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길!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의료관계자들을 마약상으로 만들어 버린 미국의 제약회사들과 법꾸라지들로 생각해보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사건들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의료관계자들을 마약상으로 만들어 버린 미국의 제약회사들과 법꾸라지들로 생각해보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사건들

몽루 선생님, 최상천 선생님, 그리고 손정민군 아버님 등을 포함해 제가 관심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시거나 그 곳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보냅니다.

자식을 잃은 비탄에 하루 하루를 통곡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계실 손정민군 부모님께는 이 글이 의도하지 않은 고통을 줄수도 있겠지만 제2, 제3의 또 다른 손정민군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는 것은 절대 막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이 HBO방송국에서 방송한 'The Crime of the century' 1부, 2부의 다큐멘터리 방송이 한국사회에 빨리 알려져야 한다는 마음에서 손정민 아버님에게도 알립니다.

참고로 저는 손정민군 의문사 사건의 가해자들이 어떤 형태로든 마약에 연루됐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일전에도 제가 관심있는 몇 몇 커뮤니티와 분들께도 손정민군 사건을 포함해서 조국일가의 의대 입시부정, 세월호 사건, 그리고 우리나라 기득권의 자녀들이 입시부정을 해서라도 의대에 진학할려고 하는 등의 이상한 행태에 대해서 합법적으로 마약을 다룰수 있는 직업이 의사인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 며칠 전부터 다니는던 직장의 사정으로 몇일 쉬게 되었고 그래서 Wavve에서 HBO방송의 다큐멘터리 'The Crime of the century'를 보게 됐는데 미국에서는 이미 제가 우려했던 일이 실제하고 있었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규모도 크고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네요!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의 취재가 주된 내용으로 다뤄지면서 Perdue와 같은 비교적으로 해외에는 덜 알려진 회사 2개가 주로 다뤄졌지만,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존슨 앤 존슨', 파이자 등의 유명한 회사들까지 의사들의 처방전을 이용한 합법화된 마약유통 시장에 끼어들지 않은 회사가 없었습니다.

대충의 내용을 요약하면 Opiod계열의 강력한 중독성 통증치료제 Oxycotine을 제약회사 Perdue에서 영업적 이익을 위해 의사들이 과다한 처방을 하도록 영업사원들이 유도했다는 폭로를 중심을 FDA승인을 불법적으로 얻어내고 보험회사의 대응을 어떻게 속였는지 그리고 제약회사가 어떻게 정치인들을 통해 마약단속국을 눌렀는지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나왔습니다.

제약회사로 부터 장학금 받은 미국 국회의원들은 언급할 것도 없지만 그 회사와 관련된 정치인 중에는 트럼프의 변호를 맞기로 했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톰 머리노 의원이 그 제약회사들과 관련이 있었네요!

그러면서 트럼프는 Opioid와의 전쟁을 선포했죠! 정말 웃기는 얘기죠! 미국인들 그 중에서 트럼프 지지자들도 모르는 트럼프와 그 세력들의 민낯입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Opioid계열의 마약 중에서 단연코 으뜸인 펜타닐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한강사건에서 동석자 A로 알려진 인물과 그거들이 보여줬던 행동 그대로 입니다. 아주 뻑하면 쓰러지는데 그런 행동은 Opioid계열의 마약 중에서도 펜타닐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는 의사가 마약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자신의 사무실에서 흡입을 할 정도니까 말 다한거죠!

흡입방법은 일단 체내에서 효과의 지효성이 가능하도록 코팅이 된 알약의 형태로 나온 형태이기 때문에 한강사건에서 마약류와 관련됐을 것으로 의심하는 분들이 가해자로 의심되는 자들이 했을 것으로 생각하는 그 방법과 거의 같은 방법을 썼습니다.

미국에서는 SUBSYS라는 약품명을 쓴 펜타닐이 널리 퍼져 유통되어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예상했던 일이 이미 미국에서는 아주 큰 규모로 실존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나니까 개인적으로 참으로 마음이 착찹합니다.

