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61강 - 노회찬의 덫, 위풍당당 드루킹

강의를 듣다가 보니 옛날 영화 공공의 적이 생각났다. 그 영화에서 범인은 아들이었고 피해자는 부모였는데, 엄마는 죽어가면서까지 자식을 위해 자식이 남기고 간 손톱을 삼켰었다. 자식을 살리기 위해!

비록 정반대의 경우지만, 죽어가던 노회찬도 끝까지 이성의 끈을 놓지않고 자신을 죽인 자들을 향해 덫을 놨다! 자신을 죽인 자들을 처벌받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은 이 덫에 꼼짝없이 걸려들었다. (물론 이 것은 노회찬이 타살 당했을 경우에 한정한 것이다. 노회찬의 죽음은 각 기관과 매체에 의해서 자살로 선포되었을 뿐 자살을 뒷받침할 증거도, 타살을 뒷받침할 증거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미전송 핸드폰문자로 의심되는 유서가 유일한 증거다.)

아마도, 현문슬람정권이 이 덫을 해결하기는 적어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어려울 것이다.

비정상적인 유일한 방법은 언급하고 싶지 않다.

무서운 정권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의 세습을 이루려할 것이며 약점이 많은 구적폐세력과 손을 잡고 촛불정신을 이으려는 사람들을 제거할 수도 있다.

문슬람세력은 민주주의 정치세력이 아니다.

전형적인 파시스트들이며 당과 그들이 내세우는 리더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집단이며 그런 질서에 따르지 않으면 배제를 하는 세력이므로 오히려 공산주의에 더 가깝다.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끝은 결국 일당 내지 일인의 독재를 추구하는 것이니까?

절대 이런 이들이 주권자가 중심이되는  주권자 민주공화국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이들의 이런 준동을 막는 차원에서도 테러방지법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변안전에도 신경을 써야된다고 본다.

 저들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는 약점 많은 구적폐세력은 그들의 약점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경쓸 것이 상대적으로 없겠지만, 이재명은 약점이 겨우 가정사 정도이기 때문에 저들에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 제거대상 1호일 것으로 본다.

  자기들이 쌓은 과거와 현재의 죄악을 덮기 위해 끝없이 남들을 악마, 마녀로 몰며 사냥을 해온 카톨릭들과 어쩌면 이 토록 닮아가는걸까?

  문재인과 그 세력들만 이재명이 자기들을 놓는 순간이 바로 정권이 망하는 순간임을 저렇게 모르는 걸까? 저 멀리 창원까지는 날아가면서도 바로 옆에 있는 경기도는 쳐다도 보지도 않는 문재인? 지금 문슬람정권의 지지율은 적게는 5%에서 10%는 빼고봐야한다. 리얼미터 같은 경우는 김어준과 관계 되어 있으며 다른 기관도 정권에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비민주적인 파쇼정부하에서는 더욱 그렇다!



https://youtu.be/RwVMiHD1N80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

노회찬의 덫, 위풍당당 드루킹

60강 댓글

교수님, 미국의 missyusa라는 온라인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교수님 방송을 올리니 조회수가 올라가니가 올라가니 하루만에 자꾸 삭제하여 차단하네요. 심각한 것 같아요. 다른 분들 이야기도 들어보니, 공론화 부탁해요.
관리자인지 걱정원인지 누군가 계획적으로 움직여요. 그리고 문주교 댓글부대가 조직적으로 댓글로 방해공작을 펴며 움직이구요.

문재인 정권 여론조작, 미국교민사회까지?
문재인에 비하면 이명박근혜는 햇병아리 수준 국가정보원-중앙정보부-5163부대 혁파 안하면 대한민국은 없고, 한국인은 자자손손 개돼지

노회찬 의문사 관련 6번째(37,39,40,45,58,61)
드루킹 2번째(38강)




1. 얼빠진 판검사, 위풍당당 드루킹

드루킹 '문정권 '차기 왕세자' 김경수 살리려 노회찬 자살 조작"
윤경환 기자입력 2018.12.11 21:40수정 2018.12.11. 22:06댓글 1개

최후진술서 노 전의원 자살, '카슈끄지 사건'에 빗대 "허위 자백했다"..'김경수 살리기'에 희생양 강조
특검, 드루킹에 징영 1년6개월 구형.. 26일 재판 마무리

[서울경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키기 위해 문재인 정권이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자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김씨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1년6개월 구형했다.

