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일요일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 - 위험한 메시아 ‘쎼 쎼 짜이밍’과 3차대전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위험한 메시아 쎼 쎼 짜이밍

기울어져 가는 미중패권 속에 개념없는 균형외교론을 들고 나온 빽도를 할수없는 슬픈 메시아가 이재명입니다.

사람들은 아직 '미중패권 경쟁'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저와 제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사람들은 이미 중국의 패배는 정해졌고 사실상 미중패권은 소리만 요란할 뿐 끝난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2025년에서 2030년 사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에서 전쟁이 나던지 아니면 미국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대만에 집중하기 위해 빠진다면 북한군이 남진하거나 생화확전이 중심이 되는 형태로 남한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 간의 전쟁, 중동에서의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 등 모두 뭉뚱거려져서 전쟁이 끝난 후에 세계 3차대전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의대정원확대는 전쟁에 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우크라이나를 두고 범서방진영과 러시아가 대립하고 있고 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미국이 중국의 일대일로를 저지하고 포위하고 있으며 중국이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보면 미중패권이 계속 가열차게 진행 중이지만 이미 중국에 미국 월가의 자본이 들어가서 중국의 자본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상 러시아, 중국의 구공산권세력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범서방세력 간의 패권경쟁의 본질은 미국이 세일가스혁명으로 과거 에너지 수입국에서 에너지 수출국으로 변하면서 에너지 패권을 쥐게 되었고 과거 에너지 패권의 축에 하나였던 이란을 제외한 중동은 이미 미국에 복속하고있는 상황이었다가 미국에서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고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전쟁을 하고있으며 점 점 확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와 중국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미국을 중심으로한 범서방에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이재명은 러시아, 중국과 에너지에 관해 협력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연가스 에너지를 두고서 러시아, 중국이 미국과 범서방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서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함께 동조화가 되어서 도전하는 형국이 된다면 한국은 미국과 범서방세계의 감당할 수 없는 무역보복과 제재로 국가경제가 여태껏 보지 못한 역대급 파산을 맞게 될 것이며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쟁 속에서 한국은 미국의 적국인 중국에게 협력하는 모양이 되면서 미국인들로부터 갖은 멸시와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겁니다.

세컨더리 보이콧 정도는 그냥 약과일 것이고 아마도 각종 특허 등의 권리와 수단을 동원하여 그나마 국내기업으로 있는 미중패권의 또 다른 핵심 반도체와 그 기업 마져 자국의 것으로 만들거나 아예 망하게 할 것입니다.

이재명이 지난번 대선에서 말했듯이 한국이 러시아, 중국과 협력하여서 러시아의 에너지를 단지 값이 싸다는 이유로 사주고 그들과 함께 동조화되어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에 도움을 준다면 아마도 한국의 삼성, SK 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기업들을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쎼 쎼 리짜이밍이재명은 이미 시절이 20년은 지나간 균형외교론을 펼치고 있는 것일까요?

균형외교라고 불렸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던 미중사이에서 외줄타기 논리의 외교가 미국에게 인정되었던 시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현재 국회의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균형외교론20년전 김대중 정부때에 미중관계과 협력관계였을 때에나 통하던 것이었지 지금은 감히 패권국 미국에게 시건방지게 고개를 쳐든 중국이 다시는 고개를 못들도록 두둘겨팰려고 하는 상황인데 가운데서 얼쩡거리겠다고 하는 균형외교는 양쪽 모두에게서 두둘겨 맞는 엄청난 바보짓입니다.

미국인들은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의 미중사이에서의 어중간한 중간 외교는 앞으로 친중국가로 판정될 것이라며 경고를 했었었습니다.

물론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재집권하고 다음 정부에서도 한 차례 정도 경고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차례 정도 더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회담이 있을 수도 있으며 아마도 그것이 남북한만이라도 전쟁터가 되지 않는 마지막 기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재명이 집권하고 다음 정부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들과 동조화되어 미국이 추구하는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것을 도와주는 형국이 된다면 반드시 미국과 범서방은 한국이 미국의 안보에 적대하는 적대행위를 하였음을 이유로 한국경제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며 그것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 똑똑한 이재명이 그걸 몰라서 이러는 것일까요?

'억강부약, 대동세상' 이런 메시아적인 슬로건으로 대중들의 심리를 활용할 줄 아는 똑똑한 이재명이 지금 자기의 저런 외교노선이 미국의 에너지 패권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나라를 파국으로 이끄는 자살행위라는 걸 몰라서 저러고 있는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가 중국이나 러시아와 함께 할 수 밖에는 없는 헤어나기가 무척 힘든 아킬레스건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걸 짐작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박원순의 죽음에서 이재명이 보인 반응입니다.

