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8) 실사구시 4강 서남수와 문재인, 컵라면과 일-한정식


https://youtu.be/-Lny0WmQflA




최상천의 사람나라(3-8)

실사구시 4강

서남수와 문재인, 컵라면과 일-한정식






1. 깡통 진보의(?)의 '황제라면' 난동

서남수 '황제라면'..박준영 전남지사, "같이 먹자" 먼저 제안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다 언론에 포착돼 ‘황제 라면’이란 비난이 일었다. 이 때 서 장관 외에 또다른 고위공직자가 함께 라면을 먹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 장관은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던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탁자에 있던 응급의료품을 치우고 컵라면을 먹었다. 그 자리에서 서 장관 외에 박준영 전남지사가 함께 컵라면을 먹었다고 30일 뉴스1이 보도했다.

라면을 먹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은 박 지사로 알려졌다. ‘비난의 화살’를 맞은 서 장관은 “같이 라면 먹자”는 박 지사의 제안을 몇 차례 고사하다가 함께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중 략 ~

서남수 ‘황제라면’…박준영 전남지사, “같이 먹자” 먼저 제안

앞서 16일 서남수 장관은 구조 학생과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이날 서남수 장관은 의료전용 테이블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모습은 피해 학생과 가족이 바닥에 앉아있는 상황과 비교되면서 논란이 됐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404301643291#csidx15ef3aa385d1c98ad6022f137a49d38

2. 4월 16일 문재인 식사

1) 참사 당일: 후원금으로 258,500원 식사

(1) 삼도 일식: 121,000원

(2) 한정식 동해: 137,500원
너나없이 팽목항! 문재인은 왜 안 갔을까?
하필 바다-횟짐에서 먹었을까?
참사 무관심? 치매?

2) 세월호 한 달(4,16~5,15) 식비

(1) 총 5,252,600원
(2) 하루 평균: 175,000원

3. 세월호 새새 야합녀 박영선

곽대훈 의원이 이날 공개한 박 후보자의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 정치자금 수입+지출부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3건의 정치자금을 지출했다. 내역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관련 기자간담회(식사+12만원), 법사위 전체회의 관련 차담(3만원), 법사위 전체회의 관련 의원만찬(식사+21만3000원)이다.

곽 의원은 "당시 법사위는 4월 14일과 15일에 전체회의, 17일에는 법안소위를 개최했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에는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다"며 "(박 후보자가 당시) 전체회의 관련 차담과 만찬을 한 것으로 신고한 것은 허위신고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언급했다.

1) 참사 당일 식비: 363,000원
2) 허위신고 의혹

4. 깡통 진보, 내로남불 끝판왕

1) 내로남불 끝판왕

(1) 서남수
((1)) 현장에 가서
((2)) 1000원-컵라면
((3)) 황제라면->교육부장관 사퇴

(2) 문재인
((1)) 가지도 않고 서울 고급식당에서
((2)) 정치후원금->일식+한정식 25만원 식사
((3)) 대통령 당선

2) 자칭 진보, 왜 이럴까?
(1) 깡통 진보: 기득권-우아하게! 진보외피
(2) 노무현교: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기
(3) 대중->노통교신도, 진영싸움에 총알로 이용
(4) 내로남불: 가짜뉴스->비판자, 주권자 공격

3) 깡통 진보, 나라가 위험하다!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7) 실사구시 3강 세월호, 악마는 따로 있다.

https://youtu.be/eeRAeuolJKM




최상천의 사람나라(3-7)

실사구시 3강
세월호, 악마는 따로 있다.

32초, 악마의 눈물?
사실은 악마가 연출한 칠푼이의 눈물




악마의 트윗




날짜 4월 10일->3월 10일 정정, 내용 그대로
악마의 속삭임: 고맙다.
노회찬, 조국도 별 지랄: 노통교, 죽은 사람->별 사후관

1. 세월호 특별수사단을 만들어라!

1) 진실규명 회피 5년
(1) 5년 요리조리 회피-엉터리 조사
((1)) 박근혜 정권 37개월: 14.4.16~17.5.9
((2)) 문재인 정권 23개월: 17.5.10~현재

(2) 누가 '진실규명 회피 주범'인가?

