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8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8) 수령나라 작전 8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1))

실사구시하는 조중동, 악마몰이 하는 문빠언론! 이것이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의 언론들의 한 단면이다.

청해부대 최영함 사건에서 최종근 하사에게는 앉은뱅이 화환 하나가 고작이고 국내에서 일어난 사고도 아닌 다뉴브강 사고에는 연일 온 정부가 나서는 모습!

진정 청해부대 사건이야말로 국가가 나서서 책임져야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언급이나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어떤 모습도 보이질 않더니만 저 머나먼 유럽에서 일어난 사건에는 마치 세월호 사건이라도 다시 일어난 것처럼 난리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에는 몇 년이 지나도록 뭘하고 있는가?

비록 형식적이지만 한 나라의 군통수권가 자기 나라 장병이 어이 없는 사고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상이나 되는 일인가?

역대 어느 정부의 대통령이 군장병들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홀대한 적이 있었는가?

청해부대 사건 영결식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대한 언급을 한 것과 노회찬의 영결식날 맥주파티 즐기는 모습을 보면 대통령 문재인의 상황인식에 대한 지각능력이 과연 정상적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리고, 양정철과 이재명의 만남의 만남 이후에 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글은 아마도 정권차원에서의 부탁을 어느 정도 이재명 지사가 들어준 것이 아닌가 한다.
어차피 이재명이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던 저들이 아닌가?

그렇지만 여전히 대통령 문재인은 현재 유죄 선고를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에게는 기회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가고 있지만, 바로 옆 경기도지사에게는 대선에서의 승리 이후에 눈길 한 번을 주지않는 것도 계속되고 있음을 똑 바로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곧 그 나라의 정책, 정치와 연결되는 것이다.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저들이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지만 그 것도 대통령 자신이 나서지 않고 자신이 심복(양정철)을 보낸 것은 대통령 문재인이 노통교 삼대세습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노무현의 죽음에 관련한 진실과 노회찬 의문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비록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지지를 나타냈지만 그것은 정권이 무너지는 속도를 좀 더 늦추는 효과만 있을뿐 결국 경기도 지역, 전남광주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에게 패배할 것이다.

그리고, 공수처법(민주당 백혜련 발의)에 불만이 가득한 검찰을 비롯한 사법권력이 과연 문재인 정권을 두고 보고 있을 지도 의문이다?

오늘날 검찰을 정치검찰, 정권의 사냥개로 만든 장본인인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 들은 그 조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이상한 공수처법, 그것도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수처법 이 것이 통과되는 것을 과연 검찰과 사법권력이 그냥 지켜보고 있을까?

이 것이 통과되면 권력의 사냥개 노릇도 못하는 신세가 되는 그야말로 토사구팽의 상황인데 말이다.


https://youtu.be/Eh3OpozK0f4


최상천의 사람나라(3-18)
2019-6-8

수령나라 작전 8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1))

1. 22살 최종근의 참사: 악마가 필요해!

193일 만에 복귀한 청해부대 군인 5명 사상 "홋줄이 터진 듯"



지난해 11월 1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DDH-Ⅱ·4400t급)이 가족과 동료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뉴시스

소말리아 해역에서 190여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의 홋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상자 모두 청해부대 소속이다.

~ 후 략 ~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40877&code=61121211


1) 대통령의 화환


2) 조선일보 사설: 합리적 비판

[사설] 애끊는 軍 순직에 대통령·총리 조문 없어, 도 넘은 北 눈치 보기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군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정박용 밧줄)이 끊어져 승조원 최종근 병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역을 불과 한 달 앞둔 최 병장(하사 추서)은 최선임 수병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홋줄을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변을 당했다. 환영 나온 부모 앞에서 벌어진 참극으로 국민의 애를 끊게 한다. 세계 군(軍) 통수권자 중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군인을 직접 찾아 조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보가 최우선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도 조화만 보냈다. 총리도 가지 않았다.

