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9) 수령나라 작전 9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2))

https://youtu.be/_kFfXQ0b8Lc


최상천의 사람나라(3-19)
2019-6-8

수령나라 작전 9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2))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2019.4.4

xyz@yna.co.kr

출처 : https://www.yna.co.kr/view/PYH20190404233800013

1. 강효상 사태, 실사구시 하는 놈이 악마다!

강효상의 -트럼프 '통화내용' 공개 국민 알권리? 기밀누설?

~ 중 략 ~

강효상 의원이 지난 9일 공개한 통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5월 하순 일본을 방문한 뒤 잠깐이라도 한국을 방문해달라 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한다"는 내용이다.

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한국민들이 원하고 있고, 대북 메시지 발신 차원에서 필요하다 이렇게 다시 한 번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 한다"고 밝혔다.

~ 중 략 ~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강 의원이 통화내용을 공개하자 "(강 의원이 주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형식과 내용, 기간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확정된 바 없다"며 "무책임하며 외교 관례에 어긋나며 근거도 없는 주장에 책임져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반박한 바 있다.

이처럼 청와대는 강 의원이 공개한 통화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와 외교부는 앞서 "외교상 기밀이 누설됐다"며 합동으로 보안조사를 벌여 강 의원에게 정보를 건넨 '제보자'를 색출했다. 사실이 아니라면 제보자를 색출할 이유가 없는 것이 일반적 상식인데,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중 략 ~

한국당은 통화내용을 공개한 것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한미정상 간 어떠한 대화 내용이 오고갔느냐 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청와대는 어디서 새 나갔는지 색출하겠다고 해 책임을 공무원에 뒤집어씌우고 국민을 속인 부분은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며 "행정감찰을 가장한 사실상 공무원 탄압도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 중 략 ~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강 의원의 통화내용 유출 행위를 국익을 훼손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엄정한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4일 "통화 유출을 넘어서 국익을 유출할 문제"라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생각"이라고 했다. 실제로 민주당은 이날 오후 외교상 기밀을 누설했다는 혐의로 강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1) 양다리 문재인이 국격파괴, 주권자배신의 주범
(1) 김정은 찬양, 지원 환장
(2) 트럼프에 방한 애원, 무기 대량 구매

2) 강효상 논쟁의 본질: 실사구시 대 악마몰이
(1) 강효상의 실사구시
(2) <문주당과 똘마니들>의 적반하장: 강효상 국익훼손 악마몰이

디오피니언] 59.6% "통화유출 강효상 처벌해야"
47.3% "서훈-양정철 회동 부적절", 46.1% "국회파행 한국당 책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831

한국당, 설훈·정청래·문정인·송영무 檢고발…"기밀누설"

~중 략~

최 의원은 "중대한 기밀을 누설한 설훈 의원 등 여권 관계자는 아무런 책임 조사를 안 하고 당연히 알려야할 것을 알린 강효상 의원을 감찰하고 고발했다"라며 "정청래 전 의원, 문정인 특보 등도 국가기밀을 누설했다"라며 "청와대가 핸드폰을 압수하고 고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에 대해선 지난해 1월 한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입수했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문 특보와 송 전 장관에 대해선 지난해 5월 국회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석해 "(송)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고발했다.

~ 후 략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5%9C%EA%B5%AD%EB%8B%B9-%EC%84%A4%ED%9B%88%C2%B7%EC%A0%95%EC%B2%AD%EB%9E%98%C2%B7%EB%AC%B8%EC%A0%95%EC%9D%B8%C2%B7%EC%86%A1%EC%98%81%EB%AC%B4-%E6%AA%A2%EA%B3%A0%EB%B0%9C%E2%80%A6%EA%B8%B0%EB%B0%80%EB%88%84%EC%84%A4/ar-AACmTZy


2. 조선일보의 무모한 맞대응, '북괴' 악마몰이


조선일보는 지난달 31일 1면에 “김영철은 노역刑, 김혁철은 총살” 기사에서 “북한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의 실무 협상을 맡았던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협상 결렬 책임을 물어 처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하며 대미 협상을 총괄했던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도 혁명화 조치(강제 노역 및 사상 교육)를 당했고,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의 통역을 맡았던 신혜영도 결정적 통역 실수로 ‘최고 존엄의 권위를 훼손했다’며 정치범 수용소에 갇혔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 근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 중 략 ~

앞서 조선일보는 2013년 8월29일자 6면에서 “김정은 옛 애인 등 10여명, 음란물 찍어 총살돼”라는 제목으로 “현송월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음란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로 공개 총살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숙청’ 김영철 이어 ‘근신’ 김여정도…조선일보, 또 ‘헛발질’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 바로 옆 자리 앉아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오랜 잠행을 끝내고 53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4월12일 최고인민회의 참석 이후 오래도록 모습이 보이지 않아 끊이지 않던 ‘근신설’ ‘건강이상설’ 등 김여정 제1부부장을 둘러싼 각종 소문도 잦아들 전망이다.


~ 중 략 ~

김정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부르시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시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시였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관철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지만, 김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과 형식을 문제삼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의 비판적 지적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공연 예정이라 예고된 ‘인민의 나라’의 내용과 형식에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하리라 전망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스탠드 카드섹션단을 포함해 많으면 10만명 안팎까지 출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북한 특유의 집체예술이다. 지난해 9월18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시민을 상대로 직접 연설하는 계기가 된 ‘빛나는 조국’, 2000년대 중반 남쪽의 시민들도 평양에 가서 관람한 ‘아리랑’, 2000년의 ‘백전백승 조선노동당’ 등이 대표작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96543.html#csidx044befcfe43fa5e89f6a65702323a8f

CNN "김혁철 김성혜 등 북한 외교관들 살아있다"

"김혁철 당국 조사받는 중…김성혜도 구금"
소식통 "조선일보 기사 틀렸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19-06-04 14:44 송고 | 2019-06-04 16:34 최종수정

http://news1.kr/articles/?3638085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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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