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사실상 경찰들이 정권의 앞잡이가 되어 일반 국민들을 일선에서 억압하는 모습이 비일비재할 것 같다. 사실상 허위신고로 피혐의자가 되도 일단은 입건 처리가 되는 상황이 올 것 같다.
결국 되어가는 것을 보면 중국 공산당이 만든 우한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중국 공산당이 인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QR코드를 확대하고 있으며 검찰권을 무력화 시키고 자기들이 더욱 다루기 쉬운 정치경찰을 키워 공안독재를 완성해 가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원한다고 해서 그렇게 전부 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들은 그것을 위해 별짓을 다해왔고 결국 그렇게 할 것이다.
아마 저들의 그 두려움의 근원은 결국 북미관계가 바뀌고 사실상 북한의 백두혈통과 김씨3대세습체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저들이 친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저들은 필히 멸망할 것이다.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327
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07/IJRVLK7YTVGEXJ6LKCO72WC4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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