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20-5) 추미애 2 추풍낙엽 민주당, 팀킬의 기수

김대중의 대구며느리로 불리며 정계에 입문한 추미애가 노무현 탄핵에 처음엔 반대의견을 내다가 가장 열성적으로 탄핵안 작성에 참여하다가 나중에 역풍이 다가오니까 조순형 대표에게 탄핵 한민공조의 책임을 지라고 난리를 피우다가 결국은 총선에서 민주당을 1/5로 축소시킨 참~! 대단한 추다르크!

이번에는 검찰개혁 한답시고 칼춤을 열나게 추고 있는데 비록 그것이 청와대와 조씨의 요구에 의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추미애 자기가 칼춤을 더 추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팀킬의 기수답게 결국은 자기편을 사냥하게 될 거다. 두고봐라! 올해가 가기전에 추미애 탄핵 및 구속되고 박근혜 풀려난다.

그것도 문재인이 '국민 대통합, 국민 대화합'이랍시고 국민 팔아먹는 사기를 쳐대가며 815특사로 풀어줄거다! 두고 봐라!

https://youtu.be/YOWuNEiuFyg


최상천의 사람나라(20-5)
2020.1.23.

추미애 2
추풍낙엽 민주당, 팀킬의 기수



2004.4.5.

2004 추미애 돌풍->민주당 추풍낙엽
돌배 추미애: 돌변, 배신이 귀재
노무현 총애(대통령감, 02.12.)->'탄핵 선봉'(04.3.)->탄핵(3.12.)->역풍->참회모드, 광주(!) 삼보일배(4.3~5)
"민주평화 개혁세력의 심장 민주당을 지키자"
결과: 4.15 총선 국회의원 57명->9명 당선

1. 노무현과 추미애

[정몽준 盧지지 철회]"차기엔 정동영·추미애도 있다"에 반발 ...
2002. 12. 19. - 사단은 서울 종로 국세청 건물 앞에서 - 정몽준,노지지,정대표 차기,여성지도자 추미애, ... [정몽준 盧지지 철회]"차기엔 정동영·추미애도 있다"에 반발.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4397852

2. 주권자 65% 탄핵 반대

3월 9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탄핵반대는 65.2% 찬성은 30.9%였지만 노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은 60.6%, 사과가 필요없다는 의견은 30.1%로 엇갈렸다.(위키백과)

3. 탄핵 강행, 탄핵소추안 가결(2004.3.12)

2004년 2월 24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대통령기자회견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는 발언과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라고 발언하였고 이로 인해 대통령이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AC%B4%ED%98%84_%EB%8C%80%ED%86%B5%EB%A0%B9_%ED%83%84%ED%95%B5_%EC%86%8C%EC%B6%94

4. 탄핵 역풍

광화문 5만명 탄핵 항의시위 - 미주 중앙일보
2004. 3. 15. - 신문은 이날 수많은 한국인들 노 탄핵 항의시위 제하의 서울발 기사에서 전날 밤 서울 광화문에 약 5만명의 시위대가 몰리는 등 전국 각지에서 ...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80776

5. 추키호테, 홀로 역풍에 맞선 추미애



추미애, "盧 탄핵사유는 줄여도 책을 만들 정도"
이지윤 기자

탄핵역풍에 정면 맞서, 조순형과 '임무교대론'도

16일 민주당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탄핵역풍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추 위원은 지도부의 탄핵을 반대하며 발의 당시에도 서명을 않다가 막판에 입장을 급선회, 탄핵 의결에 동참해 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었다.

~중 략~

추 위원은 이어 "이른바 '친노'쪽이 더 정의롭고 민주적이고 깨끗하다면 나도 친노쪽으로 갔을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의 도덕성을 문제삼기도 했다. 추 위원은 "열린우리당에 나보다 한사람이라도 더 깨끗하고, 정의롭고, 민주적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여기 세워보라. 밤새 끝장토론해서라도 맞서 싸울 자신 있다"며 도덕적 우위를 자신해 당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후 략~

출처: http://m.pressian.com/m/m_article/?no=43987#08gq


6. 돌변: 탄핵 사과->조순형 책임(한민공조)

추미애 "탄핵 한민공조 책임지고 조대표 퇴진하라"

조순형 원색적 비난 "추미애 위선적 가면 벗어라" - 민주, 공중분해 불가피

채송무 dedanhi@ewincom.com
등록 2004.03.26 22:17:11

~전 략~

그는 또한, "추미애 의원은 3월 12일 이전에도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작성에 어느 누구보다도 줄곧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따라서 '한민공조'를 말한다면 추미애 의원이야말로 '한민공조'의 당사자이다"며 "추미애 의원은 이제 위선적 가면을 벗고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고 원색적인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후 략~

출처: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4056

7. 선대위원장 삼보일배(4.3~5)

8. 추풍낙엽 새천년민주당

(1) 4.15 총선 결과


(2) 정당 역사상 가장 참혹한 패배

((1)) 새천년민주당 지역구 181명->5명(전남) 당선
((2)) 57석->9석

(3) 정당 사멸(2007.6.27.): 추풍의 결론
(4) 추풍(秋風) '팀킬의 기수'가 되다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20-4) 추미애 1 위험한 여자사무라이

https://youtu.be/2jbxc2oI8-o


최상천의 사람나라(20-4)
2020. 1. 23.

추미애 1
위험한 여자사무라이

1. 김대중의 '대구 며느리'(1995)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ovision&logNo=22077752948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한편 훗날 추미애를 정계에 입문시킨 김대중은 추미애에게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출신)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위키백과, '추미애')

2. 잔다르크 유세단(1997)




1997년 대구에서 '잔다르크 유세단'을 꾸려 김대중 당시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을 펼쳤다.(39세)

1) 김대중의 '대구 며느리' 총애

(1) 영남 출신 여성판사: 지역, 희소성
(2) 김대중의 보배: 동진정책 안성맞춤
(3) 첫 대면: 부부동반 만남
(4) 정계입문(1995.8.27.) 하자마자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서울 공천
(5) 8개월 안 돼 금뺏지(1996, 서울 광진을)

2) 보은의 잔다르크유세단

(1) 대구의 반김대중 여론에 정면 도전
((1)) 당시 강한 '전라도=배신' 거부 정서
((2)) 김대중은 거부의 표적: '전라도' + '빨갱이'