이 정권의 군 희생자 홀대는 한두 번이 아니다. 청와대는 작년 해병대 기동 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5명이 순직했을 때도 영결식 직전까지 조문 인사를 보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우리 장병을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 화재나 낚싯배 사고 등 민간 희생에는 대응이 전혀 다르다. 2017년 대통령이 제천 화재 현장을 방문한 건 사고 22시간 만이었다. 인천 낚싯배 사고 때는 국무회의에서 단체 묵념까지 했다. 그러면서 순직 용사에게만 인색한 것은 결국 북한 때문일 것이다. '김정은 쇼'를 다시 하려고 북이 싫어하는 일은 무조건 피하려는 것이다. 최근 북은 우리 군 관련이라면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상황이다.

~ 후 략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6/2019052602241.html

3) 여동생의 페이스북


4) 문재인, "기생충 빨리 보고 싶다"

문 대통령 "기생충 빨리 보고 싶다"...봉준호 감독에 축하했다가 비난 쇄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했지만 네티즌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 중 략 ~

또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열두살 시절부터 꾼 꿈을 차곡차곡 쌓아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준다"며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얘기들이 참 대단하다. 이번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 중 략 ~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은 "나라 일이나 신경 쓰세요", "(청해부대) 해군 유족한테는 전화 한통이라도 해봤나요?" 등 문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지난 4월 15∼29세 청년실업률이 11.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 실정이 원인으로 보인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76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기생충: 봉준호 수상-명성에 잽싸게 편승


5) 영결식

"하늘도 울었다" 청해부대 최종근 하사 영결식 눈물바다(종합)

대전 국립현충원서 안장식, 어머니 몸 가누지 못하고 할머니는 손자 이름 부르며 오열

~ 후 략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5%98%EB%8A%98%EB%8F%84-%EC%9A%B8%EC%97%88%EB%8B%A4-%EC%B2%AD%ED%95%B4%EB%B6%80%EB%8C%80-%EC%B5%9C%EC%A2%85%EA%B7%BC-%ED%95%98%EC%82%AC-%EC%98%81%EA%B2%B0%EC%8B%9D-%EB%88%88%EB%AC%BC%EB%B0%94%EB%8B%A4-%EC%A2%85%ED%95%A9/ar-AABY4Qn

*광주에서는 39년 전 일에도 콧물까지 훌쩍이더니

6) 조선일보 악마 만들기: 조선일보=일베

<조선일보> "최종근 빈소 안간 건 北눈치보기" vs 민주당 "일베 사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청해부대 입항때 발생한 사고로 순직한 최종근 하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문을 안 간 것을 뜬금없이 '북한 눈치보기'라고 색깔공세를 편 데 대해 "사설은 해당 신문사의 공식적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데, 이러한 ‘일베’ 수준의 사실관계마저 틀린 사설을 쓴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방상훈 대표는 이런 사설이 나온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이것이 조선일보의 공식 입장인지를 밝히기 바란다"며 방 대표에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순직한 군인의 장례식 총리나 대통령이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참석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북한 눈치보기’나 ‘남북 관계’와 연관짓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언론중재위 제소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통해 이 사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고 조선일보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며 사과 요구 불응시 법적대응 등을 경고했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620


7) 고 최종근 특별배려 쇼

文대통령 "故 최종근 하사 부모에 위로"…예정 없던 박수 요청(종합)

제64회 현충일 추념식…6·25유족·김혜수와 위패봉안관 참배
최 하사 부모, 文대통령 내외와 대표 분향

~ 중 략 ~

문 대통령은 이날 고 최종근 하사의 가족·동료들을 챙기려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됐다. 앞서 군(軍)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이 안타깝게 순직한 최 하사의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한 일각의 비판이 있었던 터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헌화·분향 때 최 하사의 부모와 대표 분향을 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과 김 여사가 분향을 마친 뒤 집례관이 퇴장 안내를 하려하자, 직접 최 하사의 부모에게 분향을 권했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와 관련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통령 내외분의 대표 분향을 순직 유공자의 부모님이 함께 한 것은 6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얼마 전 순직한 해군 하사 최종근, 그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한 대통령님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 낭독 때에도 "최 하사의 유족들께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언론에 사전배포된 문 대통령의 추념사에는 없던 내용이다.

