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미중패권으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 - 2022 대선 위험한 메시아는 누구인가?

기울어져 가는 미중패권 속에 개념없는 균형외교론을 들고 나온 빽도를 할수없는 슬픈 메시아가 이재명이다.

사람들은 아직 '미중패권 경쟁'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나와 내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사람들은 이미 중국의 패배는 정해졌고 사실상 미중패권 소리만 요란할뿐 끝난 상황이라고 본다.
다만, 우크라이나를 두고 범서방진영과 러시아가 대립하고 있고 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미국이 중국의 일대일로를 저지하고 포위하고 있으며 중국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보면 미중패권이 계속 가열차게 진행 중이지만 이미 중국에 미국 월가의 자본이 들어가서 중국의 자본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상 러시아, 중국의 구 공산권세력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범서방세력 간의 패권경쟁의 본질은 미국이 세일가스혁명으로 과거 에너지 수입국에서 에너지 수출국으로 변하면서 에너지 패권을 쥐게 되었고 과거 에너지 패권의 축에 하나였던 이란을 제외한 중동은 이미 미국에 복속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와 중국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미국을 중심으로한 범서방에 맞서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속에서 이재명은 러시아, 중국과 에너지에 관해 협력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천연가스 에너지를 두고서 러시아, 중국과 미국과 범서방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함께 동조화가 되어서 도전하는 형국이 된다면 한국은 미국과 범서방세계의 감당할 수 없는 무역보복과 제재로 국가경제가 여태껏 보지 못한 역대급 파산을 맞게 될 것이다.

세컨더리 보이콧 정도는 그냥 약과일 것이고 아마도 각종 특허 등의 권리와 수단을 동원하여 그나마 국내기업으로 있는 미중패권의 또 다른 핵심 반도체와 그 기업 마져 자국의 것으로 만들거나 아예 망하게 할 것이다.

화웨이를 봐라 지금 어떻게 됐는지?

화웨이가 미국의 공격에 힘없이 무너져도 중국 공산당이 뭐하나 제대로 보호하고 방어를 해준것이 있는가?

사실상 그냥 박살이 나버렸다고 봐야한다.

이걸 보면서도 이재명이 생각하듯이 한국이 러시아, 중국과 협력하여서 러시아의 에너지를 단지 값이 싸다는 이유로 사주고 그들과 함께 동조화 되어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에 도움을 준다면 과연 한국의 삼성, SK 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기업들을 그냥 둘 것으로 보는가?

그런데 왜? 이재명은 이미 시절이 지나간 균형외교론을 펼치고 있는 것인가?

균형외교라고 불렸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던 미중사이에서 외줄타기 논리의 외교가 미국에게 인정되었던 시간은 이미 끝났다.

미국인들은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이 미중사이에서 어중간한 중간 외교는 앞으로 친중국가로 판정될 것이라며 경고를 했었다.

물론 다음 정부에서도 한 차례 정도 경고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정부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들과 동조화 되어 미국이 추구하는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것을 도와주는 형국이 된다면 반드시 미국과 범서방은 한국이 미국의 안보에 적대하는 적대행위를 하였음을 이유로 한국경제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며 그것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것일 것이다.

그런데 저 똑똑한 이재명이 그걸 몰라서 이러는 것일까?

'억강부약, 대동세상' 이런 메시아적인 슬로건으로 대중들의 심리를 활용할 줄 아는 똑똑한 이재명이 지금 자기의 저런 외교노선이 미국의 에너지 패권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나라를 파국으로 이끄는 자살행위라는 걸 몰라서 저러고 있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가 중국이나 러시아와 함께 할 수 밖에는 없는 헤어나기가 무척 힘든 아킬레스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그걸 짐작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박원순의 죽음에서 이재명이 보인 반응이다.

박원순의 죽음도 공식적으로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죽음 또한 의문 덩어리 죽음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그의 죽음이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과 관련됐음을 엿볼수 있는 방송이 VOA(미국의 소리) 한국방송에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김정민 선생님이 방송한 내용에서 볼수있는데 결국은 박원순이 보스로 있던 친중세력이 북한과 중국사이에서 암호화폐와 마약을 이용한 자금세탁을 통한 핵개발과 관련된 대북송금을 도왔던 것으로 추측되며 그것이 박원순이 의문스런 죽음을 맞은 원인인 것으로 추측된다.

박원순이 죽었을 때에 이재명이 보인 모습을 보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깊은 공감을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박원순이 죽기 며칠 전에 2번씩이나 전화를 했다고 했으며 만남을 가지자고 했다고 했으며 박원순이 이재명을 '자기 아우'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깊은 친밀감을 나타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이재명도 박원순이 죽었을 때에 다른 이가 죽을 때 보다는 훨씬 더 깊은 애도를 나타냈다.