(2) 잔다르크유세단의 정치학
((1)) 김대중 총애에 대한 보은 유세
((2)) 소신직행-도전정신 추미애 각인: 추다르크

(3) 대성공
((1)) 일거양득: 보은->정권창출 소신녀 추다르크
((2)) 자신감 충만, 자기 절대화 함정

3. 김대중의 여자 사무라이(2001)



이문열, 조선일보에 언론사 세무조사 비판 칼럼
"이문열 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ㅈ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술자리에서 기자에게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이 야 이 새끼야", "이회창 이놈" 등 걸레입 자랑

진 전 교수는 “추미애 장관, 입이 좀 험하기로 유명하다. 세간의 ‘장삼이사’들도 못할 욕을 유창하게 구사한다”며 “그래서 장삼이사들로부터 ‘입에 걸레를 물고 사냐’는 비아냥을 받곤 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0/99327990/1

1) 세상이 눈 아래, 안하무인
(1) 27세 판사(여성): 출세한 프롤레타리아
(2) 38세, 서울 첫 지역구 당선 여성국회의원
(3) 대통령 김대중의 총애-경상도 표미애

2) 김대중 여자 사무라이의 난동

(1) 김대중의 적
이문열,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회창의 공통점

(2) 김대중의 여자 사무라이

주군 김대중의 '적'에 대한 무조건적 적개심

(3) 술처먹고 ㅈ같은 조선일보, 이회창 이놈~

((1)) 이문열, '가당찮은 놈'
((2)) ㅈ같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3)) 기자 새끼
((4)) 58년생 43세 추미애, 35년생 66세 이회창에게 '이놈'

3) 단순무식한 사무라이의 인생코스

오직 주군!->호가호위-완장-갑질->내가 주군

4. 아주 위험한 여자사무라이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20-3) 남조선총독부 2 북의 주문: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주사파 운동권 꼴통들이 장악해버린 남조선 노동당처럼 되어가고 있는 더불어 나찌당(정식 명칭은 더불어 민주당)과 문틀러 정권이 집권하고 나서는 거의 북에서 어떤 메세지를 보내면 그 며칠 후에 남쪽에서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네요!

불과 며칠 후에 남쪽의 백두칭송위원회, 대학생진보연합 등에서 북쪽의 메세지와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문재인 정권 출범하고 North Korea가 핵무력을 완성하고 문재인 정권이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나서부터 보면 광화문에서 특히 이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지나가는 보수쪽 시민들과 자즌 마찰을 빚고 있구요!

나도 몇 번 이 사람들 활동하는 걸 봤습니다.

광화문에서 가끔씩 1인시위를 하고 있으면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을 통한 정찰을 중단하라!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 등을 외치더군요!

웃기는 건 캠트레일러 뿌리지 마라 이런 얘기는 없더라구요!

나도 우리나라가 자주성을 회복해야 된다고는 봅니다만 그렇다고 북쪽에서 흘러나오는 메세지에 따라서 하고 안하고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국가는 대한민국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얘기하는 거죠!

탈북한 사람들을 반국가행위자로 부른다면 분명히 그들에게 국가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인 겁니다.

https://youtu.be/qX_Izhjjov8

최상천의 사람나라(20-3)
2020.1.23.

남조선총독부 2
북의 주문: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주권자 앞에 무릎 꿇은 자유한국당
2018.6.15.


*주권자 앞에 무릎꿇은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가운데 15일 오후 비상의총을 마친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현수막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1. 북, 보수 타파->자유한국당 해체
2018.5~2019.5

김정은 “남조선 정치권 핵심 위치에 진입하라”

 정재욱 미래한국 기자 승인 2016.03.03 09:02

김정은, “남조선에 있는 진보 세력은 적진에 있는 우리들의 동지...선거에서 지지율을 얻어 야당이나 여당의 핵심 위치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대남부서에서는 남조선의 헌법재판소를 정치적으로 각성되고 반미의식이 강하며 권위 있는 세력이 장악하도록 뒷받침하라” 지시

~후 략~

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2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 104)
2015년 1월 5일 로동당 간부회의에서 하신 말씀

~후 략~

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2

北, 관영매체 총동원해 홍준표와 한국당에 "XX발광" 연일 욕설 ...
2018. 5. 8. - 미국과 함께 북한에 '구체적인 핵 폐기 약속을 하라'고 촉구하는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에 대해 북한 매체들이 '총동원'돼 막말 수위를 연일 ...

출처: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8

북한, 자유한국당에 "갈 곳은 무덤뿐"…선거 끝나도 ... - 중앙일보
2018. 6. 26. - 6ㆍ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북한 매체들은 관련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2748141

북한 "한국 보수정당 유튜브 깡패" - NK경제
2018. 9. 10. - 북한이 보수정당을 향해 유튜브를 어지럽히는 깡패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9월 6일 ...

출처: https://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


홍준표ㆍ황교안…북한이 관심 갖는 보수 인사들 - 한국일보
2018. 9. 22. - 북한 대남선전 매체 메아리 21일자 기사 캡처.북한이 최근 남한 보수 인사들의 근황을 언급하는 횟수가 부쩍 잦아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211837332249?did=ZU&dtype=&dtypecode=&prnewsid=

북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자유한국당 맹비난 - NK경제
2018. 9. 23. - 북한이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한국 자유한국당에 대해 욕설을 쓰며 맹비난하고 나섰다.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

출처: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

"남녘 동포도 보수 타파 운동에"... 北 김영남이 건넨 '남한 보수 ...
2018. 10. 7. - 남녘 동포도 보수 타파 운동에"... 北 김영남이 건넨 '남한 보수 궤멸' 가이드라인? 북한 어용매체들 "南 보수 인사들은 특등 범죄자, 정치 망나니".

김영남은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 휴게실에서 남측 방북단을 만나 "여러분 만나고 보니까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초석을 세웠던 2007년 10월 수뇌 상봉에 대한 감회가 새로워짐을 금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변함없이 이어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라며 "우리 민족이 살길도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선언을 고수하는 데 있고, 공동선언을 결사 관철 이행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판문점선언, 평양선언을 철저하게 더욱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중 략~

이 매체는 "(홍 전 대표는) 극악한 동족대결광으로 악명을 떨쳤고 특대형범죄인 박근혜와 한 짝이 되어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 자유한국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으로 파멸의 위기에 직면하자 징벌이 두려워 피난길에 올랐던 자"라며 "남조선 인민들로부터 버림과 배척을 받고 도피 생활을 하던 자가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너덜대는 것을 보면 역시 홍준표는 권력욕에 환장한 정신병자"라고 폄하했다.

