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3일 수요일

핵개발과 비자금으로 보는 '알몸 김대중, 빈 손 박정희'

핵개발과 비자금으로 보는 '알몸 김대중, 빈 손 박정희'

  얼마 전 자주 듣는 선생님 사이트에서 한국의 핵개발 관련 얘기를 듣다가 한국 원자력과 핵개발 관련 역사가 이승만 정권이었던 1950년대 초반부터 시작됐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놀라웠다.

  그래서 여러가지 관련 기사를 뒤져 보았다. 그랬더니 해당 전두환 회고록의 내용이 모두 사실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1950년대 중반부터 이승만의 지시로 한국원자력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 일이 결국 419사건으로 이승만이 정권이 물러나게 되는 진짜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물론, 미국이 개입했을 것이다.

  이승만 정권이 핵개발을 추진했었던 이유는 당시 625전쟁에서 북한군의 일방적인 우세로 인한 남한군의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하는 비대칭 전력으로서의 핵무장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승만의 이러한 노력은 이승만 정권의 몰락으로 잠시 멈춰서지만 20여년후에 당시 일본정권과 함께한 박정희 정권의 핵개발 노력과 맞물려서 고리 1호기 준공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그리고, 1970년대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하는 것과 미국의 핑퐁외교 등으로 위기 의식을 느낀 한국과 일본은 공동으로 비밀리에 핵개발을 추진하게 되고 미국은 김대중, 김영삼과 같은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앞잡이 세력들을 내세워 한국과 일본의 독자적인 군사력확보와 핵개발을 저지하게 된다.

한국의 핵무기개발은 '77년 박정희 정권의 핵무기 포기와 79년 박정희 피살, 518광주사태' 등으로 시련을 겪다가 82년 플루토늄 추출로 핵무기 개발이 완성단계이 이르렀다가 83년 버마 아웅산 테러사건 후에 중단됐다.

  이때 박정희는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비자금을 조성해야 했으므로 세계의 금융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서방세계의 눈을 피해 자금을 은닉해야 했을 것이며 그 수단이 자신의 충실한 부하였던 하나회 등의 군장성들에게 자금을 은닉하는 방법을 택했을 가능성 있다고 보며, 코리아 게이트 사건 때에 프레이저 보고서 등의 자금 등도 핵개발 자금으로 은닉됐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스위스 계좌에도 일부 있겠으나 스위스은행이라는 것도 사실 서방세력이 관리하는 곳이므로 사실상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부하들에게 비밀리에 은닉해뒀다가 각출해서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방법을 택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서방세력은 자신들의 앞잡이 김대중, 김영삼 등의 민주화 세력들을 내세워 군부독재세력들의 핵개발을 저지했을 것으로 보이며 그 대표적인 사건이 518광주사태와 버마 아웅산 테러사건 등으로 의심된다.

  물론 이 사건은 북한과 서방세력이 남한의 핵무장과 자주국방을 저지하기 위해 함께 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고 본다.

  북한도 남한이 자신들을 앞질러 핵무장하는 것은 결코 반길 일이 아니었다.

  차후에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전 군부독재세력 시절에 있었던 율곡사업을 비리사업으로 몰고 갔던 일과 금융실명제의 실시 등을 했었던 것도 박정희 시절에 은닉했던 핵개발 비자금을 찾아내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에 한국은 사실상 자주적인 국방의 가능성이 끝났다.

  그리고, 김대중은 야당시절에 경부고속도로 개발 반대 운동을 벌이면서 길 위에 드러눕는 등의 퍼포먼스 등을 선 보이며 미국의 입맛에 맞는 행보를 보이다가 박정희 3선 저지를 위해 대통령 후보가 되고 그와 맞서게 되면서 미국을 자신들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그들 요즘말로 글로벌리스트들에 해당하는 이들에게 박정희를 대신할 대안으로 자신을 각인시키게 된다.

  바로 그렇기에 그 당시에 정권과 군사적인 위기에 놓여있던 박정희에게 김대중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 되었으며 일본에서 납치되어 죽을 뻔했다가 하비브 대사와 그 부하 직원의 명철한 판단 때문에 목숨을 부지하고 미국을 망명해 살게된다.

   김대중은 미국의 글로벌리스트들의 지원속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미국의 거물급 정제계 인사들과 만나서 인맥을 쌓았으며 1983년 망명시절에는 박지원도 만났다.

