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1) 문도가네1 대깨김 정권, 불멸의 조화(弔花)

https://youtu.be/FrsRX3GM6fs


최상천의 사람나라(3-21)
2019-6-29

문도가네1
대깨김 정권, 불멸의 조화(弔花)




김대중 5주년(2014)
박지원 임동원 평양 가서 수령, 현충원에 박근혜와 나란히
박근혜 조화는 폐기처분 김정은 조화는 영구보존


이희호 사망(2019)
정의용 박지원 통일부차관 등 수령, 문재인 김정은 나란히
문재인 화환 폐기처분, 김정은 화환 영구보존

1. 축포성(2018), 문재인은 미국산 삽살개




800만 북한 청소년의 사상 교육을 책임지는 김일성, 김정일 사회주의청년동맹 직속의 금성청년출판사 발행(2018년)

1) 제목: 해님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2) 축포성

2) 조선의 체제 본질을 보여주는 책

(1) 반미 수령교: 종교적 전체주의
(2) 전인민의 대상화-신도화
(3) 동시집: 어린이도 수령교 세뇌 대상
((1)) 해님(수령=신)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2)
((2)) 조선 최고주의: 미국 불바다
((3)) 반미: 미국=승냥이=악마

3) 미국과 문재인 조롱
(1) 미국=승냥이=악마
(2) 문재인: 삽살개->불고기

4) 김정은, 풍산개(송이, 곰이) 약속(18.9.18)
(1) 삽살개(미국에 충성) 되지 말고
(2) 풍산개(김정은에 충성) 되라!

2. 김정은 꼬봉, '비핵화' 바람잡이




최상천 사람나라 42강, 실사구시 평양 정상회담

가. 코리아반도 주도권(패권) 쟁탈전(1945~)

1) 미소의 분할점령(원죄)->분단국가->분단체제
(1) 민족 분단
(2) 국토 분단
(3) 이념 분단->국가주의->독재->전체주의
(4) 분단위성국가 : 반공독재 VS 공산독재

2) 조선의 통일전쟁(6.25)->조미전쟁->정전협정

3) 분단조폭체제: 전쟁+냉전; 냉전체제+분단체제
(1) 2분법적 종교세계(선악, 적아)

(2) 분단조폭체제-정치종교체제
((1)) 남: 미신교-코메리카(반공조폭) : 민주화->정치종교 60%
((2)) 북: 수령교-김일성신국(김일성파) : 고립화->수령교 100%

4) 미국 패권(1991~2017)
(1) 남한 민주화(1987~)
(2) 소련붕괴(1991)-냉전체제
(3) 북조선 고립
(4) 미국의 조선 포위압살전략
(5) 조선 종선 요구, 미국 무조건 거부

5) 대전환 : 조선의 국가핵무령 완성(17.11.29.)
(1) 조선, 미국 전역 핵공격 능력 보유
(2) 미국의 조선 포위압살전략 실패-조중정상회담(2019.6.20~21)
(3) 조선의 미국 위협수단: 상상불허
(4) 대전환: 종전-평화공존 불가피

6) 조미 종전-평화협상 : 조선이 미국을 이겼다.
(1) 핵협상 : 겉-비핵화, 실제-핵보유 인정
(2) 전쟁->정전체제->종전->평화체제

나. 조선-미국은 비핵화 쇼맨/마술사 필요

다. 조미->남북정상회담(18.9.)->김정은 쇼맨

1) 김정은의 문재인 스타 만들기
(1) 5.1 경기장(15만) 연설(2018.9.19)
(2) 백두산 연출

2) 김정은 대신 비핵화 선언
(1) 북조선 인민 앞에서 비핵화 선언
(2) 남한인에게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확인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5.1경기장 연설)

출처: http://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854120&pkgId=49500713&pkgSubId=&pageIndex=1


라. 양다리 바람잡이

'北 불신 해소'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 美에 통했을까?

오늘(27일) 유엔총회 연설을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닷새 동안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잠시 뒤 귀국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정유미 기자, 대통령이 뉴욕에서 현지 언론과 긴 시간 인터뷰도 하고 또 연설도 두 차례 했는데, 미국에서 가장하고 싶었던 말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기자>

목적은 하나입니다. 핵을 버리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 진심을 전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리 없다는 미국과 국제사회의 불신을 해소하는 겁니다.

~ 중 략 ~

마지막 일정인 오늘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도 그 메시지와 방문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결단이 올바른 판단임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앵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이야기가 미국에 통했느냐가 관건일 텐데, 이 점은 어떻게 봐야 할 까요?


<기자>

앞서 보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칭찬하면서 빨리 만나겠다고 했고, 폼페이오 장관도 곧 북한에 간다고 하니 미국 정부 안에서는 문 대통령의 노력이 통했다고 봐야 할 겁니다.

~ 후 략 ~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5069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 양다리 바람잡이: 김정은, 트럼프 대신 김정은 비핵화 의지 선전 앞장->양치기소년

2) 양다리 바람잡이 결과
(1) 미국: 2분 회담, 김정은 수석 대변인
(2) 조선: 오지랖, 삽살개, 불고기

3. 대깨김 정권의 진상미

北 매체 "南 식량지원 호들갑... 예의와 도리 없는 행위"

~ 선 략 ~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북남선언리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역사적인 선언들도 적극적인 실천이 따라서지 못하면 온 겨레가 바라는 훌륭한 결실을 성과적으로 마련할 수 없다"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이 빛을 뿌리게 하자면 실제적인 실천행동이 안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또한 "그 무슨 시시껄렁한 물물거래나 인적교류 같은 것으로 역사적인 북남선언이행을 굼때려 해서는 안 된다"며 "선언이행의 당사자라면 온 겨레 앞에서 약속한 민족적 합의를 회피하는 것보다 더 큰 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 략 ~

또다른 대외 선전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전날 "남조선 당국이 똑바른 주대와 주견도 없이 ‘중재자’, ‘촉진자’ 행세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관계 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 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남을 쳐다볼 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 후 략 ~

출처: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26


정부 대북 쌀 5만 톤 지원…9년 만에 남한쌀 북한으로

[앵커]

1995년 6월 25일 있었던 장면입니다.

우리 쌀 2천톤을 실은 배가 북한으로 출항했습니다.

한국전쟁 45년만인데요.

정부가 북한에 쌀을 지원한건 이때가 처음입니다.

이렇게 첫 뱃길이 열린 이후, 정부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해마다 10만 톤에서 40만 톤의 우리 쌀을 북한에 직접 지원했습니다.

2010년 쌀 5천 톤을 지원한 게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9년이 흘렀습니다.

오늘(19일) 정부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우리 쌀 5만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엔 직접 지원이 아닌, 국제기구를 통해섭니다.

최영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쌀은 5만 톤입니다.

모두 국내산으로 1270억 원 어치입니다.

~ 후 략 ~

출처: https://mn.kbs.co.kr/news/view.do?ncd=4225096






4. 위대한 수령, 불멸의 조화

김여정 "김정은, 이희호 여사에 각별한 감정"…정의용에 조의문 전달

北, 김여정 통해 고 이희호 여사 조의문 및 조화 전달
정의용 "민족 평화 다짐하는 새로운 계기 되길"
박지원 "남북 및 북미 대화 재개가 이희호 여사 바람일것"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고 이희호 여사에 대한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 중 략 ~

우리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이 김여정 제1부부장을 맞았다. 이날 김여정 부부장과 우리측 대표단의 만남은 15분 가량 진행됐다.