결국은 예전에 드루킹이 단톡방에서 '저들은 제수이트'라고 했던 것부터 조국일가와 현집권 세력을 중심으로한 기득권들이 자녀들을 의대에 구지 부정입학을 통해서 보낼려고 했던 일련에 사건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집권 초기에 밀어 붙였던 문재인 케어 그리고 손정민군 의문사 사건 모두가 어쩌면 의사면허와 의사처방전을 통한 오남용을 이용한 합법화된 마약의 유통확대와 관련된 것은 아닐까?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 사건으로 마약류에 관한 수요와 사건이 미국에서 20% 증가됐다는 것을 봤을 때에 현재의 팬데믹 과정에서 마약중독으로 버티던 기저질환자들이 코로나 환자로 둔갑해 사실상 짬처리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인간의 수명연장과도 연관됐을 수도 있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에 그렇다면 고통없이 수명이 연장되야 하므로 통증완화제로 쓰이는 합법화된 마약류의 유통도 늘수 있을 겁니다.

수명만 연장되고 고통이 계속된다면 그런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수명연장과 통증완화제 등으로 쓰이는 마약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일수 있는 것이죠!

즉, 환자들의 치료가 목적이 아니며 환자들의 고통과 통증은 통증완화제로 다루는 마약류를 생산하는 제약회사와 그 CEO에게는 마르지 않는 수입원이고 그것도 아주 고수익의 수익원이기 때문에 조국일가나 그 기득권들은 의사면허를 통한 처방전의 오남용을 이용한 합법화된 마약류의 확대를 통한 고수익 사업이 최종적인 목적이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재산도 빵빵하게 있는 그들이 구지 안되는 성적을 조작까지 해가면서 그 어렵기로 유명한 의사의 과정을 갈 이유가 없죠! 의사 월급이라고 해도 그들의 기준에서 봤을 때에는 별 것 아닐 것이고 잘못하면 의료사고로 병원이 망할수도 있는데 말이 안되죠!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 내용을 자세히 보면 시기적으로도 참 이상한 점이 많아요!

펜타닐로 인한 사망자수가 미국에서 2015, 2016년부터 크게 늘더니만 2017년 트럼프 당선부터 2019년까지 어느 정도 완만하게 늘더니만 코로나 사태 이후부터는 급격하게 늘어났었고 우리나라에는 옆 나라 중국에서 시진핑이가 중국몽을 외치더니만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는데 그후 몇년간은 마약단속 인원이 감소했었지요! 이것이 아마도 미국의 펜타닐 사망자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펜타닐은 중국에서 한국, 일본을 거쳐 미국을 밀수된다고 하죠!

또 이 다큐멘터리가 방송된 것이 한강에서 손정민군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 후에 방송이 되어서 만약 이 방송이 국내에 조금만 더 일찍 방송됐다면 혹시 정민군 사건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일단 마약에 손을 대는 순간 그 사람의 참된 인간으로서의 인생은 끝났다고 봐야 하며 특히 펜타닐에 손을 댔을 경우는 그 마약에서 헤어나오는 것은 죽는 그날까지 어려울 겁니다.

더구나 자기뿐만 아니라 일가족이 몰살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습니다. 특히 자의가 아닌 제약회사와 결탁한 타락한 의사들의 오남용 처방으로 인한 피해자라고 할지라도 그 피해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다치거나 아프지 마세요!

정말 어렵겠지만!

비록 미국의 예이기는 하지만 언제나 우리나라에서도 제약회사와 결탁한 의사가 과다 처방으로 여러분을 마약류 중독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절대 다치거나 아프지 마세요! 미국에서 펜타닐 보다는 그 강도가 약한 Opioid약물 중독으로 죽은 사망자의 수만 50만에 이를 정도이면 실제로 직간접적인 피해자수는 그 10배 이상일 겁니다.

손정민군 사망사건의 가해자에 해당하는 그들이 펜타닐에 손을 댔다면 그 순간 이미 그들의 인생은 헤어날 수 없는 강력한 중독에 들어간 것이며 그들의 인생도 결국은 비참한 패가망신으로 끝날 겁니다.

