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3-5강 문정권 3 1. 30 쇼크: 이재명 만세!

그래! 이제는 조금 안심해도 될 것이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 싸움은 이재명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의식있는 주권자들의 승리다!

얼마 전에 몇 달 동안 가보지 못했던 성남에 갔었다. 나는 토요일날 5시까지 근무라서 집회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뒷풀이 회식에만 참석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있었고, 새로운 분들도 몇 몇이 있었다.

소위 말하는 문재인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이재명지지연대라는 세력들이 떠나고 남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라는 지지자 모임이었다.

그 중에는 이미 승리를 낙관하는 분들도 있었고 아직 걱정하는 분들도 있었다.

작년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6개월의 시간을 지금까지 서명운동을 하신 분은 그 서명을 받으며 문재인 지지자는 물론 야당지지자들로 부터 온 갖 멸시와 조롱을 참고 견디며 서명을 받고 계셨다.ㅡ

그리고, 자기들의 사비를 털어가며 촛불과 현수막을 만들어 집회를 이어온 분들! 그리고, 진실에 눈뜨고 그 진실을 밝혀온 주권자 집단지성들 여러분들! 모두 거기에 계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이들은 이재명을 공격할 여력이 없으며 그 길은 곧 자멸의 길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노회찬 의문사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강의 내용 중에 시신 검안서의 161cm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 노회찬 의원의 키는 171cm이라는 내용을 들으니 더더욱이나 이 사건은 반드시 재수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집회에 참석하셨던 모든 동지 여러분!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주권자의 나라를 위해여! 1% 기득권과 앞잡이, 변절자들의 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


https://youtu.be/tUew-VoNYX0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3-5강

문정권 3

1. 30 쇼크: 이재명 만세!

'지역화폐가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만만세

[뉴시스] 입력 2019.01.31 12:48




1. 이재명을 죽여라! #1: 16.11~18.12

1) 촛불혁명 시작 : 이재명, '제2 노무현' 부상
(1) 11월 17일 : 10.5%, 4위
(2) 11월 23일 : 14.5%, 3위
(3) 11월 30일 : 17.2%, 2위
문재인 23.8%, 이재명 17.2%, 반기문 15.2%

2) 이재명 아웃 공작
(1) 김부선 공작: 2016.11~2018.11
(2) 혜경궁 공작: 2017.4~2018.12

3) 악마의 공작
(1) 날조 공격: 사실(fact) 0
(2) 이재명을 <반노 악마>로 몰아가라!
(3) 좌우합작 협공(하태경): 운동권, 주사파

4) 두 가지 결정적 실수
(1) 김부선 공작팀: 점 있다(18.10.5)
(2) 혜경궁 공작팀: 모자사진=스모킹건(11.17)

5) 실수-실사구시: 2년 공작 도로아미타불


2. 이재명을 죽여라! #2: 18.12~19.1

1) 억지 기소(18.12.11): 이재명을 반드시 죽여라!
(1) 검사 사칭 피디 옆에 있은 죄
(2) 대장동 개발 이득(5503억) 확정 발표죄
(3) 형 '강제진단' 추진 포기-허위사실공포죄

이재명 강제진단 "어머니 요청으로 강제진단 절차 밟아"
 강선영 승인 2019.02.14 14:52 댓글 0 기사공유하기

이재명 강제진단 "어머니 요청으로 강제진단 절차 밟아"


~ 전 략 ~

이 지사는 14일 오후 1시 5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나와 "이 사건은 어머니의 요청으로 친형에 대한 강제진단 절차를 밟다가 중단한 것으로 강제입원이 아닌 강제진단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중 략 ~

이 글에서 그는 "정신질환으로 자해ㆍ타해 위험이 '의심'되면 강제진단을 하고, 자해ㆍ타해 '위험'이 인정되면 강제입원 치료해야 한다"며 "그게 법이고 시장의 책임이며,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유기"라고 적었다.