김씨는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에서 심리로 열린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최후지술을 통해 "이 사건은 문재인 정권판 카슈끄지사건"이라고 역설했다. 터키 이스탄불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아라비아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와 노 전의원의 운명을 빗댄 것이다. 카슈끄지 피살 배후로 무하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의심받는 것처럼 노 전 의원의 죽음 뒤에도 문재인 정권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김씨는 "노 전 의원의 자살 보도를 접하고 망연자실했고 유서를 본 순간 이 죽음은 조작이라고 느꼈다"며 "받지도 않은 돈을 받았다고 한 것에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 전 의원이 그 둔한 몸으로 1.4km 높이를 뛰어올라 쪼그린 채로 10m를 뛰어내렸는데 바닥의 보도블럭이 멀쩡했다"며 "뛰어내린 게 아니라 시체를 갖다 놓은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씨는 "허익범 특검이 희생을 요구해 노 전 의원이 5,000만원을 받은 부분을 허위 진술했다"며 "진술해주면 선고를 연기해 줄 것이라고 믿었는데 이럴 수 있나 싶다"고 항변했다.

특히 노 전 의원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여러 번 만나 성격을 아는데 그런 문제로 공격을 받는다 해도 법정 투쟁을 통해 진실을 밝힐 분이지 자살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노 전 의원은 본인이 대통령을 하겠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야망이 있고 권력욕이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노 전 의원이 납치+고문을 당하며 유서를 쓴게 아닌가 싶다"며 "이 분이 똑똑하니까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5,000만원을 4,000만원으로 바꿔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특검은 김씨가 2016년 3월 7일과 같은 달 17일 각 각 2,000만원, 3,000만원씩 불법 정치자금을 노 전 의원에 전달했다고 파악했다.

김씨는 자신이 2014년 강의비 명목으로 2,000만원씩 두 차례, 총 4,000만원을 입금한 것을 노 전 의원이 착각했을 수는 유서에 그 시점을 굳이 2016년이라고 쓴 것은 이해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 전 의원 죽음에 음모론을 제기하는 근거로 김지사의 존재를 꼽았다. 김씨는 "김경수는 정권의 단순한 2인자가 아니라 차기 대권 왕세자"라며 "그의 자리를 위협하는 사람이 하나씩 제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과 신속하게 손발 맞춰 야합해 김경수를 살리려고 사건을 덮으려 했다"며 "정의당으로선 동정 여론을 등에 업고 서울 노원+경남 창원에서 의석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특검이 노회찬 부인 김지선씨에 대해 수사+기소+증인신청을 반대하는 것은 지극히 정치적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노 전 의원의 유서는 김씨의 정치자금법 위반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다. 김씨 입장에서는 유서의 증거 능력을 최대한 낮춰야만 혐의를 벗을 수 있다. 이날 공판에서 김씨 변호인은 사망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현장에서 투시 행위를 재연한 동영상 증거 채택, 노 전 의원의 사망 전일 촬영된 손톱과 시신 손톱 사진 비교 검증, 노 전 의원 부인 김모씨 증인 신청을 재판부에 재차 요구했다.

