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0일 목요일

가자! 공포의 공안 독재국가로! - 이낙연과 김무성의 415 총선 은폐 시도, 범호남 내각제 음모

내년부터는 사실상 경찰들이 정권의 앞잡이가 되어 일반 국민들을 일선에서 억압하는 모습이 비일비재할 것 같다. 사실상 허위신고로 피혐의자가 되도 일단은 입건 처리가 되는 상황이 올 것 같다.
결국 되어가는 것을 보면 중국 공산당이 만든 우한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중국 공산당이 인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QR코드를 확대하고 있으며 검찰권을 무력화 시키고 자기들이 더욱 다루기 쉬운 정치경찰을 키워 공안독재를 완성해 가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원한다고 해서 그렇게 전부 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들은 그것을 위해 별짓을 다해왔고 결국 그렇게 할 것이다.

아마 저들의 그 두려움의 근원은 결국 북미관계가 바뀌고 사실상 북한의 백두혈통과 김씨3대세습체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저들이 친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저들은 필히 멸망할 것이다.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327




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07/IJRVLK7YTVGEXJ6LKCO72WC4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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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