~ 후 략 ~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72086622521064&mediaCodeNo=257

故이희호 빈소에 전달됐던 '김정은 조화', 영구 보존 예정

2009년 DJ 서거 때 김정일 조화도 보존작업 거쳐 보관 중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화가 놓여 있다. 2019.06.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보내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근조 화환은 보존화 작업을 거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이 여사의 빈소에 조전과 조화를 보냈다. 흰색 국화꽃과 검은색 리본으로 꾸며진 조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와 함께 이 여사의 영전 바로 옆에 자리했다.

이 여사의 장례 절차는 14일 추모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김대중평화센터는 김 위원장이 보낸 조화의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해 보존화 작업을 거쳐 영구 보관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 중 략 ~

북한이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장에 보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화 역시 보존화 작업을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보관 중이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조화가 특별 관리되는 건 남북관계의 상징성도 크지만 북측이 최고지도자의 면면에 유독 예민한 탓도 있다. 지난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벌어진 이른바 '북한 응원단 현수막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북측 응원단을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경북 예천군 주민들이 내건 현수막에는 '북녘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남녘과 북녘이 하나돼 만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새겨져 있었다.

문제는 비가 온 탓에 현수막이 젖은 채로 장승과 나뭇가지 사이에 걸린 걸 북한 응원단이 본 데서 시작됐다. "태양처럼 모셔야 할 장군님을 나무에 내걸었다"고 노발대발했다. 일부 응원단원은 "장군님의 얼굴이 비바람에 노출되는 곳에 걸려 있다. 어떻게 이런 곳에 장군님의 사진을 둘 수 있느냐"며 대성통곡을 하기도 했다.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 관계자는 "2009년 김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도 김정일 위원장이 보낸 조화에서 꽃이라도 떨어지거나 훼손되면 북한이 반발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있었고 영결식 전날 극비리에 경찰을 동원해 김대중도서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그런 수순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15_0000681724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20) 수령나라 작전 10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3))

https://youtu.be/uRy1E9vJgT4


최상천의 사람나라(3-20)
2019-6-8

수령나라 작전 10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3))




1. 노통교-문정권의 악마몰이

1) 두 가지 유일신교

(1) 유일신교: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2) 유일신 정치종교=조폭교: 두목=절대자=신
((1)) 천황교(두목파): 일본 제국주의
((2)) 수령교(두목파): 신위 3대세습
((3)) 태극교(조직파)->박통교: 박근혜 자폭
((4)) 노통교(두목파)

2) 노통교의 탄생

(1) 사기꾼 노무현
((1)) 풍산금속 류찬우 질타(88)->풍산금속 자문변호사(90)
((2)) 재벌 격렬 비판-삼성 꼬봉: 이학수-삼성자동차 르노에, 장하성 빨갱이(이광재-여시제)
((3)) 희망돼지저금통 사기 대성공

(2) 반국가 역적: 대한민국->삼성꼬봉정권
((1)) 삼성X파일 면죄부: 노회찬, 이상호, 김연광
((2)) 한나라 대연정 추진(유): 김대중 죽이기->박근혜 대연정
((3)) 고위 공직자 삼성연수: 국가->공무원 개조
((4)) 홍석현 프로젝트
((5)) 건희제 리움 알현
((6)) 반민중: 김영삼,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가혹한 탄압

(3) 봉하, 친서민쇼. 제2 희망돼지저금통 쇼

(4) 뇌물 들통->이상한 자살(2009)
((1)) 이상한 자살
((2)) 이명박(빌라도)이 노무현을 신으로 만들었다.

(5) 노통 부활->노통교 탄생
((1)) 대중의 망각과 환각
((2)) 죽음-공황-자책: 친서민 영상만 작동
((3)) 종교화: 부활->종교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특권과 반칙 주범 삼성의 꼬봉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헛소리

3) 유일신교의 존재방식

(1) 선악 2분법
((1)) 유일신(선)-사탄(악마)
((2)) 유일신 절대화-사탄 저주/부정/공격
유일신도 사탄도 종교권력이 만들어낸 허상

(2) 신의 존재 증명, 정당성 수호
((1)) 악마몰이와 마녀사냥
((2)) 종교재판
신은 착취와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날조품

4) 문정권의 악마몰이

(1) 악마몰이-마녀사냥->종교적 통제체제
((1)) 야동 차단: 문슬람정권(야동 문)->중국화->조선화
성욕-본능=악, 범죄: 종교윤리(종교로봇, 마녀사냥)의 핵심
종교윤리 강제: 몸-본능-인간본질에 대한 종교적 통제체제
성의 범죄화->남녀전쟁(최악) 유발
반민주 넘어 반인간 정권

((2)) 이재명: 김부선, 혜경궁, 형님 강제입원 등
((3)) 드루킹: 일본대사->오사카->센다이->체포->악마몰이->독박
((4)) 남북연합-세월호-광주: 자유한국당(해체운동), 조선일보
((5)) 가짜뉴스: 광주 관련 77개 차단, 노회찬 타살설
((6)) 게임중독=질병
((7)) 페미니즘 비판
((8)) 사사건건: 최종근 죽음(조선일보, 워마드), 헝가리 참사(민경욱), 대미 애걸 외교(강효상)

(2) 노통교-친문 총동원 공격
((1)) 정권+문주당+똘마니당+문돗개(언론)+문빠(댓글부대)
((2)) 온오프라인 총공격

(3) 본질: 악마의 교활한 작전: 악마몰이
((1)) 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낙인-공격-매장
((2)) 민낯-실사구시 거부: 실체=악마 감추기 비법
민낯-실체가 드러나면 불타 죽는다!
((3)) 무책임->책임전가 상용방법

2. 조선일보 새끼 조선: 3대세습 수령나라

1) 새끼 조선, 새끼 수령
(1) 김씨조선: 3대세습, 수령=절대자=신(종교)
(2) 방씨조선: 3대세습, 수령=절대자(자본권력)

2) 반공/반북 매체: 수령교 돌격대
(1) 형님(DNA 99.9%) 공격: '북괴'=악마
(2) 김정은-문재인 연합에 눈 뒤집혀
(3) '북괴'=악마를 향해 돌격->자폭

3) 조선일보와 우파(?)의 비극: 종교적 망상

(1) 미신교(美神敎) 광신도: '美國'=구세주
((1)) 미국 망상: 신격화-절대화, 성조기
((2)) 독재후예가 미국식 자유민주주의 세력 행세
((3)) 조폭적 자본주의(재벌) 호위대: 자본독재-반노조 극편향

(2) '북괴'론: '북괴'=악마
((1)) 핵무력 완성: 미국과 전쟁 가능한 나라
((2)) 민족 저주 우파?: 미국에 맞서는 유일한 나라가 꼭두각시?

(3) 인지부조화: 자유민주주의-독재자 옹호
((1)) 입으로는 자유민주주의 머리는 독재자 경배
((2))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숭배/옹호

3. 악마게임, 문재인 압승

1) 문재인이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
(1) 문재인: 권력+정보력+문돗개+문빠
((1)) 권력+정보력(국정원+검경)
((2)) 문돗개: 악마몰이
((3)) 문빠: 인터넷 점령, 악마 융단폭격
((4)) 여론조사: 악마 맞아!

