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5개구 선거구에서 선거무효 소송절차가 진행중인 지난 415총선 부정의혹에 대한 KCPAC 한미공동 화상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진행에 민경욱 전미래통합당 의원이 맡아서 하셨고 미국측 대표에 댄 슈나이더(Dan Schneider)' 미국보수주의연합(ACU) 상임이사, Gordon Guthrie Chang 미국 동아시아 문제 전문가, 한국계 미국인 타라오 박사, Sandra Fahy 대북전문가, Fred Fleitz, Frederick H. Fleitz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총장, Grant Newsham 그랜트 뉴솀 안보정책센터 선임연구원,K.T.McFarland K.T. 맥파랜드 전 국가안보 담당 부보좌관 등 쟁쟁한 분들이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달 10월 15일에 415총선 이후 180일 정도가 되니까 이제야 대법원이 국제사회가 개입하게될까봐 두려워서 인지 이제야 수개표로 확인하겠다는군요?
물론 이미 저들은 총선결과 맞춰서 투표함 속의 투표지를 맞춰뒀을 것으로 봅니다.
사실 저는 이번 415총선에 대해서 미국이 나서서 도와주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트럼프도 미국에서 부정선거가 있을 수 있다는 소리를 계속하면서도 한국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고 문재인 정부가 F35B 스텔스 전투기, 경항공모함, 중국 동해 연안을 공격할 수 있는 1600km짜리 장사정포 등을 구매 약속을 해놓은 상태이기도 하고 이미 준비되고 예상되어지는 미국의 북한접수 등이 있기 때문에 한반도의 남과 북이 잡음이 생기는 걸 원하지 않는 미국은 북한이 안정화 될 때까지는 현정권을 그냥 놔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리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도 내년부터 2~3년도의 기간이 지나면 미국에 복속된 북한도 안정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미국도 지금 현재의 정권과 그 세력이 꼭 필요하진 않을 겁니다. 오히려 미국은 그때는 본격적으로 중국을 죽여야하니까 저들 중에 중국공산당과 친중관계로 깊숙히 있는 사람들은 권력에서 물러나야 될지도 모르겠죠?
지금도 북한의 군대가 북쪽으로 병력을 이동하고 있고 남한의 군대는 해군과 공군위주로 재편성 되면서 중국쪽으로 겨냥하고 있죠! 물론 미국의 관리하에서죠!
한 2~3년 정도는 옛날 군부독재시절에 버금가는 세월을 살아야 될 것으로 봅니다.
아마 내년부터 정치에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 조차 피부로 느낄 정도로 자유를 일어갈 겁니다.
아마 경찰들이 사람들을 대한 태도와 말부터 상당히 고압적으로 변하게 될 겁니다.
그 옛날 경찰서 등 관공서 앞에서는 고개도 못들고 푹 수구리고 지나가던 그 시절처럼 말입니다.
출처: https://youtu.be/_cekV5B6P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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