그는 "어머니의 공식민원으로 강제진단 절차를 진행하다 진단입원 단계에서 중단했는데 진단과 치료가 목적이었으니 '강제입원 사건'이 아니라 '강제진단 사건'"이라며 "정신질환자를 방치하는 복지부동으로 오늘도 환자의 병은 악화하고 누군가는 또 죽고 다친다"고 덧붙였다.

~ 후 략 ~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2) 문빠 발광





1월 5일 1~4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문빠=홍위병: 이재명 증오집회로 바로 연결 누가 이들에게 의원회관을 내줬나

3. 문재인 지지율 추락, 공수 전환

1) 양다리 약발정권: 두 가지 결정적 약발 떨어져
(1) 김정은 약발: 님은 먼 곳에
(2) 이명박근혜 약발: 이미 감옥에

2) '탁쇼' 효력도 급강하
(1) 1년 반: 이미지 정치 대성공
(2) 2019 들어 역효과

3) 절대 무능: <친재벌+소득주도 성장> 망상

4) 18.11.하순부터 정권 지지율 긍정-부정 시소

5) 마지막 기대 약발 유시민 투입(1월 초)
(1) 일시 추락 저지
(2) 구독-좋아요 조작 시비
(3) 유시민 말발: 공격O, 수비X

6) '문재인 추락'을 막을 날개가 없다

(1) 백약무효: 노무현, 김정은, 이명박근혜, 유시민, 탁쇼도 역효과


4. 1.30 성창호 혁명->충격과 돌변

1) 성창호 재판혁명: 18.1.30.

(1) 김형남
((1)) 김지선 증인 채택 요청
((2)) 노회찬 수사자료 요구

(2) 성창호
((1)) 노회찬의 진실을 보다
((2)) 양심 재판
((3)) 김경수 징역 2년, 법정구속

2) 미쳐가는 문정권

(1) 노통교-더민당 광란
((1)) 삼권분립-민주주의 부정
((2)) 갈수록 고립, 지지율 추락
((3)) 자유한국당 어부지리

(2) 성창호 죽이기: 적폐-기소---자멸의 길
(3) 김경수 보석 신청

3) 김경수 구속->쇼크->공황->돌변
(1) 이재명을 죽여라1->1/31 이재명 만세!
(2) 김용균 외면-적대->김용균을 품어라!
(3) 도시락 배달

5. 이재명 만세!

'복지제도-지역화폐' 연계한 이재명... "세계적 선도사례"
의원 42명과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이재명 "자원과 기회 순환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1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42명과 함께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복지형 성장모델'로서 지역화폐를 활성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명 지사는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화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우리 경제가 소수의 특권 경제가 아니라 다수가 함께 잘 사는 공동체 경제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경제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감한 추진력' 이재명... 지역화폐 제도 본격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방안 토론회 - 지역화폐가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 소상공인,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초반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면서 "지역화폐 파이팅! 골목상권 파이팅!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특히 강창일, 고용진, 권미혁,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성환, 김영진, 김영호, 김종훈,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노웅래, 백재현,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신창현, 심재권, 안민석, 유승희, 윤호중, 윤후덕, 이석현, 이용득, 이용주, 이원욱, 이인영, 이종걸, 이학영, 임종성, 정성호, 정인화, 제윤경, 조응천, 최인호, 추혜선, 홍의락 등 국회의원 42명이 토론회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희상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화폐는 지역 경제의 균형성장을 위한 수단"이라며 "정부도 지자체의 지역화폐 정책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어서 오늘 토론회는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복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지역화폐"라며 "성남시장을 하면서 일찌감치 지역화폐 제도를 연구하고 실행을 해본 이재명 경기지사가 도 전체에 지역화폐를 확산하는 계획을 가지고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 략 ~