2) 특별수사단, 57.6% 찬성

[오마이뉴스 여론조사]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찬성" 57.6%.. 20대는 75% 압도적
김종훈입력 2019.04.17. 07:30댓글 0개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청와대 청원 20만 넘어

~ 전 략 ~

세월호 특별수사단을 통해 재수사 요구는 지난달 28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긴급 기자회견 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의 주요 증거물인 폐쇄회로 CCTV DVR(영상저장장치)이 조작된 증거물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조위 발표에 경악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대통령님께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재수사를 지시해주실 것을 청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16일 오후 8시 43분 기준으로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오마이뉴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매우 유의미한 결과"라며 "홍보 한 번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이 정도 결과가 나온 건 지난 5년 다수의 국민들이 재수사의 필요성을 계속 공감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석했다. 장 위원장은 "세월호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것은 더욱 유의미하다"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 박근혜의 7시간을 30년간 봉인하기로 결정했지만 지금의 20대는 30년이 지나도 50대에 불과하다,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과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집계됐으며, 조사 대상은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선정됐다. 2019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통계 보정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28962&CMPT_CD=MSPB17#cb


세월호 특별수사단 서명 동참 시민들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창원]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 열려... 허성무 창원시장도 참석
19.04.16 20:14l최종 업데이트 19.04.16 22:

윤성효


~ 전 략 ~

 김현석(39)씨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직도 되지 않고 있다"라고 짚었다.

~ 중 략 ~

퇴근길에 현장을 찾은 허성무 창원시장도 ~ 중 략 ~  희생된 어린 영혼을 추모하면서 다시는 불행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3) 5년 후, 왜 특별수사단인가?
(1) 특조위-엉터리 조사: 진상규명 안 되었다.
(2) 유족-주권자: 세월호 진실규명의 핵심
((1)) 대통령 의지
((2)) 수사권, 기소권 기진 특별수사단(무기한)
((3)) 성역 없는 조사-수사

(3) 한통속 정치판
((1)) 자유-민주당((코메리카), 민주-정의당(노통교)
((2)) 흠집내기-권력투쟁에 광분
((3)) 재벌개혁, 민생, 주권자 요구 외면
((4)) 정권-흉악범죄 찰떡공조: 천안함, 세월호, 노회찬
((5)) 진보-보수 패싸움은 권력싸움일 뿐

2. 세월호 진실, 두 가지 핵심 과제

1) 누가 구조 막았나?->누가 죽였나(기획수장)?
김기춘(대통령 비서실장) 제 1 혐의자

2) 누가 진실규명을 막았나? 수사권&기소권
문재인이 결정적 역할

3. 꼭두각시 쇼걸 박근혜

1) 구명조끼 입었다던데...(14.4.16)

그런데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돼 있던 오후 5시 10분 중 대본을 방문한 박 대통령이 물었다.
박근혜 대통령: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차관: "선체 밖이면 몰라도 선체 안이면 용이하지 않습니다."(오마이뉴스, 14-4-17)

2) 위로 연출(4.17): 권지연(5)


3) 조문 연출(4.20)


[사회= 로컬파워뉴스] 하지윤 기자 = [사회= 로컬파워뉴스] 하지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안산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소 안에서 한 할머니를 위로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에 일부 매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족으로 보이는 조문객을 위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중 략 ~

단원고 피해학생의 유족이자 유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유경근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실제 유가족이라면 실례가 되겠지만 (이 할머니에 대해)어느 분인가 하고 수소문을 해 봤는데 희한하게도 아는 분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445

4) 눈물 연출(5.19)


이정현(홍보수석)의 눈물연출 현장지휘

5) 박근혜와 세월호 사건
(1) 직무유기
(2) <세월호 침몰, 구조회피->수장>: 무관
(3) 악마의 꼭두각시 쇼걸(배우): 칠푼이 수령

4. '박근혜 7시간'-정권전복 작전

1) '박근혜 7시간' 야설
(1) 표적: 세월호 수장 의혹->박근혜 7시간
((1)) 구명조끼 이야기: 박근혜는 수장과 무관
((2)) 진보-민주정의당: 세월호 최고 이슈로!