(2) 조선일보, 무모한 악마게임 (100 VS 1)
((1)) 반북-반문에 미친 조선일보
((2)) 남북협공-악마몰이에 눈 뒤집히고 대가리 돌아
((3)) 탈북 기자의 '늑대야!': '북괴'는 잔이무도한 집단이야!

2) 문재인의 대선공작-악마몰이-3대세습
(1) 대선공작
((1)) 킹크랩 공작: 문재인-김경수-드루킹
((2)) 민주당 경선조작

(2) 악마몰이
((1)) 이재명(2016.11~): 이재명 죽이기->촛불혁명 성공하자 '1등 공신'->무차별 음해/공격->무죄-정권위기->이용
((2)) 드루킹: 2018년 1월~
((3)) 남북합작-세월호-5.18 이용: 자유한국당, 조선일보
((4)) 북의 유일체제 구축 과정 악마몰이 더 악질

(3) 수령나라작전->3대세습 추진

4. 조선일보 필승법: 악마게임->실사구시게임

1) 문재인정권이 조선일보보다 더 위험하다

(1) 종북 문재인정권
((1)) 조선식 종교적 통제사회(수령교나라) 추진: 남북합작 자유한국당 해체운동, 남북합작 조선일보 악마몰이, 야동 차단, '가짜뉴스' 차단, 게임중독=질병(좋아하는 놀이)
((2)) 수령나라-노통교 3대세습
((3))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최소 민주주의) 부정

(2) 반북 조선일보
((1)) 반공-반북
((2)) 상당한 정당성: 전체주의-세습독재(수령체제) 반대

2) 조선일보, 실사구시로 싸우면 이긴다

(1) 필승 구도
((1)) <종북-수령독재 대 반북-반수령>: 조선일보가 반수령독재?
((2)) 반북-반문 선동매체->자유언론: 악마게이->실사구시게임

(2) 실사구시 과제
((1)) 경제/민생 실사구시: 재벌수호-불가능
((2)) 남북관계 실사구시: 빨간안경-불가능
((3)) 킹크랩 대선부정
((4)) 노회찬 자살공작---승부처---회피
((5)) 손혜원-아버지 특혜
((6)) 문다혜 동남아 이주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9) 수령나라 작전 9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2))

https://youtu.be/_kFfXQ0b8Lc


최상천의 사람나라(3-19)
2019-6-8

수령나라 작전 9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2))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2019.4.4

xyz@yna.co.kr

출처 : https://www.yna.co.kr/view/PYH20190404233800013

1. 강효상 사태, 실사구시 하는 놈이 악마다!

강효상의 -트럼프 '통화내용' 공개 국민 알권리? 기밀누설?

~ 중 략 ~

강효상 의원이 지난 9일 공개한 통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5월 하순 일본을 방문한 뒤 잠깐이라도 한국을 방문해달라 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한다"는 내용이다.

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한국민들이 원하고 있고, 대북 메시지 발신 차원에서 필요하다 이렇게 다시 한 번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 한다"고 밝혔다.

~ 중 략 ~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강 의원이 통화내용을 공개하자 "(강 의원이 주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형식과 내용, 기간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확정된 바 없다"며 "무책임하며 외교 관례에 어긋나며 근거도 없는 주장에 책임져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반박한 바 있다.

이처럼 청와대는 강 의원이 공개한 통화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와 외교부는 앞서 "외교상 기밀이 누설됐다"며 합동으로 보안조사를 벌여 강 의원에게 정보를 건넨 '제보자'를 색출했다. 사실이 아니라면 제보자를 색출할 이유가 없는 것이 일반적 상식인데,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중 략 ~

한국당은 통화내용을 공개한 것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한미정상 간 어떠한 대화 내용이 오고갔느냐 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청와대는 어디서 새 나갔는지 색출하겠다고 해 책임을 공무원에 뒤집어씌우고 국민을 속인 부분은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며 "행정감찰을 가장한 사실상 공무원 탄압도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 중 략 ~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강 의원의 통화내용 유출 행위를 국익을 훼손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엄정한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4일 "통화 유출을 넘어서 국익을 유출할 문제"라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생각"이라고 했다. 실제로 민주당은 이날 오후 외교상 기밀을 누설했다는 혐의로 강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1) 양다리 문재인이 국격파괴, 주권자배신의 주범
(1) 김정은 찬양, 지원 환장
(2) 트럼프에 방한 애원, 무기 대량 구매

2) 강효상 논쟁의 본질: 실사구시 대 악마몰이
(1) 강효상의 실사구시
(2) <문주당과 똘마니들>의 적반하장: 강효상 국익훼손 악마몰이

디오피니언] 59.6% "통화유출 강효상 처벌해야"
47.3% "서훈-양정철 회동 부적절", 46.1% "국회파행 한국당 책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831

한국당, 설훈·정청래·문정인·송영무 檢고발…"기밀누설"

~중 략~

최 의원은 "중대한 기밀을 누설한 설훈 의원 등 여권 관계자는 아무런 책임 조사를 안 하고 당연히 알려야할 것을 알린 강효상 의원을 감찰하고 고발했다"라며 "정청래 전 의원, 문정인 특보 등도 국가기밀을 누설했다"라며 "청와대가 핸드폰을 압수하고 고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에 대해선 지난해 1월 한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입수했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문 특보와 송 전 장관에 대해선 지난해 5월 국회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석해 "(송)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고발했다.

~ 후 략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5%9C%EA%B5%AD%EB%8B%B9-%EC%84%A4%ED%9B%88%C2%B7%EC%A0%95%EC%B2%AD%EB%9E%98%C2%B7%EB%AC%B8%EC%A0%95%EC%9D%B8%C2%B7%EC%86%A1%EC%98%81%EB%AC%B4-%E6%AA%A2%EA%B3%A0%EB%B0%9C%E2%80%A6%EA%B8%B0%EB%B0%80%EB%88%84%EC%84%A4/ar-AACmTZy


2. 조선일보의 무모한 맞대응, '북괴' 악마몰이


조선일보는 지난달 31일 1면에 “김영철은 노역刑, 김혁철은 총살” 기사에서 “북한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의 실무 협상을 맡았던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협상 결렬 책임을 물어 처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하며 대미 협상을 총괄했던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도 혁명화 조치(강제 노역 및 사상 교육)를 당했고,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의 통역을 맡았던 신혜영도 결정적 통역 실수로 ‘최고 존엄의 권위를 훼손했다’며 정치범 수용소에 갇혔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 근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 중 략 ~

앞서 조선일보는 2013년 8월29일자 6면에서 “김정은 옛 애인 등 10여명, 음란물 찍어 총살돼”라는 제목으로 “현송월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음란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로 공개 총살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숙청’ 김영철 이어 ‘근신’ 김여정도…조선일보, 또 ‘헛발질’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 바로 옆 자리 앉아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오랜 잠행을 끝내고 53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4월12일 최고인민회의 참석 이후 오래도록 모습이 보이지 않아 끊이지 않던 ‘근신설’ ‘건강이상설’ 등 김여정 제1부부장을 둘러싼 각종 소문도 잦아들 전망이다.