  그는 글로벌리스트들이 박정희, 전두환 등의 한국내 군부독재세력들의 대항마로 키운 인물이며 글로벌리스트들에 전폭적인 자금 지원속에서 4번의 대선도전으로 97년 대통령에 당선됐으며 6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었다.

  국제적인 극부층들의 막대한 지원이 아니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한 번에 요즘 돈으로 못해도 몇 십억원 쉽게 날아가는 것이 선거다. 계속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서 웬만한 사람들의 자금으로는 지원하기가 힘든 것이다.

  97년 정권을 잡고나서는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다는 명분으로 사실은 김영삼이 글로벌 리스트들에 의해 설계된 코스로 파탄낸 경제를 김대중이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설계된 방법으로 IMF 구제금융 위기를 벗어났을 뿐이며  실질적인 위기는 현재까지 해결된 것이 없다.

 또, 김대중의 비자금에 관한 일은 사실상 국제금융질서를 좌우하는 아주 큰 손들과 관련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얘기가 나왔다가도 금세 은폐되고 사라지기 말련인데 미국 국세청이 수상한 검은 자금을 추적을 하던 중에 이 것이 김대중의 비자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국의 국정원과의 협력을 요청해왔고 이것을 당시 국정원이 조사를 진행하던 중에 월간조선을 통해서 아주 자세하게 보도가 됐지만 크게 이슈화 되지 못하고 사그러 들었다.

 동방가리화상무라는 중국회사에 관한 것이 있었는데 거기에 김대중 3남 김홍걸이 감사로 있었으며 이희호라는 이름도 언급됐던 것을 보면 김대중이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고 죽은 이후에도 김대중의 가족들이 자금세탁을 통해 자금을 은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이런 김대중과 그 일가의 비자금은 그가 망명시절 혹은 그 이후에 글로벌리스트들이 그에게 맡겼던 은닉자금으로 보이며 노무현 집권시절에 노무현 탄핵사태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
 과거 군부독재시절 군부독재자들의 은닉자금들은 국내의 돈을 받아서 은닉한 것이지만 이들 민주화 운동의 가면을 쓴 자들의 은닉자금은 애초에 국제적인 금융자본가들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한 비자금이다. 따라서 이들은 근본적으로 언제든지 기회만 된다면 나라를 팔아서라도 글로벌리스트들의 이익을 위해 앞잡이 노릇을 서슴없이 하는 그런 인물일 수 밖에는 없다.
'김영삼, 김대중'의 빌드버그 회의 참석과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은 그들이 글로벌리스트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이다.

 예전에 어떤 분이 '알몸 박정희, 빈 손 김대중'이라는 책을 썼다고 한다. 그 분을 비판하고 시비를 걸고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오늘날의 김대중과 그 가족들 그리고 518운동권들의 꼬라지를 봤을 때에 과연 이들이 그토록 저주하던 군부독재자들 보다 단 한 가지라도 더 낳은 것이 있는지 정말 의문스럽다?

 그분은 새끼 박정희들이 사회에 넘쳐나서 문제라고 말씀했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보기엔 그분이 잘못 보셨다.

 앞잡이 김대중과 그 세력들이 낳은 새끼 김대중들이 온 나라 사회를 좀 먹는 것으로 보인다.

 1970년대부터 1987년까지 한국은 국내비자금을 기반으로한 핵개발 군부독재세력과 해외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을 기반으로한 핵개발 저지를 위한 남북미의 대야합세력들의 투쟁이었으며 이후에 이들 대야합세력들이 승리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미화되었을뿐이다.
  근세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순수한 시민혁명은 단 한 차례도 없었으며 더구나 성공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다. 있었다면 수백년전에 아이티 독립혁명 정도가 유일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내가 군부독재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군부독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독재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나라가 좋아질수도 나빠질수도 있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으며 정책의 일관성이 유질될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도 있다.
 그리고, 선거를 기반으로 정치제도가 주권자의 의사를 반영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현대사회에서 만연해 있는 돈에 의해서 부자들을 위한 정책 위주로 흘러갈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비효율과 문제점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저들 글로벌리스트들이 가장 손쉽게 좌지우지 할수있는 시스템이 바로 민주화라는 가면을 쓴 선거제도를 기반으로한 제도다.

