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군 부모님 그리고 손정민군 실족사설과 자살설을 지지하는 분들을 제외한 피살설을 지지하는 분들께 알립니다.
이런 사실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이걸 보는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정말 글을 쓰는 저도 난감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실체적 진실을 추구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를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 몇 일전부터 맹활약 해주시는 새내기 유튜버 ZIHO님께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이 어둠의 세력들이 지우지 못한 흔적을 찾아냈습니다.
첫째 합석자B 흰티 남은 온 몸에 문신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며 지호님께서는 의대생이 아닐 걸로 보셨는데 저는 의대생은 맞겠지만 저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있는 외국의 조직 폭력배 출신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째 편의점 CCTV영상에서 계산대 아크릴판의 핏자국을 ZIHO님이 찾아냈습니다. 그것은 정민이의 가슴쪽에서 나온 손에서 묻은 것으로 보입니다. 부검결과에서 손가락에서 DNA가 있었다는 것과 맞아 떨어지죠!
자세한 내용은 제가 블로그에 올린 ZIHO님의 유튜브 영상과 스크린 캡쳐를 통해서 올린 짤막한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면 말로 백번을 듣는 것 보다 낳을 겁니다.
그리고, 이 글의 끝에서 제가 예전에 정리해 두었던 김정민 선생님의 강의에서 중국 공산당과 김정은 그리고 남한으로 통하는 마약을 통한 비자금 세탁 과정에 관한 내용의 강의를 링크로 올려 뒀습니다.
해당 유튜브 강의 채널은 그 내용을 극히 싫어하는 무리들의 적극적인 공격으로 인해 채널이 삭제 되었지만 제가 남겨뒀던 정리 내용은 제 구글 블로그에 그대로 살아 있으니까 해당 내용을 보시면 왜? 정민군과 같은 이들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게 됐는지를 거의 정확하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세월호 그리고 박원순의 죽음 또한 그것과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정민이 아버님께도 부탁 드립니다.
매우 무척 힘드실 겁니다.
저도 어릴 적에 한 동네에서 친구처럼 지내오던 1살 어린 동생이 젊은 나이에 직업군인으로 지내다가 사고로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대전 국립현충원이 안장되고 3년이 지나도록 그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그 부모님께서 울고 계셨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라서 가족묘에 있던 아버지를 국립묘지로 이장하던 날 그분을 보게 됐는데 자식이 죽은지 3년이 지나 4년이 지나다록 그 자리를 뜨지도 않고 울고 계시더군요!
지금 정민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 그때 그 친구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절대 이 정민군 사건을 국내의 경찰이나 검찰에만 의지할 생각하지 마시고 해외에 혹시 인맥이 있으시다면 그들을 통해서 라도 FBI, CIA 등에 탄원을 하시고 해외매체에도 이번 사건을 기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민군의 죽음은 결코 정민군 개인의 죽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ZIHO님의 의견에 따르면 같은 내용의 영상이 각 방송사 마다 다르게 조작됐다는 것인데 보통 정권에서 어떤 부정한 지시를 내렸을 때에는 이런 현상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는 우리 나라 방송사와 언론사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주한중국대사관 또는 중국공산당의 직접적인 요구나 개입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는 일 입니다.
물론 현재의 문재인 정권, 그리고 국내의 친중세력의 모임인 홍석현의 여시재 등도 언론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합니다만 그렇다고 방송사들에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조작된 영상을 방송하게 하진 않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내에 경우도 없는 요구를 할만한 세력은 국제사회까지 확장을 해봐도 중화제국주의에 젖은 중국 공산당과 주한중국대사관이 유일할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국내에서 아이를 가진 어느 누구라도 국내에서 국내의 학생이 중국인 애들에게 맞아죽어도 국내의 경찰이 자살로 결론 짓고 마무리하는 상황이 계속될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그냥 놔둬선 안됩니다.
정민이 아버님 계속 국내의 정치인이나 기관에만 머물지 마시고 국제사회나 미정보기관, 해외언론 등에 계속해서 알리시길 바랍니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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