~ 중 략 ~

김정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부르시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시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시였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관철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지만, 김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과 형식을 문제삼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의 비판적 지적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공연 예정이라 예고된 ‘인민의 나라’의 내용과 형식에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하리라 전망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스탠드 카드섹션단을 포함해 많으면 10만명 안팎까지 출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북한 특유의 집체예술이다. 지난해 9월18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시민을 상대로 직접 연설하는 계기가 된 ‘빛나는 조국’, 2000년대 중반 남쪽의 시민들도 평양에 가서 관람한 ‘아리랑’, 2000년의 ‘백전백승 조선노동당’ 등이 대표작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96543.html#csidx044befcfe43fa5e89f6a65702323a8f

CNN "김혁철 김성혜 등 북한 외교관들 살아있다"

"김혁철 당국 조사받는 중…김성혜도 구금"
소식통 "조선일보 기사 틀렸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19-06-04 14:44 송고 | 2019-06-04 16:34 최종수정

http://news1.kr/articles/?3638085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8) 수령나라 작전 8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1))

실사구시하는 조중동, 악마몰이 하는 문빠언론! 이것이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의 언론들의 한 단면이다.

청해부대 최영함 사건에서 최종근 하사에게는 앉은뱅이 화환 하나가 고작이고 국내에서 일어난 사고도 아닌 다뉴브강 사고에는 연일 온 정부가 나서는 모습!

진정 청해부대 사건이야말로 국가가 나서서 책임져야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언급이나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어떤 모습도 보이질 않더니만 저 머나먼 유럽에서 일어난 사건에는 마치 세월호 사건이라도 다시 일어난 것처럼 난리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에는 몇 년이 지나도록 뭘하고 있는가?

비록 형식적이지만 한 나라의 군통수권가 자기 나라 장병이 어이 없는 사고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상이나 되는 일인가?

역대 어느 정부의 대통령이 군장병들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홀대한 적이 있었는가?

청해부대 사건 영결식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대한 언급을 한 것과 노회찬의 영결식날 맥주파티 즐기는 모습을 보면 대통령 문재인의 상황인식에 대한 지각능력이 과연 정상적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리고, 양정철과 이재명의 만남의 만남 이후에 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글은 아마도 정권차원에서의 부탁을 어느 정도 이재명 지사가 들어준 것이 아닌가 한다.
어차피 이재명이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던 저들이 아닌가?

그렇지만 여전히 대통령 문재인은 현재 유죄 선고를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에게는 기회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가고 있지만, 바로 옆 경기도지사에게는 대선에서의 승리 이후에 눈길 한 번을 주지않는 것도 계속되고 있음을 똑 바로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곧 그 나라의 정책, 정치와 연결되는 것이다.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저들이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지만 그 것도 대통령 자신이 나서지 않고 자신이 심복(양정철)을 보낸 것은 대통령 문재인이 노통교 삼대세습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노무현의 죽음에 관련한 진실과 노회찬 의문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비록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지지를 나타냈지만 그것은 정권이 무너지는 속도를 좀 더 늦추는 효과만 있을뿐 결국 경기도 지역, 전남광주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에게 패배할 것이다.

그리고, 공수처법(민주당 백혜련 발의)에 불만이 가득한 검찰을 비롯한 사법권력이 과연 문재인 정권을 두고 보고 있을 지도 의문이다?

오늘날 검찰을 정치검찰, 정권의 사냥개로 만든 장본인인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 들은 그 조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이상한 공수처법, 그것도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수처법 이 것이 통과되는 것을 과연 검찰과 사법권력이 그냥 지켜보고 있을까?

이 것이 통과되면 권력의 사냥개 노릇도 못하는 신세가 되는 그야말로 토사구팽의 상황인데 말이다.


https://youtu.be/Eh3OpozK0f4


최상천의 사람나라(3-18)
2019-6-8

수령나라 작전 8
악마게임, 문정권 대 조선일보((1))

1. 22살 최종근의 참사: 악마가 필요해!

193일 만에 복귀한 청해부대 군인 5명 사상 "홋줄이 터진 듯"



지난해 11월 1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DDH-Ⅱ·4400t급)이 가족과 동료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뉴시스

소말리아 해역에서 190여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의 홋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상자 모두 청해부대 소속이다.

~ 후 략 ~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40877&code=61121211


1) 대통령의 화환


2) 조선일보 사설: 합리적 비판

[사설] 애끊는 軍 순직에 대통령·총리 조문 없어, 도 넘은 北 눈치 보기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군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정박용 밧줄)이 끊어져 승조원 최종근 병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역을 불과 한 달 앞둔 최 병장(하사 추서)은 최선임 수병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홋줄을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변을 당했다. 환영 나온 부모 앞에서 벌어진 참극으로 국민의 애를 끊게 한다. 세계 군(軍) 통수권자 중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군인을 직접 찾아 조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보가 최우선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도 조화만 보냈다. 총리도 가지 않았다.

이 정권의 군 희생자 홀대는 한두 번이 아니다. 청와대는 작년 해병대 기동 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5명이 순직했을 때도 영결식 직전까지 조문 인사를 보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우리 장병을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 화재나 낚싯배 사고 등 민간 희생에는 대응이 전혀 다르다. 2017년 대통령이 제천 화재 현장을 방문한 건 사고 22시간 만이었다. 인천 낚싯배 사고 때는 국무회의에서 단체 묵념까지 했다. 그러면서 순직 용사에게만 인색한 것은 결국 북한 때문일 것이다. '김정은 쇼'를 다시 하려고 북이 싫어하는 일은 무조건 피하려는 것이다. 최근 북은 우리 군 관련이라면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상황이다.

~ 후 략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6/2019052602241.html

3) 여동생의 페이스북


4) 문재인, "기생충 빨리 보고 싶다"

문 대통령 "기생충 빨리 보고 싶다"...봉준호 감독에 축하했다가 비난 쇄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했지만 네티즌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 중 략 ~

또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열두살 시절부터 꾼 꿈을 차곡차곡 쌓아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준다"며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얘기들이 참 대단하다. 이번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 중 략 ~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은 "나라 일이나 신경 쓰세요", "(청해부대) 해군 유족한테는 전화 한통이라도 해봤나요?" 등 문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지난 4월 15∼29세 청년실업률이 11.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 실정이 원인으로 보인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76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기생충: 봉준호 수상-명성에 잽싸게 편승


5) 영결식

"하늘도 울었다" 청해부대 최종근 하사 영결식 눈물바다(종합)

대전 국립현충원서 안장식, 어머니 몸 가누지 못하고 할머니는 손자 이름 부르며 오열

~ 후 략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5%98%EB%8A%98%EB%8F%84-%EC%9A%B8%EC%97%88%EB%8B%A4-%EC%B2%AD%ED%95%B4%EB%B6%80%EB%8C%80-%EC%B5%9C%EC%A2%85%EA%B7%BC-%ED%95%98%EC%82%AC-%EC%98%81%EA%B2%B0%EC%8B%9D-%EB%88%88%EB%AC%BC%EB%B0%94%EB%8B%A4-%EC%A2%85%ED%95%A9/ar-AABY4Qn

*광주에서는 39년 전 일에도 콧물까지 훌쩍이더니

6) 조선일보 악마 만들기: 조선일보=일베

<조선일보> "최종근 빈소 안간 건 北눈치보기" vs 민주당 "일베 사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청해부대 입항때 발생한 사고로 순직한 최종근 하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문을 안 간 것을 뜬금없이 '북한 눈치보기'라고 색깔공세를 편 데 대해 "사설은 해당 신문사의 공식적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데, 이러한 ‘일베’ 수준의 사실관계마저 틀린 사설을 쓴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방상훈 대표는 이런 사설이 나온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이것이 조선일보의 공식 입장인지를 밝히기 바란다"며 방 대표에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순직한 군인의 장례식 총리나 대통령이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참석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북한 눈치보기’나 ‘남북 관계’와 연관짓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언론중재위 제소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통해 이 사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고 조선일보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며 사과 요구 불응시 법적대응 등을 경고했다.

