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6일 일요일

유령투표지 왜? 중국에서 인쇄하였을까?

 중국공산당은 대한민국의 선거에서 아래와 같이 그들의 자원을 투입하였습니다.


1. 전산 데이터 조작에 필요한 공산당의 전산 엔지니어들.

2. 중국인 투개표 사무원 및 개표참관인들.

3. 중국에서 인쇄되어 온 유령 투표 용지들.

4. 중국회사 화웨이의 통신 장비들.


투표를 조작하는 저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바로 보안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바로 '보안'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조작에 필요한 수많은 인적, 물적 자원들을 중공으로 부터 

조달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바로 '보안'때문에 저들은 중국을 우리의 선거에 끌어들였습니다.


중국인들은 역사적으로 투표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투표가 무엇인지 피부로 느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투표 조작에 개입한 중국인들은, 그들 스스로는 그들이 한국의 

투표를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거나 또는 알았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상품의 짝퉁을 만드는데 매우 익숙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점이 저들로 하여금 중국의 자원들을 한국의 투표 조작에 끌어들이는데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자원들이 조작을 은폐하기엔 

가장 최적의 조건들을 갖추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가장 결정적인 것을 예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투표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중국인들이

수많은 투표 조작의 증거들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입니다.


실제로 중공의 전산 엔지니어들은 한국의 서울, 경기, 인천 세곳을 모두 하나의  

선거구로 간주를 하였고, 그래서 세곳의 전산 데이터를 모두 하나로 취급해 버렸습니다.


한국의 전산 엔지니어들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결과 그 세곳의 조작값을 하나의 비율 즉, 63 대 36으로 묶어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이번 4.15 총선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들은 물리적 조작에 필요한 수백만장의 유령 투표 용지를 중국에서 인쇄를 하였습니다.

차후에 발생할지도 모를 보안의 누설 때문에 한국의 인쇄소에서 인쇄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점 또한 저들이 얼마나 보안에 신경을 썼는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중국에서 인쇄를 함으로서 한국문자를 모르는 중국인 인쇄소 직원들은 이것이 

투표용지인지, 상품쿠폰인지, 또는 무슨 전단지인지 알지를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들은 투표용지에 한국문자의 철자를 잘못 인쇄하고, 다른 지역구의 도장을 찍고, 

투표지 재단을 규격에 맞지않게 대충 대충 하였던 것입니다. 한국의 인쇄소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오늘 저희들이 여러분들께 보여드릴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중국산 투표용지입니다.

중국에서 인쇄되어 온 중국산 유령 투표지 말입니다. 

저들이 간과하였던 증거물중 하나입니다.


이 증거물이 어떻게 하여 우리 눈앞에 나타났는지, 여러분들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렇게 장황하게 그 경위를 상황별로 얘기드리는 것입니다.


그 실물 사진들을 보면서 마무리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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