이재명 지사는 환영사에서 "42명의 국회의원이 이 행사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이겠지만, 크게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투자할 돈은 많은데 투자할 곳이 없는 시대, 즉, 저성장 시대로 바뀌었다"며 "이럴 때는 집중이 아니라 투자 자원과 기회를 공평하게 나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는 "우리 경제는 자본, 기술, 배움, 인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한쪽에 쌓여서 사장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럴 때 국가정책은 사장되어 있는 자원과 기회들이 현실 경제에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사지의 모세혈관이 튼튼해야 심장도, 머리도 튼튼해진다"며 "경제도 지역이 살고, 골목이 살고, 서민이 살고, 영세 자영업자들도 함께 기회를 누리는 공평한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또 "지역화폐는 줄어든 정부의 지출 중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특정 계층이 혜택을 받을 때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고 그것을 지역 사회에, 해당 지역 골목에 반드시 한번 쓰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한때 복지가 성장을 가로막는 배치되는 개념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는 실질적인 장치"라며 "복지와 지출을 통한 성장만이 유일한 지속적 경제 성장의 길이라는 게 세계 석학들의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지사의 경제민주화는 유통에 있어서의 양극화를 혁파하는 것"이라며 "지역화폐를 통해서 지역의 평균화,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는데 가장 좋은 기회가 바로 복지 정책이다. 복지와 지역화폐를 잘 결합한 경기도의 정책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 략 ~

"'복지제도-지역화폐' 연계 추진... 세계적 선도사례"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조 울산과학대 교수가 '복지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경제효과',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역금융과장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계획 및 기대효과',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병조 교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지제도-지역화폐 상품권' 정책은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정책대안"이라며 "세계적으로 지자체가 '복지제도-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은 시범적인 선도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청년 대표, 학부모 대표,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분야별 대표들이 참여해 자유토론을 벌였다.

~ 후 략 ~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8656&CMPT_CD=RDAUM&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_news

1) 지역화폐
((1)) 양극화 해결 근본대책(재벌해체+) 아니라 최선의 궁여지책
((2)) 잘못 선택하면 구조조정(자영업자 축소) 방해-산소호흡기

2) 이재명 천재성: 주어진 현실->창조적 실사구시

6. 1.30 재판혁명, 대반전

1) 130. 김경수 법정구속
(1) 충격: 킹크랩 쿠데타 들통, 김경수 구속
(2) 공포: 경인선->문재인, 노회찬 자살공작
(3) 돌변: 머리 숙여!
((1)) 이재명 만세!
((2)) 김용균도 품어라!
((3)) 도시락 배달!

2) 1.31 이재명 만세!

(1)영원한 친노친문 문희상 축사
((1)) 노무현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03.2~04.2)
((2)) 삼성X파일 사기판, 열린우리당(05.4~05.10)
((3)) 문재인 정권기 국회의장(18.7~)

(2) 청와대 비서관 참석, 이재명 칭송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은 "청와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지역사랑상품권"이라며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괄목할 성과를 내서 모든 사람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자영업자를 대신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3) 국회의원 42명 참석

((1)) 2018년 말까지도 이재명 고난 모두 외면(김현권)
((2)) 이재명 제명 요구: 김진표, 홍영표, 박광은, 김혜영, 박주민
((3)) 민주당 39명(30%):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노웅래
((4)) 민평당(이용주, 정인화), 정의당(추혜선) 의원도 참여

(4) 대한민국 만세
((1)) 김경수 법정 구속 다음날
((2)) 문희상+청와대비서관+국회의원 42명
((3)) 국회 이재명 주최 모임에서 지역화폐 파이팅, 골목상권 파이팅, 대한민국 만세!---이재명 만세!
((4)) 이재명님! 우리를 구해주서서!