오히려 그 가해자 부모가 자식의 범죄를 인정하고 자수를 시키는 것이 그나마 자식을 감옥이나 병원에 보내서 라도 펜타닐 중독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일 겁니다.

삐뚤어진 자식보호가 결국은 자기 자식과 가족은 물론 남들에게도 큰 피해를 주면서 망치는 것이죠!

비록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그 사건의 핵심 관계자와 그에 부역한 법꾸라지 변호사, 후원금에 미쳐서 부역질한 정치인의 사진과 이름을 공개합니다.

그들은 법의 합목적은 저버리고 느슨한 법으로 공공기관이 대응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합법화된 마약범죄를 가능하게 만든 부역자들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그런 놈들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세기의 범죄 1회

합법적 마약
https://m.wavve.com/player/vod.html?programid=F3501_F35000000159&contentid=F3501_F35000000159_01_0001.1

세기의 범죄 2회

마약 장사꾼
https://m.wavve.com/player/vod.html?programid=F3501_F35000000159&contentid=F3501_F35000000159_01_0002.1

The Crime of the Century (2021): Official Trailer | HBO

출처:https://youtu.be/SkU75sBdjdU

“Crime of the Century”: How Big Pharma Fueled the Opioid Crisis That Killed 500,000 and Counting

출처: https://youtu.be/40X0yguwHAE

Opioid중독의 대표적인 약품인 OxyContin과 그 제약회사 PURDUE

존 카푸어! 제약사 인시스가 의사들이 펜타닐 오남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용했다는 의혹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SUBSYS라는 펜타닐 제품을 의사들이 남용된 처방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의 중심에 존 카푸어가 있었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펜타닐 계통의 마약성 진통제 SUBSYS

통증완화로 쓰이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Opioid 오남용 처방에 대해 인터뷰 중인 의사 앤 레브크.

교통사고로 목뼈에 핀을 박고 재활 중이었던 미국인 여성의 엑스레이 사진 그녀는 의사가 처방한 강력한 마약성 약물의 Opioid 중독으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Opioid계열의 강력한 펜타닐 SUBSYS. 막대사탕의 형태는 물론 입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도 사용된다.

Opioid 중독으로 사망한 사망자들의 무덤

PURDUE사의 마약성 진통제를 승인한 FDA

퍼듀파마 회장 리처드 새클러와 그의 제품 옥시콘틴

의사 폴 골든하임

의사가 집무실에서 흡입하는 장면

퍼듀사의 외판원이었다가 내부폭로를 한 마크 로스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트럼프의 변호인이기도 했던 그는 뉴욕시장에서 퇴임하고 나서 PERDUE로 취직해서 그들의 변호를 맏아서 해결사 노릇을 했고 정치인들에게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해서 연방검사들이 기소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법꾸라지죠!

린든 바버! 그는 전 마약단속국 소속 변호사로서 퇴임 후에 워싱턴 DC로펌에 취직했고 제약회사 인시스쪽에 붙어서 이전의 동료들에 반대편에 붙은 전형적인 법꾸라지 기회주의자로 국회에서 마약단속국쪽에 불리한 증언으로 국회의원들이 이름과는 정반대인 법을 만들어 마약단속국의 약화되도록 만든 전형적인 법꾸라지 입니다.

톰 마리노! 트럼프 정부로부터 마약남용 위기에 대처하는 전권을 부여받았는데 바로 그가 마약회사의 로비를 받아서 마약통과를 쉽게 만드는 법을 만들어 통과시킨 장본인이었습니다.

마샤 블랙번(테네시 주)

바로 이 여자도 마약통과를 쉽게하는 법을 통과시키는데 공헌한 국회의원이구요!

공교롭게도 이들의 지역구는 Opioid 중독 재난의 가장 큰 피해지역이었습니다.

오바마, 트럼프 모두 마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권이지만 트럼프 행정부 초기부터는 Opioid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의 증가 주춤하다가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갑자기 펜타닐 등의 Opioid중독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 급증한 것을 봤을 때에 코로나 팬데믹 마약과도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