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20-4) 추미애 1 위험한 여자사무라이

https://youtu.be/2jbxc2oI8-o


최상천의 사람나라(20-4)
2020. 1. 23.

추미애 1
위험한 여자사무라이

1. 김대중의 '대구 며느리'(1995)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ovision&logNo=22077752948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한편 훗날 추미애를 정계에 입문시킨 김대중은 추미애에게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출신)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위키백과, '추미애')

2. 잔다르크 유세단(1997)




1997년 대구에서 '잔다르크 유세단'을 꾸려 김대중 당시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을 펼쳤다.(39세)

1) 김대중의 '대구 며느리' 총애

(1) 영남 출신 여성판사: 지역, 희소성
(2) 김대중의 보배: 동진정책 안성맞춤
(3) 첫 대면: 부부동반 만남
(4) 정계입문(1995.8.27.) 하자마자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서울 공천
(5) 8개월 안 돼 금뺏지(1996, 서울 광진을)

2) 보은의 잔다르크유세단

(1) 대구의 반김대중 여론에 정면 도전
((1)) 당시 강한 '전라도=배신' 거부 정서
((2)) 김대중은 거부의 표적: '전라도' + '빨갱이'

(2) 잔다르크유세단의 정치학
((1)) 김대중 총애에 대한 보은 유세
((2)) 소신직행-도전정신 추미애 각인: 추다르크

(3) 대성공
((1)) 일거양득: 보은->정권창출 소신녀 추다르크
((2)) 자신감 충만, 자기 절대화 함정

3. 김대중의 여자 사무라이(2001)



이문열, 조선일보에 언론사 세무조사 비판 칼럼
"이문열 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ㅈ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술자리에서 기자에게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이 야 이 새끼야", "이회창 이놈" 등 걸레입 자랑

진 전 교수는 “추미애 장관, 입이 좀 험하기로 유명하다. 세간의 ‘장삼이사’들도 못할 욕을 유창하게 구사한다”며 “그래서 장삼이사들로부터 ‘입에 걸레를 물고 사냐’는 비아냥을 받곤 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0/99327990/1

1) 세상이 눈 아래, 안하무인
(1) 27세 판사(여성): 출세한 프롤레타리아
(2) 38세, 서울 첫 지역구 당선 여성국회의원
(3) 대통령 김대중의 총애-경상도 표미애

2) 김대중 여자 사무라이의 난동

(1) 김대중의 적
이문열,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회창의 공통점

(2) 김대중의 여자 사무라이

주군 김대중의 '적'에 대한 무조건적 적개심

(3) 술처먹고 ㅈ같은 조선일보, 이회창 이놈~

((1)) 이문열, '가당찮은 놈'
((2)) ㅈ같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3)) 기자 새끼
((4)) 58년생 43세 추미애, 35년생 66세 이회창에게 '이놈'

3) 단순무식한 사무라이의 인생코스

오직 주군!->호가호위-완장-갑질->내가 주군

4. 아주 위험한 여자사무라이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1개:

  1. 엮는 방법도 가지가지.. ㅋㅋㅋ
    얼토당토 않은 억지소리로 사무라이 정신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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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