~중 략~

<이미 전에 감옥귀신이 되어버린 이명박, 박근혜 역도와 함께 홍준표도 역사와 민심의 준엄한 판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남조선 민심의 요구다.>

~후 략~

출처: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89&Newsnumb=2018105189

北 노동신문, 자유한국당에 맹공격

[북한 Now] 북한 선전매체, 태극기부대와 자유한국당 맹 비난
2018. 12. 10. - 북한 김정은의 서울 답방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북한 선전매체들이 김정은의 방남을 반대하는 태극기부대와 자유한국당을 맹비난하고 나서 그 배경 ...

출처: http://whytimes.kr/m/view.php?idx=2926&mcode=

통일뉴스 모바일 사이트, 북, 연일 자유한국당 때리기 “민족의 ...
2019. 2. 18. - 북한이 연일 자유한국당 때리기를 하고 있다. '5.18망언'에서 촉발된 북한 매체들의 힐난은 “민족의 명부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수위가 ...

北매체 "황교안의 文정부 비판? 몸값 올리려는 흉계" - 파이낸셜 ...
2019. 3. 17. -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 매체는 황 대표의 문재인 정부 비판은 극우세력의 ...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903171018376224

北 매체 "촛불 민심 반하는 자유한국당, 해체가 숙명" 비난 - 뉴스핌
2019. 4. 18. -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8일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숙명"이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매체는 이날 '자유 ...

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418000180

“자유한국당 해산, 대중투쟁으로 이어나가야” - 통일뉴스
2019. 5. 3. - 자유한국당 해산, 대중투쟁으로 이어나가야”북 매체, “남조선 계층의 쌓이고 쌓인 분노와 증오심의 폭발”.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

출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19

“자한당은 파쑈독재·쓰레기당”… 북한 극단적 논조로 자유한국당 ...
2019. 5. 25. - [일요신문] 북한이 자유한국당을 극단적 논조로 비판했다. 5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이 '적폐의 본산 자한당의 ...

출처: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6016

2. 북남 주종관계

1) 북, 대남주문: 보수 타파, 자유한국당 해체

"정권 안 뺏기겠다" "국보법 손질"…이해찬 평양 발언 논란
[JTBC] 입력 2018-10-08 20:25

[앵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평양에 가서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10·4 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민관 방북단이 평양을 찾았을 때인데, "살아 생전에 정권을 뺏기지 않겠다" "국가보안법을 재검토 해야한다"라고 말한 대목입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방북 둘째날,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 북한 정치인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 략~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5일) : 우리가 정권을 뺏기면 하고 싶어도 (교류를) 못 하기 때문에 제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로 안 뺏기게 당을 철통같이 방어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습니다.]

같은 날 기자들에게는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이 대표를 만나 '보수 타파'를 언급한 뒤 나온 발언이라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남녘 동포도 힘을 합쳐서 보수 타파 운동에" 라고 말했습니다.

야당은 이 대표의 발언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중 략~

[김병준/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 보안법 폐지라든가 정권을 절대 뺏기지 않겠다고 하든가 상사한테 보고하듯이…]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어디 할 데가 없어서 평양에 가서 국가보안법 재검토한다는 이해찬 대표는 도대체 어느 나라 집권당 대표입니까.]

이주영 국회부의장도 별도의 성명을 내고 "김영남과 이해찬이 북측의 통일전선 단일대오를 형성했다"며 "제정신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중 략~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구태의연한 '색깔론'과 시대착오적인 반공 이데올로기 공세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당의 목표는 정권 획득이고 국보법 발언도 원론적 수준의 의견'이라는 것입니다.

~후 략~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7520&pDate=20181008


2) 북남 주종관계: 주문과 다짐

(1) 북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보수 타파' 주문

(2) 남 이해찬(민주당 대표): '진보'정권 절대 유지, 국가보안법 처리 다짐

(3) 문정권에게

((1)) 북정권은 상전
((2)) 남조선 자유한국당은 주적

3. 남, 주사파의 자유한국당 해체 작전

1) 2018년 10월 평양
(1) 김영남, 이해찬에게 '보수 타파' 주문
(2) 이해찬 평양다짐

2) 2018년 11월 서울, 김정은 수호대 떴다
(1) 백두칭송위원회(2018.11.7.)


2018년 11월 7일,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13개 단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회원 200명 주장)

우리는 위대하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며,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 없이 써 가자"고 한 평화, 번영, 통일에 대한 웅대한 뜻과 백두산 결의를 열렬히 칭송합니다.(홈페이지)

출처: https://www.facebook.com/praisebaekdu2018/

출처: https://blog.naver.com/praisebaekdu


(2) 박상학-태영호 체포 결사대

檢, '박상학-태영호 체포 결사대' 곧 수사 나선다 - 펜앤드마이크
2018. 12. 20. - 검찰이 태영호 전 주영 북한 공사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체포하겠다는 친북(親北) 단체인 '감옥행'에 대한 수사에 나설 것으로 ...

출처: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2

(3) 백두수호대 태영호 겁박

백두수호대, 태영호 협박…“민족 배신자 최후 알 것”
[중앙일보] 입력 2018.12.01 10:00 수정 2018.12.01 10:1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결성된 ‘백두수호대’ 소속 회원들이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칼럼을 게재하는 대북 전문매체에 몰려가 태 전 공사 칼럼을 더는 싣지 말라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또 태 전 공사에게 ‘마지막 경고’ ‘배신자의 최후’ ‘반(反)국가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일제히 보냈다. 또 태 전 공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강의나 방송에 출연하지 말라”고 했다.

국민통일방송 데일리NK의 이광백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두(김정은)수호대가 찾아왔다”며 “얼굴에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손에는 피켓과 유인물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4층에 있던 제작진과 기자들에게 ‘태영호 칼럼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며 “시위대가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2층 회의실로 안내했지만 ‘그냥 가겠다’며 1층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대학 시절 주사파 학생운동을 했던 경험 때문인지 찾아온 젊은이들이 자꾸 안쓰럽게 생각돼서 한 번 더 간곡하게 부탁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식적으로 태 공사 칼럼을 중단하라는 이유를 듣고 싶고 우리가 왜 태 전 공사 칼럼을 제작해 방송하는 이유도 그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백두수호대 회원들에게 단 10분이라도 좋으니 차 한잔하면서 대화를 권했으나 그들은 “유인물에 있다. 별로 대화할 필요는 없을 같다”며 거절했다고 적었다.

