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8) 실사구시 4강 서남수와 문재인, 컵라면과 일-한정식


https://youtu.be/-Lny0WmQflA




최상천의 사람나라(3-8)

실사구시 4강

서남수와 문재인, 컵라면과 일-한정식






1. 깡통 진보의(?)의 '황제라면' 난동

서남수 '황제라면'..박준영 전남지사, "같이 먹자" 먼저 제안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다 언론에 포착돼 ‘황제 라면’이란 비난이 일었다. 이 때 서 장관 외에 또다른 고위공직자가 함께 라면을 먹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 장관은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던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탁자에 있던 응급의료품을 치우고 컵라면을 먹었다. 그 자리에서 서 장관 외에 박준영 전남지사가 함께 컵라면을 먹었다고 30일 뉴스1이 보도했다.

라면을 먹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은 박 지사로 알려졌다. ‘비난의 화살’를 맞은 서 장관은 “같이 라면 먹자”는 박 지사의 제안을 몇 차례 고사하다가 함께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중 략 ~

서남수 ‘황제라면’…박준영 전남지사, “같이 먹자” 먼저 제안

앞서 16일 서남수 장관은 구조 학생과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이날 서남수 장관은 의료전용 테이블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모습은 피해 학생과 가족이 바닥에 앉아있는 상황과 비교되면서 논란이 됐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404301643291#csidx15ef3aa385d1c98ad6022f137a49d38

2. 4월 16일 문재인 식사

1) 참사 당일: 후원금으로 258,500원 식사

(1) 삼도 일식: 121,000원

(2) 한정식 동해: 137,500원
너나없이 팽목항! 문재인은 왜 안 갔을까?
하필 바다-횟짐에서 먹었을까?
참사 무관심? 치매?

2) 세월호 한 달(4,16~5,15) 식비

(1) 총 5,252,600원
(2) 하루 평균: 175,000원

3. 세월호 새새 야합녀 박영선

곽대훈 의원이 이날 공개한 박 후보자의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 정치자금 수입+지출부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3건의 정치자금을 지출했다. 내역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관련 기자간담회(식사+12만원), 법사위 전체회의 관련 차담(3만원), 법사위 전체회의 관련 의원만찬(식사+21만3000원)이다.

곽 의원은 "당시 법사위는 4월 14일과 15일에 전체회의, 17일에는 법안소위를 개최했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에는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다"며 "(박 후보자가 당시) 전체회의 관련 차담과 만찬을 한 것으로 신고한 것은 허위신고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언급했다.

1) 참사 당일 식비: 363,000원
2) 허위신고 의혹

4. 깡통 진보, 내로남불 끝판왕

1) 내로남불 끝판왕

(1) 서남수
((1)) 현장에 가서
((2)) 1000원-컵라면
((3)) 황제라면->교육부장관 사퇴

(2) 문재인
((1)) 가지도 않고 서울 고급식당에서
((2)) 정치후원금->일식+한정식 25만원 식사
((3)) 대통령 당선

2) 자칭 진보, 왜 이럴까?
(1) 깡통 진보: 기득권-우아하게! 진보외피
(2) 노무현교: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기
(3) 대중->노통교신도, 진영싸움에 총알로 이용
(4) 내로남불: 가짜뉴스->비판자, 주권자 공격

3) 깡통 진보, 나라가 위험하다!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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