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0일 목요일

대장동 5,503억의 내부자들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지가 성남시장으로 오기 이 전(배우 출신 이대엽 전시장)이 고담시였네요!

영화 신세계 OST가 쫘악 깔리니까 분위기가 살아남니다.

저도 여기에 한 컷 나왔습니다.

제목은 내부자들 음악은 신세계 괜찮네요!


광풍이 분다고 해도 실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통스럽고 더디겠지만 진실은 드러나고 정의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이제 기소된 사건의 진실규명은 법정에 맡기고 지금부터 오로지 도정에만 집중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온갖 영역에서 날뛰는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사회,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촛불의 열망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위난으로 이끈 친일 분단 적폐세력을 역사의 뒤안길로 밀어내고 촛불 정부를 성공시켜서 민주공화국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금까지 대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촛불 정부의 성공을 우리 경기도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당은 국민과 당원의 것이고 또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촛불 정부를 성공시키고 가짜 보수의 기여한 기득권의 준동을 막는 일도 우리 민주당만이 가능합니다.

우리 안의 친권, 분열세력과 이간계를 경계해야 합니다.

호불호와 작은 차이를 넘어서 단결해야 합니다.

저는 여전히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당원입니다.

평범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공정사회, 대동 세상을 바라시면 저에게 탈당을 권할 것이 아니라 함께 입당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1Y2MpcA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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