~후 략~

[출처: 중앙일보] 백두수호대, 태영호 협박…“민족 배신자 최후 알 것”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172033

3) '주사연합'의 보수 타파, 자유한국당 해체운동

(1) 자유한국당 해체 요구 기자회견(19.2.14)


(2) 전당대회장 앞 기습시위(2.27)

“괴물 한국당 해체하라” 기습시위에 아수라장 된 전당대회


~전 략~

이날 한국당 전대가 열리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는 전대 시작을 한시간 앞둔 오후 1시쯤 민주노총, 자한당규탄시민연대, 5ㆍ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촛불대학생ㆍ청년들 등 시민단체 소속원 수십명이 나타나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역사왜곡정당 해체하라’ ‘괴물 자유한국당’ ‘부끄러운 역사왜곡, 온 국민이 분노한다’ ‘세월호 참사 중대 범죄혐의자 황교안’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해체하라 자유한국당”을 반복해 외쳤다.

~후 략~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271389076041

(3) 자유한국당 해체운동(3.23~)

"도 넘은 자유한국당... 다시 촛불 들자"
[현장] 3.23 범국민 촛불대회 참여 호소 기자회견
19.03.18 16:59l최종 업데이트 19.03.18 16:59l글: 김종훈(moviekjh)사진: 권우성(kws21)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36년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왜곡되고 변질돼 왔다. 그 역사가 변질되고 왜곡되는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라는 거대 정당이 자리 잡았다. 그들이 바로 역사를 왜곡하고 뒤집은 '토착 왜구'다."

4.16연대와 5.18시국회의, 민중공동행동이 18일 정오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적폐청산-사회대개혁 3.23 범국민 촛불대회 참여 호소'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한 말이다.

박 의장은 "촛불정부가 들어선 뒤 개혁이 완성돼야 하는데도 지지부진하다"라면서 "토착왜구들 입 때문에 이 나라 정치는 망가져가고 있다. 3월 23일 우리는 다시 한 번 촛불을 들고 완전한 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략~

4.16연대, 5.18시국회의, 민중공동행동, 반전평화국민행동 등 700여 단체 관계자들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3.23 범국민 촛불대회’를 열었다.(23 오후, 광화문 광장)

~후 략~

출처: http://www.u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2

(4) 성동격서, 원내대표 나경원 때리기

"망언 도넘어"…나경원 사무실 점거 대학생들 연행됐다 석방
중앙일보-2019. 3. 20.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발언을 문제삼으며 지역구 사무실을 점거한 대학생단체 학생 6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가 풀려났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17101

대학생진보연합, 나경원 의원실 점거…경찰에 연행 | 연합뉴스
2019. 4. 12. - 대학생진보연합, 나경원 의원실 점거…경찰에 연행, 양찬주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19-04-12 19:49)

출처: https://www.yna.co.kr/view/MYH20190412017500038

4) 자유한국당 해체 청와대 청원(4.22)

가) 북, 자유한국당 해체 휘몰아치기

北 매체 "촛불 민심 반하는 자유한국당, 해체가 숙명" 비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18일 논평서 주장
"한국당, 민생법안 장관임명 막는 적폐집단"
"심판은 한국당이 받아야"

~전 략~

매체는 이날 '자유한국당 해체, 이것이 민심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갖은 못된 짓을 다해 온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숙명이며 이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라고 주장했다.

~후 략~

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418000180

“자유한국당 해산, 대중투쟁으로 이어나가야” - 통일뉴스
2019. 5. 3. - 자유한국당 해산, 대중투쟁으로 이어나가야”북 매체, “남조선 계층의 쌓이고 쌓인 분노와 증오심의 폭발”.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

출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19

“자한당은 파쑈독재·쓰레기당”… 북한 극단적 논조로 자유한국당 ...
2019. 5. 25. - [일요신문] 북한이 자유한국당을 극단적 논조로 비판했다. 5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이 '적폐의 본산 자한당의 ...

출처: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6016

나) 남, '자유한국당 해체' 청와대 청원(4.22)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4.22~5.22
참여인원 : [1,831,900명]

(1) '자유한국당 해체' 청원

((1)) 우리민족끼리 '자유한국당 해체, 이것이 민심이다' 발표 4일후 4월 22일(4일 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청원 글
((2)) 183만 참여

(2) 청와대->남조선총독부: 반일X->반북X

((1)) 대한민국 포기: 사회통합 역주행
((2)) 청와대가 <보수타파-자유한국당해체 운동>의 센터 역할

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1) 더불어민주당: DJ->노무현->문재인

((1)) 뿌리: 친일지주당-호남(한국민주당)
((2)) 강력한 반독재 민주화 투쟁: YS, DJ
((3)) 민주당+운동권(전대협)->주사파정권
((4)) 문재인+운동권->대한민국 국기파괴->남조선총독부

(2) 자유한국당: YS->이명박->박근혜

((1)) 뿌리: 군사독재 잔당+YS
((2)) 16대 총선 122석, 현재 108석, 대한민국 공당
((3)) 주권자에게 무릎 꿀을 줄은 안다.
((4)) 군사독재+YS 이후->자유민주주의 정당 변화 중

5)광란, 무찌르자 자한당!

(1) 토착왜구몰이


(2) 한일전!!! 문재인 이순신팔이, 조국 죽창가

문 대통령. 조국은 '이순신' 그만 팔아라 / 죽창가 / 노래 - 안치환
2019. 8. 12. - 죽창가.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하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nTT&articleno=15871338&_bloghome_menu=recenttext


일본 가서 '일본인' 뺨치는 일본어(명랑쾌활)

(3) 친일 4적

친일매국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기자회견


승인 2019.08.12 19:08



4. 주사파의 정체

"자한당 해체" 서울 한복판서 아이들에게 노래 시킨 진보단체
[중앙일보] 입력 2019.08.18 15:35 수정 2019.08.18 23:36

~전 략~

문제의 영상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행사는 민주노총 등 52개 진보단체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개최했다. ▶남북공동선언 이행 ▶한미동맹 해체 ▶미군 없는 한반도 실현 ▶아베 규탄 등이 이날 행사의 주제였다.

행사 프로그램 중엔 청소년의 공연이 포함됐는데 그 내용이 논란을 촉발했다. ‘청소년 통일선봉대’라는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한국당이 미국·일본을 추종하고 매국을 일삼는다’는 가사를 담은 노래를 합창한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자한당 해체" 서울 한복판서 아이들에게 노래 시킨 진보단체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54968


초 중학생으로 보이는 약 20명의 청소년들 성인과 함께 합창

~중 략~

아이들은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자한당은 토착왜구’ ‘일본 손잡고 미국 섬기는 매국노 자한당’ ‘총선은 한일전, 자한당 해체’ 등으로 가사가 바뀐 노래를 합창했다.