  한편 특검은 이날 김씨와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아보카' 도두형(61) 변호사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또 '삶의축제' 윤평(46) 변호사와 '파르스' 김모(49)씨에게는 각각 징역 6개월을 선고하도록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김씨 등은 자신과 조직이 사익을 위해 유력 정치인에게 접근해 불법적으로 마련해서 제공한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 번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가 지향해야할 정치자금 투명성을 훼손했으므로 엄정하게 처벌해 우리 사호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증인으로 법정에 나온 노 전 의원에게 전달한다는 내용은 짐작했다"면서도 확실한 것은 모른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김씨가 노 전 의원 부인에게 느릅차를 전달해 달라면서 쇼핑백을 줬다"며 "쇼핑백에 돈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고 쇼핑백 무게 등은 기억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선고공판 전 마지막 재판을 열어 댓글조작 사건 등 피고인들의 다른 재판들을 모두 병합해 양 측의 최종의견을 듣기로 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출처 : https://sedaily.com/NewsView/1S8FAJGV9K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문정권판 카슈끄지 사건" 주장(종합2보)
입력 2018.12.11. 19:13댓글 106개

~ 전 략 ~

김씨는 "노 전 의원이 자살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거기 있던 시체는 노 전 의원이 아니라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이다. 내 목숨을 걸어도 좋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 중 략 ~

노 전 의원 부인의 운전기사이던 장씨는 당시 상황을 두고 "회월들에게 강의비 명목으로 걷은 돈을 혹시라도 전달하려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도 "그러나 열어보지 않고 전달해 달라고 해서 (그대로 했기에) 100% 아는 것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김씨에게 "느릅차를 (노 전 의원의 부인에게) 전달해달라"고 들었고, 실제로 노 의원 부인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느릅차라며 전해 줬다고 했다.
smcwook@yna.co.kr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200802

1) 얼빠진 특검과 판사
(1) 재판목적 이탈->마녀사냥/지록위마 재판
((1))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 정치자금 받았다는 김지선 조사+기소+증인 채택 거부
((2)) 날조 증거(김지선 3천만원)->드루킹 처벌
((3)) 노회찬 유서=자살 입증
((4)) 문정권의 불가능한 숙제 말아서 정신탈주: 노회찬의 덫

(2) 쇼핑백 전달자는 증인 채택
((1)) 김씨에게 "느릅차를 (노 전 의원의 부인에게) 전달해달라"고 들었고, 실제로 노 의원 부인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느릅차라며 전해 줬다고 했다.
((2)) 100% 아는 건 아무것도 없다.
((3)) 증거 확보 실패

(3) 판검, 일심동체로 왜 이럴까?
((1)) 칠푼이 특검, 팔푼이 판사이기 때문
((2)) 거부하기 힘든 외압 때문

2) 2016, 드루킹->노회찬 돈 준 증거 없다.
(1) 두루킹: 회유로 5천만원 거짓 진술
(2) 물증: 없음
(3) 노회찬 유서: 결정적 증거 아닌 억지 증거
((1)) 유서: 2016년 두 차례 걸쳐 4천만원 받았다.
((2)) 기소장: 노회찬 2천만원, 김지선 3천만원, 총 5천만원
((3)) 액수 다름: 4천만원, 5천만원
((4)) 유서 진위 문제: 장윤선 자필유서 아닌 폰문자
((5)) 이 유서는 증거 능력 없음

3) 어떤 방청객의 재판평: 당당한 드루킹

김형남 변호사님 멋지게 하셨어요.
검사측 완전 자질+수준 미달
드루킹은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아요.
검사란 양심불량에 멍청하면 될 것 같음
질문 수순이 한심
죄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도
완전 영구 같음

김형남변호사님
최후변론 진술
드루킹 또 다른 피의자를 최후 진술
법정에 큰 감동을 줌

판사 검사 완전 개망신 수준

2. 드루킹 진술->사건 재구성

1) 문재인 정권은 '왕세자' 김경수를 구하기 위해 노회찬을 죽였다.

김씨는 "김경수는 정권의 단순한 2인자가 아니라 차기 대권 왕세자"라며 "그의 자리를 위협하는 사람이 하나씩 제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과 신속하게 손발 맞춰 야합에 김경수를 살리려고 사건을 덮으려 했다"

"노 전 의원이 자살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김씨는 "노 전 의원의 자살 보도를 접하고 망연자실했고 유서를 본 순간 이 죽음은 조작이라고 느꼈다"며 "받지도 않은 돈을 받았다고 한 것에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2) 그들은 노회찬을 납치+고문해서 유서를 쓰게 했을 것이다.

