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 월요일

돈떼보이 사건으로 보는 유시민 - 김갑수 TV

돈떼 보이~ 돈떼 보이~  돈떼 먹고 어디가나?
돈떼 보이~ 돈떼 보이~  돈떼 먹으면 안돼~~!

https://youtu.be/lZKJ1MiZ0Yw

돈떼 보이 유시민 국민참여당계가 자기들 빚 8억을 통합진보당에게 떠 넘긴 사연!

돈떼 보이~ 돈떼 보이~  이런 사람이 TV에 나오고 TV를 통해 이미지 세탁하고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에 오르고, 그 것도 모자라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로 추앙되는게  노슬람->문슬람->유슬람으로 3대세습하겠다는 정권의 난감한 현실!


https://youtu.be/rvGRjjzYGbM


통합진보당 사건 유시민 저서 어떻게 살 것인가?




중앙당 지도부가 공정선거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규제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반칙을 사전에 막을수가 없었다.

실제로 유력한 후보들은 선거관리의 헛점을 이용해 각 자 할수 있는 방식으로 부정선거를 했다.




한 집안에서는 공유기에 의해 있을 수 있고, 한 직장같은 곳에서는 수십건의 접속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경쟁에 참가한 모든 비례대표 후보가 사퇴하고 당 전채가 새 출발을 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일부 당선자와 정파가 거부해 실행 되지 못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208291105081






출처 :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target_series_srl=3034063&page=149&document_srl=3430713



유시민과 아메카노 논쟁

유시민의 말 "한번 사는 인생인데 아메리카노를 포기하고 싶지않다."

출처 : http://amn.kr/8626

조준호의 진상보고서

2012 5월 31 한겨레 유시민 비례대표 각 자 할만큼 부정 저질러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5443.html

실제로 검찰에 구속된 사람은 국참계 '오옥만'!

후보전원 사퇴 주장!

이미 밝힌 그대로다! 똑같은 것을 묻는 언론이 이젠 무섭다!
출처 : http://m.amn.kr/a.html?uid=8626

통합진보당 경쟁투표에 의한 비례대표경선 -> 비례대표 전원 사퇴

오옥만은 온라인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윤금순을 현장투표에서 부정을 저질러! 덮은체로 총선을 저질러!

조준호의 진상보고서가 터트려짐!



경쟁부문 사퇴하고 비경쟁부문만 남아라!

Youtube 진보의 진실(통합진보당 비례경선사태)
이석기, 김재연을 탈락시키면 민노계가 붕괴된다. 이정희의 대선출마를 막을 수가 있다.~
"펀드 부채는 정당법에 따라 통합진보당이 갚아야 한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208291105081
박무(1차 진상조사위원)
"투개표 데이터 조작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출처 : http://c.hani.co.kr/hantoma/3342869






출처 : 유튜브채널 김갑수 TV

https://youtu.be/dJ_9x5Zgv4A


유시민의 자질과 유빠들의 특성(김갑수 TV)
https://youtu.be/UU_mRFQbX7c



* 진보를 표방하는 이들의 위선과 말놀음에 다시는 이 나라 노동자들이 이용당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이들이 사실은 친기득권, 반노동, 반민주의 반동들 임을 알리가 없는 순수했던  박영재 전통합진보당원이 분신하기 전에 남겼던 호소문입니다.*


분신하기 전 박영재 당원이 유시민, 심상정 대표에게 보낸 호소문


*이 호소문은, 지난 5월 14일 당사 앞에서 ‘전자투표 무효’를 외치며 분신한 박영재 당원이 당일 새벽 작성하여 안동섭 경기도당 공동위원장과 임미숙 수원시당 공동위원장에 우편으로 보낸 것입니다.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님 통합의 정신으로 돌아오십시오!


야권연대를 파기하고 2012년 대선을 이겨 영구집권을 꾀하는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언론 도움에 힘입어 통합진보당의 당권을 장악하려는 불법적인 행위를 멈추고 통합의 정신으로 돌아오십시오.


이석기 국회의원 당선자가 그렇게 부담스럽습니까? 국가보안법으로 실형을 살았던 자주적, 민주적, 통일국가를 건설하려는 동지로 인해 격조 높은 명망가에게 조중동 빨갱이 색깔 공세의 흙탕물이 튈까 두렵습니까?


저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하려고 하면 다음 사항을 철저하게 지켜주십시오! 모든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반드시 약속해주십시오!


첫째, 진상보고서 폐기, 당원의 권리와 명예 회복을 위한 당원총투표 실시하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 3주체가 통합할 때 민주노동당은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선거권, 피선거권이 부여되었으나, 이것을 6개월 중 1번 만 당비를 납부하면 당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강력하게 요청하여 민주노동당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렇게 양보해줬더니 그 결과는 어떠했었는가? 당내 선거경선을 이기기 위한 1개월짜리 당원들이 4만 명이나 입당하면서 혼란과 불신이 증폭했고 당원들은 믿음과 의리가 없어지고 미움만이 쌓이지 않았었는가?


예를 들면, 경기도 하남에서는 국민참여당 출신의 구경서 후보가 1,000명을 집단 입당 시켜 민주노동당 김근래 후보를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민주통합당 문학진 후보와 경선에 패한 후 통합진보당을 탈당, 야권연대를 파기하고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았는가? 오옥만 후보도 2,000명 집단 입당 시켰다고 하지 않는가? 오옥만 후보는 비례대표 경선부문 후보이다.


급조된 당원들이 특정한 후보를 당내 경선에서 좌지우지하는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본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당원총투표 실시하고 이후에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선거권, 피선거권이 주어지도록 해야 한다!


둘째, 통합진보당 제1차 중앙위원회를 폐기하라!


절차상에 하자가 있으면 언제나 무효다!


통합주체인 당원이 납득이 가지 않는 중앙위원회를 폐기하라! 중앙위원회 하루 전에 국민참여당 출신 50여명의 중앙위원이 교체 변경된 사유와 경위, 명단과 당권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는 중앙위원들의 의혹이 있었으나 이를 확인하지 않고 성원보고의 회순을 통과 했다.

제15조 (지위와 구성)

② 중앙위원은 각 통합주체가 합의하는 기준에 따라 구성한다.


제6조 (성원보고)

① 의장이 개회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성원을 보고하여 재석자 수가 의사정족수에 달했음을 밝혀야 한다.


셋째, 통합진보당 회의 의장단의 독재를 멈춰라!


2012년 5월 12일 중앙위원회 의장단은 성원의 의혹을 명확하게 규명하지 않고 “회의가 끝나고 확인해주겠다”고 하는 비상식적인 회의 진행의 독단을 행사했다. 

이것만으로도 불법중앙위원회가 명백하다. 진행과정에서도 반대토론자가 분명하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날치기 강행처리하는 웃지 못 할 일들이 벌어졌다. 이러한 독재는 통합진보당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기 바란다! 민주주의는 백성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말한다. 곧 노동자, 농민 제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도 참고 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요구를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에게 전한다.



2012년 5월 14일 03시 09분

건설노동자 박영재


유시민론(4) - 5.18 묘지에서 뜬금없이 터진 고함
https://youtu.be/Va07IVjqD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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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