.17. 21:00
노품이 이조를 꺾을까?(5)

최상천

정반대의 첫 행보

-전략-

대통령 후보가 된 다음 첫 행보도 아주 달랐다. 노무현은 예정했던 대로 김대중과 김영상을 찾아갔다. 반면에 이회창은 환경 미화원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미화원과 같이 빗자루를 들고 새벽 청소를 했다.

-중략-

서민화 작전

-중략-

우선 이회창의 정치 쇼부터 해부해 보자.
한나라당은 이회창이 귀족 냄새를 풍겨서는 아주 곤란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대통령선거가 <서민 대 귀족>의 대결이 되면 결과는 뻔하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이회창을 서민으로 만들기로 작정했다. 이게 [서민화 작전]인데, 암호는 아마도 '새벽 빗자루'였을 것이다.

- 중략-

작전의 핵심은 이회창을 감쪽같이 서민으로 변신시켜줄 엑스트라를 발굴하고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다. 변신을 연출할 바에는 서민 중에서도 가장 공익적인 서민을 엑스트라로 쓰는 게 극적인 효과가 높다. 그게 누구일까? 둘 중에 하나다. 환경미화원 아니면 소방관이다.

이회창과 한나라당은 둘 중에서 환경미화원을 찍었다.

-중략-

이회창은 힘없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환경미화원을 자기의 이미지 전환과 득표작전에 이용했다. 웃어가면서 거리낌없이 환경미화원을 [서민화 작전]에 동원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이런 이회창이 무섭다. 죽은 박정희를 보는 기분이다.

이회창은 환경미화원을 작전 대상으로 취급했다. 힘없는 나라 사람(환경미화원)을 인격체로 보지도 주권자로 인정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건 중대한 문제다. 이회창이 환경미화원을 인격체 또는 주권자로 생각했다면, 반드시 그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했다. 절대로 환경미화원 복장을하고 빗자루를 들고 설쳐서는 안 된다. 이런 졍치 쇼가 환경미화원을 얼마나 무시하는 행동인지 알아야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에로사항을 묻고 둘어주는 따위 '웃기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건 주인이 머슴한테 베푸는 은혜에 지나지 않는다. 인격체, 주권자로 인정한다면 대화의 수준도 거기에 걸맞아야 한다. 어떤 수준의 대화를 해야 하는가? 공무원의 노동 3권 보장, 환경미화원의 직업보장, 사고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조치 등을 더불어 얘기햐야 한다.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

8) 문재인은 <역대 최악 쇼통령>

2. 주권자: 배제-차단-제압 대상

가. <청와대-쇼팀-언론>의 삼위일체 여론조작

1) 청와대의 달빛쇼(문재인 빛내는 쇼) 시나리오

2) 쇼팀의 달빛쇼 실행, 촬영
(1) 쇼팀, 시장-공간 장악
(2) 상인 참여 배제: 시장사람들은 통제 대상
(3) 준비: 동원 사람, 펼침막, 피켓, 기타
(4) 청와대 시나리오대로 진행-촬영(사진)

3) 언론: 달빛쇼 일제 보도: 준 관제언론
(1) 취사선택 언론에 제공(청와대 제공)
(2) 대부분 언론 달빛쇼 거의 그대로 보도

구 칠성시장서 "문재인" 언호..'뜻밖 환대'에 깜짝
2019.03.22|뉴스|다음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를 찾아 상인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3.22/뉴스1(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전국경제투어 일곱번째 순서로...





문 대통령은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 참석한 후 오후 12시쯤 권영진 대구시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배광식 북구청장 등과 함께 대구 북구 칠성동 칠성종합시장 내 청과시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기 전 상인과 시민들 50여 명이 '대통령님 칠성종합시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

칠성종합시장연합회 명의로 '칠성종합시장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전국 1호 선정', '칠성종합시장을 반드시 상권 르네상스 성공모델로 만들겠습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대성공으로 살맛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해 상인과 시민들 쪽으로 가서 악수를 청하자, 시민들은 "손 한 번 잡아주이소" "잘 생기셨습니다" "인물이 너무 좋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으로 환영했다.

한 할머니는 "대통령 만난다"며 포옹을 하기도 했고, 문 대통령은 시장 내에서 이동하면서 계속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응했다. 시장 입구에서는 일부 상인들이 '문재인'을 연호하기도 했다.

~ 후 략 ~

출처: http://news1.kr/articles/?3577879

나. 주권자 대상화: 배제-차단-제압 대상

1) 정책 대상: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출산율 프로젝특: 년 10조 투입->더 추락

2) 행사 배제: 아마도 이런 경우는 처음
(1) 청와대와 쇼팀이 모든 것 결정
(2) 시장사람 행사 배제: 쇼팀-시장사람 행세
(3) 시장사람 접근 차단: "기관단총 보고 있지!" 적진 호위!