3) 노회찬의 덫 : 누군가 자기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기를 바라며, 일부러 5천만원(특검)이 아닌 4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김씨는 "노 전 의원이 납치+고문을 당하며 유서를 쓴 게 아닌가 싶다"며 "이 분이 똑똑하니까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5,000만원을 4,000만원으로 바꿔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특검은 2016년 3월 7일과 같은 달 17일 각각 2,000만원, 3,000만원씩 불법정치자금을 노 전 의원에 전달했다고 파악했다. 김씨는 자신이 2014년 강의비 명목으로 2,000만원씩 두 차례, 총 4,000만원을 입금한 것을 노 전 의원이 착각했을 수는 있으나 유서에 그 시점을 굳이 2016년이라고 쓴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FA5OTBD/GK0108

(1) 노회찬의 덫: 4천만원(유서)과 5천만원(기소장)과 맞출 도리가 없다.
(2) 청와대-재판부-특검, 대가리가 깨져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몸부림치면 칠수록 만신창이
(3) 노회찬 덫->김지선을 조사+기소+증인채택 불가능한 불가족여자로 만들어버렸다.
(4) 대단하다 노회찬!

4) 확신: 그 시신은 노회찬 주검이 아니다.

"거기 있던 시체는 노 전 의원이 아니라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이다. 내 목숨을 걸어도 좋다"

3. 다시 읽는 노회찬 마지막 폰문자

2016년 3월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출처: 중앙일보] [전문] 노회찬 유서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1) 어이없는 유서: 죄 고백으로 시작
  살인자가 제일 원하는 말로 시작: 자살 위장에 필수

2) 초 상상 자학유서
(1) 죄: 4천만원 정상적 후원절차를 밟지 않은 것
(2)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3) 자살로도 모자란다
(4) '국민'에게 부관참시까지 요구

3) 노회찬의 기지: 2016년 3월, 4천만원
(1) 노회찬의 덫: 5천만원 설(7.17~)과 상치
(2) 드루킹 재판중: 드루킹의 입을 빌리자!

4. 범죄-자살자에게 1급 국민훈장 주는 정권

문 대통령은 포용 국가 정신으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함께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인권을 무시할 때 야만의 역사가 되풀이 될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권의 보호+신장에 공헌한 이에게 주는 대한민국 인권상은 고(고)노회찬 의원에게 돌아갔고 문 대통령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습니다.
kmk@yna.co.kr

출처: https://www.msn.com/id-id/otomotif/berita/%EB%AC%B8-%EB%8C%80%ED%86%B5%EB%A0%B9-%ED%8F%89%ED%99%94%EB%A1%9C-%EC%9D%B8%EA%B6%8C-%EB%B3%B4%EC%9E%A5%ED%95%B4%EC%95%BC%E2%80%A6%E6%95%85-%EB%85%B8%ED%9A%8C%EC%B0%AC-%ED%9B%88%EC%9E%A5-%EC%88%98%EC%97%AC/vp-BBQKept

1) 미친 정권
(1) 범죄-자살자에게 대한민국 인권상
(2) 부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 증인 채택!!!

2) 표리반대
(1) 기회-평등(문준용), 과정-공평(낙하산), 결과-정의(삼성)
(2) 문준용, 노회찬, 이재명, 삼성바이오로직스?

