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8일 화요일

투표인 통합명부 확인없는 재검표는 조작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415 부정선거가 있은지 5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시작되는 재검표 나는 솔직히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투표함이 비밀리에 보관 중이던 물류창고 등에서 의문의 화재사건이 있었던 것도 그렇고 애초에 제대로된 검증을 할 의사가 있었다면 선거가 있었던 그 시점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선거결과 조작의혹이 일소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 직원들이 참관인 사인 자체를 제멋대로 몰래 고치는 것이 CCTV에 찍힌 적도 있지 않은가?

아마 민경욱 의원의 재검표를 통해 저들은 여론몰이를 통해서 이번 선거의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 뻔하다.

그러나, 통합 선거인 명부의 공개가 없는 재검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그리고, 선관위 직원들이 참관인 사인을 몰래 바꿔치기한 사실과 우리 주권자가 아닌 중국공산당의 잠재적 스파이라고 할수있는 중국인들이 투표를 참관한 사실만으로도 415총선은 원천무효다.


~ 이 하 415 해외통포연합의 글입니다~


 이제사 대법원이 재검표를 한다고 합니다.

선거가 끝난지 거의 5개월이 지났습니다.

봄에 선거를 했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서야 재검표를 한다고 합니다. 인간이 무엇을 하든 세월이야 가겠지만, 지금의 세월은 우리들에게는 고통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숟가락을 놓게 되고 잠을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납니다.


가짜 국회의원 김남국이 국회에 들어가서 추미애를 옹호한답시고 고개 빳빳이 쳐들고 고래 고래 고함치는 장면까지 보아야 합니다.

나라 꼴이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1. 재검표는 민경욱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을'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인천 연수을의 담당 대법관은 김상환입니다. 김명수의 오른팔이라고 합니다.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민경욱의원은 이번 4.15 부정선거와 싸우는 우리 애국 국민측의 아이콘입니다. 저들이 지난 5개월여 동안 손 놓고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무슨 짓이라도 했을 것입니다. 우리측 일부에서는 재검표를 하게되면 모든 조작이 탄로가 날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고들 합니다만, 솔직히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저들의 입장에서는 민경욱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을'에서 만이라도 재검표를 했을 경우에, 조작된 것과 일치되게끔 무엇인가를 만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저희들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설사 QR코드가 다르거나, 투표용지가 다르거나, 인쇄된 상태가 다른 것이 발견되드라도 저들은 늘 해오듯이 그러한 사소한 오류는 있을 수 있다고 밀어 부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모든 언론에서는 우리측에 불리한 보도를 하게되고 여론은 저쪽으로 쏠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그리도 말많던 민경욱 의원의 인천 연수'을'도 재검표를 해보니 별 것도 없네! 조작된 것이 별로 없네!"라고 말입니다.

우리들이 정작 우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재검표를 하고 난 뒤의, 이런 언론의 보도 태도들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후의 다른 지역구의 재검표들은 점차 시들해지고, 또 관심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4.15 부정선거의 의혹 규명은 우리들의 기대와는 달리 별것 아닌 걸로 인식되어, 수면 밑으로 사그라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우려해야 합니다.


2. 사실 우리가 정말 요구해야 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사전투표 통합명부'입니다.

이 명부는 지난 4월 10일, 11일, 양일 동안에, 실제로 사전투표 현장에 나가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코로나 방지용 비닐장갑을 받고, 프린터에서 출력된 사전 투표 용지를 직접 수령한 실제 투표자수를 말 합니다.

저들은 이 전산 명부를 엑셀파일로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전산 명부를 저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아울러 삼립빵상자도, 중국산 가짜투표지도, 4.7초의 투표 시간도, CCTV의 유무도, 저들과 전혀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즉, '사전투표 통합명부'에 기재된 '실제 총 사전 투표자수'만 들여다 보면 다른 것들은 들출 필요 조차 없습니다.

단 1초만 들여다 보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전국의 사전투표자 수는 11,742,677입니다.

즉, 실제 사전투표 통합명부에 기재된 숫자가 이것과 동일한지만 비교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일입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합니다.


사전투표 통합명부에 기재된 실제 사전 투표자수 합계가 11,742,677명과 동일 한지만 비교하면 됩니다.

저들은 이 실제 명부를 한사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실제 명부를 내놓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나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이 '사전투표 통합 명부'조차도 조작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 전산 명부를 조작할려면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 기술적 터치를 하여야 되기 때문입니다.

설사 저들이 기술적으로 무슨 수를 써서 이 통합명부의 숫자를 조작한다 하더라도, 투표하지 않은 사람을, 투표를 한 '유령 투표 사람'으로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유령 투표 용지'는 만들 수 있어도 말입니다.


이 사전투표 통합명부 전산 파일에 관한한, 저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파일 자체를 없애는 일입니다.


저들이 과연 그 짓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죽을려고 작정하면 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3. 대법원에서 재검표를 한다고 하고, 언론들에서도 그 사실을 보도는 하고 있으나 그 결과가 과연 우리들이 염원하던대로 나올지는 아직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들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걱정이 더 많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우리가 최종적으로 요구하여야 할 것은, 바로 '사전투표 통합명부' 전산 파일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들여다 보지 않는 한, 이번 4.15 부정선거는 밝혀도 100% 밝혀진 것이 아닙니다.


부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


'사전투표 통합명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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