3) 순간 대반전

(1) 2년 이재명 죽여라!->1.30 성창호 재판혁명->1.31 이재명 만세!
(2) 국회
((1)) 1월 초: 문파 점령-이재명 공격
((2)) 1.31. 이재명 만세

(3) 1.31 양다리 문재인, 이재명에게 살려줘!
((1)) 문재인 지지율 추락은 시간문제: 2019 후반기 30% 안팎
((2)) 문재인이 킹크랩, 노회찬, 경제 쓰나미 벗어날 수 있을까?
((3)) 이재명 죽이기 계속->이재명의 반격: 문정권-민주당 자멸

7. 이재명을 구당주(구당주)로 모셔라!

(1) 반도체 단지 용인으로 결정(2.22)

이재명 지사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
2019.02.18 | 연합뉴스 | 다음뉴스

'반도체클러스터' 용인 확정·· 이재명 "수혜 도민에게 가도록 전폭지원"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메일보내기2019-02-22 16:13

이 지사 "대승적 판단으로 세계 최고로 조성할 것"
경기도, 산단 물량 공급받아 2020년까지 행정절차 마무리
2021년 부지조성 시작·2022년 첫 공장 착공 등 전폭 지원방침
용인 클러스터 축구장 10개 크기의 반도체 팹 4개 등 들어서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원 450만㎡ 부지가 12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승적 판단이라며 세계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하는 내용의 입장을 내놨다.

이 지사는 22일 “정부가 정치논리나 지역 간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차원의 합리적이고 대승적인 판단을 했다.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SK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후 략 ~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682

120조!: 김경수 20배, 4대강 5배 이상 선물

2) 지역화폐 전국 확대하겠다(3.8)

이재명 "지역화폐 전국 확대해야"..이해찬 "협조하겠다"
도, 지역화폐+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등 건의
32개 사업 3조1545억원 규모 국비 지원도 요청
(경기=뉴스) 진현권 기자 | 2019-03-08 14:48 송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제활성화를 위해선 경제 모세혈관에 해당하는 지역이 살아나야 한다며 지역화폐 정책의 전국 확대를 여당에 제안했다.

이 지사는 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소수가 많은 것을 소유하고 창고에 쌓아 두다보니 사회 전체적으로 자원과 기회들이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이 자원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역경제를 풀밭에 비유하면서 “풀밭이 없어지기 때문에 메뚜기와 토끼가 사라진다. 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풀밭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고 지역화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중 략 ~

이 지사는 이날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도 거듭 제안했다.

그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이것을 가로 막는 가장 중요한 병폐가 바로 부동산 불로소득”이라며 “국토보유세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논의만 해도 이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금이 100% 국민에게 돌아온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면 조세저항 없이 부동산 세제 개혁이 가능하다”며 “100%특별회계나 기금으로 만들어서 모두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지급한다면 조세저항은 5%이내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 략 ~




~ 중 략 ~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설훈·박주민·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김태년·김진표·전해철 의원 등 경기도내 국회의원, 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 후 략 ~

http://news1.kr/articles/?3566323

8. 재판 전망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절차 문제 없었다"
박다예 입력 2019.03.14. 21:57

【수원=뉴시스】박다예 최준석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형님 故 이재선씨의 정신질환이 의심된다며 강제입원을 위한 절차를 밟은 전 성남시정신건강센터장이 14일 법정에 나와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 중 략 ~

장씨는 "이재선씨가 백화점 보안요원과 어머니를 폭행하고 가족에서 욕설을 퍼부은 일이 기록된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자신이나 타인을 해할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 의심자라 판단했다. 정신보건법 제25조(시장에 의한 입원)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진단 및 보호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선씨 어머니와 입원 관련해 면담하면서 당사자를 설득해 병원 진단을 받으라고 조언했지만, 이후 자·타해 위험성을 보이는 일들이 일어났다"며 "큰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부담감 때문에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검찰 측은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의 또는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정신질환 의심자를 발견하도록 돼있다"며 "어떻게 대면절차 없이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캐물었다.

