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저들은 왜? 하필 삼립빵 상자를 선택했을까요?

 이제는 많은 국민들께서도 이 삼립빵상자로 바꿔친 투표함의 영상들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부정선거 증거 보전을 위해서 처음으로 이 해괴한 상자들을 목격한 우리 애국 변호사님들과 관계자님들께서는 무척이나 놀랐다고 합니다.

저희들 역시 이것들을 처음보았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평생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저들이 왜? 하필 이 삼립빵 상자를 선택하였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짧은 영상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신 후 설명을 다시 이어 가겠습니다. 원본 영상은 유튜브 채널, sur-vie에서 인용, 편집을 하였습니다.

sur-vie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수많은 삼립빵 상자를 목격한 후, 우리 애국 유튜버님들과 관계자들께서 하나의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사립빵 상자였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두가지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첫째, 빵상자들은 매일 새벽이고 밤이고 트럭에서 싣고 내리는 것이 극히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장면입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그 장면이나 상황에 대해 어떠한 의심이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빵상자에 투표용지가 담겨져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 어디서라도 싣고 내리는 모습이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즉, 그 누구도 그 상황에 대해 의심을 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이것을 노렸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범행을 기획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대목이기도 합니다.


둘째, 삼립식품과 SPC그룹의 회장은 허영인입니다. 허영인은 삼립식품의 창립자 허창성의 차남입니다. 또한 허영인 회장은 1949년생으로, 경희대 학교 경제학과를 1972년에 졸업하였습니다. 즉, 경희대 법학과 72학번인 문재인과는 4년 선후배 사이입니다.

삼립빵 회장 허영인이 문재인과 경희대 선후배 사이라는 것이 더욱 더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저들이 바꿔치기한 투표함들이 대부분 삼립빵 상자들이란 것을 우리들의 눈으로 확인한 것만 서너군데 입니다.

우리 눈으로 보지 않은 다른 지역들은 어땠을까요?

중앙선관위가 수많은 상자들 중에 굳이 삼리빵 상자를 선택한 것은 우연이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이제 우리 모두가 선택할 차례입니다.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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