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5일 토요일

재미의사, 임상경험 - 코로나, 극복법 - 안우성 내과전문의(서울대 미주총동창회장 - 서울고-서울대의대 졸업) [공병호TV] 시진핑이 지금 아무도 모르게 몰래 복용하고 있는 약 | 신세기TV

*1955년에 나온 말라리아 치료제로도 치료가 가능한 병을 우리 언론은 왜 이렇게 부정적인 기사들을 쏟아냈을까요?

심지어는 트럼프는 물론 시진핑을 비롯한 공산당 간부들도 먹고 있는데 말이죠!

공병호TV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된 미국에서 환자치료를 하고 계신 의사분의 인터뷰 내용과 신세기TV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LA에서 30년 의사 일하고 있습니다.

아제트로 마이신 250ml 아침 저녁 5일 동안 드시고, 하이드르 클로록킨 200ml 아침 저녁으로 드시는 걸로 하자했던 13명 모두 생존

다행인건 그 전에 비타민 D 5000유니트를 드시게 하고 비타민 C 1000mg을 드시게 했고징크(아연) 50mg도 드시게 했음


Key rule은 징크 50mg, 비타민 D, 하이드록시 크로로퀸

트럼프 대통령이 하이드록시 클로록퀸 드시는 것 잘한다고 생각함

하이드로 클로록퀸은 의사 선생님이 어렸을 때 50년대에 키네네 콰이나인 경상도 사람들은 금개랍이라는 이름으로 어렸을적에 들었음

우리말로 키네네라고 했었고 영어로는 콰이나인으로 썼던 것에서 클로록퀸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1955년에 하이드로 클로록퀸으로 업그레이드 됨.

이 의사분의 병원에서는  직원들이  이 처방으로 코로나를 예방 및 치료 차원에서 먹고 있음

ABC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이드로 클로록킨을 먹는 것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그 다음에 웬 젊은 의사가 하이드로 클로록킨이 부작용이 많다며 트럼프 대통령 미쳤다 이런 걸 먹고있다고 하는데 그 때 이분은 저 사람이 돌았나라고 생각했음

76년 이후에 수많은 자가면역 질환자에게 쓰고 있는 약이고 4~50년을 쓰고있는 상황인데 언론, 방송보도가 잘못되도 뭔가 한참 잘못됐다고 생각함


대부분이 처방대로 복용후 1~3일 사이에 열이 다 떨어짐!

렘데시비르는 300불 정도의 상대적으로 고가이면서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사용하는데 이 경우에는 사망자도 발생한다.

하이드로 클로록퀸은 1불 정도의 저가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서는 못먹게하고 병원에서 주사를 놓게해

미디어들이 왜 저렇게 의사들이 진료하는 걸 방해하냐(?)라고 생각함

미국의 젊은이들은 이미 SNS을 통해서 알고 있어!






하이드로 클로로퀸과 코로나19에 관한 위키대백과 사전의 소개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B%93%9C%EB%A1%9D%EC%8B%9C%ED%81%B4%EB%A1%9C%EB%A1%9C%ED%80%B8
















아무래도 이상하다 [공병호TV]
이미 항체를 가진 사람이 380만 정도는 될 것이다.


시진핑이 지금 아무도 모르게 몰래 복용하고 있는 약 | 신세기TV

미국에 망명한 중국인 바이러스학자 옌리멍 박사가 최근 중국 고위층들의 우한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말라리아 예방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옌박사는 7월 31일, 스티브 배넌의 '워룸'에 출연해 "중국 고위관리들은 모두 이 약의 효과를 알고 있다"며 "시진핑 국가주석, 왕치산 부주석과 기타 고위 군병원 및 대형병원 의사가 모두 복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국민과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은 그 효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옌박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이미 2005년에 중국에서 사스(SARS)가 확산될 당시,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며, "신종 코로나(SARS-CoV-2) 역시 사스 바이러스의 강화판이기에, 이 약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당국과 WHO가 이러한 정보를 차단하는 이유에 대해, 옌박사는 "이것은 백신개발과 관련이 있다. 백신 개발에 막대한 이익집단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고, 6월에는 치료에 대한 긴급사용허가를 철회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인 '랜싯'과 '뉴잉글랜드 저널'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를 실은 논문을, 지난 6월 철회한바 있습니다.
이 논문들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치료 효과가 크지 않으며 오히려 복용한 환자들이 "사망률이 더 높고 부정맥 등의 위험한 부작용을 겪는다"고 밝혔지만, 의료계에서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논문에 근거를 제공했던 의료데이터 회사 '서지스피어'가 자료제시를 거부해 논문이 철회됐고, 이후 이 논문을 바탕으로 이 약의 임상실험을 중지시켰던 WHO도 어쩔 수 없이 실험재개를 승인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옌박사는 "약물이라면 모두 한두가지 부작용이 있지만, 이를 이유로 치료효과를 부정할 수 없다"며, "나도 예방차원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옌박사는 또 "물론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특효약은 아니다. 세상에 특효약은 없다. 그러나 세계 각국이 현재 보건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 효과 있는 약물로 생명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옌박사는 또 중국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외에 또 다른 바이러스 연구소도 실시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던 홍콩대 P3(생물안전도3) 실험실에서는, 중국 당국의 지시에 의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연구 실험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모기에 인해 전파되는데, 대부분 무증상 감염을 보이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뇌염이나 수막염 등 치명적인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한편 중국 코로나 전문가 스정리 박사는 지난달 24일 '사이언스'지를 통해 코로나가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사실을 반박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사과하라"고 주장했지만, 연구소 조사는 절대 허락라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옌박사는 "지난 2월, 중국군의 생화학무기 방어전문가 천웨이 소장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점령한 적이 있는데, 당시 코로나 연구자료를 폐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옌박사는 증거를 폐기해도 숨길 수 없는 정보가 있다며 "연구소 실험실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조사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의료단체, '헨리 포드 헬스시스템'은 7월 2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우한폐렴 치료 효과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6개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 확진자 254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이 약을 복용한 환자의 사망률은 13%, 복용하지 않은 환자의 사망률은 26.4%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의사단체 '아메리칸 프론트라인 닥터스' 소속 의사 20여명도 7월 28일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계와 언론이 이 약에 대한 치료 효과를 숨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의사들은 지난 수개월 간 제일선에서 의료활동에 종사해 얻은 경험으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현재 코로나(SARS-CoV-2)를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날 브리핑에서 "많은 의사들이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알다시피 나도 14일간 복용했는데 지금 난 여기에 있다. 초기 단계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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