어쩌면 박원순의 죽음에서 이미 그는 자기와 중국공산당에게 엮인 세력들의 운명을 예감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이재명이 당선되도 그들의 운명은 끽해야 5년 더하고 미중패권에서 중국의 패배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물론 그 전에 한국은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맞서는 국가와 협력한 배신자가 되어 미국을 위시한 범서방세력으로 부터 각 종 제재로 경제는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후 일 것이다.

죽은 박원순을 포함해서 이재명 등의 팔도의 시°도지사를 포함해서 국회의원, 대통령 등의 정치인, 언론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 공산당의 영향에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박원순 보스급에 속하며 이재명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바로 이들을 이용해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기관이 진행하고 있던 것 화웨이 5G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이며 이는 우리 국민의 일반 사생활까지도 중국 인민해방군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국가안보의 심각한 위협이다. 이는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라는 책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중국은 이렇게 '스마트 시티'라는 사업과 연계된 침략을 하고 있었으며 호주,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 등이 참여하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의 통일전선전술 21세기 버전이 스마트 시티 사업이다. 바로 여기만 봐도 이재명은 중국공산당과 이익관계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으며 이재명은 결국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 중국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참 걱정이다. 미국은 자꾸 더 이상 한국이 미중 사이의 중간에 선다면 친중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를 하는데 한국의 대부분에 속하는 친중기득권들은 자기들의 사사로운 이익과 목숨을 위해 공공의 국익이야 망가지든 말든 나 몰라라 하고 고개를 돌리니 말이다.

天滅中共(천멸중공) 反中親美(반중친미) 親日(친일)은 어제의 賣國(매국) 親中(친중)은 오늘의 賣國(매국)

[2022년 02월 12일 토요일 밤 9시, 몽르 FLOW]







[VOA 뉴스] “북한 해킹조직 ‘암호화폐 거래소’ 노려”











[VOA 뉴스] “북한 ‘암호화폐’ 집착…제재 회피 정권 자금”











[VOA 모닝뉴스] 2022년 3월 24일



텔레그램 통해 가상화폐로 거래...진화한 마약 범죄/YTN

[U Korea TV] 이재명의 놀라운 실체를 밝힌다(김사랑).

~전 략~

지자체 권한 중의 하나가 몰수된 마약 폐기처리 권한도 있다.
그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곳이 성남시다.
행려병자(행려병자)가 죽었을 때 장기처리 권한도 지자체장에 있다.
1개 지자체장이 그렇게 막대한 권한을 갖고 있는지 처음 알았다.

~후 략~
*김사랑씨의 폭로 중에서







박원순의 죽음이 암호화폐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는 확실한 근거를 볼수있는 VOA(미국의 소리) 방송.








[VOA 뉴스] “북한 ‘암호화폐 사업’…서울시 ‘협조’ 추진”

버질 그리피스는 북한 암호화폐 관련연구시설 설치에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도움을 받을려고 했었다.

북한 정찰총국 해커조직 나자루스가 대북제재 회피의 수단으로 사용한 '블렌더'를 제재대상에 포함한 미국 재무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_1iNxCpjo-w&t=258s

















이재명의 이런 행보는 극히 위험하다. 지금은 미국이 에너지 수입국에서 에너지 수출국으로 전환한 상황이며 이미 중동지역의 산유국에게 가스를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이란을 제외한 중동은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굴복한 상황이며 이러한 미국을 비롯한 범서방세력의 에너지 패권에 가장 위협이 되는 세력이 '러시아, 중국'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30년도 더 된 낡아빠진 김대중 때의 균형외교론을 내세워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 중국과 협력하겠다고 한다.

단지 가격이 싸고 수송하기 쉽다는 이유를 이렇게 하겠단다.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된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수송이 다소 어렵더라도 반드시 미국을 비롯한 범서방세력과 함께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과 범서방세력의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적대국가와 함께했다는 명분으로 저들은 반드시 한국을 제재의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며 그것을 명분으로 삼성,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회사를 자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적대국가에 협력한 한국의 업체라는 이유로 반드시 각 종 특허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복해서 망하게 하거나 자국의 업체가 흡수하도록 할 것이다.