 더구나, 전자개표기로 개표하는 선거제도는 애초에 투표자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개표기를 컨트롤하는 사람의 의사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며 애초에 전자개표기는 부정선거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 전자개표기를 도입해 현재까지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는 시발점을 만든 정권이 바로 김대중 정권이다.

이렇게 봤을 때에 이 사람이 과연 민주주의자였을까?

아니면 외국 글로벌리스트들의 앞잡이였을까?

'알몸 김대중, 빈 손 박정희' 이것이 내가 지금 내린 결론이다.

 박정희가 먼저 죽고 수십년 후에 김대중이 죽은 후에 10년이 넘도록 세월이 지났지만 오히려 더 한국을 둘러싼 내부와 외부상황이 나아지긴 커녕 오히려 더 심각해지고 있다.
 그리고, 김대중이 군부독재와 맞서던 시절부터 돈세탁이 습관화된 이 민주화운동의 가면을 쓴 앞잡이 세력들은 이제는 한국을 친미외세는 물론 '친중외세, 친러외세' 등 등 수 많은 외세에 빌붙어서 북핵개발과 맞물려서 돈세탁을 일삼고 있다.

 그들이 가져오는 문제는 암호화폐 거래와 마약의 확산을 가져와 남한을 국제범죄조직이 활개를 치는 사회로 이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수없는 죽음 맞아도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그런 나라가 됐다.

 그들에게는 단 하나의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볼수가 없다.

 오직 기회주의, 돈세탁 등을 이용한 자금 마련 이 외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이것이 민주화 운동의 영웅으로 미화되어지고 있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앞잡이 '김영삼, 김대중'이 집권했던 결과이며 새끼 김대중들이 날뛰는 결과다.

 암호화폐로 미국의 대북제재를 피해 북한의 핵개발을 돕다가 죽은 것으로 의심되는 박원순과 지역화폐 등으로 돈세탁이 이뤄졌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재명 등도 새끼 김대중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오늘 미국 국무부에서 지원하는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서 박원순만 언급을 했지만 그 화면을 자세히 보면 'Mayor of Seongnam City, Chairman of SM Entertainment'라는 글자도 보인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자세한 근거와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 략~



원자력과 이승만 대통령(투데이에너지 2009년 기사)






"DJ를 구출한 건 '미국정부'가 아니었다"
하비브 대사ㆍ레나드 한국과장이 주역 - 김대중 납치사건의 진상

~전 략~
~중 략~
~후 략~


~중 략~


~후 략~











[주간조선] [최초 공개] 박정희 정권 핵개발 책임자 오원철 전 수석, 30년 만에 입 열다
“核 봉투 2개 봉인해 최규하에 전달… 신군부가 美에 넘겼을 가능성”

~전 략~



~중 략~

~중 략~




~중 략~


~후 략~


율곡사업



금융실명제





“박정희 1972년 핵개발 착수…1977년 포기했다”



~중 략~




~중 략~


~후 략~


DJ와 각별했던 바이든…남북미 관계는?


~중 략~


~후 략~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1298514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06787#home









"미국 내 김대중 비자금 13억5000만달러(약 1조6500억원)"...월간조선 'DJ 돈 추적보도' 눈길

~전 략~



국정원 문서 확인! 韓美, DJ 비자금 의혹 3년간 합동 추적
국정원·국세청-FBI·美국세청 합동으로 DJ 비자금 추적, 계좌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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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可利華商貿(동방가리화상무)에 접속했을때의 화면은 차마 올리기가 민망한 내용의 영상이 바로 보이는 관계로 화면을 캡쳐하지 않았습니다. 19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접속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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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8056800004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522/107055776/1








[VOA 모닝뉴스] 2022년 3월 24일

























[몽르 동심파괴] 뼈 속까지 사대주의 (2022.02.11.)



네이버TV 출처: https://tv.naver.com/v/25097560




댓글 2개:

  1. 세상이 점점 더 디지털화됨에 따라 기술에 대한 의존도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술에 점점 더 의존할수록 잠재적인 위험에 더 취약해집니다. 그러한 위험 중 하나는 아이폰 키로거입니다. 키로거란 무엇입니까? 키로거는 키보드에 입력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여기에는 암호, 신용 카드 번호 및 기타 민감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키로거는 사용자 모르게 컴퓨터에 설치될 수 있으며 개인 정보를 도용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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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