~ 후 략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620


7) 고 최종근 특별배려 쇼

文대통령 "故 최종근 하사 부모에 위로"…예정 없던 박수 요청(종합)

제64회 현충일 추념식…6·25유족·김혜수와 위패봉안관 참배
최 하사 부모, 文대통령 내외와 대표 분향

~ 중 략 ~

문 대통령은 이날 고 최종근 하사의 가족·동료들을 챙기려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됐다. 앞서 군(軍)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이 안타깝게 순직한 최 하사의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한 일각의 비판이 있었던 터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헌화·분향 때 최 하사의 부모와 대표 분향을 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과 김 여사가 분향을 마친 뒤 집례관이 퇴장 안내를 하려하자, 직접 최 하사의 부모에게 분향을 권했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와 관련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통령 내외분의 대표 분향을 순직 유공자의 부모님이 함께 한 것은 6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얼마 전 순직한 해군 하사 최종근, 그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한 대통령님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 낭독 때에도 "최 하사의 유족들께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언론에 사전배포된 문 대통령의 추념사에는 없던 내용이다.

~ 후 략 ~

http://news1.kr/articles/?3639710

2. 헝가리 참사, 여기도 악마가 필요해!

1) '위대한 령도자' 만세! : 이게 나라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관계장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19.05.30. (사진=청와대 제공) 역시 A4 photo@newsis.com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9053013527693759



2) 2019년 5월, 문재인 관심 돌변
(1) 청해부대 환영행사 참사(24): 사상자->기생충
(2) 헝가리 유람선 참사(30): 사망+실종자 신속구조(노란 잠바, 외교부 공항) 쇼


3) 민경욱이 악마다다다다!


민경욱 '골든타임 3분' 언급 논란 계속…여야 4당 일제히 비난(종합)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참사를 두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의 이른바 '골든타임 3분'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 중 략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헝가리 유람선 참사로 온 나라가 비탄에 빠진 가운데 민 대변인이 '골든타임은 3분'이라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정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한국당이 연이은 망언과 실언으로 국민께 고통과 상처를 주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당의 대변인까지 국민의 마음을 헤집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민 대변인은 온 국민이 애통한 마음으로 헝가리 유람선 참사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라며 "모든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그 가족 전원이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오실 때까지 매분 매초가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중 략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의 역대급 막말 퍼레이드는 오늘도 경신 중"이라며 "국민을 상대로 더 참혹하게, 더 잔인하게, 더 비정하게. 이런 '저급한 감수성의 소유자'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참담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비극적인 사고까지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대변인. 막말이 '최상의 가치이자 유일한 관심사'인 대변인. 이쯤 되니 인간과 금수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며 "제발 금수보다 못한 인간은 되지 말자"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국당은 입만 열면 막말, 실언을 쏟아낸다. 정치에도, 국민 정서에도, 재난구조에도 아무 곳에도 도움이 안 된다. 제발 입 좀 닫고 가만히 있기 바란다"고 비난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도 구두 논평에서 "재난 상황에 대한 일말의 공감능력도 없고, 더군다나 국민적 슬픔을 정쟁꺼리로 삼고자 한 악의적인 의도는 끔찍하다. 특히 세월호 참사 때와 다를 바 없는 인식과 태도에 국민들은 경악 그 자체"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 후 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375049/





<문주당과 똘마니들>의 국민팔이-악담 경연대회

[리얼미터] 61% "헝가리 참사 정부대응 긍정적" vs 24% "부정적"
대부분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 다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904

3. 누가 사이코패스 - 악마일까?

1) 민경욱의 상식적 지적
(1) 객관적 사실-상식: 일반인 골든타임 3분
(2) 문재인 구조 쇼: 시간이 문제다

2) 사이코 문: 공감력 O, 쇼통(이기주의+사기)

(1) 최종근 죽음에 냉담, '기생충'에 미친 관심
*노회찬: 자살공작(경)->유언장(정)->맥주파티(문)->장례

(2) 골든타임 3분 알면서 언론P 구조 쇼

3) 4당연합, 민경욱 악마몰이
(1) 메시지 외면->'국민정서' 동원 무작정 막말
(2) 메신저 공격
(3) 민경욱=말, 4당연합=저주

4) 일베, 워마드, 박사모 뺨치는 문돗개-문빠
(1) 민경욱 말보다 100배 악랄
(2) 박사모: 박통교 신도, 맹목적 충성=진심
(3) 문돗개(김어준, 손석희, 이상호, 김용민, 김제동): 같은 사안(위안부, 사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명박근혜 공격 문재인 옹호/친문
(4) 대깨문: 노통교 광신도, 저주와 마녀사냥

5) 민주당->문주당->똥통(똥파리) 전락

(1) 이재명 무죄->문재인 성공->대동단결 요청

이재명 "민주개혁세력, 작은 차이 넘어 대동단결해야"

http://m.news.zum.com/articles/52915229

(2) 이재명, 날조-음해-저주

민주당 게시판: 이재명 음해와 저주로 대배
노통교 광시도(똥파리) 발광대회: 전광훈과 한기총 수준

(3) 이재명과 한국의 앞날이 걱정

이재명의 착각: 노통교 광신도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착각

이재명의 작전?: 민주당 개조 가능한가?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6월 4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17) 실사구시 5 달나라 여론조사, 문재인 +10%의 비결

 이미 이 정권의 지지율은 실제로 10% 정도는 빼고 봐야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마땅히 비교해 볼만한 것이 없었는데 비록 추정치이긴 하지만 비교적 어느 정도, 방법으로 여론날조가 되고 있는지 이 번 강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적인 정당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근소하게 앞 서고 있을 수도 있다. 문빠미터로 불리는 리얼미터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사실상 여론조사가 아니라 문재인 띄우기 조사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의 백혜련 안으로 발의된 공수처(촛불혁명 때에 바랬던 그런 공수처와는 거리가 먼)를 포함한 패스트 트랙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독재적인 독소요소가 곳곳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언론기관도 이에 대해서 제대로 된 비판을 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여론날조는 저들이 결국은 무너져가는 정권의 지지도를 숨기고 지금 저들이 악마로 몰고 있는 검찰과 사법부의 대대적인 저항과 반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그리고,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얼마 전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지의 지지자들에 대한 당부의 글 또한 이러한 상황속에서 나왔다고 봐야한다.

  비록 저들이 길게는 올 첫 결심공판때까지 혜경궁정치공작을 포함해서 친형입원에 관한 사건까지 각 종 정치공작과 날조를 통해서 공격을 해온 세력이긴 하지만 적어도 지금부터 총선때까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함부로 할수없는 상황이기도 하거니와 더불어 민주당이 사실상 앞서는 지역은 광주를 포함한 전라도 지역과 경기도 외에는 없는 상황에서 경기도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는 경기도지사가 없어지는 상황은 정권의 존립을 위험하게 만드는 일이다.

  따라서, 지난 1심 결심공판과 함께 이재명 지지자들은 걱정하고 격앙된 마음으로 참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현재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을 하는 입장이지만 현장에 나가서는 차분히 이재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즐기고 때로는 축하하면서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리고, 저들의 실제적인 목적 패스트 트랙을 통한 실질적인 수령체제, 총통체제가 이뤄진다면 그때는 저들이 이재명에 대한 정치공격을 할 것이지만 실제 그것이 이뤄질 가능성도 낮다고 본다.