(2) 박근혜 7시간 야설: 박근혜 인격살인
((1)) 미친년-마녀-색녀 만들기: 비아그라-야설, 성형시술(JTBC), 롯데호텔, 머리

(3) 세월호 수장 사건->박근혜 야설

2) 깡통 진보의 정권전복 작전
(1) '수장 범죄'에는 무관심
((1)) 구조 회피->미필적 고의 수장
((2)) 기획수장 가능성: 90% 이상
((3)) 주권자(네티즌)만 관심; 파파이스, 잠수함에 폭발적 관심

(2) 진실규명->박근혜 표적: 미친년, 악마정권
(3) 박근혜 정권 전복이 목표: 결국 성공

5. 문재인, 수사권-기소권을 막아라!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2017년 1월)
<반기문재인-칠푼이 따까리>
반기문-찬양 따까리, 문재인-호위 따까리

1) 8.7 새새 야합: 수사권 기소권 빼자!

여야 '기소권·수사권 빠진' 세월호 특별법 13일 처리 합의여·야·유가족 추천 진사조사특위 구성 … 청문회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
한계희승인 2014.08.08 08:00

~ 전 략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비대위원장)는 7일 회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과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13일 본회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핵심은 세월호 특별법이다. 합의는 두 당이 조금씩 물러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이뤄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대로 유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누리당이 요구한 대로 진상조사위와 별도의 특별검사를 임명하기로 했다. 결국 유족 등이 요구했던 진상조사위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주는 방안은 없던 일이 됐다.(매일노동뉴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48

2) 양다리 해결사 문재인

(1) 문재인 단식: 2014.8.19.~28.
((1)) 표방: 김영오를 살리기 위해
((2)) 진짜 목적: 단식중단+?->작전 성공

(2) 작전 개시: 2014.8.20 문재인 트윗

유족들이 지나친 것이 아닙니다. 유족들은 이미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보했습니다. 대신 특검이라도 괜찮은 분이 임명될 수 있게 하자는 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소통과 공감입니다. 대통령부터 유민 아빠를 만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 허위 사실 유포 : 수사권, 기소권 양보
((2)) 유가족 뜻 날조 : 유가족 요구는 '특검이라도 괜찮은 분 임명'
((3)) 유가족 총회도 없었음->유가족 즉각 반발

(3) 양다리 작전

제 트윗의 뜻은 수사권,기소권을 포기했다는 것이 아니라 수사권과 기소권의 방식에서 제도적 특검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양보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가족들 요구가 강경하다거나 지나치는 말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1)) 수사권-기소권 없음 기정사실화
((2)) 유가족 보호자/대변인 행세->뒷통수
((3)) 절세 양다리: 박근혜-유가족->박근혜+촛불

(4) 칠푼이정권 세월호 범죄 호위 임무 완수
((1)) 문재인, 최대 파워-결정적 역할 유일 인물
((2)) 미션 임파서블 완수
*단식합류(8.19)->김영오 단식중단, 특별임무
((3)) 야합: 수사권-기소권 없는 세월호특별법
((4)) 진실규명 차단->박근혜 호위 임무 끝
((5)) 촛불혁명 때도 박근혜 호위
((6)) 절륜 양다리: 그러고도 '촛불 대통령' 행세

3) 상황 끝
(1) 수사권 기소권 없는 특벌법
(2) 허송세월 5년: 진실은 날아가고
(3) 양다리 해결사 문재인의 작품

6. 유가족, 현실을 직시해야!

1) 문재인 정권에 놀아나지 마세요!
(1) 진실규명 방해 결정적 역할: 문재인과 민주당

(2) 문재인 정권, 자한당 공격에 유가족 이용

[단독] 박근혜·황교안 등 세월호 정부 책임자 18명 처벌 요구

세월호 유족·4·16연대 “정부 핵심 책임자 18명 공개”
이제껏 해경 정장 1명만 처벌…국민고소고발단 꾸리기로


지난 12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기억, 안전 공간’ 개관식에 앞서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불법방해를 공표한 대한애국당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세월호 참사 5년을 맞아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탈출을 지시하지 않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진실을 은폐한 의혹이 있는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현 자유한국당 대표) 등 18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들에 대한 재수사와 처벌을 요구하기로 했다. 정부의 핵심 책임자들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나가 이들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제껏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처벌받은 정부 관계자는 김경일 해경 123정장뿐이다.

