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수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20-2) 남조선총독부 1 김정은 수석대변인, 삶은 소대가리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재인 나는 이 소리가 야당에서 그저 그렇게 부른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미국인들이 문재인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이었네요!


지금 남한은 초기 단계의 주사파 독재 과정 중에서 법제적인 것이 만들어졌고 다만 그 시기가 총선 이후에 7월 이후부터 그 법령이 시행되는 단계인데요!

그전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미 집권여당이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남은 방법은 부정선거라는 방법 밖에는 없죠!


일반적으로 뉴스만 접하는 사람들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냐는 소리가 그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가십성 얘기인줄로만 알고들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큰 일이네요! 이 상황은 미국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고 만약에서 이 번 총선에서 독재체제를 향해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지 못하면 미국이 직접 나서는 상황이 빚어질수도 있겠네요!

North Korea와 같이 적성국가로 분류해 놓고 세컨드리 보이콧 같은 경제제재를 함께 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이 저질로 놓은 일을 덮고자 공산주의 중국과 비슷한 공안통치 국가로 가는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북미대화에 나서지 않는 진짜 이유죠! 미국의 입장에선 South Korea가 불그스름해지면 자기들의 패권이 사실상 끝나는 것이니까요!

어제 본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영화에서 미국 CIA요원이 김규평(김재규)에게 우리(미국)가 나서기 전에 너희가 알아서 박정희를 처리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얘기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모습에서 현정권의 모습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앞잡이 국가의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에 그 나라 국민들이 쓸데없이 겪는 고통은 정말 처참한 수준이니까요!

40년 전에 박정희도 항상 불안에 떨었으며, 현재의 문재인도 계속 불안에 떨고 있겠는 것 같고

40년 전의 박정희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문재인이 어떻게 될지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40년 전에도 미국이 자기들 이익에 반하는 독재자를 없애기 위해서 뒤에서 움직였고 지금도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뒤에서 움직이고 있죠!

40년 전에도 김재규도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고민했었고 지금의 윤석열도 헌법과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굴욕을 버티고 있죠!

남산의 부장이라는 영화 한 번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뒤에서 움직이는 미국이라는 존재를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게 많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권자들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는 투표를 해서 야당이 승리한다면 윤석열 총장과 그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주사파 세력의 확장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낼수 있을 겁니다.


https://youtu.be/LXZkUDRNnM4


최상천의 사람나라(20-2)
2020.1.15.

남조선총독부 1

김정은 수석대변인, 삶은 소대가리


영상 출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9-26/south-korea-s-moon-becomes-kim-jong-un-s-top-spokesman-at-un


1. 김정은 수석대변인

1) 김정은 대신, 919 평양 '비핵화' 선언


평양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충돌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2988040

김정은 절대 할 수 없는 말
문재인이 대신: 조선인민, 세계

2) 유엔에서 '김정은 비핵화' 전도사

'北 불신 해소'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 美에 통했을까?(SBS)

오늘(27일) 유엔총회 연설을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닷새 동안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잠시 뒤 귀국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중 략~

김정은 위원장을 가장 최근에, 또 여러 차례 만난 자신을 믿고서라도 불신을 거둬 달라고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오늘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도 그 메시지와 방문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문재인 대통령 :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결단이 올바른 판단임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후 략~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5069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2019년 3월 12일,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연설 발언 도중에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 주십시오."는 발언을 하자 국회가 난장판이 되었다.

~ 후 략 ~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312/94497698/2

영상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73671

4) 위험한 주사파

이해찬: '국가 원수 모독죄'

(1) 유신박물관에서 꺼낸 흉기
((1)) 1975년 박정희 유신 국가원수 모독죄
((2)) 1988년 폐지: 평화민주당 초선 이해찬도 동의
((3)) 2015년 위헌 판정(헌재)

(2) 군사독재 시대, 수령신국 관제사상

(3) 신성국가 사고방식
((1)) 국가 신성화
((2)) 독재자 신격화
((3)) 국가 원수: 국가 신성화 + 독재자 신격화

(4) 주체사상 수령론->'국가원수 모독죄'

(5) 청와대, 민주당: 주사파 소굴

운동권-전대협: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등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 "나 대표의 발언은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자유한국당과 나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항구적 평화 번영을 염원하는 국민들께 머리숙여 사과하라"