이 나라는 아직 우리의 나라가 아니다. 영토주권과 군사주권을 사실상 미국도 아니고 미군에서 헌납한 사실상의 미군기지이며 괴뢰국이다. 이런 사실은 까맣게 망각한 채 연동형 비례대표제(직접 민주주의 부정), 공수처(삼권분립을 부정) 등을 통한 수퍼 대통령 즉 '총통체제, 수령체제'를 이루고 친북정권을 이룰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마도 패스트 트랙이 통과된다면 그리 멀지 않는 장래에 미국이 눈에 보이도록 한국내정에 적극개입하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미 박정희라는 독재자를 경험해봤던 미국이 또 다시 자신들에게 등 돌리고 북한과 가깝게 지내는 정권이나 독재자를 그냥 둘리가 만무하다.

우리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하고 있는 대북제제 중에서 가장 약한 것 1~2개만 적용해도 그 자리에서 나라가 폭망할 정도일 것이다.


오직 여론조사 날조를 통해서 날조된 결과를 전 방송국이 방송하는 것은 박정희, 전두환 때 못지 않은 것 같다.


https://youtu.be/n8dNmRJHDHQ


최상천의 사람나라(3-17)
2019-6-1

실사구시 5
달나라 여론조사, 문재인 +10%의 비결

1. 리얼미터 널뛰기 여론조사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석달만에 50% 회복
민주 39.3%, 한국 31.9%로 격차 7.4%p로 줄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95416.html

[리얼미터]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5.7%p. 매주 '널뛰기'
文대통령 지지율은 49.8%
2019-05-23 09:34:05

2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8%포인트 급락한 38.5%로 나타났다.

~ 중 략 ~

전전주에 1.6%포인트까지 좁혀졌다가 전주에는 13.1%포인트까지 벌어지더니, 다시 금주에는 오차범위 근접수준까지 격차가 좁혀졌다는 것.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503

2. 문 지지율: <48.9% 대 29%>

1) 중앙일보의 실사구시

민주·한국 지지율차 13.1%P···응답 53% 文 찍은 사람
[중앙일보] 입력 2019.05.17 00:04 수정 2019.05.17 11:22 | 종합 10면 지면보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3~15일 실시해 16일 발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8.9%, 부정은 45.8% 였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 지지율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이 43.3%의 지지율로 자유한국당(30.2%)을 13.1%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지난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지난 주 같은 조사에서 1.6%포인트(민주당 36.4%, 한국당 34.8%)로 좁혀진 양당 차이와 큰 차이가 나서다.

~ 중 략 ~

이번 조사에선 지난 대선때 지지후보도 물었다. 중앙일보가 리얼미터의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 1502명 중 문재인 후보를 찍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53.3%인 800명이나 됐다. 홍준표 후보는 195명(13.0%), 안철수 후보는 175명(11.7%), 유승민 후보는 84명(5.6%), 심상정 후보는 63명(4.2%)였다. 그외 기권이 110명(7.3%), 모름·무응답이 41명(2.7%)이었다.

이는 지난 대선때 전체 유권자 대비 득표율(분모에 기권자도 포함한 수치)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체유권자 4247만9710명으로부터 1342만3800표(31.6%)를 얻었다. 이를 이번 조사에 대입하면 조사대상 1502명중 문 대통령 투표자는 475명이지만, 리얼미터 조사에선 800명이 나왔다.

[출처: 중앙일보] 민주·한국 지지율차 13.1%P···응답 53% 文 찍은 사람

https://news.joins.com/article/23470062

(1) 실사구시1: 문 지지자 과잉 표본


((1)) 문 지지자 과잉: 31.6%->53.3%: +21.7%, 1.69배
((2)) 홍-안 지지자 과소: 70%, 71%

(2) 진성호의 맞뻥: 문 지지율 29%
(1) 48.9% X 475/800=29.0%
(2) 진영대결=전쟁: <뻥 대 뻥>

3. 그런대로 리얼미터

1) 약간 불공정 조사: ARS 50%

(1) 19대 대선(2017.5.9)
((1)) 기간: 2017.5.1~2
((2)) 방법: 전체 응답율 13.5%
유선 ARS 20%(응답율 6.6%),
무선전화면접 50%(응답율 29.5%)
((3)) 결과
문재인 42.4%: 41.1%, -1.3%
홍준표 18.6%: 24.0%. +5.6%
안철수 18.6%: 21.4%, +2.8%

(2) 경기지사 선거(18.6.13)

((1)) 기간: 2018.6.4~5
((2)) 조사방법: 전체 4.8%
유선 ARS 40%(응 2.3%)
무선 ARS 10%(응 9.3%)
무선전화면접 50%(응 18.8%)

((3)) 여론조사 결과
50.2%(이재명)-25.1%(남경필)=25.1%

((4)) 선거 결과: 56.40-35.51=20.89%
((5)) 오차: 25.1%-20.89%=4.21%(O)

2) 약간 편파조사: 4.3 보궐선거(2019.4.3)
조사 기간: 2019.3.26~27
조사 방법: ARS 100%(유선 50%, 무선 50%)

(1) 창원 성산

((1)) 조사 결과
44.8%(여영국)-35.7%(강기윤)=9.1%
((2)) 선거 결과
45.75%(여)-45.21(강)=0.54%
((3)) 오차: 9.1%-0.54%=8.56%

(2) 통영-고성

((1)) 조사 결과
57.2%(정점식)-29.7%(양문석)=27.5%

((2)) 선거 결과
59.47%(정)-35.99(양)=23.48%

((3)) 오차: 27.5%-23.48%=4.02%

(3) ARS 조사의 문제
7회 지방선거(2018.6.13) 세이폴 유선 ARS 100%



4. 리얼문빠: <박근혜 대 문재인>

1) 박근혜 여론조사

(1) 2016년 9월 1주차(9.5~7)

((1)) ARS 43%
유선 ARS 20%: 응답율 6.4%
무선 ARS 23%: 응답율 5.4%
((2)) 무선전화면접 17%: 응답율 14.7%
((3)) 스마트폰앱조사 40%: 응답율 41.9%
((4)) 전체 응답율: 10.9%

(2) 2017년 1월 1주차(1.2~6)

((1)) ARS 27%
유선 ARS 10%: 응답율 16.8%
무선 ARS 17%: 응답율 7.1%
((2)) 무선전화면접 18%: 응답율 21.7%
((3)) 스마트폰앱조사 50%: 응답율 58.1%
((4)) 무선 ARS 5%, 19.7%
((5)) 전체 응답율 20.3%

2) 문재인 여론조사

(1) 2017년 5월 4주차(5.22~24)-첫 조사

((1)) ARS 93%
유선 ARS 20%(응답율 5.2%)
무선 ARS 73%(응답율 7.2%)

((2)) 무선전화면접 7%(응답율 27.2%)
((3)) 전체 응답율 7%

(2) 2019년 4월 4주차(4.22~26)

((1)) ARS 90%
유선 ARS 20%(응답율 2.9%)
무선 ARS 70%(응답율 7.7%)
((2)) 무선전화면접 10%(응답율 17.4%)
((3)) 전체 응답율 6%

3) 비교
(1) 방법: 문재인 첫 조사부터 전면 변경


((1)) 박근혜: 스마트앱(젊은층)+ARS+무선면접
((2)) 문재인: ARS(90~93%) 압도적 이용---리스트 전화?