18일 오후 현재 해당 영상에는 700개 넘는 댓글이 달려 있다. 대다수는 “아이들을 정치선전 도구로 사용했다” “애들까지 동원해서 뭐하는 거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북한과 다를 게 없다”며 주최 측을 비판했다.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댓글도 달렸다.

~후 략~

[출처: 중앙일보] 초·중생에 “토착왜구 한국당 해체” 합창시킨 진보단체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55267

K나치 정치종교: 주체사상=수령교
주체사상=수령교=칩, 사람=인격주체->수령로봇
사람/인민의 주체성 말살->인민주권 탈취
국가 신성화, 독재자 신격화
민족의 절대화, 외세의 악마화
개인=민족/국가의 세포, 사람/인민의 도구화

5. 주사정권(SK나치) 10년이면 대한민국도 수령나라로 바뀐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20년 1월 22일 수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20-2) 남조선총독부 1 김정은 수석대변인, 삶은 소대가리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재인 나는 이 소리가 야당에서 그저 그렇게 부른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미국인들이 문재인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이었네요!


지금 남한은 초기 단계의 주사파 독재 과정 중에서 법제적인 것이 만들어졌고 다만 그 시기가 총선 이후에 7월 이후부터 그 법령이 시행되는 단계인데요!

그전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미 집권여당이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남은 방법은 부정선거라는 방법 밖에는 없죠!


일반적으로 뉴스만 접하는 사람들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냐는 소리가 그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가십성 얘기인줄로만 알고들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큰 일이네요! 이 상황은 미국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고 만약에서 이 번 총선에서 독재체제를 향해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지 못하면 미국이 직접 나서는 상황이 빚어질수도 있겠네요!

North Korea와 같이 적성국가로 분류해 놓고 세컨드리 보이콧 같은 경제제재를 함께 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이 저질로 놓은 일을 덮고자 공산주의 중국과 비슷한 공안통치 국가로 가는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북미대화에 나서지 않는 진짜 이유죠! 미국의 입장에선 South Korea가 불그스름해지면 자기들의 패권이 사실상 끝나는 것이니까요!

어제 본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영화에서 미국 CIA요원이 김규평(김재규)에게 우리(미국)가 나서기 전에 너희가 알아서 박정희를 처리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얘기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모습에서 현정권의 모습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앞잡이 국가의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에 그 나라 국민들이 쓸데없이 겪는 고통은 정말 처참한 수준이니까요!

40년 전에 박정희도 항상 불안에 떨었으며, 현재의 문재인도 계속 불안에 떨고 있겠는 것 같고

40년 전의 박정희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문재인이 어떻게 될지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40년 전에도 미국이 자기들 이익에 반하는 독재자를 없애기 위해서 뒤에서 움직였고 지금도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뒤에서 움직이고 있죠!

40년 전에도 김재규도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고민했었고 지금의 윤석열도 헌법과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굴욕을 버티고 있죠!

남산의 부장이라는 영화 한 번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뒤에서 움직이는 미국이라는 존재를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게 많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권자들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는 투표를 해서 야당이 승리한다면 윤석열 총장과 그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주사파 세력의 확장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낼수 있을 겁니다.


https://youtu.be/LXZkUDRNnM4


최상천의 사람나라(20-2)
2020.1.15.

남조선총독부 1

김정은 수석대변인, 삶은 소대가리


영상 출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9-26/south-korea-s-moon-becomes-kim-jong-un-s-top-spokesman-at-un


1. 김정은 수석대변인

1) 김정은 대신, 919 평양 '비핵화' 선언


평양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충돌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2988040

김정은 절대 할 수 없는 말
문재인이 대신: 조선인민, 세계

2) 유엔에서 '김정은 비핵화' 전도사

'北 불신 해소'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 美에 통했을까?(SBS)

오늘(27일) 유엔총회 연설을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닷새 동안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잠시 뒤 귀국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중 략~

김정은 위원장을 가장 최근에, 또 여러 차례 만난 자신을 믿고서라도 불신을 거둬 달라고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오늘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도 그 메시지와 방문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문재인 대통령 :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결단이 올바른 판단임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후 략~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5069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2019년 3월 12일,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연설 발언 도중에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 주십시오."는 발언을 하자 국회가 난장판이 되었다.

~ 후 략 ~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312/94497698/2

영상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73671

4) 위험한 주사파

이해찬: '국가 원수 모독죄'

(1) 유신박물관에서 꺼낸 흉기
((1)) 1975년 박정희 유신 국가원수 모독죄
((2)) 1988년 폐지: 평화민주당 초선 이해찬도 동의
((3)) 2015년 위헌 판정(헌재)

(2) 군사독재 시대, 수령신국 관제사상

(3) 신성국가 사고방식
((1)) 국가 신성화
((2)) 독재자 신격화
((3)) 국가 원수: 국가 신성화 + 독재자 신격화

(4) 주체사상 수령론->'국가원수 모독죄'

(5) 청와대, 민주당: 주사파 소굴

운동권-전대협: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등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 "나 대표의 발언은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자유한국당과 나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항구적 평화 번영을 염원하는 국민들께 머리숙여 사과하라"

~후 략~

출처: http://4th.kr/View.aspx?No=280497

5) 문재인정권: 수령신국 남조선 선동대

(1) '김정은 비핵화': 사기, 역사적 몰상식
((1)) 3대 60년 결사적 노력: 핵+ICBM=대미반격력
미국 봉쇄정책, 고난의 행군 감내하며 이룬 성과

((2)) 유일한 전쟁억지력, 체제보장 수단
((3)) 비핵화->개방화는 수령체제 붕괴
((4)) 김정은과 조선은 비핵화의 '비'자도 안 꺼낸다

(2) 주사정권, 비핵화 선동대
((1)) 주사파정권, 자나깨나 '김정은 비핵화' 선전
((2)) 문재인 앞장

(3) 주사파, 주체사상=수령독재사상 체득
((1)) 주체사상의 핵심: 수령=절대자=신적 존재
((2)) 청와대, 민주당: 국가 원수 모독죄
수령 모독=신성 모독

(4) 반헌법, 반민주 발상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국민=주권자
((3)) 수령=절대자=주권자 세뇌

(5) 민주화운동권

((1)) 조폭질서 지배: 너 민주화, 나 파쇼(수령교, 스탈린교 신도)
((2)) 민주화운동권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2. 김정은 상사병, 4.27 1주년 사모곡

판문점에서 4.27 1주년 기념행사…北 참여 불투명 > 뉴스 9 ...
2019. 4. 21. -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시민 등 5백 명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먼 길', '멀지만 반드시 ...