~ 후 략 ~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9979.html#csidx2df247777129e84b42b9abd4295d74e

2) 진실규명? 청와대를 압박하세요!
(1) 운동권에 속지 마세요, 운동권은 99%문패
(2) 진실규명을 위하여
((1)) 특별수사단 설치: 대통령 의지 가장 중요
((2)) 청와대 압박시위가 유일한 방법

(3) 양다리 배신자 문재인은 기대 불가

7. 천안함-세월호-노회찬 실사구시, 진짜 대통령이 필요하다

A4 대독령은 사태 악화->망국

1) 진짜 대통령
(1) 실사구시->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대통령
(2) 사람안보시스템 구축

2) 주권자->실사구시 대통령?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4월 6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6) 문정권 4강 복면 기관총, 주권자를 제압하라!

오직 쇼를 위해 기관단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구칠성시장에서 당원들과 함께 친서민쇼를 연출한 문두환 정권! 주권자와 함께 호흡은 커녕 원래 시장사람들은 접근도 못하도록 막고 자기들 끼리 연출한 쇼를 온 언론에 배포한 더불어 한국당이 만들어낸 전두환! 쇼통령 문두환정권! 시장상인들이 언제부터 넥타이 쫙! 빼입고 정장차림으로 장사를 했나? 그리고 국가기밀인 대통령의 동선을 어떻게 알고서 미리 저렇게 피켓과 환영 현수막, 팻말을 준비할 수가 있나?

오로지 이들은 주권자들을 속임의 대상으로 여기고, 쇼의 대상으로 여길 뿐! 진심은 전혀 없다.

이들의 쇼는 군부독재자들의 친서민쇼 보다 더 훨씬 더 저질스러운 시장사람들은 철저하게 배제시킨 쇼였다!

광주에서도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경호를 하는지 지켜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A0waAsVno9k&t=349s


최상천의 사람나라(3-6)

문정권 4강

복면 기관총, 주권자를 제압하라!



문재인 대통이 3월22일 대구 소재 반고개무침회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인근에서 차량에 탑승한 경호인력이 역시 총기로 무장한 모습을 노출한 것으로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진.
이 사진이 게재된 일부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사진 제보글들이 만 하루도 안 돼 삭제된 정황도 나타나고 있다.





대구 칠성시장서 "문재인" 연호..'뜻밖 환대'에 깜짝

상인들 사진촬영 요청에 30미터 거리 9분에 걸쳐 이동
마, 연근, 딸기, 감, 포도, 오렌지, 토마토 등 직접 구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3.22./뉴스1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전국경제투어 일곱번째 순서로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의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뜻밖의 환대를 받았다.

~ 중 략 ~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기 전 상인과 시민들 50여 명이 '대통령님 칠성종합시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

칠성종합시장연합회 명의로 '칠성종합시장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전국 1호 선정', '칠성종합시장을 반드시 상권 르네상스 성공모델로 만들겠습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대성공으로 살맛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해 상인과 시민들 쪽으로 가서 악수를 청하자, 시민들은 "손 한 번 잡아주이소" "잘 생기셨습니다" "인물이 너무 좋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으로 환영했다.

~ 중 략~

이런 상황 때문에 문 대통령은 시장 안 청과물 가게들 한편에 마련된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브리핑 장소에 도착하기까지 30미터 불과한 거리를 9분에 걸쳐 이동했다.

~ 중 략~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통령님, 여기 와서 돈 다 쓰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시장 출구 쪽으로 이동하다, 문 대통령은 '역대 최고 대통령'이라는 문구를 종이에 쓴 청년과 사진을 찍으며 "이건 내용이 좋아서, 허허"하고 웃으며 촬영에 응했다.

~ 후 략~

춮처: https://news.v.daum.net/v/20190322144621482



최고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열렬한 환영식에 왜 기관단총을 내놓고 설치햇을까?






