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부정선거에 대한 첫 재판이 180일이 다 되어가는 이제서야 심리가 시작된다.
아마 415부정선거는 도대체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지를 알수가 없을 정도로 증거가 차고 넘치지만 대한민국 어느 기관에서도 제대로 조사가 되지않고 있다.
검찰은 125건의 소송 가운데 중요한 몇 건을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또, 중국 공산당과 친중으로 역이고 낙인 친중 여야 대야합세력이 장악한 정치권, 언론 어느 곳에서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해빙 무드를 맏고 북한이 미국에 복속되기 일보 직전에 있다.
이런 상황 어느 곳에서도 415부정선거를 규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없다.
그러나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415부정선거는 현 중국 공산당 장학생 정치인들에겐 영원한 취약점이며 설사 415부정선거가 지금 증명되지 못하더라도 이 일에 성심을 다한 그 분들은 우리의 기대주요 소중한 자산이라고!
그리고 문재인이 자기를 키워준 친중세력을 잡는 상황이 되도록 저들을 친중속에 가둬두고 저 살기위해 자기 키워준 사람들 잡는 것 지켜는 것도 제법 괜찮은 상황이라고!
출처: https://youtu.be/Bgdq73AtK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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