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84855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노동자 자주평화대회 - 민주노총

출처: http://nodong.org/data_movie/7434325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오늘 판문점서 '평화 퍼포먼스' | 연합 ...

출처: https://www.minjok.or.kr/archives/103980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학술회의 | 프로그램 | KTV 국민 ...

출처: http://www.ktv.go.kr/program/home/PG2150059D/content/574551

4.27 선언 1주년기념 임진각에서 통일을 노래하다. - 직접

출처: http://www.ddnews.io/news/articleView.html?idxno=103

[생중계]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희망을 잇다! 평화를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QQtAR_wfvY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먼, 길' 생중계 - YouTube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vyYpDAmCg

파주시, 4.27남북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 '풍성' - 한국일보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041042315504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대회 참가 '4.27평화 카퍼레이드

출처: http://www.kyba.org/bbs/board.php?bo_table=4010&wr_id=1421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판문점 방문 | 주한시에라리온대사관

출처: http://www.sierra-leone.or.kr/ko/?p=821

'판문점 선언 1주년' 엇갈린 남북…南 기념문화공연-北 대남비난 ...
2019. 4. 27.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이한 27일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판문점 선언 '첫돌'을 보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52813

3. 꿈에서도 님과 함께->삶은 소대가리

1) 2019 광복절 경축사

文대통령 "임기내 비핵화 확고히 하겠다"
"분단 때문에 아직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이룩 못해"
2019-08-15 12:18:27확대 축소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임기 내에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중 략~

문 대통령은 이어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늦어도 2045년 광복 100주년에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한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선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가 분단돼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아직 이루지 못했다"며 "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중 략~

문 대통령은 이어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평화경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위에 북한이 핵이 아닌 경제와 번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나가는 데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최근 북한의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대화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큰 성과"라며 "북한의 도발 한 번에 한반도가 요동치던 그 이전의 상황과 분명하게 달라졌다. 여전히 대결을 부추기는 세력이 국내외에 적지 않지만 우리 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고비를 넘어서면 한반도 비핵화가 성큼 다가올 것이며 남북관계도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며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고 평화경제가 시작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통일이 우리 앞의 현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 략~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2110

(1) 망상->잠꼬대
((1)) 북 비핵화를 문재인이 확고히 할 방법 전무
((2)) 미국, 유엔 재제->평화경제는 몽상
((3)) 2045년 평화+통일, 미친 예언가

(2) 무위이화(無爲而化)

(3) A4 대독령: 누가 진짜 대통령일까?

2) 수령신국의 반응,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

북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한국 당국자와 마주 앉을 생각 없어”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6. 08:08

~전 략~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광복절과는 인연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은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특히 북한은 “한국 당국자의 말대로라면 저들이 대화 분위기를 유지하고 남북협력을 통한 평화경제를 건설하며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리인데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며 ‘평화경제’ 구상을 비난했다

북한은 “아랫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한국 당국자가 웃겨도 세게 웃기는 사람”이라며 문 대통령에게도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중 략~

이어 한·미 연합훈련과 최근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중기계획 등을 겨냥해 “명백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궤멸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남북 사이의 대화를 운운하는 사람의 사고가 과연 건전한가 하는 것이 의문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후 략~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16010008731

4. 김정은에 뺨맞고 황교안에 칼부림

1) 민주당, <문재인=삶은 소대가리> 아니다

민주당 "北 성명, 文대통령 직접 지칭하지 않아 다행"

"北 무례한 언사, 한국 국민 정서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 끼쳐"
2019-08-16 11:26:49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막말 비난을 퍼부은 데 대해 "북한의 조평통 성명은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지칭하지 않았고 노동신문을 비롯한 대내 매체에는 게재하지 않음으로써 일정 정도 수위를 조절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후 략~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2141


2) 박수 안 친 황교안에 칼부림

민주 "경축사 박수 안 친 황교안 무례" 한국 "北 공포정치 오버랩"(종합)

박준호 2019.08.15. 20:43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광복 74주년 경축식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태도와 관련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의 박수를 치지 않았다"며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첨예한 가운데 맞은 올해 광복절은 그 어느 때보다 뜻깊다. 그만큼 국민적 단합이 절실한 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제1야당 대표의 무례함과 협량함에 말문을 잃는다"며 "대통령 경축사는 국가 원수로서 국민의 뜻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일이다. 이에 의도적으로 예를 표하지 않은 것은 공당의 대표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욱이 황 대표는 광복절 하루 전날 국회에서 '담화'를 발표해 대통령의 경축사가 나오기도 전에 야당 대표의 메시지를 국민 앞에 먼저 고하는 비상식적이고 전례도 없는 무례한 정치적 이벤트를 가졌다"며 "이 또한 야당 대표가 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중 략~

반면 자유한국당은 "제 1야당 대표의 박수를 셀 시간에 서민들의 삶을 살피라"고 맞받았다.

이창수 대변인은 "오늘 대통령의 경축사는 이미 아무나 흔드는 곳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되겠다고 선언한 허무맹랑 담화문이었다"며 "바보, 똥, 개, 도적, 웃기는 것이라고 한 북한에게 여전히 웃으며 응답한 굴욕적 선언문이었다"고 힐난했다.