~ 후 략 ~

http://news1.kr/articles/?3639710

2. 헝가리 참사, 여기도 악마가 필요해!

1) '위대한 령도자' 만세! : 이게 나라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관계장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19.05.30. (사진=청와대 제공) 역시 A4 photo@newsis.com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9053013527693759



2) 2019년 5월, 문재인 관심 돌변
(1) 청해부대 환영행사 참사(24): 사상자->기생충
(2) 헝가리 유람선 참사(30): 사망+실종자 신속구조(노란 잠바, 외교부 공항) 쇼


3) 민경욱이 악마다다다다!


민경욱 '골든타임 3분' 언급 논란 계속…여야 4당 일제히 비난(종합)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참사를 두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의 이른바 '골든타임 3분'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 중 략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헝가리 유람선 참사로 온 나라가 비탄에 빠진 가운데 민 대변인이 '골든타임은 3분'이라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정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한국당이 연이은 망언과 실언으로 국민께 고통과 상처를 주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당의 대변인까지 국민의 마음을 헤집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민 대변인은 온 국민이 애통한 마음으로 헝가리 유람선 참사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라며 "모든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그 가족 전원이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오실 때까지 매분 매초가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중 략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의 역대급 막말 퍼레이드는 오늘도 경신 중"이라며 "국민을 상대로 더 참혹하게, 더 잔인하게, 더 비정하게. 이런 '저급한 감수성의 소유자'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참담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비극적인 사고까지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대변인. 막말이 '최상의 가치이자 유일한 관심사'인 대변인. 이쯤 되니 인간과 금수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며 "제발 금수보다 못한 인간은 되지 말자"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국당은 입만 열면 막말, 실언을 쏟아낸다. 정치에도, 국민 정서에도, 재난구조에도 아무 곳에도 도움이 안 된다. 제발 입 좀 닫고 가만히 있기 바란다"고 비난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도 구두 논평에서 "재난 상황에 대한 일말의 공감능력도 없고, 더군다나 국민적 슬픔을 정쟁꺼리로 삼고자 한 악의적인 의도는 끔찍하다. 특히 세월호 참사 때와 다를 바 없는 인식과 태도에 국민들은 경악 그 자체"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 후 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375049/





<문주당과 똘마니들>의 국민팔이-악담 경연대회

[리얼미터] 61% "헝가리 참사 정부대응 긍정적" vs 24% "부정적"
대부분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 다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904

3. 누가 사이코패스 - 악마일까?

1) 민경욱의 상식적 지적
(1) 객관적 사실-상식: 일반인 골든타임 3분
(2) 문재인 구조 쇼: 시간이 문제다

2) 사이코 문: 공감력 O, 쇼통(이기주의+사기)

(1) 최종근 죽음에 냉담, '기생충'에 미친 관심
*노회찬: 자살공작(경)->유언장(정)->맥주파티(문)->장례

(2) 골든타임 3분 알면서 언론P 구조 쇼

3) 4당연합, 민경욱 악마몰이
(1) 메시지 외면->'국민정서' 동원 무작정 막말
(2) 메신저 공격
(3) 민경욱=말, 4당연합=저주

4) 일베, 워마드, 박사모 뺨치는 문돗개-문빠
(1) 민경욱 말보다 100배 악랄
(2) 박사모: 박통교 신도, 맹목적 충성=진심
(3) 문돗개(김어준, 손석희, 이상호, 김용민, 김제동): 같은 사안(위안부, 사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명박근혜 공격 문재인 옹호/친문
(4) 대깨문: 노통교 광신도, 저주와 마녀사냥

5) 민주당->문주당->똥통(똥파리) 전락

(1) 이재명 무죄->문재인 성공->대동단결 요청

이재명 "민주개혁세력, 작은 차이 넘어 대동단결해야"

http://m.news.zum.com/articles/52915229

(2) 이재명, 날조-음해-저주

민주당 게시판: 이재명 음해와 저주로 대배
노통교 광시도(똥파리) 발광대회: 전광훈과 한기총 수준

(3) 이재명과 한국의 앞날이 걱정

이재명의 착각: 노통교 광신도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착각

이재명의 작전?: 민주당 개조 가능한가?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