대구 시장 사람 90% 이상 박사모
권영진 쇼팀: 더민당+자한당-코메리카 A당 B당








달빛쇼 절정: 대구에서 <역대 최고 대통령!>
조금만 더 나가면 <위대한 수령!> 팻말 나오겠네



1. 역대 최고 대통령? 역대 최악 쇼통령!

1) 민주공화국 파괴범과 공로자
(1) 민주주의-헌정 파괴 수괴
((1)) 이승만: 반공체제, 양민학살
((2)) 박정희: 5,16 쿠데타, 삼선개헌, 유신
((3)) 전두환: 광주학살, 12.12

(2) 민주주의 회복, 발전
((1)) 김재규: 유신체제(남 천황제) 타도
((2)) 이재명: 촛불혁명 주도, 국가권력-자본권력 제압
((3)) 김대중(평생 반독재), 김영삼(하나회 해체, 전노 처벌)

2) 또 하나의 질문: 누가 친서민, 친주권자 정권?
(1) 독재-민주정권, 모두 친재벌 특권층 정권
(2) 친서민/친민중 정권은 단 한 번도 없었다.
(3) 착각하면 '민주당 환상' : 노빠, 문빠

3) 시민/주권자 혁명->민주당의 무능/공작/배신-> 죽 쒀서 개준다
(1) 4월혁명: 장면정권->박정희에 헌납
(2) 6월항쟁: 양김->노태우에 헌납
(3) 2017 촛불혁명: 문재인정권->나라망조
(4) 민주화세력! 민주주의세력은 아니다.

4) 민주정권은 반서민 정권!
(1) 김영삼: 독재 투항, 노동법 날치기(96.12)
(2) 김대중
((1)) 경제개혁 대성공: IMF 경제 탈출, IT산업 세계 선도
((2)) 반서민: 재벌 집중 지원, 비정규직-신용불량자 양산
(3) 노무현 정권: 배신 정권
((1)) 겉으로는 반칙과 특권 없는 나라 표방
((2)) 속으로는 건희제(반칙왕) 똘마니 정권
((3)) 기득권 대연정 추구(박근혜 총리, 유시민)
(4) 냉정한 평가: 민주정권이 더 반서민
((1)) 임금 격차: 독재정권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 90%
((2)) 김대중 노무현 정권: 엄청난 임금 격차, 비정규직 양산
((3)) 양극화 심화, 자살 폭증, 출산율 금감

5) 한국 민주화세력, 왜 이렇게 되었나?
깊은 성찰, 역사적 이해 필요, 다음에

6) 역대 최고권력자의 친서민쇼 관찰 포인트
(1) 쇼라도 서민을 대하는 태도는 중요
((1)) 완전 대상화: 소품-장식품 취급
((2)) 도우미(조연)
((3)) 이야기 나눔-친구

(2) 일반 서민과 공유, 공감 정도

박정희: 서민 친구(궁정동), 공유-공감 능력






김대중 노무현: 지들끼리만 공유

  보스바라기, 더 권위주의
  주권자는 쇼 대상: 떨어져서 놀아라!




이명박: 주연 이명박, 상인은 조연(도우미)



7) 평가의 관점: 이회창 서민쇼



[디지털 말] 이회창의 정치쇼, 노무현의 역사적 선택
그리운|조회 54|추천 0|2002.05.17. 21:00
노품이 이조를 꺾을까?(5)

최상천

정반대의 첫 행보

-전략-

대통령 후보가 된 다음 첫 행보도 아주 달랐다. 노무현은 예정했던 대로 김대중과 김영상을 찾아갔다. 반면에 이회창은 환경 미화원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미화원과 같이 빗자루를 들고 새벽 청소를 했다.

-중략-

서민화 작전

-중략-

우선 이회창의 정치 쇼부터 해부해 보자.
한나라당은 이회창이 귀족 냄새를 풍겨서는 아주 곤란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대통령선거가 <서민 대 귀족>의 대결이 되면 결과는 뻔하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이회창을 서민으로 만들기로 작정했다. 이게 [서민화 작전]인데, 암호는 아마도 '새벽 빗자루'였을 것이다.