이어 "그런 몽상적 경축사를 들으며 제 1야당 대표가 꼭 박수를 쳤어야 하는가. 비현실적인 평화 경제 구상에 동의하고 기뻐하며 찬성했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따지고는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하면 대의원들이 일어나 기립하며 박수하고 환호한다. 혹시 그 광경을 꿈꾸시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제1야당 대표의 박수를 갖고 비판하는 여당의 행태에 건성건성 박수치거나 삐딱하게 앉으면 '불손하다'며 처형하는 북한의 공포정치가 오버랩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여기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이다. 제 1야당의 역할은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정부를 비판하고, 대통령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도 국민의 소리"라며 "민주당이 지금 해야할 일은 제 1야당 대표의 박수 숫자를 세는 것이 아니다. 남 허물 찾기 전에 자기 반성이 먼저"라고 쏘아 붙였다.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AF%BC%EC%A3%BC-%EA%B2%BD%EC%B6%95%EC%82%AC-%EB%B0%95%EC%88%98-%EC%95%88-%EC%B9%9C-%ED%99%A9%EA%B5%90%EC%95%88-%EB%AC%B4%EB%A1%80-%ED%95%9C%EA%B5%AD-%E5%8C%97-%EA%B3%B5%ED%8F%AC%EC%A0%95%EC%B9%98-%EC%98%A4%EB%B2%84%EB%9E%A9-%EC%A2%85%ED%95%A9/ar-AAFQqCz

(1) 민주당, 영락없는 북조선
조선노동당 대회, 조선중앙TV 리춘희
주체사상=수령령도체제 세뇌, 체질화 수준

(2) 자유한국당 비평은 자유민주주의 시각

대한민국 적합도: 자유한국당 D, 민주당 F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1) 실사구시 2020-1 KBS 총선조사 분석 자유한국당 180~210석

도대체 어쩌다가 한국 민주주의 상징인 광주를 주무대로한 민주당세력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일까?

KBS여론조사에서의 표본은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에 유리하게 과잉표본이 설정됐다고 최상천 선생님의 연구결과 확인됐다.

하긴 그 정도까지의 실사구시가 구지 아니더라다도 국무총리하던 이낙연씨가 갑자기 총선에 출마하는 것부터 국회의원을 하다가 청와대에 들어와서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던 윤건형이 다시 국회의원이 될려고 총선에 나선다?

정말 황당하지?

솔직히 국회의원 더 좋으면 그냥 국회의원 하다가 다시 또 하지 구지 왜 청와대는 들락달락하는 건가?

청와대 대변인 정도 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정치권력의 최고의 꽃보직은 청와대 그 중에서도 민정수석실로 꼽히는 건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아닌가?

솔직히 청와대 정권의 실세들은 이미 총선에서 자기들이 참패할 수 있음을 알고있는 것이다.

아마도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저렇게 많이 총선에 나서는 것은 3.15부정선거 이후 거의 처음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최상천 선생님 강의의 내용에 의하면 표본이 민주당 쪽으로 과잉된 것을 정상표본으로 보정하면 자유한국당 180~210석, 더불어 민주당이 약 80~100석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는 추정치일 뿐이다.


KBS, MBC, YTN 등 각 언론과 방송사에서 리얼미터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는 거의 모두 이와 같은 표본과잉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정상표본으로 보정된 자료에 근거한 예상 의석수는 자유한국당이 대통령을 단독으로 탄핵하는 것도 가능한 의석수다.


따라서, 이번 4.15 총선은 '좌파독재정권의 장기집권을 꿈꾸는 세력 VS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하는 세력' 간의 국가정체성을 건 승부이자 현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다.


저들이 저렇게 여론의 표본까지 왜곡해 가면서 조사결과를 날조하는 것은 결국 이미 저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선거에서 이기기를 포기하고 비정상적인 부정선거를 이미 계획하고 있을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 방법 이 외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저들이 이길수가 없음이 드러난 것이 이 번 과잉표본 설정을 통한 KBS여론조사 왜곡일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문재인을 찍었던 사람이며 문재인 정권이 남북정상회담을 하던 그 순간을 TV로 보면서 한반도의 평화가 안착되기를 축원했던 사람이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 '더불어 나찌당과 문틀러 정권'으로 부르는 이 세력들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결국은 민주적인 가치와 절차를 무시하며 북쪽에 있는 정치세력과의 통일만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저 북쪽에 있는 정치세력에게도 '민주화 없는 통일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야한다!


비록 미국 등에 의해서 사실상 나라가 분단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분단의 원인을 제공하고 막지않은 한국인들도 있었음을 인정해야하며 또 미국이 이 나라에 양당정치,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어느 정도 이식 시키는 나름 긍정적인 면도 있었음을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그 덕분에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나마 이 정도 자유롭게 말할수있는 자유라도 가지게된 것이다.


어떤 분들은 유신시대가 끔찍했다고도 한다. 그런데 그 보다 더 끔찍한 것이 현재 북쪽의 정치세력이다!

비록 민주화 과정 중에서 기본적인 자유화에만 머문 민주화이지만 우리가 이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되지 않겠는가?


지난 12월말에 독소조항이 가득한 (가짜)공수처법과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통과시키면서 독재국가로의 길을 활짝 열어버린 반헌법, 반민주 159인의 매국노들을 4.15총선에서 심판하고 17인의 의인을 포함한 민주적 양심세력을 지켜야한다.

그 것이 우리 주권자들이 할 수 있는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이다.

https://youtu.be/ACDNMr-rY2o


최상천의 사람나라 (20-1)
2020.1.15.

실사구시 2020-1
KBS 총선조사 분석
자유한국당 180~210석

1. 2016 총선의 추억

1) 새누리 낙승 여론조사


선거 전의 여론 조사(위키백과)

여론조사 공표기간 이후 언론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130~150석, 더불어민주당은 80~120석, 국민의당은 20~40석, 정의당 10석 이내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새누리 민주당에 40석 정도 승리 예상

새누리당은 한때 180석까지 내다보기도 했으나, 현실적으로 청와대에서는 새누리당이 140석 초반 정도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예측은 모두 빗나가게 되었다. 청년층이 잘 씌지 않는 유선전화 비율이 높던 당시 여론조사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

2) 나의 분석과 예측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1 39강
주권자혁명 ((3)) : 더 민주, 무조건 150 넘든다

(1) 여론조사 심층 분석->득표율 예상

서울 강남을의 예(3.31, 4.2~3일 조사)

((1)) 510명 유선 100% 여론조사 : 김종훈 45.2%, 전현희 30.1%---15.1% 차
((2)) 표본의 정치성향 보정 : 더 민주 30.1% x 1.2=36.1%,<45.2%  vs 36.1%>
((3)) 적극투표층 비율 반영(새누리 50%, 더민주 70% 경우) : 더민주 36.1% x 1.3%=46.9%
((4)) 두 가지 반영 : <45.2% vs 46.9%>---전현희 1.9% 승
((5)) 오류율 : <15.1% + 5.3% = 20.4%>
### 실제: <44.4 : 51.5>---전현희 6.1% 승리

(2) 투표율의 법칙->20대 선거

((1)) 50% : ((1)) 새누리 160, 더민주 90
((2)) 57% : ((1)) 새누리 125, ((1)) 더민주 125
((3)) 60% : ((1)) 더민주 140, 새누리 110---17대 60.6% <152 vs 121>
((4)) 62% : ((1)) 더민주 150, 새누리 100
((5)) 64% : ((1)) 더민주 160, 새누리 90
((6)) 70% : ((1)) 더민주 190, 새누리 60
### 실제: 투표율 58.0%, 의석 122-123