(2) 응답율

((1)) 박근혜: 10.9%, 20.3%
((2)) 문재인(ARS): 7%, 6%-신뢰성 극히 낮음

4) 조사방법 신뢰성
(1) 전화 면접조사: 높은 응답율, 적극성
(2) 무선 ARS: 낮은 응답율
(3) 유선 ARS: 노인-무직-주부, 낮은 응답율
(4) 스마트폰앱: 젊은층, 사회활동-최악 편향

5) 리얼문빠의 조작 비법
(1) 표본 조작: 문 과대 대표 1.5~2배

(2) 문뻥 조사방법: ARS 90~93%
박근혜와 문재인: 조사방법 극과 극
((1)) 박근혜: 스마트앱조사 40~50%
((2)) 문재인: 시종일관 ARS 90~93%(전화리스트?)

(3) 유도 질문

재작년 9월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대통령, 국회의원, 판·검사, 고위 공무원과 경찰 등의 범죄를 독립적으로 수사하
고, 기소권과 공소 유지권을 가지는 이른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하는 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9/03/OMN%ED%98%84%EC%95%88%ED%86%B5%EA%B3%84%ED%91%9C%EC%B5%9C%EC%A2%85_%EA%B3%B5%EC%88%98%EC%B2%98%EC%84%A4%EC%B9%98%EA%B4%80%EB%A0%A8%EC%97%AC%EB%A1%A0%EC%A1%B0%EC%82%AC.pdf

찬성 76.9%, 반대 15.6%(기적)

5. 한국갤럽의 경우

1) 조사방법: 박-문 동일

(1) 박근혜 2016 9월 2주차
((1)) 무선전화면접 86%, 응답율 22%
((2)) 유선전화면접 14%, 응답율 15.6%
((3)) 전체 응답율 20.8%

(2) 박근혜 2016년 12월 3주차
((1)) 무선전화면접 85%, 응답율 24.7%
((2)) 유선전화면접 15%, 응답율 16.1%
((3)) 전체 응답율 22.9%

(3) 문재인 2017년 5월 18일(첫 조사)
((1)) 무선전화면접 86%, 응답율 24.2%
((2)) 유선전화면접 14%, 응답율 14.7%

(4) 문재인 2019년 5월 3주차
((1)) 무선전화면접 85%, 응답율 15.9%
((2)) 유선전화면접 15%, 응답율 14.2%
((3)) 전체 응답율 15.6%

~

((2)) 한국갤럽: 15.6%~22.3%

3) 갤럽의 문제: 표본

(1) 지지이유 모름-응답거부(대깨문); 14~16%


(2) 한국갤럽 표본에 '친문 리스트' 대량 포함?

2) 조사방법: 한국갤럽 A, 리얼문빠 F

(1) 조사방법 공정성과 적합성
((1)) 리얼미터: 불공정(다른 방법 적용), 부적합 F
박근혜: ARS 27~40%, 스마트폰앱 40~50%
문재인: ARS 90~93%

((2)) 한국갤럽: 동일-전화면접 100%(무 85%, 유 15%): A

(2) 문재인 조사 응답율
((1)) 리얼미터 문재인: 6~7%: F
((2)) 한국갤럽: 15.6%~22.3%: A

3) 갤럽의 문제: 표본
(1) 지지이유 모름-응답거부(대깨문); 14~16%


(2) 한국갤럽 표본에 '친문 리스트' 대량 포함?

((1)) 객관성-대선 지지후보 조사 안함: 의도!
((2)) 표본(19.5월-4주): 민주당 36.3%, 한국당 24.5%

(3) 표본의 대선투표 분포를 밝혀라!

6. 여론조사 격차

1) 여론조사 1


(1) 비슷한 시기: 5.20~26
(2) 정당지지율 격차: 12%(G)-3.8%(R)=8.2%
(3) 21대 총선 투표의향(R): 한국당 1.1% 승
(4) 갤럽: 정당 12% 대통령 2%, 격착 12%

2) 여론조사 2

(1) 비슷한 시기: 5.26~30
(2) 대통령 긍부정 격차: 20.6%(3.8, -16.8)
(3) 정당지지율 격차: 12.2(G)-3.5(R)=8.7%
(4) 갤럽: 정당 17%, 대통령 0%, 격차 17%
(5) 리얼미터-갤럽 보도, 알앤써치 미보도

7. 문재인 진짜 지지율 추정

1) 리서치뷰 2018년 11월(23~25)

(1) 조사방법
((1)) 무선 ARS 85%, 응답율 3.9%
((2)) 유선 ARS 15%, 응답율 2.5%
((3)) 전체 응답율: 3.6%

(2) 표본 구성

(3) 대선지지 후보->현재 문재인 지지자 %


2) 지지도 재구성


3) 결과: 문재인 긍부정 대체로 +-10%
(1) 긍정은 +10%: 49%-38.5%=10.5%
(2) 부정은 -10%: 47%-56.1%=-9.1%
(3) <38.5% 대 56.1%> -> <49 대 47>

대부분 문재인 여론조사 +-10% 셈하고 본다

여론조사 AI에 맡겨라!
https://youtu.be/A66UIiIjbr8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3-16) 수령나라 작전 7 요술선거로 국회를 점령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8Hq2A3TrkSE&t=1290s




최상천의 사람나라(3-16)
2019-6-1

수령나라 작전 7
요술선거로 국회를 점령하라!

1.노통교-문정권 지상과제

1)결사적 정권연장 추구

(1) 킹크랩 대선 부정: 정권 망한다
(2) 노회찬의 진실: 노통교-민정당 다 죽는다!

2) 수령나라 작전

(1) 수령제
((1)) 법/국가 위의 권력
((2)) 공수처: 대통령->사법권/헌법 위의 권력->슈퍼대통령=수령

(2) 국회 점령

북한 "한국당은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사악한 무리들"
"황교안이야말로 적폐청산의 첫째 가는 대상"
2019-05-25 18:57:25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25일 "신성한 촛불민심을 우롱하며 피묻은 죄악의 손을 뻗쳐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와 진보, 정의를 깡그리 교살하고 파쑈독재의 공포시대를 재현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정치인의 탈을 쓴 마피아조직, 오물장에서 돋아난 독버섯,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원색비난했다.

통일선전국은 이날 '적폐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는 제목의 고발장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중 략 ~

선전국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도 "참으로 황교안이야말로 '도로박근혜당', '박근혜공범당'의 주범이며 적폐청산의 첫째 가는 대상"이라며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은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에서 '경제가 파탄위기에 몰렸다'고 고아댔다. 그러나 실상을 파헤쳐 보면 남조선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에 빠진 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이명박,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고 후과이며 비참한 결과"라고 비난했다.