- 중략-

작전의 핵심은 이회창을 감쪽같이 서민으로 변신시켜줄 엑스트라를 발굴하고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다. 변신을 연출할 바에는 서민 중에서도 가장 공익적인 서민을 엑스트라로 쓰는 게 극적인 효과가 높다. 그게 누구일까? 둘 중에 하나다. 환경미화원 아니면 소방관이다.

이회창과 한나라당은 둘 중에서 환경미화원을 찍었다.

-중략-

이회창은 힘없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환경미화원을 자기의 이미지 전환과 득표작전에 이용했다. 웃어가면서 거리낌없이 환경미화원을 [서민화 작전]에 동원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이런 이회창이 무섭다. 죽은 박정희를 보는 기분이다.

이회창은 환경미화원을 작전 대상으로 취급했다. 힘없는 나라 사람(환경미화원)을 인격체로 보지도 주권자로 인정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건 중대한 문제다. 이회창이 환경미화원을 인격체 또는 주권자로 생각했다면, 반드시 그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했다. 절대로 환경미화원 복장을하고 빗자루를 들고 설쳐서는 안 된다. 이런 졍치 쇼가 환경미화원을 얼마나 무시하는 행동인지 알아야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에로사항을 묻고 둘어주는 따위 '웃기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건 주인이 머슴한테 베푸는 은혜에 지나지 않는다. 인격체, 주권자로 인정한다면 대화의 수준도 거기에 걸맞아야 한다. 어떤 수준의 대화를 해야 하는가? 공무원의 노동 3권 보장, 환경미화원의 직업보장, 사고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조치 등을 더불어 얘기햐야 한다.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

8) 문재인은 <역대 최악 쇼통령>

2. 주권자: 배제-차단-제압 대상

가. <청와대-쇼팀-언론>의 삼위일체 여론조작

1) 청와대의 달빛쇼(문재인 빛내는 쇼) 시나리오

2) 쇼팀의 달빛쇼 실행, 촬영
(1) 쇼팀, 시장-공간 장악
(2) 상인 참여 배제: 시장사람들은 통제 대상
(3) 준비: 동원 사람, 펼침막, 피켓, 기타
(4) 청와대 시나리오대로 진행-촬영(사진)

3) 언론: 달빛쇼 일제 보도: 준 관제언론
(1) 취사선택 언론에 제공(청와대 제공)
(2) 대부분 언론 달빛쇼 거의 그대로 보도

구 칠성시장서 "문재인" 언호..'뜻밖 환대'에 깜짝
2019.03.22|뉴스|다음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를 찾아 상인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3.22/뉴스1(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전국경제투어 일곱번째 순서로...





문 대통령은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 참석한 후 오후 12시쯤 권영진 대구시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배광식 북구청장 등과 함께 대구 북구 칠성동 칠성종합시장 내 청과시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기 전 상인과 시민들 50여 명이 '대통령님 칠성종합시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

칠성종합시장연합회 명의로 '칠성종합시장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전국 1호 선정', '칠성종합시장을 반드시 상권 르네상스 성공모델로 만들겠습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대성공으로 살맛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

문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해 상인과 시민들 쪽으로 가서 악수를 청하자, 시민들은 "손 한 번 잡아주이소" "잘 생기셨습니다" "인물이 너무 좋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으로 환영했다.

한 할머니는 "대통령 만난다"며 포옹을 하기도 했고, 문 대통령은 시장 내에서 이동하면서 계속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응했다. 시장 입구에서는 일부 상인들이 '문재인'을 연호하기도 했다.

~ 후 략 ~

출처: http://news1.kr/articles/?3577879

나. 주권자 대상화: 배제-차단-제압 대상

1) 정책 대상: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출산율 프로젝특: 년 10조 투입->더 추락

2) 행사 배제: 아마도 이런 경우는 처음
(1) 청와대와 쇼팀이 모든 것 결정
(2) 시장사람 행사 배제: 쇼팀-시장사람 행세
(3) 시장사람 접근 차단: "기관단총 보고 있지!" 적진 호위!