(3) 의석 예측



(4) 성과와 오판

((1)) 성과: 여론조사 해체적 분석
민주당 승리 예측
정세균, 전현희 승리 예상

((2)) 오판: 투표율 62%->58%, 호남 국민의당 돌풍 무감

2. KBS 2020 총선기획조사

1차 패널조사 결과표

조사 개요
조사 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녀
표폰 크기 : 2000명
유선 147(7.4%), 무선 1853(92.7%)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율: 17.0%
기간: 2019년 12월 18~22일(5일간)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2.2%p
조사 기관: 한국리서치

표본 규모, 조사 방법, 응답율, 표본 공개 등
2016년 분석한 자료에 비할 바 없이 좋은 자료

심층 분석, 재해석하면 실사구시 가능

3. 한국당 대비, 민주 2배, 정의 4배 표본

1) 표본 구성

(1) 2016 지역구 민주당 투표자 48.6%

(2) 2016 지역구 새누리당 투표자 21.8%

(3) 새누리-한국당 대비

((1)) 민주당: 219%~231%
((2)) 정의당: 421%~450%


2) KBS의 정당 지지율 창조

(1) 민주/한국: 표본 2배 UP ->43.9%(878/2000)
48.6T(2016)->43.9%(KBS): 4.7 Down
(2) 새누리-한국 60% Down -> 21.2%(423)
(3) 정의: 4배 UP -> 8.6%(171)

4. KBS의 여론창조

1) 문 국정평가

[문6]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1) 친문 52.8%->잘한다 50.7%, 2.1% Down
(2) 반문 26.3%->잘못한다 45.9%, 19.6% UP
(3) 중립: 3 대 7
(4) 길거리미터(자유의 창, 김재홍)
((1)) 2019 후반기, 수도권 7150명
((2)) 문재인, 잘한다 25.45% 못한다 74.22%

2) 문항: 자유한국당 '발목만 잡는 수구세력' 낙인

[문8] "내년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기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8] "내년 총선에서 자기반성 없이 정부의 발목만 잡는 보수 야당(당명 X, 자유한국당 표적)에게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야당에게

(1) 정권심판 vs 야당심판


((1)) <정권=국정책임자> 희석: 실정을 야당 탓
((2)) 발목잡기->방해자, 나쁜놈 : 악당 프레임(선거법, 공수처법)
((3)) 편파 심판 + <5 대 2> 시합

(2) 대통령제-정상: 정권평가---회초리, 상

5. 숨어 있는 사실

1) 2016 민주당 투표자, 2019 최소 37% 이탈

(1) 27.6%(전라)~45.6%(TK) 이탈
(2) 평균 이상: TK, 충청, 인천-경기, PK


(3) 2016 새누리 투표자, 2019 최소 16% 이탈


(4) 이탈율: 민주(37.2%) 한국(16.1%) 2.3배

2) 지지 정당에 투표의향 지지 강도


6. 한겨레, 역시!

조사 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 방법: CATI, 응답율 15%
조사 기간: 2019년 12월 27~28일
95% 신뢰수준 +_3.1%p, 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

1) 문재인 국정평가




2) 정당 지지도

7. KBS 표본 정상화->예상득표율

1) 표본 정상화->득표율 환산(전국)


2) 표본 정상화->득표율 환산(서울)


3) 표본 정상화->득표율 환산(인천경기)


4) 비례대표 표본 정상화->득표율 환산



8. 표본 정상화 후 예상득표율과 격차



1) 표본 정상화 전과 후 반대: <6 : 1> -> <1 : 6>

2) 정상화 후
(1) 서울(49): 한국당 +2.3%, 경합
(2) 호남(28): 민주당 +20.1%, 민주 대 호남당
(3) 외(176): 한국당 +11.4%~+57.8%, 압승

9. 역대 총선 분석

1) 17대~20대: 지역구 득표율과 의석





(1) 정정 KBS 투표의향, 18대 총선과 흡사
((1)) 득표율 격차: 18대 14.6%, KBS 14.9%
((2)) 18대 의석수: 153 vs 81, 72석 차이

(2) 결과가 너무 궁금

2) 2008년 총선 득표율 14.6% 격차의 결과



이명박 1차년, 노무현에 진절머리 -> 보수 압승

(1) 범한나라: 179 / 299
한나라 153, 친박연대 14, 친박무소속연대 12

(2) 보수: 197, 범한나라+18(자유선진당)
(3) 통합민주당 81석: 27.1%

10. 15% 전후(10~20%) 격차의 결과



1) 10~20% 격차: 1당이 의석 75~100% 차지
예외 17대 충남: 한나라 5, 자선 4, 민주 1
18대 경기: 14.5% 격차->63% 차지

2) 20대 부산: 9.4% 차->67% 차지

3) 대통령제-소선거구제: 승자 독식


11. KBS 조사 분석->격차(14.9%) 적용




민주당 비례정당 X-잃는 의석->거의 자유한국당
민주당 예상 의석: 18대 81석, 21대 76석
민주당, 폭주->폭망

자유한국당 탄핵의석 확보

12. KBS 조사 분석->격차 최소 적용




비례민주당 0

1) KBS-한국리서치 조사 분석->시물레이션
2019 말 현재, 4.15 총선 예상 의석수
(1) 민주당: 100석(33%) Down, 70~100석
(2) 한국당: 180석(60%) UP, 180~210석
(3) 정의당: 5석 안팎

2) 문-4년, 문재인에 넌덜머리->반문 압승
(1) 2016 민주당 투표자 최소 37% 이탈
(2) 중간층 문 국정평가: 3 대 7
((1)) 찬문 30%, 반문 30%, 중간츠 40%
((2)) 중간층: 찬문 12%, 반문 28%
((3)) 결국(찬문 42% vs 반문 58%> 16% 차이
(3) 투표의향(지): 민 64%, 한국 75.8%

3) 투표 경향: 진영 대결 투표

(1) 경제 심리(좋다 보통 나쁘다): 30%

(2) 찬문(민) 대 반문(한): 70%

((1)) 문정권 대 윤석열: 갈수록 민주당에 불리
((2)) 친북(정권) 대 반북(자유한국당)
((3)) 한일전: 미미

4) 반문 민주수호연합->탄핵 의석 확실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