이에 대해 장씨는 "서울대병원 자문 변호사와 의논한 결과 직접 목격이 아닌 서류상으로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자문을 얻었다"며 "변호사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역으로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법적 절차를 밟았다"고 답했다.

~ 중 략 ~

장씨는 "지금 생각해도 전혀 부끄럼 없는 일이냐"는 부장판사의 질문에 "당시 주어진 정보가 모두 사실이라면 그렇다고 본다"고 당당히 답했다.

장씨의 '적법성' 주장은 이전 공판에서 다른 정신과 전문의의 '대면 없는 진단·보호 신청은 불가능하다'는 주장과 정면 배치된다.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 하모씨도 정씨와 정반대의 취지로 증언했다. 하씨는 당시 정씨가 일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했다.

하씨는 "강제입원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면진단을 필수적으로 한다"며 "정신보건법 제25조의 자타해 위험도 대면진단하지 않고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 의한 강제입원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에 장씨로부터 이재선씨 상태를 전해듣고 '민원 제기하거나 가족에 욕하는 정도 말고 다른 문제는 없냐. 그런 걸로 자타해 위험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며 "법적으로 나중에 문제될까봐 그 문제에 너무 관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충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나 가족 동의 없는 상태에서 서울대병원이나 센터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의견을 장씨에게 전달했다"며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했다.

다음 공판은 17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재명 지사 동생과 성남시장 재임 당시 비서실장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pdyes@naver.com

https://news.v.daum.net/v/20190314215741296


1) 재판 외압 없을 것

2) 최창훈: 기립 반대->공정 재판

3) 핵심 사건과 판단의 핵심
(1) 사건: 강제진단 추진-포기 사건(2012)
*강제입원사건(2014): 부인 등 가족 3인
(2) 전문의-이재명 강제진단 추진의 합법성

4) 예상: 무죄 가능성 99%

9. 문재인의 요구: 원팀-진영대결

1) 정권 위기

(1) 성창호 재판혁명
((1)) 킹크랩 쿠데타, 노회찬 자살공작 확인
((2)) 김경수 징역2년(네이버 업무방해, 벌금형) 법정구속

(2) 다가오는 정권 위기
((1))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실패->조미 충돌->남북 평화 위기
((2)) 정당성 위기: 킹크랩, 노회찬, 손혜원, 딸가족 동남아 거주
((3)) 경제-민생: 무능 극치, 회복 불능
((4)) 남의 덕(김,이박) 지지율->지지율 폭락 막을 수단 전무

2) 문정권 위기대응전략: 원팀+진영대결로 가자!
(1) 오직 이재명! 살려주세요!
문빠 <문재명 원팀> 행동 개시: 이재명 지지연대
문재인 절대지지, 이 지지자 법원 앞 시위 반대 성명서

(2) 문재명 원팀 요구
((1)) 문재인 정권 정당성 위기(킹크랩정권)
((2)) 무한 위기의식->이재명 공격 포기->이재명 지원-모시기
((3)) 문재인정권 절대 비판하지 말 것: 댓글, 노회찬, 손혜원

(3) 삼일절 기념사-과거지향 진영대결 추구
((1)) <독립운동-민주화운동세력 VS 친일독재자>
((2)) <평화민주진영 VS 매국독재진영>
((3)) 잘난 척 나경원: 퐁당---'반민특위가 국민분열'

(4) 미친 진영전쟁 추구: 망국의 길
((1)) 나라 전체가 과거사-이데올로기 전쟁으로
((2)) 탈현실-과거사전쟁->당파싸움
((3)) 정권본질: 삼성정권->더 헬조선
((4)) 쓰나미: 킹크랩, 노회찬, 손혜원, 아파트-가계부채

10. 머잖아 갈림길, 이재명의 선택은?

1) <문재명 원팀-진영대결> 선봉

2) 촛불주권자와 함께 주권자혁명->민주공화국

코메리카-헬조선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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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