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중국공산당의 영향하에 있는 '조 바이든' 과연 대선후보에서 사퇴할까?

 정말 한 치 앞도 모를 일이다.

바로 얼마 전에 이란에서 무기수출에 대한 UN의 규제가 불리면서 이란이 무기금수초치 종료를 선언을 하면서 중동에서 어쩌면 전쟁이 날수도 있는 새로운 긴장 상황이 생기고 있었는데 이번엔 조 바이든과 그 아들의 노트북 게이트가 터졌다.

물론 한국의 415부정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친중글로벌 리스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미국의 주류언론들도 역시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다.

미국의 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 등의 몇 몇 언론에서만 이 문제를 다뤘는데 새로운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면 미국의 주류언론들과 조 바이든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아니면 뻔뻔하게 선거를 계속해서 결국 부정선거까지 갈까?

그리고, 트럼프가 재선하면 이란이 저렇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북한 문제를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그리고 415 해외동포연합에서는 미 백악관과 국무부의 첩보에 따르면 문재인 뇌의 10~15% 정도가 치매상태이며 실질적인 정부정책에는 전혀 관여하지 못한다는 첩보가 있다고 한다.

이 소리를 들으니까 예전에 최상천 선생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문재인 치매설 제기자에 관한 얘기가 생각난다.

그때 문재인과 이 패거리들을 막지 못한 것이 결국에는 온 나라가 이렇게 사단이 나게 된 첫번째 이유다.













































































한 남자가 '목숨 건 용기'로 바이든을 끝내버린 상황 | 신세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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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