박원순의 죽음도 공식적으로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죽음 또한 의문 덩어리 죽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재작년에 그의 죽음이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과 관련됐음을 엿볼수 있는 방송이 VOA(미국의 소리) 한국방송에서 나왔었고 한겨레 출신 김의겸 의원이 제가 한국인 최초로 발견했던 그 내용을 가지고 한동훈에게 똥볼을 차는 촌극이 발생했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그때 다른 인터넷 채널에 방송되었던 그 영상을 얼마전에 제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박원순이 보스로 있던 친중세력이 북한과 중국사이에서 암호화폐와 마약을 이용한 자금세탁을 통한 핵개발과 관련된 대북송금을 도왔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그것이 박원순이 의문스런 죽음을 맞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원순이 죽었을 때에 이재명이 보인 모습을 보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깊은 공감을 가졌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박원순이 죽기 며칠 전에 2번씩이나 전화를 했다고 했으며 만남을 가지자고 했다고 했으며 박원순이 이재명을 '자기 아우'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깊은 친밀감을 나타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이재명도 박원순이 죽었을 때에 다른 이가 죽을 때 보다는 훨씬 더 깊은 애도를 나타냈었습니다.

어쩌면 박원순의 죽음에서 이미 그는 자기와 중국공산당에게 엮인 세력들의 운명을 예감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돼도 그들의 운명은 끽해야 5년 더하고 미중패권에서 중국의 패배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물론 그 전에 한국은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맞서는 국가와 협력한 배신자가 되어 미국을 위시한 범서방세력으로 부터 각 종 제재로 경제는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후 일 겁니다.

죽은 박원순을 포함해서 이재명 등의 팔도의 시°도지사를 포함해서 국회의원, 대통령 등의 정치인, 언론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 공산당의 영향에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박원순은 보스급에 속하며 이재명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바로 이들을 이용해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기관이 진행하고 있던 것 화웨이 5G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이며 이는 우리 국민의 일반 사생활까지도 중국 인민해방군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국가안보의 심각한 위협입니다. 이는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라는 책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중국은 이렇게 '스마트 시티'라는 사업과 연계된 침략을 하고 있었으며 호주,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 등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통일전선전술 21세기 버전이 스마트 시티 사업입니다. 바로 여기만 봐도 이재명은 중국공산당과 이익관계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으며 이재명은 결국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 중국과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참 걱정입니다. 미국은 자꾸 더 이상 한국이 미중 사이의 중간에 선다면 친중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를 하는데 한국의 대부분에 속하는 친중기득권들은 자기들의 사사로운 이익과 목숨을 위해 공공의 국익이야 망가지든 말든 나 몰라라 하고 고개를 돌리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몇가지 부탁이자 충고의 말을 하겠습니다.

현재 야당대표인 이재명이 다음 번 대통령이 된다면 삼성전자는 더 이상 한국에 있지 않고 짓고 있던 모든 공장을 모두 중단하고 미국을 떠날 겁니다. 현재도 이번 총선결과를 보고 미국으로 갈지말지 고민하는 대기업 임원들이 많을 겁니다. 그들은 일반국민들과 다르게 이재명과 같은 친중파가 정권을 잡고 의회마져 장악한다면 바로 한국에서 철수하고 떠날 겁니다. 그때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민을 떠날 능력이 되는 분들은 떠나세요! 그리고 다음 번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고 김정은과 평화회담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평화회담이 결렬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한국을 떠나세요! 그때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아마도 중국과의 일전을 치루게 된다면 한국파병을 강력하게 요구할겁니다. 그리고 그때 지금처럼 좌파야담이 의회의 과반을 차지한다면 한국의회에서 파병을 반대할 것이고 그러면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그 병력을 중국과의 일전에 투입하게 될 겁니다. 평화회담이 결렬된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반드시 북한군은 남한을 향해 전쟁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 상황에서 중국이 패전하게 된다면 북한으로서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김정은에게도 마지막 남은 단 한번의 기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북한군이 남진하게 될 겁니다. 물론 재래식 무기보다는 생화학전과 EMP전자기탄 등을 이용해 한국군의 대응능력을 억제 시키는 전술부터 쓰고서 단기간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내려올 겁니다. 따라서 다음번 미국 대선에 당선 트럼프와 김정은과 평화회담이 결렬된다면 주저없이 미국이나 일본으로 떠나십시요! 전세계가 3차 세계대전의 전쟁에 빨려들어가 무사한 나라가 없겠지만 적어도 미국이나 일본이 한국처럼 치열한 전쟁터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까지 모두 전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정책도 사실은 전쟁에 대비한 것입니다.

특히, 생화학전이 예상되기에 더욱 의사들이 필요할겁니다.

세상 어느 정부의 지도자도 자기 국민들에게 자기 나라가 전쟁에 휘말릴거라고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런 약점을 아주 집요하게 파고드는 반윤석열 언론(MBC,JTBC, 오마이 뉴스, 뉴스타파 등 등)과 야당에서는 의사들의 정원확대 반대시위를 띄워주면서 정권을 코너로 모는 수단으로 모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天滅中共(천멸중공) 反中親美(반중친미) 親日(친일)은 어제의 賣國(매국) 親中(친중)은 오늘의賣國(매국)


출처 :https://youtu.be/eYxZpIkwwyQ?si=reEBaHZjO-Io7M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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