3) 달빛쇼 단역/소품: 문재인을 빛나게!
(1) 문재인 10만원 구매!: 시장사람은 단역
(2) 초록동당 권영진 추임새
"대통령님, 여기 와서 돈 다 쓰시는 거 아니에요?"
(3) 쇼팀의 '환영' 퍼포먼스
((1)) 시장사람 배제: 통제 대상, 단역
((2)) 쇼팀이 시장사람 대행 '환영 연출'

4) 언론: 진짜 '시장상인 환영'처럼 보도

5) 제압 대상: 반고개 식사 때 위압적 복면기관총
(1) 문재인 식사 경호: 복면 기관총 경호
(2) 이상한 기사: 자유당시대?

대구서 '날계란 봉변' 당할 뻔한 문재인 대통령…무슨 일?
60대 여성, 날계란 던지려다 경찰에 발각
입력 2019.03.28 23:20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지난주 대구를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날계란 봉변을 당할 뻔했다가, 대구 경찰관의 발 빠른 대처로 위기를 모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대구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구를 방문한 문 대통령이 점심식사를 위해 서구 내당동 반고개 무침회골목에 머물고 있던 낮 12시 20분쯤 대구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무침회 골목 한 식당 앞에서 검은색 비닐봉투를 들고 있는 수상한 60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관이 이 여성에게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이 여성은 "계란"이라고 대답했다. 왜 들고 있는지 묻자 "(대통령에게) 던지려고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 여성이 들고 있던 검정색 비닐봉투에는 실제 계란 20개가 들어있었다.
경찰관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 여성을 설득해 계란이 든 비닐봉투를 넘겨받았다.

이날 사건을 막은 주인공은 서부경찰서 박경주 경사로 확인됐다. 대구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박 경사가 기지를 발휘해 대통령이 위험에 처할 뻔한 상황을 막았다. 경찰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찰청에서 박 경사에게 표창 수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inews24.com/view/1167244

김영삼 페인트 계란, 노무현 계란, 박근혜 카터

3. 사진 비교, 박근혜와 문재인





대구 서문시장 15분 방문 박 대통령 '여론 반전' 꾀했나



~ 전 략 ~

현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시민 50여명은 박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에 맞춰 서문시장 옆 동산네거리에 나와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한 상인은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박 대통령을 향해 “화재민들 한 번만 보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예”라고 대답한 뒤 바로 승용차에 올라 서문시장을 떠났다. 화가 난 4지구 상인들은 취재진 앞에서 박 대통령을 비판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대구의 85개 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퇴진 대구시민행동’은 이날 긴급성명을 내어 “서문시장 방문을 과거처럼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RINT/772944.html

시장에서 기관단총





복면 기관총 식사 경호



미치도록 듣고 싶은 말



4. 문재인과 운동권, 왜 이럴까?

1) 힌트: 이해찬과 탁현민
(1) 이해찬
((1)) 나경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운운---국가원수 모독죄
((2)) 20년, 50년 집권론: 중국 공산당?

(2) 탁현민: 탁쇼-주권자는 쇼 대상

탁현민 "대통령 화환 임의로 훼손?...국격 해친 것"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27일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땅바닥에 떨어져 있던 것과 관련해 "누군가가 임의로 훼손하거나 옮겼다면 국격을 해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탁 자문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의 화환은 대통령 개인의 화환이 아니다. 대통령의 화환은 국민을 대표하여 국가의 이름으로 전달하는 '상징'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근혜, 4.19 기념식

- 중 략 -

또 "대통령 '개인'과 대통령이 상징하는 '국가'를 구별하지 못하니 이런 '국격훼손'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83%81%ED%98%84%EB%AF%BC-%EB%8C%80%ED%86%B5%EB%A0%B9-%ED%99%94%ED%99%98-%EC%9E%84%EC%9D%98%EB%A1%9C-%ED%9B%BC%EC%86%90%EA%B5%AD%EA%B2%A9-%ED%95%B4%EC%B9%9C-%EA%B2%83/ar-BBVhKWa



진보? 이게 예술? 저주! 인간모독의 극치

2) 깊은 탐구 필요: 추후
(1) 분단조폭체제: 김일성신국, 코메리카 문제
(2) 운동권 문제: ML주의, 주체사상
(3) 정치종교-조폭교: 박통교, 노통교, 수령교

5. 복명 기관총, 종소리가 들린다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