3) 왜 이런 미친 짓
(1) 오버액션: 노회찬 사망 무관 주장
(2) 미친 짓=범죄 고백
(3) 국회, 정의당도 마찬가지

고 노회찬 훈장에 심상정 "정의당 가슴에 걸겠다"
*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메일보내기
* 2018-12-10
정의당이 받았다는 자필유서나 내놔라!
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5073354

4) 진짜 무관하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1) 자살 증거 제시
(2) 김지선 증인 채택
(3) 수행비서 증인 채택

5. 노회찬 의문사, 객관적 이해

1) 자살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1) 60대, 17~18층 좁은 창문 투신
(2) 9m 이상 비행 시신
(3) 쿵 소리: 경비원 없었다 증언
(4) 절대 비밀: 국회~아파트 거리 cctv, 엘리베이터 cctv, 자동차 블랙박스
(5) 노회찬 손톱: 입국, 시신

2) '노회찬 자필유서'는 진위가 검증되지 않았다.
(1) 장윤선: 폰문자
(2) 경찰 제출 자필유서: 진위 검증 안 됨
(3) 액수 차이 : 4천만원(유서), 5천만원(기소)

6. 드루킹 대 청와대
1) 진실게임: 드루킹 완승
2) 법정게임: 청와대 야비한 승리
3) 물리게임: ?

7. 청와대 진퇴유곡: 노회찬의 덫, 드루킹의 입

1) 청와대, 노회찬의 덫에 걸렸다.
2) ~
3) 드루킹이 2016년 3월에 노회찬 부부에게 돈 주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4) 21세기 종교재판
(1) 노회찬 유서: 자살=절대진리
(2) 김지선:불가촉녀
(3) 드루킹 마녀사냥: 증거 날조 재판

6. 드루킹 대 청와대
1) 진실게임: 드루킹 완승
2) 법정게임: 청와대 야비한 승리
3) 물리게임: ?

7. 청와대 진퇴유곡: 노회찬의 덫, 드루킹의 입

1) 청와대, 노회찬의 덫에 걸렸다.
(1) 경찰, 특겈, 재판부 장악
(2) 그래도 노회찬 덫에서 벗어날 수 없다.
드루킹 2014년
유서의 '2016년 3월 4천만원'은 허구
김지선 받았던 안 받았던 액수 불일치
(3) 도로아미타불: 권력 이용 일시 모면해도 노회찬 덫에서 벗어날 수 없다.

2) 목숨 건 드루킹의 입
(1) 1년6월 구형, 곧 석방
(2) 입 막는 방법은 딱 하나

8. 드루킹 입을 막을 수 있을까?

1) 막기 어렵다
(1) 지지->거부: 경제 분노 앞에 백약무효
촛불배신<삼성제국-문꼬봉 정권>
김정은 방남 불가, 와도 역효과
김어준 나발, 탁현민 쇼도 효력 끝

(2) 문재인 지지율
12월 초 45%, 실제 35% 이하
내년 40%~10% 예상

(3) 2019, 정권 유지에 급급

2) 실사구시 도전: '자살 안 한다' 선언
(1) 드루킹: 자살 안 한다. 부검해 달라
(2) 김형남: 자살 안 한다. 부검해 달라
(3) 최상천: 자살 안 한다. 부검해 달라
(4) 아마도....

3) 노회찬의 덫->노회찬의 저주: 시간문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4개:

  1. 세월호, 악마는 따로 있다
    와 박근혜정권 세월호 영상을 보자 기춘이 판결 어찌났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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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대대선선거무효소송재판 꼭 열어야한다
    부정선거범들은 모조리 중형에 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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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재판 꼭 열어 부정선거범들 꼭 중형에 처해야한다
    헌법을 바로세워야한더

    국회는 투표소애서 수개표하라~!!!!!
    선거법개정을 투표권자인 국민허락없이 지들 마음대로 개정하지마라

    대통령의 임명권한을 국민에게 이양하라~!!
    국민투표로 국정원장 대법원장 검찰청장 경찰청장 뽑아 검찰개혁하고 사법부 독립시키고 국정원이 민간인사찰못하게하고 국정원댓글부대 사라지게 할것이다.

    국민에게 임명권한 이양하라~!!!!!!!

    중앙선관위는 전자투표지분류기금지하고 사전투표 없애라 이승만 315부정선거가 사전투표에서 시작된거 아니냐 그이후에 사라진 사전투표를 왜 부활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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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헌법제1조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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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