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일요일

-415 부정선거 해외동포연합에 제보를 해준 시대의 양심을 가진 청년을 보며-

타락한 제수이트(문재인,윤건영,김경수 등*드루킹의 글에 의함)과 586운동권을 주축으로한 남과 북의 사이비 좌우익 대야합세력들이 중국공산당이라는 외세를 끌어들여 코로나 국제 글로벌 사기 팬데믹과 415부정선거로 정권을 어거지로 연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1명의 양심공무원이 415부정선거 해외동포 연합에 가짜 사전투표 전산명부에 관한 제보를 했다.

공무원이 될려고 엄청 공무해서 됐을텐데 그가 얼마 괴로울지 감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더구나 10년쯤 된다면 가족도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많이 막막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에게 가해지는 문재인 패거리들의 압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런데다가 국제적으로 돌아가는 상황까지도 415부정선거를 밝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절대 유리하지 않다.

미국과 북한은 미국의 대선이 끝나면 어떻게 해서든 결말이 날 것이다.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내년초에 북한과 미국이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이 맺어질 가능성이 높고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북폭을 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왜냐하면 미국은 반드시 2025년 안에 중국공산당에 대해서 결말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미국에게는 중국공산당이라는 턱밑까지 쫓아온 상대를 다시는 도전하지 못하도록 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 야간 열병식이 화두가 되고 있다.

어떤 이는 그 것을 두고서 미국에 잘 보라고 그 시간에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이는 그 김정은이 가짜라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내가 듣기로 그 방송이 녹화방송이었고 또 김정은의 목소리가 잘 맞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런걸 봐서는 아마도 그 김정은은 가케무샤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설사 그 김정은이 가케무샤일지라도 그 가짜 김정은은 미국, 북한, 문재인 패거리 모두에게 없으면 안돼는 존재다.

왜? 그가 없으면 종전선언부터 북미평화협정까지 미국의 대중국포위전략이 힘들어지고 늦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남과 북, 미국이 중국을 포위하는 것을 막을려는 중국공산당과 이해관계를 일부 같이하는 일본의 숨은 방해공작이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서 문재인 패거리들은 제 세상을 만난 것으로 생각하고 415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세력을 극우로 몰고 미국이 최소한 몇 년은 북한과 친밀한 자신들을 필요로한다는 것에 기대어 온 갖 조작과 날조 그리고 증거인멸을 행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 415부정선거를 얘기하는 애국우파세력에도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것인지는 알수없지만 일부 민간 개인들 중에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다.

북한은 남한의 문재인 패거리 자체를 배제하고 미국과 직접적인 해결을 원하고 있다고 봐야하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난 번 공무원 피살사건 같은 것도 중국공산당과 남한내의 친중세력들에 의해서 설계됐을 가능성이 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말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남한의 언어로 된 김정은의 희안한 사과문이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몇 년간이 딜레마다. 반북! 반문재인! 이렇게 외치면 현재의 미국의 평화로운 북한 흡수정책에 위반되는 것이오! 그렇다고 반미를 할수도 없는 상황!

415부정선거에 함몰되어 다가오는 일들에 대해서도 준비된 인물도 계획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상황!

이것이 반공보수우파의 딜레마다!

중국 공산당은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 https://youtu.be/_6KSsdR7C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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