~후 략~

출처: http://4th.kr/View.aspx?No=280497

5) 문재인정권: 수령신국 남조선 선동대

(1) '김정은 비핵화': 사기, 역사적 몰상식
((1)) 3대 60년 결사적 노력: 핵+ICBM=대미반격력
미국 봉쇄정책, 고난의 행군 감내하며 이룬 성과

((2)) 유일한 전쟁억지력, 체제보장 수단
((3)) 비핵화->개방화는 수령체제 붕괴
((4)) 김정은과 조선은 비핵화의 '비'자도 안 꺼낸다

(2) 주사정권, 비핵화 선동대
((1)) 주사파정권, 자나깨나 '김정은 비핵화' 선전
((2)) 문재인 앞장

(3) 주사파, 주체사상=수령독재사상 체득
((1)) 주체사상의 핵심: 수령=절대자=신적 존재
((2)) 청와대, 민주당: 국가 원수 모독죄
수령 모독=신성 모독

(4) 반헌법, 반민주 발상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국민=주권자
((3)) 수령=절대자=주권자 세뇌

(5) 민주화운동권

((1)) 조폭질서 지배: 너 민주화, 나 파쇼(수령교, 스탈린교 신도)
((2)) 민주화운동권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2. 김정은 상사병, 4.27 1주년 사모곡

판문점에서 4.27 1주년 기념행사…北 참여 불투명 > 뉴스 9 ...
2019. 4. 21. -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시민 등 5백 명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먼 길', '멀지만 반드시 ...

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84855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노동자 자주평화대회 - 민주노총

출처: http://nodong.org/data_movie/7434325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오늘 판문점서 '평화 퍼포먼스' | 연합 ...

출처: https://www.minjok.or.kr/archives/103980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학술회의 | 프로그램 | KTV 국민 ...

출처: http://www.ktv.go.kr/program/home/PG2150059D/content/574551

4.27 선언 1주년기념 임진각에서 통일을 노래하다. - 직접

출처: http://www.ddnews.io/news/articleView.html?idxno=103

[생중계]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희망을 잇다! 평화를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QQtAR_wfvY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먼, 길' 생중계 - YouTube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vyYpDAmCg

파주시, 4.27남북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 '풍성' - 한국일보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041042315504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대회 참가 '4.27평화 카퍼레이드

출처: http://www.kyba.org/bbs/board.php?bo_table=4010&wr_id=1421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판문점 방문 | 주한시에라리온대사관

출처: http://www.sierra-leone.or.kr/ko/?p=821

'판문점 선언 1주년' 엇갈린 남북…南 기념문화공연-北 대남비난 ...
2019. 4. 27.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이한 27일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판문점 선언 '첫돌'을 보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52813

3. 꿈에서도 님과 함께->삶은 소대가리

1) 2019 광복절 경축사

文대통령 "임기내 비핵화 확고히 하겠다"
"분단 때문에 아직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이룩 못해"
2019-08-15 12:18:27확대 축소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임기 내에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중 략~

문 대통령은 이어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늦어도 2045년 광복 100주년에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한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선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가 분단돼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아직 이루지 못했다"며 "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중 략~

문 대통령은 이어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평화경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위에 북한이 핵이 아닌 경제와 번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나가는 데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최근 북한의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대화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큰 성과"라며 "북한의 도발 한 번에 한반도가 요동치던 그 이전의 상황과 분명하게 달라졌다. 여전히 대결을 부추기는 세력이 국내외에 적지 않지만 우리 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고비를 넘어서면 한반도 비핵화가 성큼 다가올 것이며 남북관계도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며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고 평화경제가 시작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통일이 우리 앞의 현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 략~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2110

(1) 망상->잠꼬대
((1)) 북 비핵화를 문재인이 확고히 할 방법 전무
((2)) 미국, 유엔 재제->평화경제는 몽상
((3)) 2045년 평화+통일, 미친 예언가

(2) 무위이화(無爲而化)

(3) A4 대독령: 누가 진짜 대통령일까?