절대 미국과 범서방세력의 반대편에 서서 그들의 에너지 패권과 안보에 위협이 되는 짓을 해서는 안되며 저들에게 '한국 너희가 선택했으며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명분을 줘서는 안된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의 '균형외교론'과 '러시아, 중국'과 협력하겠다는 에너지 정책은 종합적인  한국의 국가안보에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위험한 이재명의 정책

이재명 “만나기로 약속했는데…황망한 이별” 박원순 애도

~중 략~

~ 중 략~


이재명 “나의 형님 박원순, 평안히 잠드소서”

~ 중 략~





이렇게 박원순이 죽었을 때에 이재명은 아주 깊은 공감과 애도를 나타냈었다.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자기 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내뱉던 그가 '다시 올수없는 황망히 가버린 형님'이라며 깊은 애정어린 표현을 썼고 "몇 번을 썼다 지운다. 너무 많은 말이 떠올라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며 아주 심란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박원순은 그 얼마 전에 '아우'라는 표현으로 이재명을 위로했고 2번이나 통화를 했으며 이재명과 통화를 해서 만나길 원했던 것 같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아닐 수가 없을까?

그리고, 친중세력의 보스 박원순의 부하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길을 가고 있을까?

어떤 선택을 했을까?

죽은 박원순의 복수를 생각했을까?

아니면 자기들의 지분을 생각했을까?

이재명이 그들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아닐까?

문재인과는 오거돈 전부산시장으로 이렇게 연결고리가 잡히네요!(2022년 5월1일 Update)



~후 략~




반드시 의심해봐야하는 '서울페이 -> 제로페이 -> 서울페이 플러스' 명칭변경 과정과 서울사랑상품권


~중 략~


~중 략~


~중 략~

쓰는 사람없어서 Zero페이

~중 략~

제로페이 홍보를 위해 서울시가 1년 동안 150억원을 홍보비로 사용한 걸 감안하면 '혈세로 관제페이를 유지한다'는 지적도 나오는게 당연했다.

~중 략~


출처: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2

제로페이-나무위키


~중 략~



~중 략~


출처: https://namu.wiki/w/%EC%A0%9C%EB%A1%9C%ED%8E%98%EC%9D%B4


~중 략~



~중 략~



~중 략~



~후 략~



오세훈 시장님도 혹시?

*보통 예산절감을 하면 그것이 좋은 목적을 위해서 쓰이고 아꼈으니까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제가 살아온 인생 경험으로 봤을 때에 예산절감이 되는 면이 있겠으나 그것이 진짜 목적이 아니고 반드시 다른 진짜 목적을 위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것을 봐왔으므로 더욱 의심이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415 부정선거 논란의 핵심인 전자개표기가 김대중 정부때에 도입될 때에도 표면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예산절감'이었습니다*


~중 략~


~후 략~



~중 략~








화웨이"5G기반으로 인민해방군 무기체계 통합중"

~중 략~


~후 략~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37001#home


다음은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라는 '클라이브 해밀턴'이라는 사람이 쓴 책에서 중국의 '화웨이와 스마트 시티' 관련 내용의 일부다.







이렇게 스마트 시티 사업은 군사분야인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에서 자국은 물론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서 외국에 수출까지 하고 있는 전자화된 전체주의 집단감시체제 도시 사업이다. 그 중심에 화웨이 장비들이 있다.

이 책에서 "중국의 진정한 본질과 야망을 깨닫지 못하면, 한국도 위험하다!"라고 쓰여 있는데 나는 한국은 이미 박근혜 탄핵을 기점으로 팔도의 시도지사 이상의 정치, 언론인 등의 엘리트들 중에서 중국공산당에 매수되지 않은 이가 없을 것으로 본다.

스마트 시티 사업은 중국에서는 인민해방군 출신들이 장악한 '화웨이'와 군사무기개발 분야인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가 주축이 되어 자국은 물론 외국에까지 범위를 넓힌 중국공산당의 전자화된 감시체제이며 스파이 활동의 하나다. 따라서 국내의 스마트 시티 사업에 화웨이 장비가 쓰이거나 중국업체 또는 그와 관련된 업체의 장비가 쓰인다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본다.

[몽르 FLOW] 북한 빵셔틀 중국, 거침없는 러시아(2022. 02. 05.)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06902389340776&id=100000631990754





미국은 이렇게 자국의 천연가스 LNG 수입해줄 판매처를 찾아 확대하고 있다. 그것도 중국시장까지도 그런데 러시아와 함께 하겠다는 이재명을 어떻게 봐야하나!

구글에 살짝 검색만 해봐도 이런데 말이다!
'국제, 경제'관련 기사는 보고서 공약을 내세운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이걸 보면 이재명 꾀나 반중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국내의 지지자들에게 보이는 표를 인식한 것일뿐 그는 친중이다.





국내 업체가 더 어려운 상황인데도 중국업체 주식 걱정이나 하고 있는 이재명!













고종이 받은 뇌물 25억원과 을사보호조약




이토 히로부미를 짝사랑한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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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