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중국 공산당이 많이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전혀 개념없는 절차와 행동을 보이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똥줄이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중국 대사관은 KBS에도 방송프로그램에 압력을 가한 적이 있었죠! 확실히 개념있는 절차와 행동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특히 지들이 마음이 급하면 제 멋대로 상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어요!
미국 대선이 끝나고 나면 급격히 쇠락할 것이 뻔한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발악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 이하의 글은 '스콧 자유인의 이야기'님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
* 외국 대사는 자국민이 주재국에서 부당하게 기소되지 않는지, 범죄에 희생당하지 않는지, 범죄를 저질렀다면 부당하게 인권을 침해당하지 않는지 개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범죄인 인도 협정을 체결하고 협정의 원활한 이행을 협력을 한다. 이때 주재국의 법무부 소속 외사 부문과 접촉을 한다.
* 그러나 검찰은 수사와 기소를 담당하는 곳으로 전적으로 내정에 속한다. 국제공조 수사와 관련하여서는 중국 공안의 외사과의 접촉을 하면 된다. 외교를 담당하는 대사와 만날 이유가 없다.
* 그러나 윤석렬 검찰총장은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만나서 '법 집행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는데, 윤석렬의 직무는 한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수사하고 범인을 기소하는 것이다.
* 도대체 중국대사는 어떤 압력을 넣었을까? 이번 총선에서 중국 유학생과 중국 국적의 재한 조선족이 대거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 싱하이밍은 자국 국적자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하지마라는 주문을 한 것이 아닐까? 윤석렬은 어떤 논의를 했는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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