2) 수령신국의 반응,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

북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한국 당국자와 마주 앉을 생각 없어”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6. 08:08

~전 략~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광복절과는 인연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은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특히 북한은 “한국 당국자의 말대로라면 저들이 대화 분위기를 유지하고 남북협력을 통한 평화경제를 건설하며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리인데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며 ‘평화경제’ 구상을 비난했다

북한은 “아랫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한국 당국자가 웃겨도 세게 웃기는 사람”이라며 문 대통령에게도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중 략~

이어 한·미 연합훈련과 최근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중기계획 등을 겨냥해 “명백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궤멸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남북 사이의 대화를 운운하는 사람의 사고가 과연 건전한가 하는 것이 의문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후 략~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16010008731

4. 김정은에 뺨맞고 황교안에 칼부림

1) 민주당, <문재인=삶은 소대가리> 아니다

민주당 "北 성명, 文대통령 직접 지칭하지 않아 다행"

"北 무례한 언사, 한국 국민 정서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 끼쳐"
2019-08-16 11:26:49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막말 비난을 퍼부은 데 대해 "북한의 조평통 성명은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지칭하지 않았고 노동신문을 비롯한 대내 매체에는 게재하지 않음으로써 일정 정도 수위를 조절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후 략~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2141


2) 박수 안 친 황교안에 칼부림

민주 "경축사 박수 안 친 황교안 무례" 한국 "北 공포정치 오버랩"(종합)

박준호 2019.08.15. 20:43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광복 74주년 경축식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태도와 관련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의 박수를 치지 않았다"며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첨예한 가운데 맞은 올해 광복절은 그 어느 때보다 뜻깊다. 그만큼 국민적 단합이 절실한 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제1야당 대표의 무례함과 협량함에 말문을 잃는다"며 "대통령 경축사는 국가 원수로서 국민의 뜻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일이다. 이에 의도적으로 예를 표하지 않은 것은 공당의 대표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욱이 황 대표는 광복절 하루 전날 국회에서 '담화'를 발표해 대통령의 경축사가 나오기도 전에 야당 대표의 메시지를 국민 앞에 먼저 고하는 비상식적이고 전례도 없는 무례한 정치적 이벤트를 가졌다"며 "이 또한 야당 대표가 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중 략~

반면 자유한국당은 "제 1야당 대표의 박수를 셀 시간에 서민들의 삶을 살피라"고 맞받았다.

이창수 대변인은 "오늘 대통령의 경축사는 이미 아무나 흔드는 곳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되겠다고 선언한 허무맹랑 담화문이었다"며 "바보, 똥, 개, 도적, 웃기는 것이라고 한 북한에게 여전히 웃으며 응답한 굴욕적 선언문이었다"고 힐난했다.

이어 "그런 몽상적 경축사를 들으며 제 1야당 대표가 꼭 박수를 쳤어야 하는가. 비현실적인 평화 경제 구상에 동의하고 기뻐하며 찬성했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따지고는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하면 대의원들이 일어나 기립하며 박수하고 환호한다. 혹시 그 광경을 꿈꾸시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제1야당 대표의 박수를 갖고 비판하는 여당의 행태에 건성건성 박수치거나 삐딱하게 앉으면 '불손하다'며 처형하는 북한의 공포정치가 오버랩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여기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이다. 제 1야당의 역할은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정부를 비판하고, 대통령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도 국민의 소리"라며 "민주당이 지금 해야할 일은 제 1야당 대표의 박수 숫자를 세는 것이 아니다. 남 허물 찾기 전에 자기 반성이 먼저"라고 쏘아 붙였다.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AF%BC%EC%A3%BC-%EA%B2%BD%EC%B6%95%EC%82%AC-%EB%B0%95%EC%88%98-%EC%95%88-%EC%B9%9C-%ED%99%A9%EA%B5%90%EC%95%88-%EB%AC%B4%EB%A1%80-%ED%95%9C%EA%B5%AD-%E5%8C%97-%EA%B3%B5%ED%8F%AC%EC%A0%95%EC%B9%98-%EC%98%A4%EB%B2%84%EB%9E%A9-%EC%A2%85%ED%95%A9/ar-AAFQqCz

(1) 민주당, 영락없는 북조선
조선노동당 대회, 조선중앙TV 리춘희
주체사상=수령령도체제 세뇌, 체질화 수준

(2) 자유한국당 비평은 자유민주주의 시각

대한민국 적합도: 자유한국당 D, 민주당 F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