선전국은 결론적으로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 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민생'과 '안보'를 떠들어도 파쑈의 본당,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미치광이무리, 적폐의 본산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결코 가리울 수 없다"면서 "역적패당은 '민생'과 '안보'를 내걸고 제 아무리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발악하여도 민심의 거센 항거와 준엄한 심판을 받고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고야 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9585


((1)) 남북연합 자유한국당 죽이기
((2)) 준연동형 비례->국회 점령(180 이상)->멋대로 입법
*북: 조선로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조선천도교청우당
*남: 민주당-1,2,3 중대

(3) 검찰(권위, 명예) 무력화->견찰(犬察)국가

2. 현행-준연동형 비교 1

1) 한국갤럽 21대 총선 여론조사->총선
(1) 조사기간: 2019.5.21.~23
(2) 대상: 1001명
(3) 방법: 전화면접, 무선 85%, 유선 15%
(4) 지지율

2) 현행, 21대 총선 예상 의석수



3)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예상 의석
(1) 지역구




((1)) 이익: 정의 +15, 바른미래당 +11
((2)) 손해: 한국당 -14, 민주당 -12
((3)) 4당연합 +14, 자유한국당 -14

3. 현행-준연동형 비교 2

1) 알앤써치 21대 총선 여론조사->총선
(1) 조사기간: 2019.5.24.~26, 5.27 발표
(2) 대상: 1074명
(3) 방법: 무선 ARS 100%
(4) 지지율
선생님께서는 만일 내일이 국회의원선거일이라면 다음 중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


2) 현행, 21대 총선 예상 의석수


3)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예상 의석




((1)) 이익: 정의 11, 바른미래당 8, 민평 2
((2)) 손해: 한국당 11, 민주당 10
((3)) 4당연합 +11, 자유한국당 -11

4.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요술

1) 한국갤럽 여론조사->총선



(1) 정의당=강도당: 12% 득표->28% 의석(21)
(2) 자유털린당: 32% 득표->16% 의석(12)
(3) 1석: 정의당 0.6%, 한국당 2.7%, 4.5배
(4) 연동 요술: 정의당 +12석, 한국당 -12석

2) 알앤서치 여론조사->총선


(1) 정의당 8%->15석, 한국당 42%->23석
(2) 1석: 정의당 0.5%, 한국당 1.8%, 3.6배

3) 요술: 자유한국당 몫->정의당---노회찬 침묵



5. 유시민의 요설

유시민, "선거개혁 '깡패짓'하는 정당있어…투표로 응징해야"(종합)
 이유미  2019.04.25. 21:34

"현 선거제 잘못…정당 선호도가 국회의원 점유비율로 연결돼야"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C%A0%EC%8B%9C%EB%AF%BC-%EC%84%A0%EA%B1%B0%EA%B0%9C%ED%98%81-%EA%B9%A1%ED%8C%A8%EC%A7%93%ED%95%98%EB%8A%94-%EC%A0%95%EB%8B%B9%EC%9E%88%EC%96%B4%E2%80%A6%ED%88%AC%ED%91%9C%EB%A1%9C-%EC%9D%91%EC%A7%95%ED%95%B4%EC%95%BC-%EC%A2%85%ED%95%A9/ar-BBWhxHu

1) 요설1: 대통령제-내각제, 미국식-독일식 짬뽕

(1) 대통령제(미국, 프랑스, 한국)

((1)) 행정부 중심제: 의회, 행정부 명확하게 분리, 3부체제
((2)) 선거 핵심: 최고 리더 선출(인물)
*주권자 직접 선출: 대통령=선출된 왕
((3)) 승자독식게임(미국, 프랑스): 대통령제+소선거구
*양당제(미국), 양진영(프랑스, 한국) 대결
*대통령제, 지사, 의원-소선거구제(프랑스 결선)
((4)) 독재 위험: 자본 독재, 1인 독재

(2) 의원내각제(유럽, 영연방, 일본)

((1)) 의회 중심제: 의회->행정부(입법-행정, 사법 2부체제)
((2)) 선거 핵심: 정당/정책 선택
((3)) 득표율게임: 민의(득표율)->의회(의석)->내각
((4)) 민의 반응 정치체제: 자본 독재 불가, 여론정치, 복지제도
*정당명부제, 혼합형(독일)
((5)) 조건: 정책정당, 차별성 명확, 주권자의식(나팔새, 대깨문)

(3) 유시민의 요설

((1)) 대통령제: 승자독식게임---소선거구제
((2)) 의원내각제: 득표율게임---정당명부제(0), 연동형 비례대표제(X), 준영동제=야바위
((3)) 요설: 대통령제+내각제 선거제도
*전과: 삼성X파일->연정론 사기
((4)) 목적: 꿩(대통령)도 먹고 알(의회)도 먹고, 수령나라!

[영상] 비례대표 폐지 주장 나경원 "윗도리는 한복, 아랫도리는 양복"
 김건태  2019.03.11. 14:04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8%81%EC%83%81-%EB%B9%84%EB%A1%80%EB%8C%80%ED%91%9C-%ED%8F%90%EC%A7%80-%EC%A3%BC%EC%9E%A5-%EB%82%98%EA%B2%BD%EC%9B%90-%EC%9C%97%EB%8F%84%EB%A6%AC%EB%8A%94-%ED%95%9C%EB%B3%B5-%EC%95%84%EB%9E%AB%EB%8F%84%EB%A6%AC%EB%8A%94-%EC%96%91%EB%B3%B5/ar-BBUCaWo

2) 요설2: 정당 선호도->국회의원 점유비율

(1) 요설

((1)) 지역구 선거 불필요, 방해
((2)) 주권자 권리 부정: 무소속-선거권(피선거권) 부정
((3)) 유일한 방법: 정당명부제, 100% 정당투표
((4)) 대통령제-승자독식게임-소선구제 원칙에 맞지 않다

(2) 진짜 목적

((1)) 주권자의 의원 선택권 박탈: 직접민주주의->간접민주주의
*주권자의 뜻: 한국당 대안(지역구 270석) 60% 지지
((2)) 정의당을 위하여!
((3)) 민정당의 국회 점령을 위하여!

6. 준영동형 사기

1) 선거제도 게임룰

(1) 대통령제-승자독식게임: 의원-지역구
(2) 내각제-득표율게임: 의원-정당명부제
(3) 병렬제: 지역구-승패, 정당-비례대표명부
(4) 연동형 비례대표제: 독일 유일
((1)) 다당제-의원내각제의 적합
((2)) 1당-과반 거의 불가->연립정권
((3)) 지역구 299 + 비례 299
((4)) 초과의원 문제: 2017-700명(+102)

2) 준연동형 사기

(1) 지역구-비례대표 연동 사기
((1)) 지역구는 지역구: 승자독식게임
((2)) 비례대표는 비례대표: 득표율게임
((3)) 연동: 리그전-토너먼트 짬뽕
((4)) 연동의 근거 전무

(2) 대통령제의 궁합 X
((1)) 대통령 인기/기대치/지지율->국회의원 선거 좌우(마크롱)
((2)) 의회: 인기 있으면 과반, 인기 없으면 여소야대
((3)) 대통령제+다당제+연동형: 만년 여소야대---식물정권

(3) 4당 강도연합: 의석 탈취->한국당 압살

7. 주권자의 뜻

[한국갤럽] 72% "국회의원 증원? 절대 안돼"
37%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찬성" vs 33% "반대"...29% "유보"
2019-05-24 10:40:2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550

1) 의석 절대 못 늘려!
(1) 4당합의 300석: 35% 찬성, 47% 반대
(2) 300석+증원: 17% 찬성, 72 반대

2) 270석 전부 직선하자(한국당안): 60% 찬성
(1) 정치인, 정당 안 믿는다!
(2) 의석 줄여라!
(3) 국회의원 전부 내손으로 뽑겠다.

3) 진정민주주의, 주권자결정의 열망!


8. 촛불주권자의 대안: 주권자당->주권자나라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