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윤석열 총장이 주한중국대사를 만난 사건의 심각성 (총선에 개입한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보호?)

 아무래도 중국 공산당이 많이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전혀 개념없는 절차와 행동을 보이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똥줄이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중국 대사관은 KBS에도 방송프로그램에 압력을 가한 적이 있었죠! 확실히 개념있는 절차와 행동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특히 지들이 마음이 급하면 제 멋대로 상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어요!

미국 대선이 끝나고 나면 급격히 쇠락할 것이 뻔한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발악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 이하의 글은 '스콧 자유인의 이야기'님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


* 외국 대사는 자국민이 주재국에서 부당하게 기소되지 않는지, 범죄에 희생당하지 않는지, 범죄를 저질렀다면 부당하게 인권을 침해당하지 않는지 개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범죄인 인도 협정을 체결하고 협정의 원활한 이행을 협력을 한다. 이때 주재국의 법무부 소속 외사 부문과 접촉을 한다.

* 그러나 검찰은 수사와 기소를 담당하는 곳으로 전적으로 내정에 속한다. 국제공조 수사와 관련하여서는 중국 공안의 외사과의 접촉을 하면 된다. 외교를 담당하는 대사와 만날 이유가 없다.

* 그러나 윤석렬 검찰총장은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만나서 '법 집행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는데, 윤석렬의 직무는 한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수사하고 범인을 기소하는 것이다.

* 도대체 중국대사는 어떤 압력을 넣었을까? 이번 총선에서 중국 유학생과 중국 국적의 재한 조선족이 대거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 싱하이밍은 자국 국적자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하지마라는 주문을 한 것이 아닐까? 윤석렬은 어떤 논의를 했는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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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