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일 수요일

중국인은 모두 간첩이 될 수밖에 없는 충격적 이유 | 신세기TV

중국인은 모두 간첩이 될 수 밖에 없는 충격적 이유

전 세계에서 간첩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8년 사이 발생한 미국내 간첩행위 중 90% 이상이 중국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일본*북한*대만 등에도 중국 간첩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일본 시사잡지 슈칸다이슈는 2017년 4월호에서 "일본내 중국 간첩 수가 5만명에 이른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잡지는 "이들은 유학생, 회사원, 예술인, 음식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으로 위장해 공작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연방보안청이 2012년 7월 18일 발표한 국가안전보고서는, "독일에 거주하는 모든 중국인을 잠재적 스파이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 이렇게 간첩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에는 전국민을 간첩화할 수 있는 특별법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공산당이 2017년 제정한 국가정보법에 따르면, 모든 중국인과 기업은 국가안전부(MSS)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도, 국가의 요청이 있으면 정보제공을 해야 합니다.
이 법의 제7항은 "모든 조직과 시민은 국가 정보활동을 지원하고, 돕고, 협력해야 하며, 제공된 모든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유지를 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14항은 "국가 정보부는 정부, 조직,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 도움 및 협력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인의 정보수집을 장려하기 위해 "국가는 정보활동과 관련해 개인이 안전에 위협을 느낄 때, 시민과 그 직계 진척들을 보호하고 구조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 중국인이라면 반드시 간첩 행위를 해야 한다는 점을 명문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 인구는 약 14억2000만으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4억 중국인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국이 원하면 언제든지 간첩활동을 해야만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중국 유학생들이 거의 다 간첩"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는 일부 언론의 주장처럼 막말이 아니며, 중국 법률에 의하면 사실에 부합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중국유학생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공산당이 지정한 법적 의무이고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공산당 일당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모든 유학생의 친인척이 대부분 공산당의 위협 하에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중국인들의 스파이 활동에 참여하라는 당국의 요구를 감히 거절하지 못하며, 어쩔 수 없이 또는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공산당을 위한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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