3) 달빛쇼 단역/소품: 문재인을 빛나게!
(1) 문재인 10만원 구매!: 시장사람은 단역
(2) 초록동당 권영진 추임새
"대통령님, 여기 와서 돈 다 쓰시는 거 아니에요?"
(3) 쇼팀의 '환영' 퍼포먼스
((1)) 시장사람 배제: 통제 대상, 단역
((2)) 쇼팀이 시장사람 대행 '환영 연출'

4) 언론: 진짜 '시장상인 환영'처럼 보도

5) 제압 대상: 반고개 식사 때 위압적 복면기관총
(1) 문재인 식사 경호: 복면 기관총 경호
(2) 이상한 기사: 자유당시대?

대구서 '날계란 봉변' 당할 뻔한 문재인 대통령…무슨 일?
60대 여성, 날계란 던지려다 경찰에 발각
입력 2019.03.28 23:20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지난주 대구를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날계란 봉변을 당할 뻔했다가, 대구 경찰관의 발 빠른 대처로 위기를 모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대구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구를 방문한 문 대통령이 점심식사를 위해 서구 내당동 반고개 무침회골목에 머물고 있던 낮 12시 20분쯤 대구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무침회 골목 한 식당 앞에서 검은색 비닐봉투를 들고 있는 수상한 60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관이 이 여성에게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이 여성은 "계란"이라고 대답했다. 왜 들고 있는지 묻자 "(대통령에게) 던지려고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 여성이 들고 있던 검정색 비닐봉투에는 실제 계란 20개가 들어있었다.
경찰관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 여성을 설득해 계란이 든 비닐봉투를 넘겨받았다.

이날 사건을 막은 주인공은 서부경찰서 박경주 경사로 확인됐다. 대구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박 경사가 기지를 발휘해 대통령이 위험에 처할 뻔한 상황을 막았다. 경찰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찰청에서 박 경사에게 표창 수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inews24.com/view/1167244

김영삼 페인트 계란, 노무현 계란, 박근혜 카터

3. 사진 비교, 박근혜와 문재인





대구 서문시장 15분 방문 박 대통령 '여론 반전' 꾀했나



~ 전 략 ~

현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시민 50여명은 박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에 맞춰 서문시장 옆 동산네거리에 나와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한 상인은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박 대통령을 향해 “화재민들 한 번만 보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예”라고 대답한 뒤 바로 승용차에 올라 서문시장을 떠났다. 화가 난 4지구 상인들은 취재진 앞에서 박 대통령을 비판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대구의 85개 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퇴진 대구시민행동’은 이날 긴급성명을 내어 “서문시장 방문을 과거처럼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RINT/772944.html

시장에서 기관단총





복면 기관총 식사 경호



미치도록 듣고 싶은 말



4. 문재인과 운동권, 왜 이럴까?

1) 힌트: 이해찬과 탁현민
(1) 이해찬
((1)) 나경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운운---국가원수 모독죄
((2)) 20년, 50년 집권론: 중국 공산당?

(2) 탁현민: 탁쇼-주권자는 쇼 대상

탁현민 "대통령 화환 임의로 훼손?...국격 해친 것"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27일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땅바닥에 떨어져 있던 것과 관련해 "누군가가 임의로 훼손하거나 옮겼다면 국격을 해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탁 자문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의 화환은 대통령 개인의 화환이 아니다. 대통령의 화환은 국민을 대표하여 국가의 이름으로 전달하는 '상징'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근혜, 4.19 기념식

- 중 략 -

또 "대통령 '개인'과 대통령이 상징하는 '국가'를 구별하지 못하니 이런 '국격훼손'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83%81%ED%98%84%EB%AF%BC-%EB%8C%80%ED%86%B5%EB%A0%B9-%ED%99%94%ED%99%98-%EC%9E%84%EC%9D%98%EB%A1%9C-%ED%9B%BC%EC%86%90%EA%B5%AD%EA%B2%A9-%ED%95%B4%EC%B9%9C-%EA%B2%83/ar-BBVhKWa



진보? 이게 예술? 저주! 인간모독의 극치

2) 깊은 탐구 필요: 추후
(1) 분단조폭체제: 김일성신국, 코메리카 문제
(2) 운동권 문제: ML주의, 주체사상
(3) 정치종교-조폭교: 박통교, 노통교, 수령교

5. 복명 기관총, 종소리가 들린다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